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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2'에 해당되는 글 11

  1. 2020.11.02 핫이슈 꼬리 무는 옵티머스 의혹[단독]안전채권 산다더니…제 회사에 3천억 꽂은 '옵티 일당''트러스트올 경유' 투자 회사 37개 중 17개가 관계사 최종 용처 파악 수사 집중
  2. 2020.11.02 스페셜[이슈시개]'고인 소환 죄송' 서민 풍자글에…김남국 "사과 잘 하셨다" 진보진영을 풍자하는 서민 단국대 교수의 글을 두고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의원이 사과로 오해하는 해프닝
  3. 2020.11.02 '3억원이 대주주', 전 세계서 한국이 유일 동학개미 죽는데 대통령 뭐하는가 동학개미 죽이는 홍남기 구속하라 한국주식투자자연합회(한투연) '대주주 양도소득세 3억원 강행 규탄' 기자회견
  4. 2020.11.02 이수정 “범죄자는 입만 열면 거짓말, 秋장관 왜 모르나?” 사기 전과자들의 일방적 주장만 믿고 연거푸 검찰총장 수사 지휘권을 발동한 추미애 법무장관 비판
  5. 2020.11.02 박지선, 생일 하루 앞두고 숨진 채 발견…경찰 "경위 조사 중" 개그맨 박지선 자택서 어머니와 숨진 채 발견, 빚문제, 가정사? 안타깝다. 박지선 자택서 유서 발견, 작성자는 함께 숨진 엄마
  6. 2020.11.02 [기자회견 전문] 에브리타임과 대학은 학내 사이버불링·혐오표현 악성댓글 방치 중단하라 전국 약 400개 대학의 454만 대학생이 이용하는 커뮤니티 일베화?
  7. 2020.11.02 [도서리뷰] 한 시간 기도주님 안에 거하는 기도로 사는 그리스도인 유기성 | 규장2019.07.22 | (140 X 210)mm
  8. 2020.11.02 박하선, 오늘(2일) '씨네타운' DJ 첫방 "우리 매일 만나요 SBS파워FM 디제이로 활약 예정, 어제는 미운우리새끼에 나왔더니, 11시에 경쟁이 치열해지겠음 CBS 신영음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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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타돌리기 하고 있나? 왜 수사가 지지부진한가? 외압이라도 있나? 명백히 밝혀지지 않으면 문재인정부의 게이트 사건으로 발전할 수도 있다.

 

분명 실체가 있을 거고, 누군가 특별한 이익을 편취했고, 그것의 흐름이 파악되면 줄줄이 엮여서 잡아들일 수 있을텐데, 아무런 진척도 없어보이는 이유는 뭘까?

 

궁금하다.

 

금융당국은 금융 사기를 감지할 어떤 대책도 없이 그냥 허수아비처럼 지켜만 보고 있었나? 혁명을 일궈낸 정부에서는 여전히 부정부패가 만연하다는 의심을 지울 수 없는 것 아닌가?

 

http://cbs.kr/RQKL7u 

 

[단독]안전채권 산다더니…제 회사에 3천억 꽂은 '옵티 일당'

17개사로 흘러간 돈만 3천억원…로비 의심 정황도

m.nocutnews.co.kr

핫이슈 꼬리 무는 옵티머스 의혹

[단독]안전채권 산다더니…제 회사에 3천억 꽂은 '옵티 일당'

 

'트러스트올 경유' 투자 회사 37개 중 17개가 관계사
김재현‧이동열 이사‧감사로 등재, 부인들도 이름 올려
17개사로 흘러간 돈만 3천억원…로비 의심 정황도
檢, 옵티머스 투자금 최종 용처 파악에 수사 집중

(사진=박종민 기자/자료사진)

 

옵티머스자산운용(옵티머스) 핵심 일당이 투자자들을 속여 끌어모은 돈들 중에서 약 3천억원을 사실상 자신들이 지배하고 있는 회사들에 꽂아넣은 것으로 파악됐다. 외관상 분산 투자였지만 실제로는 투자금을 세탁해 제 주머니로 빼돌린 셈이다.

29일 CBS노컷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옵티머스는 지난 2018년 4월부터 올해 6월까지 펀드 사기로 빼돌린 투자금 가운데 약 6300억원을 '비자금 저수지'로 지목된 회사 트러스트올에 모은 다음 이중 약 3800억원을 37개 회사에 쪼개서 보냈다.

해당 회사들은 대부업체부터 부동산 개발업체, 선박부품 제조사, 신재생에너지 업체 등으로 다양하다.

겉보기에는 개별 회사에 분산 투자한 모양새이지만 실상은 이중 절반에 가까운 17개 회사가 김재현(50·구속기소) 옵티머스 대표를 비롯한 핵심 일당이 운영에 깊숙이 관여한 곳으로 파악됐다.

구체적으로 김 대표와 부인 윤모씨(46)는 이피디벨로프먼트·셉틸리언 등 4곳에 임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셉틸리언은 옵티머스와 같은 건물에 주소를 둔 페이퍼컴퍼니다.

옵티머스 2대 주주 이동열씨(45·구속기소)는 1680억원이 꽂힌 대부DKAMC를 포함해 8개 회사에 이사로 등재됐다. 윤석호(43·구속기소) 변호사는 8개 회사에서, 유현권(39·구속기소) 스킨앤스킨 고문은 3개 회사에서 임원을 지냈다.

(사진=스마트이미지 제공/자료사진)

윤 변호사는 셉틸리언 지분 50%를 보유한 이모(36) 전 청와대 행정관의 남편이다. 유 고문은 옵티머스 펀드 사기를 설계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유 고문의 부인 이모씨(35)도 3개 회사에 사내이사 등으로 올라와 있다.

 



핵심 일당이 실질적으로 지배한 이들 17개 회사가 트러스트올에서 받은 돈만 모두 3천억원에 육박한다. 트러스트올이 37개 회사에 뿌린 돈이 약 3800억원인데, 그중 80%에 달하는 액수다.

'공공기관 매출채권을 사들인다'고 꼬드겨 투자금을 받아놓고, 뒤에서는 결국 제 잇속만 챙긴 셈이다. 옵티머스 펀드를 두고 "그냥 정도껏 친 사기도 아닌 100% 사기"라는 말이 나오는 이유다.

 



핵심 일당이 운영하지는 않았지만 트러스트올 자금이 흘러간 회사 중에는 옵티머스 측 '간판 로비스트'로 알려진 정영제(57·수배중)씨가 몸담은 업체 C사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정씨가 대표를 맡은 골든코어와는 다른 곳이다.

트러스트올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2월까지 6차례에 걸쳐 약 4억3천만원을 C사로 송금했다. 한번에 7천만원 안팎의 금액이 넘어갔다. 돈은 지난해 6월 NH투자증권이 옵티머스 펀드 판매를 승인한 직후부터 집중적으로 흘러갔다.

