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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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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이런 일이 생긴단 말인가?

게다가 예산이 없다니? 회식비는 남아서 잔치를 했고, 코로나는 못잡고 확산시켰다는 말인가?

의도적으로?

이런 일이 가능한 이유가 뭘까?

대단한 일이 아닐 수 없다.

황당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예산이 남으면 반납하거나 더 유용한 곳에 써야 옳다. 나라를 좀먹는 탐관오리가 아니고 무엇인가?

 

교정시설에 그들이 갇혀야 하는 것 아닌가?

코로나 살인 방조죄를 물어야 옳다고 본다.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1/01/12/FJFW4JFT6FET5DLEH5NT5KDRYA/?utm_source=google&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amp-mostread 

 

마스크 예산 없다던 동부구치소, 직원 간식비만 1600만원

 

www.chosun.com

마스크 예산 없다던 동부구치소, 직원 간식비만 1600만원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뉴시스

초기 대응 미숙으로 전체 2400여명 수용자의 절반에 가까운 확진자가 나온 서울동부구치소가 지난달 마스크 구입 비용으로 900만원을 쓰면서 직원 간식비용으로는 1300여만원을 쓴 것으로 나타났다. 동부구치소는 11월 27일 첫 확진자가 나오기 전까지 수용자들에게 마스크를 지급하지 않아 비판을 받았는데 당시 법무부는 “예산이 부족했다”는 이유를 들었다.

12일 법무부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동부구치소가 지난 12월 마스크 구입비용으로 쓴 예산은 900만원이다. 이를 통해 마스크 2만장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법무부는 코로나 확진자가 나오기 전까지 수용자에게 일찌감치 마스크를 지급하지 않았었다는 비판이 나오자 지난달 29일 보도자료를 내고 “2019년도 일평균 교정시설 수용자 5만4624명, 교정공무원 1만6101명에게 매일 마스크 1장 지급시 5010만~9800만원이 소요된다”며 “예산상 문제로 전 수용자에 대한 지급이 어려운 점이 있었다”고 했었다.

전국 교정시설에 수감된 수용자와 전체 직원 숫자를 모두 합쳐 이들에게 매일 하루 한장씩 마스크를 지급하려면 하루 1억원의 예산이 든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법조계에서는 “동부구치소 사태를 지적하고 있는데 전체 교정시설 수용자와 직원 규모를 들먹이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왔다.

 

서울동부구치소의 12월 업무추진비 사용내역/법무부

하지만 법무부가 공개한 업무추진비 사용 내역에 따르면 동부구치소는 지난달 직원 간식비로만 1300만원이 넘은 업무추진비를 사용했다.

법무부 교정본부에 따르면 동부구치소의 12월 업무추진비 전체 사용 내역은 1336만원이다. 사업추진 관련 회의, 행사경비, 간담회, 유관기관 업무협의 및 간담회, 공식적인 업무추진 소요경비 등이라는 명목이었지만 34건의 전체 사용 내역 전부는 모두 직원 간식비로 쓰인 것으로 나타났다. 크리스마스 이틀 전인 12월 23일에는 직원격려 간식으로 하루에만 443만원을 사용했다.

동부구치소는 코로나 사태가 확산되기 시작한 11월에도 321만원의 업무추진비 대부분을 직원 간식비로 사용했다. 수능 시험 전인 11월 24일에는 수능 응시 자녀를 둔 직원들에게 합격 기원 격려 명목으로 비타민 제품 24만원어치를 사서 나눠주기도 했다.

반면 동부구치소 수용자들은 11월 27일 구치소 직원의 첫 확진 판정이 나온 이후부터 마스크를 지급받기 시작했다. 그 전까지 수용자들은 개인 사비를 들여 마스크를 사서 여러 번 쓰거나 천 마스크를 사용하는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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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말않고 있을 때가 좋은 사람이 있다. 입만 열었다 하면 입에서 나방이 날아가는 듯한, 사오정 같은 정치인도 있다. 상식이 있으면 하지 말았을 말을 여과없이 내뱉고 마는 것이겠다.

과연, 잘하는 짓일까?

기분 나쁠 때 더 기분 나빠지는 정치인이 있다. 어떻든 좋은 방향으로 갔으면 좋겠지만 그럴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미래가 어두운 이유다.

이제 좀 수준을 높인 뒤에 정치하러 나오면 좋겠다. 안타깝게도 수준 높은 분들은 정치를 하려 들지 않는 것이 문제다.

인력난이 극심한 곳이 정치판인 것 같다.

 

https://mnews.joins.com/amparticle/23968178 

 

고민정, 호주·대만 백신 있어도 접종 안한다며 "이게 명의"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1일 '호주·뉴질랜드·대만이 코로나 백신 확보하고도 접종하지 않는 이유'라는 기사를 공유하며...

news.joins.com

고민정 "호주·대만 백신 있어도 접종 안해"…이 비교가 놓친것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뉴스1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1일 '호주·뉴질랜드·대만이 코로나 백신 확보하고도 접종하지 않는 이유'라는 기사를 공유하며 "이렇듯 환자의 상태와 주변환경 등을 고려하여 처방을 하는 사람이 '명의'"라고 주장했다.
 
고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같은 내용과 함께 "국민의힘은 이제 더이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를 둘러싼 정쟁을 멈추라"며 "어려워진 경제를 회복시키고 대한민국이 선도국가가 되는 길에 지혜를 모아 달라"고 덧붙였다.

