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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 15:18

 
 

내로남불 정부의 민낯 중의 하나라 생각한다.

소문이라도 나지 말았어야했는데, 국민을 우롱하듯, 신나서 한국의 생활을 정리하는 듯한 인상마저 준다.

대한민국을 싫어하는 외교부장관인가 싶기도 하다.

 

문정부의 취지는 좋을지 모르겠지만, 손발이 맞지 않아 실패할 것 같은 우려를 금치 못할 형편이다.

 

이걸 알고 있을지 모르겠다.

민심을 알고 싶어하기는 하나?

 

https://www.chosun.com/politics/2020/10/03/A43OBAR26ZCHDD2OVOZM7GE63Y/ 

 

이 와중에... 강경화 남편, 2억짜리 요트 사러 미국으로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외교부가 전세계에 ‘특별여행주의보’를 내린 가운데, 강경화 장관의 배우자인 이일병 연세대 명예교수가 2억원이 넘는 요트 구입을 위해 미국 여행에 나선 것으로 알려��

www.chosun.com

이 와중에... 강경화 남편, 2억짜리 요트 사러 미국으로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외교부가 전세계 국가에 특별여행주의보를 내려 국민의 여행 자제를 권고하고 있는 가운데, 강경화 장관의 배우자인 이일병 연세대 명예교수가 2억원이 넘는 요트 구입을 위해 미국 여행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 장관의 배우자로서 적절치 않은 처신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강경화(오른쪽) 외교부 장관이 2017년 6월 18일 청와대에서 열린 임명장 수여식에서 남편 이일병(왼쪽) 전 연세대 교수와 앉아 있는 모습. /연합뉴스

3일 이씨 블로그와 KBS 보도 등에 따르면, 이씨는 요트 구입을 위해 지난달 미국 여행을 계획한 뒤 비행기 표를 예매했다. 이씨는 미국 여행을 위해 지난달 자신의 짐과 창고 등 한국 생활을 일부 정리했고, 미국 비자(ESTA)도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기간 요트 여행을 준비한 것으로 보인다.

이씨가 구입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진 세일링 요트 '캔터51'

이씨의 구체적인 미국 여행 목적은 요트 구입과 함께 미국 동부 해안, 카리브해 항해였던 것으로 보인다. 이씨는 지난 달 중순 블로그에 올린 글에서 “캔터51 선주와 연락을 주고 받고 비행기 표를 예매했다”고 적었다. 캔터51은 길이 15m 짜리 세일링 요트로, 감가 상각을 고려해도 가격이 최소 2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이씨는 요트를 구입한 뒤 미국 동부 해안을 여행할 계획이라고 블로그에 적었다. 그는 지난달 29일 블로그에 ‘크루징 왜 떠나나?’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앞으로의 크루징은 요트에서 같은 장소에서 한동안 살다가 심심하면 이동하는 기본적으로는 정적인 성격을 가질 것이라고 생각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내가 여태까지 잘 몰랐던 세계를 좀 더 잘 알고 즐기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출국 직전인 2일 이일병씨가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내용. /블로그 캡처

이씨는 코로나가 전세계적으로 확산하던 올해 6월에도 그리스 등 유럽 여행을 계획했다가 출국 직전 취소했다. 그는 당시 “두어시간 전에 인터넷 뉴스에서 6월15일부터 그리스가 한국 출발 여행객을 입국시킨다는 소식이 잘못되어 7월1일 이후에나 가능하다고 외교부 소식에도 정정 보도되었다”고 블로그에 썼다. 또 “급하게 비행기표 취소, 숙소 취소, 배검사 취소, 선주에게 소식을 알리는 등 바빴다”며 “아무래도 여기 생활을 잘 정리한 후에 8월 초에 나가게 될 듯 하다”고 했다.

이를 두고 현직 외교부 장관의 배우자가 미국 여행을 위해 출국한 것이 적절치 않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외교부는 올해 3월 전세계 국가에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했다. 이후 세 차례나 주의보 발령을 연장해가며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우리 국민께서는 여행을 취소하거나 연기해 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전직 외교부 고위 관계자는 “집안 사람도 설득 못하는데 국민을 향한 호소가 어떤 설득력을 가지겠냐”고 지적했다. 강 장관은 그간 해외 언론 인터뷰와 각종 세미나 등을 통해 이른바 ‘K-방역’의 우수성을 전세계에 알리는 역할에 앞장서왔다.