옵티머스 펀드 피해자들이 서울 중구 농업협동조합중앙회 앞에서 NH투자증권 규탄 집회를 열고 옵티머스 펀드 피해보상을 촉구하는 모습.(사진=이한형 기자/자료사진)

앞서 CBS 취재 결과 정씨가 대표로 있는 골든코어도 NH투자증권이 옵티머스 펀드 판매를 승인한 기간에 트러스트올로부터 20여차례에 걸쳐 약 40억원을 전달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정씨는 지난해 3월 NH증권 사옥을 방문했고 옵티머스와 NH증권은 같은해 4월과 6월 두 차례 미팅을 가진 뒤 옵티머스 펀드 판매를 개시했다. 골든코어뿐만 아니라 C사의 자금도 흐름상 로비 명목이나 성공 보수 등으로 집행됐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검찰 또한, 이같은 펀드 투자금이 옵티머스 일당의 관계사로 흘러간 정황을 포착하고 로비자금 사용 가능성 등 최종 용처 파악에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 사건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경제범죄형사부(주민철 부장검사)는 최근 트러스트올 자금이 흘러간 업체의 관계자들을 잇따라 불러 조사하는 등 투자금의 최종 종착지를 추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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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우습다. 선택적 정의에 대한 일침이라 생각된다. 어떤 풍자의 영역에서 즐기고 있는 분들이 몇 있다 생각된다.

직언을 했다가는 고소가 들어올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마구잡이로 걸고 넘어 지는 분도 있다고 들었다. 민원을 수천 건을 들이대는 바람에 업무방해로 오히려 고소당한 건인데, 마찬가지다. 법좀 안다고 무고로 이사람 저사람 걸고넘어지면 서로 구차해지는 것일 수 있다.

 

이렇게 세상이 각박해질 줄 꿈에도 몰랐다.

물론 막말로 인신공격하면 안되겠고, 비하하거나 기분 상하게 하면 안되지.

 

사실을 말하거나 지적하거나 하는 건 어디까지 허용되는 건가? 법적분쟁만이 답은 아니지 않나? 시간은 많고 열받으니 갋아보리라 하여 이리가라 저리가라 하게 만드는 것도 참 허망한 일이겠다.

 

정말 시비를 가려야할 일은 그냥 덮거나 묵묵부답이다.

 

http://cbs.kr/ihf4Qy 

 

[이슈시개]'고인 소환 죄송' 서민 풍자글에…김남국 "사과 잘 하셨다"

진보진영을 풍자하는 서민 단국대 교수의 글을 두고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의원이 사과로 오해하는 해프닝이 벌어져 눈길을 끈다. 서 교수는 2일 아침 자신의 페이스북에 "고인 이용해 죄송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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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시개]'고인 소환 죄송' 서민 풍자글에…김남국 "사과 잘 하셨다"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의원(왼쪽), 단국대학교 서민 교수(사진=연합뉴스/자료사진)

 

진보진영을 풍자하는 서민 단국대 교수의 글을 두고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의원이 사과로 오해하는 해프닝이 벌어져 눈길을 끈다.

서 교수는 2일 아침 자신의 페이스북에 "고인 이용해 죄송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현실에서 살아있는 사람들이 실체적 진실에 눈을 감고 곡학아세하는 게 답답해, 고인이용권이 저쪽 진영만의 권리인것도 망각한채 절대 언급조차 하면 안되는 고인을 소환해버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는 히포크라테스는 물론, 죽은 사람은 일체 소환하지 않겠다"고 꼬집었다.

(사진=서민 교수 페이스북 캡처)

서 교수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블로그에 '테스형, 아니 해철형'이란 제목의 글을 올렸다. 해당 글에서 그는 "신해철이 지금 살아 있었다면, 현 정권의 작태에 누구보다 분노했을 것"이라고 썼다.

 



서 교수의 풍자 글에 여권 성향의 네티즌들은 '고인을 이용했다'는 지적을 쏟아냈고 그는 사과 형식으로 '고인이용권이 저쪽 진영만의 권리'라며 비꼬는 표현을 사용한 것이다.

하지만 김 의원은 서 교수의 풍자글 맥락을 이해하지 못한 채 그대로 받아들였다.

김 의원은 이날 아침 자신의 페이스북에 "빠른 사과 잘 하셨다"고 밝혔다. 그는 "교수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사회의 여러 현안에 대해서 비판할 수는 있겠지만, 교수님의 최근 행동들은 너무 경박하고 눈살을 찌푸려지게 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일을 계기로 조금 묵직하게 행동하시면 좋겠다"며 "타인에 대해서 예의를 지키며, 지나친 풍자와 조롱은 삼가시면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아울러 "저는 서민 교수님이 제2의 변희재씨, 진중권씨 보다는 이상돈 교수님, 최장집 교수님 같은 분이 되시길 바랍니다"라고 당부했다.

(사진=김남국 의원 페이스북 캡처)

김 의원은 글 말미에 "그런데, 사과문이 깔끔하지는 않다. 진심이 담겨야 하는데..."라고 남기며 서 교수의 글에 대한 의문점을 남겼다.

해당 글을 접한 한 네티즌은 사과글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그는 "'고인이용권은 좌파에게 있는데 내가 써서 미안하다' 이게 사과는 아닌거 같다"고 지적했다.

이에 김 의원은 "아이고 또 그렇게 사과를 하셨나요. 사과를 하셨다는 말만 들었는데"라며, 사과 글로 잠시 오해했음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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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세계유일한 건 몇가지 있다.

 

대통령 2분이 감옥에 가있고, 부산시장, 서울시장, 충남도지사 등 성추문으로 물러나거나 자살한 사건, 촛불혁명으로 탄핵한 나라, 세월호로 정권찬탈한 나라다.

게다가 북한이 떡하니 버티고 있는데, 꼭 조공바치는 나라처럼 굽신거리는 남조선 대통령이 북조선 위대한 수령동지의 지시를 하달받기 위해 알랑방귀를 뀌고 있으며,

남조선 공무원이 월북한 뒤 총살당하고, 화형당해도 아, 네 그럴수도 있죠. 평화는 게속되어야죠 하는 놀라운 나라다.

 

하다하다 코로나19로 전국을 얼어붙게 만들더니, 신천지 때려잡고, 전광훈 때려잡고, 이제와서는 2자리수니 이제는 안전한 거 같다며 5단계로 나누더니, 법을 바꾸고, 말을 바꾸고, 몇개월 동안 똑같은 말만 주어섬기면서 경제 파탄이 났어도, 뭔지도 모르는 OECD국가 중에는 가장 경제가 낫다고 자평하면서 국뽕에 취해 있다.

호응해주고, 재산 손실을 입어가면서도 그저 나랏님이라면 침을 질질 흘리면서 좋아라 하는 국민들의 뒤통수 탁탁 치면서 헛짓을 해대는 정당을 신앙하고, 선호하고 있다.

 

놀라운 일이 있었다. 사기친 사기꾼은 떵떵거리고 살고, 사기 당한 소시민은 겨우 입에 풀칠하고 사는 거다. 사기꾼은 그 돈이 아니라지만, 도대체 어디서 그 돈이 나왔는지 알 수가 없다. 벌었단다. 누구한테서? 그런 형국이다.

겨우 월급 받는데, 촛불혁명 지지했은데, 결국 알고보니 당의 발전과 부강만 이뤘고, 개인의 지갑은 다 털렸어... 제로썸이야? 신기하네...

 

정말 유일무이한 나라다.

이젠 3억만 있으면 대주주란다.

떵떵거리겠네 싶겠지만 호구가 되는 거다.

그냥 세금 대박으로 내야한다는 선전포고인 것이다.

주가 오르면 얼른 팔아야 한다.

오르기 전에 팔아야 하고, 고수익을 내고 있으면, 어떻게든 작전세력을 풀가동해서 주가를 내린 뒤에 팔아야 하는 실정이다.

1984 보다도 더 심각한 빅브라더가 떡 버티고 있다.

