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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 15:18

 
 

나름 IT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걸 자부심을 갖고 있는지라, 대부분의 컴퓨터와 관련된 문제는 듣자 마자 해결방법이 떠오르거나, 간단히 구글링하면 답이 나와서 해결하곤 한다.

 

그런데 황당한 일이 생겼다.

 

아이가 기숙사에 가야하는데, 잘 사용하던 ASUS 노트북이 먹통이 된 것이다. 그래도 우리집에 있는 노트북 중에는 가장 고사양이며, 제대로 동작되는 놈 중의 하나라, 황당했다.

 

그래서 먼저 아답터를 의심했다. 아답터를 새로 사야하나? 하지만 토요일이었다. 일요일 저녁에는 기숙사에 입소해야한다.

 

 

절체절명의 순간이다. 가산에 있는 아답터 판매 업체에, 시간이 걸리지만 갔다와야 하는가 고민했다.

 

그런데 아이가 배터리가 50%이상 충전되어있었다는 충격적인 증언을 해주었다. 그렇다면 아답터의 문제가 아니란 말인데, 그럼 메인보드에 문제가 생겼을까?

ASUS홈페이지에 갔더니, 배터리를 빼서 직접 아답터를 연결해보란다. 앗, 배터리를 뺄 수 없는 모델이다.

황당, 어쩌란 말인지...

아답터를 연결해도 LED에 불이 들어오지 않고,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핸드폰으로 ASUS 홈페이지를 찾고, 서비스센터를 찾아보고, 언제 갖다 맡겨야하나 고민하고, 절망하고 있을 무렵...

 

그러다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전원버튼을 5초 정도 눌렀다. 그런데 놀랍게도 '위잉~' 하는 소리가 나더니, 전원 꺼지는 소리가 나는 것이 아닌가. 그렇다면 노트북이 켜져있었고, 화면만 나오지 않았다는 것인데...

 

마지막으로 전원버튼을 다시 눌렀다. '띠딩' 노트북이 동작되는 것이다.

 

너무 기분이 좋지 않아서 촥~ 가라앉아있었는데, 너무 다행스럽게도 되살아난 노트북을 보고, 아이를 불렀다.

 

노트북이 다시 살아났다고...

 

이 방법, 꼭 써보길 바란다.

물론 다 이런 건 아닐 것이다.

황당할 때 한번 해보면 좋을 법한 일이 아닐까.

 

ASUS노트북을 구입한 것은 성능 대비 가격이 저렴했기 때문이다. 생각보다 튼튼한 건 아니지만 얇고, 가볍고, 여러모로 좋아서 선택한 노트북이다.

혹 또 기회가 된다면 다시 구입할지도 모르겠다.

 

윈도우 구입하고, 오피스 구입하고, 기타 등등 설치하고 아주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다.

 

참고로 ASUS는 대부분 윈도우미포함이다. 하지만 대략적인 사양은 인강 듣거나 유튜브 보는데는 딱이다. IT좀 한다는 분은 이걸 구입해서 윈도우 설치하고, 기타 등등 설치해보는 게 더 좋을 수도 있겠다.

대만 회사인데, 메인보드로 이름이 알려져있지만 전세계 판매 점유율이 결코 낮지 않은 브랜드다.

 

저렴하고 쓸만한 노트북을 한번 추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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