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주말] 삼성가 여인들은 왜 흰 상복을 입었을까 일제잔재 청산 의지? 미풍양속 중시
처음에는 무슨 의미 있을까 생각했다. 검정 상복을 입고 있는 걸 보면 좀 낯설고 어색했는데, 흰 상복을 의도적으로 입었다는 걸로 봐서, 의미있게 장례를 치르고 싶었나 보다 생각하게 된다. 일제 잔재가 적지 않다. 다 나쁘다고 할 순 없지만 바꿀 수 있다면 원래의 미풍양속으로 복원하는 것이 옳다고 본다. 영향력있는 인플루언서가 한다면 더 좋겠지난 이재용, 삼성가 정도면 그정도는 되지 않나. 시셈을 뒤로 하고, 삼성가도 회복되기를 바란다. 정권에 따라 이렇게 어려움을 당할 줄 몰랐을 거다. 세상 쉽지 않다 하고 있겠다. 이 또한 지나가고, 새로운 세상이 다가오겠지. 왔으면 가고, 갔으면 또 돌아오겠지. 영원한 건 없는 거야. https://www.chosun.com/national/weekend/2020/1..
시사窓/사회
2020. 11. 1. 1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