 

미치겠지?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011024200i 

 

'3억원이 대주주', 전 세계서 한국이 유일

'3억원이 대주주', 전 세계서 한국이 유일, 강진규 기자, 경제

www.hankyung.com

'3억원이 대주주', 전 세계서 한국이 유일

 

지난 23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분수대 앞에서 한국주식투자자연합회(한투연) 회원들이 '대주주 양도소득세 3억원 강행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뉴스1
세계 주요국 중 3억원이라는 주식 보유액을 기준으로 양도소득세를 부과하는 국가는 한국 뿐인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해외 주요국과 한국의 과세 체계가 상이해 직접 비교는 어렵다는 지적도 나온다.

2일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이 발간한 재정포럼 10월호 주요국의 조세동향에 따르면 미국, 일본, 영국, 프랑스, 독일, 호주 등 세계 주요국에는 주식 양도차익에 대한 과세를 할 때 주식 보유액을 기준으로 과세 여부나 세율이 달라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주주에게 더 높은 세금을 물리는 국가는 지분율을 기준으로 사용하고 있었다. 일본은 지분율 3%가 넘으면 대주주로 보고 종합소득으로 과세하고 이하는 20.315%의 단일세율로 과세하고 있다. 독일은 지분율이 1%가 넘으면 사업소득으로 과세한다. 영국과 호주는 소득 구간에 따라 상이한 소득세율을 적용한다. 미국은 일반소득세율을 부과하되 장기투자의 경우 장기자본소득 세율로 저율 과세한다.한국처럼 특정 종목의 보유 주식 가치가 일정 금액을 넘는 경우 과세하거나 세율을 달리하는 경우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세재정연구원은 한국의 경우 지분율과 지분의 가치 총액을 함께 적용해 한가지만 적용했을 때의 한계를 보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분율을 유일한 기준으로 활용하는 경우 규모가 큰 기업의 작은 지분을 가진 지분소유자와 규모가 작은 기업의 큰 지분을 가진 지분소유자 사이에 과세형평성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송경호 조세재정연구원 성과확산팀장은 "주식양도차익에 대한 과세를 전면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주요 외국들의 제도와 현 시점의 우리나라의 제도는 기본 전제가 다르다"며 "지분의 가치 총액을 양도차익에 대한 과세 여부를 결정하는 보완적인 기준으로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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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서울·부산시장 4월 재보선[인터뷰]우상호 "서울시장 출마, 방침 정해지면 적극 검토" 서울 부산시장 선거, 대선까지 영향 막중해당 방침 양해하는 분 많다고 판단  (0)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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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자의 말은 선택적으로 믿고 보호하며, 수사지휘권을 발동하는 행태는 황당한 정부라는 반증이다.

입만 열면 거짓말하는 범죄자 정부라 생각해도 무방한 상황이다.

놀랍지 않은가?

아마도 제3자입장이었던 이수정교수의 객관적인 의견으로 보여진다.

지지하는 바다.

추장관의 선택적 정의는 문정부의 민낯이다.

 

  • 사기 전과자들의 일방적 주장만 믿고 연거푸 검찰총장 수사 지휘권을 발동한 추미애 법무장관을 향해 “범죄자들이 입만 열면 거짓말을 얼마나 잘하는지 모르는 것 같다”며 직격탄
  • 라임자산운용 로비 핵심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현직 검사에게 술접대를 했다” “야당 정치인 로비 수사를 검찰이 뭉갰다”는 내용의 옥중편지를 공개하고, 사흘 뒤 추 장관이 김씨 주장만 믿고 라임 사건에서 윤석열 총장이 손을 떼도록 수사 지휘권을 발동한 것과 관련 “범죄자가 구치소에 앉아 검찰을 훈계하다니 진짜 웃기는 일 아닌가”라며 “범죄자의 조언을 받으며 정의를 실현하겠다는 장관님은 범죄자들이 입만 열면 거짓말을 얼마나 잘하는지 모르는 것 같다”
  • “정치가 검찰을 덮었다”며 김씨의 옥중 편지가 사실상 거짓임을 지적하고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국회의 대검찰청 국정감사 당일인 지난달 22일 사표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0/11/02/VQVCIIXAKBAUPHXJDQ6AHMOQYI/ 

 

이수정 “범죄자는 입만 열면 거짓말, 秋장관 왜 모르나?”

1세대 프로파일러(범죄 심리 분석가)로 유명한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가 사기 전과자들의 일방적 주장만 믿고 연거푸 검찰총장 수사 지휘권을 발동한 추미애 법무장관을 향해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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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정 “범죄자는 입만 열면 거짓말, 秋장관 왜 모르나?”

 

지난 17일 정부서울청사 여성가족부에서 공공부문 성희롱,성폭력 피해자 보호 및 보완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여성폭력방지위원회 민간위원 긴급회의가 열렸다. 이수정 교수가 회의에 참석하며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1세대 프로파일러(범죄 심리 분석가)로 유명한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가 사기 전과자들의 일방적 주장만 믿고 연거푸 검찰총장 수사 지휘권을 발동한 추미애 법무장관을 향해 “범죄자들이 입만 열면 거짓말을 얼마나 잘하는지 모르는 것 같다”며 직격탄을 날렸다.

이 교수는 월간지 신동아 11월호 인터뷰에서 지난 달 16일 라임자산운용 로비 핵심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현직 검사에게 술접대를 했다” “야당 정치인 로비 수사를 검찰이 뭉갰다”는 내용의 옥중편지를 공개하고, 사흘 뒤 추 장관이 김씨 주장만 믿고 라임 사건에서 윤석열 총장이 손을 떼도록 수사 지휘권을 발동한 것과 관련 “범죄자가 구치소에 앉아 검찰을 훈계하다니 진짜 웃기는 일 아닌가”라며 “범죄자의 조언을 받으며 정의를 실현하겠다는 장관님은 범죄자들이 입만 열면 거짓말을 얼마나 잘하는지 모르는 것 같다”고 했다.

20여년간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1세대 프로파일러로 알려진 이 교수는 법무부 교정행정자문위원, 대법원 양형위원회 전문위원, 법원행정처 등록 전문심리위원, 대검찰청 전문 수사자문위원‧과학수사자문위원, 경찰청 평가위원‧과학수사자문위원, 여성가족부 정책위원, 청소년보호위원 등으로 활동한 범죄 심리 전문가다. 최근에는 국민의힘 성폭력대책특별위원회, 재보궐선거 경선준비위원회에도 합류했다. 지난해 영국 BBC 방송 ‘올해의 여성 100인’에 선정됐다.

이 교수는 인터뷰에서 “(김봉현씨 입장에서는) 법무부와 검찰, 여야 간 싸움을 붙이니 얼마나 재미있겠나”라며 “교도소를 다녀보면 숨 쉬는 것 말고는 다 거짓말인 사람들이 정말 많다. 이들은 일단 거짓말을 하고 본다. 거짓말을 100개 해서 한두 개라도 통하면 이득이니까”라고 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장 후보 추천위원 위촉식에서 위원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국회사진기자단

실제 김씨의 옥중 편지 내용은 상당수가 이미 허무맹랑한 거짓으로 드러났지만, 김씨의 폭로 직후 지난달 국회의 검찰 국정감사 현장은 아수라장이 됐다. 라임 사건을 수사 하던 박순철 전 서울남부지검장은 “정치가 검찰을 덮었다”며 김씨의 옥중 편지가 사실상 거짓임을 지적하고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국회의 대검찰청 국정감사 당일인 지난달 22일 사표를 냈다. 반면 김씨는 최근 연거푸 옥중편지를 공개하며 자신에 대한 보석(조건부 석방)을 요구하고 있다. 앞서 추 장관은 김씨 옥중편지 이전인 지난 7월 이미 사기 전과 5범의 지모씨가 ‘검언 유착’이라며 MBC에 제보한 채널A 사건에 대해 윤 총장의 지휘권을 박탈하는 수사 지휘권을 발동한 바 있다.

