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사살 공무원 ‘월북’이면 자녀들 ‘순직’ 유족급여도 無 ‘순직유족보상금’ 공무원 전체 기준소득월액 평균액 24배 ‘위험직무순직유족보상금’ 45배 나라를 버렸으면 나라도
아무래도 이건 중요한 일이다. 공무원연금이 헛되이 사용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어업지도선을 타고 있었다 해도, 아무리 위험 직무 중이었다고 해도, 이건 아니지 않나 싶다. 손해배상 청구를 북한에다가 해야 하겠지. 게다가 정전선언되면 받지도 못할 걸? 불법도박으로 연루된 대다가 지인이게도 돈을 빌려, 곱지않은 시선이 있는데, 누군가에게서 독촉을 받은 것은 아닌가 예상된다. 그랬다면 정신이 나갔을 수도, 정상적인 판단을 못했을 수도 있지 않겠나. 하도 월북이 수월한 상황이고, 최근에도 월북 성공된 사람이 있고, 대략 넘어가면 영웅대접은 아니더래도 남한의 안좋은 점을 부각시키면 어떻게든 살아있고, 불법도박 빚 독촉은 받지 않을테니 라고 생각했을 것이겠다. 불쌍하다. 도박을 손을 잘라도 손목으로 한다고 하던데, ..
시사窓/경제
2020. 9. 30. 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