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엄중한 시국에 강경화 남편, 2억짜리 요트 사러 미국으로,이일병 연세대 명예교수 인천국제공항 출국,집안 사람도 설득 못하는데 국민을 향한 호소 설득력 가지겠냐?
내로남불 정부의 민낯 중의 하나라 생각한다. 소문이라도 나지 말았어야했는데, 국민을 우롱하듯, 신나서 한국의 생활을 정리하는 듯한 인상마저 준다. 대한민국을 싫어하는 외교부장관인가 싶기도 하다. 문정부의 취지는 좋을지 모르겠지만, 손발이 맞지 않아 실패할 것 같은 우려를 금치 못할 형편이다. 이걸 알고 있을지 모르겠다. 민심을 알고 싶어하기는 하나? https://www.chosun.com/politics/2020/10/03/A43OBAR26ZCHDD2OVOZM7GE63Y/ 이 와중에... 강경화 남편, 2억짜리 요트 사러 미국으로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외교부가 전세계에 ‘특별여행주의보’를 내린 가운데, 강경화 장관의 배우자인 이일병 연세대 명예교수가 2억원이 넘는 요트 구입을 위해 미국 여행에 나선 것..
시사窓/정치
2020. 10. 4. 1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