 

이 교수는 “우리는 범죄자를 면담하기 전에 그 사람에 대한 기록을 거의 암기하다시피 한다"며 “이런 준비 없이 범죄자의 거짓말부터 마주하면 진실이 무엇인지 헷갈리게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교수는 “그런데 이런 범죄자를 정의구현 하는 내부고발자로 만들고 있다”며 "누구를 위해서인가. 가치체계가 흔들리고 잘잘못이 애매해지면 제일 좋아할 집단은 범죄자들”이라고 했다. 추 장관은 지난달 26일 국회 국정감사에서 “법무부 감찰 조사 결과 (김씨 폭로 내용이) 사실로 확인됐다”고 했다. 술접대 당사자로 지목된 현직 검사들은 아직 조사도 하기 전에 김씨의 일방적 진술만 듣고 의혹을 기정사실화 한 것이었다.

추 장관은 지난 6월에도 사기 횡령 전과로 징역 20년 이상 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재소자 폭로로 촉발된 한명숙 전 국무총리 불법 정치자금 사건 진술 조작 의혹 관련 해당 재소자에 대한 참고인 조사를 진보 성향 판사 모임 출신 인사가 감찰부장으로 있는 대검 감찰부에서 하라고 수사 지휘권을 발동한 바 있다. 대검 감찰부는 넉달째 해당 재소자가 폭로한 내용의 진위 여부 조사 결과를 밝히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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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놀라운 소식이다.

밝고 유쾌했던 개그우먼이 왜 극단적 선택을 해야만 했을까?

혹시 개콘이 없어져서 수입이 없어져서 그런가?

아니면 뭔가 빚문제, 돈문제 등의 문제가 발생한 걸까?

 

  • 경찰이 자택에서 모친이 쓴 것으로 추정되는 유서 발견
  • 박씨 모녀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의미
  • 경찰은 “유서 내용은 밝히기 어렵다”고 했다.

 

너무 아까운, 젊은 생명이 허망하게 간 건 아닌가 싶다.

가까운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도 있었을 거라 생각하는데, 말이다.

 

아마도 어려운 시국에 더 많은 대기자들이 있지 않을까 우려스럽게 생각되는 부분이다.

 

 

출생: 1984년 12월 24일 (35세),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모: 박영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형제자매: 박원홍

학력: 고려대학교, 연수여자고등학교

 

 

개그맨 박지선/인터넷 캡처

http://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68188.html#cb#csidxa056d9b26df8c5f8eaf4bbc75522e21 

 

 

 

개그맨 박지선 자택서 어머니와 숨진 채 발견

개그맨 박지선씨가 2일 숨진 채 발견됐다. 이날 소방 관계자의 설명을 종합하면 박씨와 그의 어머니는 서울 마포구 자택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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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지선 자택서 어머니와 숨진 채 발견

 

 

<개그콘서트>에 출연한 박지선씨. KBS 제공

개그맨 박지선씨가 2일 숨진 채 발견됐다.이날 소방 관계자의 설명을 종합하면 박씨와 그의 어머니는 서울 마포구 자택에서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 이날 오후 1시40분께 박씨의 가족이 현장을 발견하고 신고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011025138H

 

박지선, 생일 하루 앞두고 숨진 채 발견…경찰 "경위 조사 중"

박지선, 생일 하루 앞두고 숨진 채 발견…경찰 "경위 조사 중", 개그우먼 박지선, 母와 자택서 숨진 채 발견

www.hankyung.com

개그우먼 박지선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37세.

2일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박지선은 이날 오후 서울 마포구 자택에서 모친과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

딸 박지선과 아내가 연락이 닿지 않는 것을 이상하게 여긴 박지선의 부친이 경찰에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과 함께 숨져 있는 두 사람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박지선은 평소 앓던 질환으로 치료 중이었으며, 박지선의 어머니가 서울에서 함께 지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두 사람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자세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박지선은 2007년 KBS 2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개그콘서트', '유희열의 스케치북',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등에 출연했다. 2012년 SBS 연예대상 러브FM부문 라디오 DJ상, 2011년 제18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희극인상도 수상했다.

1984년 11월 3일 생인 박지선은 생일을 하루 앞두고 사망, 연예계 관계자들과 많은 팬들은 비통함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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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이 온라인 예절은 초딩 수준이면 어떻게 하는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질 젊은이들의 배움의 장에서 나쁜 버릇을 못고쳐 사이바불링, 혐오표현을 일삼고, 악성댓글로 괴롭혀 극단적 선택을 하게 만들어서 될 일인가?

사회에서 인류를 위해 이바지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고, 그런 인재가 되길 위해 노력하고, 시간이 부족해서 밤세워 공부하고, 철학하고, 의견을 나누는 장이어야 옳다.

 

그런데 들리는 소문은 그리 바람직한 상황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왜 좋은 건 양성화하지 않고 나쁜 건...

어떤 자성과 자정이 일어날지 지켜보겠다.

 

http://www.peoplepower21.org/Youth/1740859 

 

청년참여연대 - 참여연대

참여연대는 정부, 특정 정치세력, 기업에 정치적 재정적으로 종속되지 않고 독립적으로 활동합니다. 2004년부터 유엔경제사회이사회(ECOSOC) 특별협의지위를 부여받아 유엔의 공식적인 시민사회

www.peoplepower21.org

에브리타임과 대학은 학내 사이버불링·혐오표현 방치 중단하라

 

국내 최대 대학 온라인커뮤니티인 에브리타임은 전국 약 400개 대학의 454만 대학생이 이용하는 커뮤니티입니다. 에브리타임의 자유게시판에 여성, 소수자, 장애인, 이주민 등 사회적 소수자에 대한 혐오·차별 표현과 신상 캐기 등 사이버불링과 악성댓글이 난무하고 있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에브리타임과 대학 당국이 이와 같은 혐오·차별 발언과 그로 인한 인권침해 문제를 방치하고 있는 사이 대학생 A씨의 자살사건과 같은 일이 발생하게 된 것입니다.

 

학교별로 커뮤니티를 구성하기 때문에 이용자는 같은 대학의 동료 학생들입니다.  악성댓글의 타깃이 되는 학생들은, 학내에 누군가가 자신을 겨냥한 혐오글을 썼다는 사실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러한 심리적 불안은 대학생활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까지 심각한 악영향을 미치는 것이 현실입니다. 악성댓글, 사이버불링이 기업의 무책임한 방치와 대학 당국의 외면이 계속되는 사이 한 사람의 인생을 앗아가 버린 것입니다. 더는 외면과 방치로 일관해서는 안됩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최근 온라인상의 소통과 커뮤니티 기능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졌습니다. 그러나 혐오가 난무하는 이대로는 안 됩니다. 에브리타임은 혐오를 재생산하는 온라인 장으로 멈춰서는 안 됩니다. 혐오는 차별을 낳고, 차별은 폭력을 낳습니다. 익명으로 사이버불링을 조장하는, 이용자들이 불쾌함과 두려움을 느끼는 게시판으로 방치해서는 안 됩니다. 대학 당국 역시 책임감을 갖고 학생들이 안전하다고 느낄 수 있는 커뮤니티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역할을 해야 합니다. 더이상 혐오에 노출된 학생들을 외면·방치하지 말고 그들의 목소리를 들어야 합니다. 