3일 이일병 연세대 명예교수가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서 취재진과 대화하고 있는 모습. /KBS뉴스 캡처

이씨는 ‘(강경화) 장관이 뭐라고 하지 않았느냐’는 KBS 측의 문제 제기에 “나쁜 짓을 한다면 부담이지만 제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 제 삶을 사는 것인데 모든 걸 다른 사람 신경 쓰면서 살 수는 없다”고 했다. 또 정부가 주의보를 내린 것에 대해선 “코로나가 하루 이틀 안에 없어질 것이 아니잖냐”며 “만날 집만 지키고 있을 수는 없다”고도 했다.

외교부 대변인실은 본지 통화에서 “공식 입장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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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역학조사나 감염경로나 확진율 분포도 등에 대한 이견이 있는 한 이런 논쟁은 끝이 없을 전망이다.

과도한 것도 사실이고, 방역을 위한 것도 사실이니, 나름 사실 대 사실이 부딪힌 것이라 생각할 수 있다.

충분히 두 곳 다 국민은 두려움을 가질 수밖에 없는 행동이고 조치라 볼 수 있다.

 

국민의 시각으로 볼 때 느껴지는 기분이 민심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

우습게도 강경화 장관의 남편이 요트사러 미국 갔다는 뉴스도 봤다.

https://www.chosun.com/politics/2020/10/03/A43OBAR26ZCHDD2OVOZM7GE63Y/ 

 

이 와중에... 강경화 남편, 2억짜리 요트 사러 미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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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우스운 꼴이 되는 거다. 해외 유입 확진자의 비중이 계속해서 떨어지지 않고, 점점 높아지는 이유에 대해 방역당국은 생각해볼 일이다.

지금의 방역은 틀어막고 있는 원시적 방법이라 하겠다.

 

미 대통령도 확진된 판에 누구에겐들 위협이 되지 않겠나? 해외 확진자 없도록 하면 코로나가 사라질 것이겠다.

방역의 기본도 모르고 있는 건 아닌지 묻고 싶다.

 

http://cbs.kr/FY7L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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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단체가 개천절 집회를 예고한 3일 서울 광화문광장에 차벽이 세워져 있다. (사진=박종민 기자)

 

여야는 3일 보수단체의 개천절 도심 집회를 통제하기 위한 광화문 광장 차벽 등 정부의 대응에 대해 정반대의 입장을 내놨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조치가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였으며 불법 집회를 차단하기 위한 효과도 있다고 주장했다.

민주당 강선우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결국 일부 단체가 회견을 강행하며 아슬아슬한 상황이 벌어졌다"며 "허가받지 않은 차량이 시위에 참석하기도 했고, 곳곳에서 산발적인 1인 시위가 벌어지며 일부 시민이 경찰과 몸싸움을 했다"고 이날 집회의 위험성을 언급했다.

이어 "닫힌 광화문 광장은 국민 안전을 위한 방역의 벽이었다"며 "광장을 에워싼 차벽은 국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최후의 보루였다"고 강조했다.

 



강 대변인은 "광복절과 개천절 집회로 너무 많은 사회적 비용을 치렀다"며 집회 주최 측은 비판한 반면, "집회 현장에서 애써준 경찰과 방역 최전선의 의료진, 일상을 지키는 필수노동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경찰과 의료진, 노동자에게는 감사의 뜻을 표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정부가 비판 여론을 막기 위해 과도한 조치를 취했다고 강하게 비난했다.

국민의힘 배현진 원내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불심검문이 대명천지 2020년 광화문 네거리에서 자행됐다"며 "문재인 정부의 광화문에 버스 차벽으로 가로막힌 독재의 그림자가 섬뜩하게 드리웠다"고 말했다.

같은 당 김예령 대변인은 "과잉 대응이 국민의 불안감과 경제적 손실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냐"며 집회·시위 관련 "국민 기본권에 대한 법원 결정을 존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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