 

 

2020년 11월 2일 <에브리타임과 대학은 학내 사이버불링·혐오표현 방치 중단하라> 기자회견 (사진=참여연대)

 

 

청년참여연대는 오늘(11/2) 익명의 악플과 사이버불링을 방치한 온라인 커뮤니티 '에브리타임'과 대학 인권센터에 책임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이는 10월 초 대학생 온라인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서 익명의 악성 게시글과 댓글에 시달리던 대학생 A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에서 비롯된 것 입니다. 25개의 청년·인권·시민사회단체는 기자회견을 통해, 에브리타임에서 일어나는 혐오·차별 발언과 그로 인한 인권침해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을 다시 확인해준 것이라고 지적하며, 에브리타임과 대학이 더 이상 이러한 문제를 방치하지 말고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한 제도를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기자회견문

 

익명의 악플이 만든 대학생 사망사건 에브리타임과 대학도 책임있다

에브리타임과 대학은 학내 사이버불링⋅악성댓글에 대한 대안적 조치를 강구하라

 

지난 10월 27일, 대학생 A 씨가 온라인커뮤니티 ‘에브리타임’ 내 익명 게시판에서의 사이버불링(온라인 상 괴롭힘)과 악성 댓글에 시달리다가 이달 초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A씨는 생전에 같은 대학 구성원이 익명성에 기대어 남긴 ‘그냥 어서 죽어라’식의 악성 댓글과 게시글로 괴로움을 호소해 왔다고 합니다.

 

에브리타임은 이미 오래전부터 청년·인권·시민사회단체와 학생 활동가들로부터 사이버불링과  혐오표현 문제로 수차례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에브리타임은 전국 약 400개 대학의 454만 대학생 이용자를 보유한 국내 최대 커뮤니티 사이트 기업입니다. 철저히 익명으로 운영되는 에브리타임의 자유게시판에는 차별적 혐오게시글이 난무하는데, 혐오 글들은 주로 여성, 성소수자, 장애인, 이주민 등 사회적 소수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무분별한 혐오발언에 아무런 제재가 없는 에브리타임의 게시판에서 사회적 소수자들은 지워지고 삭제되고 있습니다. 이런 억압적 분위기를 만드는 에브리타임 내 ‘주류문화’는 주류적 ‘정상성’ 기준에 미치지 못하면 커뮤니티를 사이버불링의 장으로 만들기도 합니다 

 

학교별로 커뮤니티를 구성하기 때문에 이용자는 같은 대학의 동료 학생들입니다.  악성댓글의 타깃이 되는 학생들은, 학내에 누군가가 자신을 겨냥한 혐오글을 썼다는 사실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러한 심리적 불안은 대학생활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까지 심각한 악영향을 미치는 것이 현실입니다. 악성댓글, 사이버불링이 기업의 무책임한 방치와 대학 당국의 외면이 계속되는 사이 한 사람의 인생을 앗아가 버린 것입니다. 더는 외면과 방치로 일관해서는 안됩니다. 

 

이번 사건이 보여주듯, 에브리타임 내 익명성 혐오 표현의 타깃이 되는 피해자들을 보호해줄 제도는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에브리타임에 신고 누적을 통한 ‘자동삭제 시스템’이 있지만,  이는 명목상의 시스템일 뿐, 신고에 대한 사실관계를 전혀 확인하고 있지 않으며 ‘자동삭제’를 명분 삼아 신고 사실 확인의 책임을 회피하고 있습니다. ‘막말금지’등의 금지행위 목록을 규정해놓고 있지만 이를 위반할 경우 별다른 구속력 있는 조치가 없어 사실상 효용성이 없습니다. 오히려 ‘신고 누적을 통한 자동삭제 시스템’은 사이버불링의 수단으로 악용되기도 합니다. 타깃이 된 사람의 게시물은 누군가의 마음에 들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신고를 당하고 신고누적으로 영문도 모른채 게시물 삭제, 계정 이용이 중단되기도 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대학은 악성댓글, 사이버불링의 피해자인 학생들을 보호할만한 최소한의 울타리조차 마련하지 않고 있습니다. 상당수의 학내 인권센터에서는 아직까지 에브리타임과 같은 온라인 상의 인권침해 사건을 해결하는 역할을 하고 있지 못합니다. 사건을 접수해도, 기업측에서 협조해주지 않아 가해자를 특정할 수 없다며 조치를 취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에브리타임 이용자들은 모두 같은 학내 구성원이고 사실상 과거 홈페이지 게시판 등  학내 자체 커뮤니티 기능을 사기업에 전가한 것으로도 볼 수 있어 학교 측은 악성댓글, 사이버불링과 같은 혐오의 피해를 보는 학생을 보호해야 할 책무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최근 온라인상의 소통과 커뮤니티 기능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졌습니다. 그러나 혐오가 난무하는 이대로는 안 됩니다. 에브리타임은 혐오를 재생산하는 온라인 장으로 멈춰서는 안 됩니다. 혐오는 차별을 낳고, 차별은 폭력을 낳습니다. 익명으로 사이버불링을 조장하는, 이용자들이 불쾌함과 두려움을 느끼는 게시판으로 방치해서는 안 됩니다. 대학 당국 역시 책임감을 갖고 학생들이 안전하다고 느낄 수 있는 커뮤니티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역할을 해야 합니다. 더이상 혐오에 노출된 학생들을 외면·방치하지 말고 그들의 목소리를 들어야 합니다. 

 

 

2020년 11월 2일 

에브리타임과 대학의 학내 사이버불링·혐오표현 방치 중단 촉구 기자회견 참가단체 일동

계원예술대학교 총학생회, 기본소득당 젠더정치특별위원회, 녹지, 대전대학생네트워크, 대학·청년성소수자모임연대 QUV, 돌곶이포럼, 동국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북한학과 여성주의 소모임 고잉페미호, 동덕여자대학교 성인권위원회, 민달팽이유니온, 변태소녀하늘을날다, 서울대학교 학생·소수자인권위원회, 성신여대 성소수자 모임 큐리스탈, 숙명여대 국제인권동아리 숙명앰네스티, 숙명여자대학교 학생·소수자인권위원회, 여대페미니스트네트워크,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여성학 독서소모임 손깍지, 연세대학교 이과대학 페미니즘 동아리 페스포트, 유니브페미, 이화생활도서관, 이화여대 장애인권 자치단위 <틀린그림찾기>, 이화여자대학교 학생·소수자인권위원회, 자유인문캠프, 전국교육대학교 페미니즘 연합동아리 페대기, 차별금지법제정연대, 청년참여연대 (총 25개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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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책을 만나면 감동받게 된다. 한두번 받는게 아니고, 여러번, 계속 감동받고, 기독교서적이면 은혜가 된다. 이 책은 한 번으로는 안될 거 같아 두 번을 읽은 책이다. 놀랍게도 두 번을 읽었지만 또 읽고 싶어지는 책이라 살짝 고민을 해야만 했다.

 

연거푸 읽은 것은 아니다. 며칠 전 읽었고, 그 사이에 "커피 연구소"라는 전혀 상관 없는 책도 읽었다. 그리고 이 책 뒤에는 "에이트"란 책을 읽고 있다.

 

계속되는 독서 릴레이 속에서 귀한 책을 만나면 감동은 2배, 3배가 되기도 하고, 이런 책은 100배의 감동으로 이리저리 소개하고, 전도하게 되는 책이다.

 

함께 기도하자, 한시간 할 수 있지 않겠니? 새벽 어떠니? 8시 어떠니? 이렇게 나름의 주접을 떨게 된다.

 

이전에 유기성 목사님의 책을 읽은 적이 있다. 누군가에게 그 책을 읽었다 했더니, 좀 쎄지 않더냐고 묻던 기억이 난다.

쎄다. 감동도 쎄고, 말씀을 되새겨보기가, 회개할 마음이, 은혜받을 마음이 준비된다.

그래서 가족에게, 친구에게, 여러 사람에게 소개하고 싶어진다.

 

멀리 멀리 떠났던 탕자 같은 마음이 들었다. 마을 어귀 언덕 위에서 손으로 햇빛을 가려가며 먼 곳을 응시하는 아버지의 마음이 느껴졌고, 부끄럽지만 뒤돌아가지는 못하고 내 아버지 앞으로 꾸역꾸역 가게되는 탕자의 모습이, 마음이 느껴지는 책이다.

뭐가 잘났냐며 노래했던 김수미가 마침 내게 하는 말처럼 느껴지는 이유는 책을 읽어보면 느끼게 되지 않을까 싶다.

 

 《한 시간 기도》+《한 시간 기도노트》세트, 규장

 

《한 시간 기도》+《한 시간 기도노트》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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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시간 기도:주님 안에 거하는 기도로 사는 그리스도인, 규장

 

한 시간 기도:주님 안에 거하는 기도로 사는 그리스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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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피플몰] 한 시간 기도

기도의 기쁨에 눈이 열린다!기도를 무거운 짐처럼 느끼지 않아도 되는 쉽고 자연스러운 기도.

mall.godpeople.com

도서소개


“이렇게 쉬운데
왜 진작 기도하지 못했을까?”


기도의 기쁨에 눈이 열린다!
기도를 무거운 짐처럼 느끼지 않아도 되는 쉽고 자연스러운 기도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의 한 시간 기도운동



매일 한 시간 기도하는 것은,
“내 마음이 쉬면서 주님으로부터 새 힘을 공급받는 시간입니다.”


내 영혼과 몸과 마음을 살리시는 하나님의 한 시간 기도 초청!

저에게는 무거운 짐이 많습니다. 제 능력으로 도무지 감당할 수 없는 것들입니다. 그런데 기도하기 위해 주님 앞에 나아가니 그 짐을 주님 앞에 다 내려놓을 수가 있었습니다. 매일 한 시간 기도하는 것은 무거운 짐을 하나 더 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이 쉬면서 주님으로부터 새 힘을 공급받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렇게 기도하면서 놀라운 것을 깨달았습니다. 기도 시간이 주님과의 사랑의 교제임을 느낀 것입니다. 요한복음 15장 4절에서 주님은 “내 안에 거하라”라고 하셨는데, 주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기도는 열심히 하는 기도가 아니라 ‘주님 안에 거하는 기도’임을 알았습니다. 제 영혼과 몸과 마음을 살리려는 뜻이었습니다.
_ 프롤로그 중에서


[출판사 리뷰]
‘바쁜데 한 시간을 또 어떻게 기도하라는 것이냐?’라는 마음에서
‘이렇게 기쁘고 쉬운데 왜 한 시간 기도하지 않았을까?’ 하는 깨달음으로
기도의 차원이 바뀌고 기도의 기쁨에 눈이 열리는 책!!

이 책은 한 시간 기도를 실천할 엄두조차 내지 못하는 우리를 힘써 격려한다. 그러나 한 시간이라는 기도의 시간을 채우자고 말하는 것은 아니다. 예수님과의 친밀함을 경험하고 누리는 기도, 주님 안에 거하는 기도를 시작하되 매일 한 시간 기도하는 삶에 도전하여 그 기도를 주님 앞에 갈 때까지 계속하는 것이 가장 강력한 기도의 능력임을 역설한다. 주님이 쓰시는 기도, 지치지 않는 기도를 계속하려면 성령 안에서 기도해야 하며, 무엇보다 그 기도가 기쁘고 자연스럽지 않다면 끝까지 기도할 수 없음을 강조한다. 기도할 힘을 잃어버린 분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다시 기도할 힘, 끝까지 기도할 힘을 얻을 뿐만 아니라 기도로 사는 성도 개개인이 서로 연합하여 기도할수록 역사하는 힘이 큰 기도 또한 경험하게 될 것을 선포한다. 주님이 한국 교회의 회복과 새 부흥을 주시도록 예수 동행과 기도만이 살길임을 부르짖는 저자의 음성이 귓전을 울리는 듯하다.

본문중에

여러분, 한 시간 기도하자는 말을 듣는 순간 마음에 부담인지 기쁨인지 반드시 스스로 답해보기 바랍니다. 그것은 우리가 믿는 주님이 우리에게 얼마만큼 실제인가를 말해주는 지표가 됩니다. 만약 한 시간 기도가 부담이라면 기도를 하고 말고를 떠나서 예수님과 나의 관계가 낯설고 먼 것입니다. 그러나 ‘왜 한 시간만 기도해? 더해야지!’ 이렇게 생각될 정도로 기도 자체가 기쁨이라면 주님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교제하는 관계라는 뜻입니다. 정말 주님과 동행하는 사람에게는 기도가 부담이 아니라 기대와 기쁨입니다. p.26

우리는 먼저 우리가 시작한 한 시간 기도운동이 얼마나 중요하고 영적으로 심각한 일인지 알아야 합니다. 한 사람의 인생이나 한 나라의 운명은 좋은 생각이나 사상, 올바른 주장으로 바뀌는 것이 아닙니다. 거기에는 반드시 기도가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영적인 역사를 일으키는 강력함이 기도이기 때문입니다. p.41

어떤 기도는 오늘 기도하고 당장 내일 응답되지만, 진짜 중요한 기도일수록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하나님께서 내 기도에 딱 맞게 응답하시기까지 수많은 과정을 통해서 그것을 이루시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그때에도 성령 안에서 기도하는 사람은 응답의 여부와 상관없이 계속 기도할 수 있습니다. 진짜 기도의 능력은 계속 기도하는 것입니다. p.69

많은 사람이 마음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좀처럼 깨닫지 못합니다. 기도가 안 되고 마음이 가라앉고 우울하다면 계절을 타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영적인 침체에 빠지는 것은 정말 무서운 일입니다. 겉으로는 행복한 사람처럼 편안하고 좋아 보여도 영적으로 메마른 사람들이 있습니다.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반면에 겉보기에 고생스러운 것 같고 좋을 게 하나도 없는 것 같은데 영적으로 충만한 사람이 있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깜짝 놀랄 정도입니다. 영적으로 충만하면 어떤 형편에서든지 능히 이겨 나가지만, 영적 침체에 빠지면 아무리 좋은 환경에서도 고꾸라지고 맙니다. p.193,194

우리가 음란물의 홍수 속에 살고 있고, 음란물의 자극이 너무 강하다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의 진짜 문제는 예수님을 바라보는 믿음의 눈이 뜨이지 않은 것입니다. 사람만 옆에 있어도 음란물을 보지 못하는데, 주님을 바라보는 눈이 뜨이고 나면 돈 주고 보라고 해도 볼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예수님과 동행하는 일을 하자는 것입니다. p.245

하나님은 우리가 구한 것이 합당하면 그대로 주시고, 잘못 구하면 더 좋은 것으로 주시고, 혹시 구하지 않아도 주시는 좋은 아버지이십니다. p.262

하나님의 일은 모든 것이 다 기도로 이루어집니다. 이제부터는 내가 무엇이 필요하면 하나님께 구하는 것이 기도라고 생각하지 말고, 여러분이 식사 준비를 하든지, 직장생활을 하든지, 자녀를 기르든지, 장사를 하든지 우리 삶의 모든 것이 다 기도로 된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p.308

차례

프롤로그

PART 1
한 시간 기도를 시작하라


1장 한 시간도 기도할 수 없더냐
2장 마음이 하나 되어 기도하라
3장 기도로 살자

PART 2
한 시간 기도를 배우라


4장 부르짖을 수 있는 은혜
5장 감사함으로 기도하자
6장 역사하는 힘이 많은 기도
7장 순종하며 기도하라
8장 사랑으로 기도하라

PART 3
한 시간 기도로 살자


9장 영적 침체에서 속히 벗어나라
10장 기도는 살고 죽는 문제이다
11장 기도하기 전에 속단하지 말라
12장 생명의 능력이 흐르게 하라

PART 4
끝까지 기도하라


13장 삶을 바꾸는 기도
14장 하나님께서 쉬지 못하시게 하는 기도
15장 하늘의 권능이 임하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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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 라디오 시간대가 경쟁이 치열해졌다.

 

여배우 박하선이 오늘 (11/2)부터 SBS파워FM 씨네타운 디제이로 활약 예정, 어제는 미운우리새끼에 나왔더니, 11시에 경쟁이 치열해지겠다.

 

여기저기 11시대를 공략하는 분위기이다. 영화로는 CBS음악FM에서는 오랜 기간 경쟁력이 있는 신지혜의 영화음악이 있다. 그리고 SBS파워FM 씨네타운인데, 영화음악으로는 CBS가 더 강자였다. 하지만 이젠 지각변동을 SBS에서 꾀하며 승부수를 던진 거라 볼 수 있다.

 

 

지속적으로 신지혜를 앞세워 다년간 인기를 누리고 있는 CBS 신영음은 그야말로 아성이다. 그래서 도전자들을 계속 박살내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도전은 계속되지만 얼마나 잘해낼지는 두고 볼 일이다. SBS는 진행자가 자주 바뀌는 성향이다. 그래서 나도 갈아탄 적이 있다. 잘 듣다가 DJ가 바뀌는 거다. 그러면 또 분위기가 달라져서 마음이 흔들리게 되지만, 놀랍게도 CBS는 장기간 그대로다. 그러면서 분위기 쇄신과 함께 매력으로 꾸며져있기 때문이다.

 

 

mnews.joins.com/article/23909449

 

박하선, 오늘(2일) '씨네타운' DJ 첫방 "우리 매일 만나요"

배우 박하선이 오늘(2일)부터 '씨네타운' DJ로 활약한다. 박하선은 오늘(2일) 방송되는 SBS 파워FM '씨네타운'에서 DJ 신고식을 치른다. 평소 라디오와 영화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왔던 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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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 오늘(2일) '씨네타운' DJ 첫방 "우리 매일 만나요"

 

사진=키이스트

배우 박하선이 오늘(2일)부터 '씨네타운' DJ로 활약한다.  
 
박하선은 오늘(2일) 방송되는 SBS 파워FM '씨네타운'에서 DJ 신고식을 치른다. 박하선은 지난 9월 SBS를 퇴사한 장예원 전 아나운서의 후임으로 '씨네타운'에 합류하게 됐다. 그간 방송에서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임시 DJ를 맡아 청취자들과 소통해왔다.  
 
평소 라디오와 영화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왔던 박하선은 소속사 키이스트를 통해 "라디오가 그리웠다. 영화를 너무나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평소 애청하던 '씨네타운'의 DJ를 맡게 돼 무척 기쁘고 설렌다. 오래오래 청취자, 게스트분들과 소통하고 싶다"라고 벅찬 소감을 밝혔다. 첫 방송 온에어를 앞둔 이날 오전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 매일 만나요' 오늘의 깜짝 손님은?! 두구두-"라고 예고하기도 했다.

 

 
'씨네타운'의 새 얼굴이 된 박하선이 보여줄 앞으로의 활약에 관심이 쏠린다. '씨네타운'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정오까지 SBS 파워FM(107.7MHz)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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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수사망을 어떻게 뚫었는지 면밀히 조사하고 검토해야 옳다. 그냥 미재로 남은 사건들이 얼마나 많은가.

이춘재가 어떻게 도피를 했고, 오랜 기간동안 덜미가 잡히지 않을 수 있었는지는 중요한 바료가될 수 있을 것이다.

범죄자의 심리 파악과 수사의 헛점, 불합리한 부분을 낱낱이 파헤쳐, 억울한 죽음이 없게 개선하기를 바랄 따름이다.

일선에서 수고하는 분들의 노고는 이해하지만 엉터리 수사로 손해보고 억욱해하는 소시민의 인권도 보호받을 수 있게 해달라는 의미다.

 

http://cbs.kr/VSAYTW 

 

34년 만에 모습 드러내는 이춘재…오늘 재심 공판 증인 출석

촬영 허가는 불발…"사회적 관심 고려해 중계 법정 운영할 것"

m.nocutnews.co.kr

34년 만에 모습 드러내는 이춘재…오늘 재심 공판 증인 출석

 

촬영 허가는 불발…"사회적 관심 고려해 중계 법정 운영할 것"

연쇄살인사건 당시 현장 사진과 범인 이춘재 (사진=연합뉴스)

 

'진범논란'을 빚은 이춘재 연쇄살인 8차 사건 재심 재판의 증인으로 채택된 이춘재(56)가 2일 오후 법정에 출석한다.


이춘재는 이날 오후 1시 30분께 수원지법 형사12부(박정제 부장판사)가 맡은 이 사건 재심 법정에 증인으로 출석해 사건 당시에 대해 증언할 예정이다.

앞서 재판부는 지난 9월 이번 논란의 결정적 증거인 현장 체모가 30년의 세월이 흐른 탓에 DNA가 손상돼 감정이 불가능하다는 판정이 나오자 이춘재를 직접 법정에 부르기로 결정했다.

이날 이춘재가 증인으로 출석하면 1980년대 전국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경기 화성지역의 연쇄살인 사건을 자신이 저지른 일이라고 자백한 이후 신상 공개가 된 뒤 처음으로 일반에 모습을 드러내는 자리가 된다.

그러나 법원의 불허 결정으로 이춘재의 얼굴 촬영 및 공개는 어려울 전망이다.

앞서 재판부는 지난달 26일 공판에서 이춘재가 피고인이 아닌 증인의 지위에 불과하다며 촬영을 불허했다.

법원조직법은 공공의 이익을 위해 필요하거나, 피고인의 동의가 있을 때는 공판 개시 전이나 판결 선고 시에 법정 내 촬영을 허가할 수 있게 돼 있다.

그러나 이춘재는 증인의 신분이어서 공판 시작후 재판장이 이름을 부르면 방청석 등에서 증인석으로 나오는 절차로 재판이 진행되기 때문에 '공판 개시 전'에 촬영을 허가한다는 규정을 충족시킬 수 없다는 것이다.

법원은 그러나 이춘재의 증언 모습과 내용 등에 국민적 관심이 쏠린 것을 고려해 기존 법정 외에 중계법정을 추가로 이용해 최대한 많은 방청객이 이춘재의 증언을 방청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춘재 8차 사건은 1988년 9월 16일 경기 화성군 태안읍 진안리 박모씨 집에서 13세 딸이 성폭행당하고 숨진 채 발견된 사건을 지칭한다.

이듬해 범인으로 검거된 윤성여(53) 씨는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상소하면서 "경찰의 강압 수사로 허위 자백을 했다"며 혐의를 부인했으나, 2심과 3심 재판부는 이를 모두 기각했다.

20년을 복역하고 2009년 가석방된 윤씨는 이춘재의 범행 자백 이후인 지난해 11월 법원에 재심을 청구했고, 법원은 올해 1월 이를 받아들여 재심 개시 결정을 내렸다.

재판 과정에서 검찰과 변호인 양측은 모두 이춘재를 증인으로 신청했으며, 법원은 그를 증인으로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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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검사라 욕 하는데, 정치 장관이 아주 쑥대밭으로 만드는 건 왜 욕먹지 않는지 궁금하다. 선택적 정의구현이라는 이상한 모토로 전국민을 겁박하는 문정부에서는 정치검사 대신 정치장관을 그냥 놔둬서 엉터리 나라를 만들고 있는 것이 아닌가.

슬슬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문빠들이 늘어날 것으로 보여지는데, 상식이 워낙 이하라 어찌될지는 모를 일이다. 나도 특별한 빠는 아니지만 아닌 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정당성이 어디 있는지 궁금하다. 촛불혁명 완성은 도대체 어디를 향하고 있나?

그놈이 썪었다면 다른 놈을 갖다댄다고 한들, 그 판이 그 판일텐데 또 다른 썪은 놈으로 돌려막을 심산인가?

자정할 수 있는 묘수, 시스템을 만들 수 있을 거 같은데 말이다.

그걸 하질 않는다. 정답과 점점 멀어지고 있다.

 

http://cbs.kr/YzS4Qy 

 

8년前 '검란' 연상…반발한 검사들 집단행동으로 이어질까

秋 비판글에 검사 230여명 실명 댓글…검찰 내부 자성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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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前 '검란' 연상…반발한 검사들 집단행동으로 이어질까

 

秋 비판글에 검사 230여명 실명 댓글…검찰 내부 자성론도
尹, 지방 돌며 `내부 다지기'…신임 부장·차장검사 강연

(사진=박종민 기자/자료사진)

 

추미애 법무부 장관에 대한 검사들의 반발이 커지면서 집단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아직 검사들의 개별적인 의견 표명에 그치고 있으나 일각에선 과거 벌어졌던 `검란'(檢亂)이 재연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추 장관에 반발하는 최재만 춘천지검 검사의 검찰 내부망 글에 지난달 29~30일 달린 실명 댓글은 모두 230여 건에 달한다.

추 장관이 자신을 비판한 이환우 제주지검 검사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개혁만이 답"이라며 저격한 직후 이틀 동안 벌어진 일이다.

감찰 안팎에선 검사들의 댓글이 과거 집단행동에 나설 때 돌리던 '연판장'과 사실상 비슷한 의미라는 분석도 나온다.

과거 검사들이 상부에 집단 반발한 가장 대표적인 사례는 검찰총장 퇴진으로 이어졌던 2012년 `검란 사태'다.

한상대 당시 총장은 뇌물수수 혐의로 수사를 받던 김광준 전 서울고검 검사에게 최재경 당시 중앙수사부장이 문자로 언론취재 대응 방안을 조언했다는 이유로 공개 감찰을 지시했다.

이에 최 부장이 불복했고 검사장들과 차장검사들이 한 전 총장에게 용퇴를 권하며 역공을 가했다. 당시 집단 반발의 표면적 이유는 최 부장에 대한 감찰이었지만 내재적 원인은 대검 중앙수사부 폐지를 둘러싼 갈등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 총장은 특수수사의 총본산인 중수부 폐지 방침을 굳혔는데 특수부 수장인 최 전 부장이 반대하자, 한 총장이 검찰 지시를 내리면서 갈등이 폭발한 것이다.

중수부 폐지에 반발해온 전국 일선 검사들은 수석검사회의와 평검사회의를 잇달아 열고 총장 퇴진을 요구했다.

결국 한 전 총장은 검찰개혁안 발표를 취소하고 사퇴했으며, 중수부는 박근혜 정부가 출범한 이듬해 4월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이번 추 장관을 향한 검사들의 반발도 추 장관이 자신을 비판하는 글을 올린 이환우 검사를 공개적으로 압박한 게 도화선이 됐다.

앞서 이 검사는 지난달 28일 추 장관의 검찰개혁을 두고 "근본부터 실패했다고 평가하고 싶다"고 비판하고, 추 장관을 겨냥해 "목적과 속내를 감추지 않은 채 인사권·지휘권·감찰권이 남발되고 있다고 느끼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자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SNS에 이 검사에 대한 글과 함께 작년 보도된 기사 링크를 올렸고, 추 장관은 SNS에 기사 링크를 공유하며 "이렇게 커밍아웃해 주시면 개혁만이 답입니다"라고 썼다.

 



해당 기사는 2017년 인천지검 강력부 소속 검사가 동료 검사의 약점 노출을 막으려고 피의자를 구속하고 면회나 서신 교환을 막았다는 의혹을 다뤘는데, 이 검사가 의혹의 당사자라는 것을 암시한 것이다.

하지만 검사들의 집단반발 이면에는 과거 중수부 폐지를 둘러싼 갈등과 마찬가지로 추 장관이 주도하는 검찰 개혁에 대한 누적된 불만이 터진 것이라는 해석이다.

(사진=윤창원 기자/자료사진)

특히 추 장관이 최근 잇따른 수사지휘권을 발동하고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감찰 지시를 내리면서 검찰 내의 반발 기류는 거세졌다.

실제로 추 장관이 검찰 개혁을 추진하고 있지만 검찰 내에선 개혁의 본질인 `정치적 중립성'이 아닌 사실상 `검찰 길들이기'를 하고 있다는 비판이 끊이지 않았다.

검사들이 개인적으로 의견을 드러내는 것을 넘어 과거처럼 집단행동에 나설지는 아직 예단하기 어렵다.

검찰 일각에서는 '자성론'도 없지 않다. 임은정 대검 감찰정책연구관(부장검사) 지난 30일 검찰 내부망에 "검찰도 자성이 필요하다"는 글을 올렸다.

검사들의 집단 반발의 향배는 현재 진행 중인 감찰 결과와 여론이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법무부는 추 장관의 지시로 서울중앙지검이 2018년 옵티머스자산운용에 대한 수사 의뢰를 받았으나 무혐의 처분하는 과정에 문제가 없었는지 들여다보고 있다.

라임자산운용(라임) 펀드 사기 사건과 관련한 검사·야권 정치인 로비 은폐 의혹에 대한 감찰에도 착수했다. 윤 총장의 측근·가족 관련 의혹에 대한 수사도 속도를 내고 있다.

 



감찰 결과 별다른 비위가 드러나지 않는다면 검찰에 유리한 여론이 조성되면서 추 장관이 `역풍'을 맞을 수 있다.

반면 당시 서울중앙지검장이었던 윤 총장이나 담당 수사팀이 사건을 부적절하게 처리한 정황이 나타난다면, 검사들의 반발은 개혁에 대한 저항으로 비춰질 가능성이 높다.

추 장관과 윤 총장 간 갈등 전선도 확대하는 모양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윤 총장은 지방검찰청을 방문하는 등 보폭을 넓히고 있다. 국정감사에서 공언한 '임기 완수'를 위한 내부 다지기 행보라는 해석도 나온다.

그는 지난달 29일 대전고검·지검을 방문한 데 이어 이달 3일에는 올해 부장검사로 승진한 30여 명을 대상으로 충북 진천 법무연수원에서 강연할 예정이다. 이달 9일에는 신임 차장검사들의 교육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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