'신규확진' 호주 19명, 뉴질랜드 3명, 대만 6명…한국 451명
"K-방역 쇼하다 백신 못 구했으면서 정쟁타령" 시민 분노 댓글

하지만 시민들은 공감하지 못하는 모양새다. 이글엔 "백신확보하고 그런 소리를 하라! 더이상 백신에 대해서 말하지 마라!" "저 나라들은 진짜로 코로나 방역 성공하고 백신도 확보한 국가고, 한국은 자영업자들 다 죽어가는데 K-방역 쇼하다가 백신확보 제때 안하고 정쟁타령한다" 등 분노 섞인 시민들의 댓글이 달렸다.  
 
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이날(GMT표준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호주 19명, 뉴질랜드 3명, 대만 6명으로 집계됐다. 이들 나라는 일찍이 중국발 입국자를 막는 등 방역조치를 하고, 코로나19 백신을 인구 이상 접종할 수 있도록 확보한 국가다.  
 
같은 날 한국은 451명의 신규 확진자와 15명의 신규 사망자가 나왔다.   

 

 

[고 의원 페이스북 캡처]

 
한편 문재인 대통령도 이날 신년사에서 "다음 달이면 백신 접종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글로벌 제약사로부터 5600만명분의 코로나19 백신을 확보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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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쳐를 쭉쭉쭉 했다. 이렇게 저렇게 유용한 유틸을 설치하면서 과정을 캡쳐해뒀다.

그런데, 화장실에 양치하고 갔다왔더니, 갑자기 블루스크린이 뜨는 거다. (허걱~)

미칠 노릇 아니겠는가?

그래서 설정을 바꿔본다. 자 따라해보시자.

그런데, 먼저 픽픽을 설치해주셔야 한다는 거....

 

picpick.app/ko/

 

픽픽(PicPick) - 올인원 그래픽 디자인 도구 (화면 캡처, 이미지 편집, 색상 추출, 눈금자, 각도기,

픽픽(PicPick) - 올인원 그래픽 디자인 도구 (화면 캡처, 이미지 편집, 색상 추출, 눈금자, 각도기, 십자선 등)

picpick.app

1. 픽픽 기본 화면이다.

2.   파일 - 옵션 클릭

3. 자동 저장 클릭

 

4. 자동 저장 기능 사용 체크

5. 저장할 폴더의 ... 클릭

6. 적당한 폴더를 지정하거나 새 폴더 만들기 함

7. 확인 클릭

설정은 끝났다. 이젠 캡쳐를 해보고 제대로 저장되는지 확인한다.

캡쳐 했다.

탭에 "이미지 001.png" 라고 지정되어 있는 걸 볼 수 있다.

 

저장할 위치로 지정했던 폴더에 가본다.

 

이젠 컴퓨터가 꺼져도 캡쳐한 이미지를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블루스크린 이전의 캡쳐는 그냥 잊어버리기로 했다.

신께서 내게 허락하지 않은 것 같다.

다음 기회에 포스팅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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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옳고 그른지는 진리 말고는 변하기 마련이다.

상황이 늘 변하기 때문이고, 민심도 늘 바뀌기 때문이다.

장관했던 사람은 서울시장 출마해도 문제가 없는 건지 묻고 싶고,

잘 나가는 사람을 까는 것은 누구나의 자유라 생각되니, 마음대로 하라고 하고 싶다.

 

하지만 안철수의 갈지자 행보는 좀 어색한 표현이다.

기업을 해본 사람이고, 의사였고, 나름의 행보를 보여온 안철수는 변함이 없어 보인다.

물론 소신은 그대로겠고, 주변의 상황에 맞춰 뭔가가 바뀐 것은 분명하다.

 

이렇게 여론이 자신에게로 몰려갈 줄 알았겠는가 싶기도 하다.

목소리야 어떻든, 토론이야 어떻든 그의 인간적인 면으로 보면 충분히 이해할 문제다.

목소리가 그런 걸 어떻게 쉽게 바꾸겠는가.

그의 됨됨이를 보는 것이 맞지. 그의 과거와 그의 미래를 보게된다면 한번 기회를 주는 것이 옳다는 생각마저 들게 한다.

듬직하다. 깨끗하게 승복할 줄도 알고, 나름 밀어주는 여유도 있다.

그리고, 되돌려받지 못한 것이 있기도 하지만 그걸로 꾸질꾸질하게 굴지는 않아보인다.

 

부정과 비리를 저지르기에는 맞지 않는 사람처럼 보인다.

나름의 기준으로 잘 할 것 같은 기분이 든다.

그렇다면 안철수이지 않겠나 하는 생각도 든다.

왜냐하면 다른 후보들의 네임밸루가 약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미래도 어떻게 될지 모르는 친구들이다.

정치판에 굴러먹던 인물을 원하는 것이 아니다.

 

서울을 어떻게 잘 만들어갈 서울시장이다.

그렇다면 한번 밀어봄직 하다.

 

그리고, 이후에 대권도 도전한다면, 난 그때도 안철수를 찍고 싶다.

왜냐하면 그만한 인물을 아직 만나보지 못한 것 같기 때문이다.

적어도 주호영 같은 인물 정도...?

아무리 봐도 박영선 같은 인물은 아니다. 뭘 하겠는가? 성인지 감수성 떨어지는 정당에서 인물이 워낙 없으니... 줄 잘잡고 장관해먹으신 분은 그냥 연금받고 조용히 사시길 권장한다. (개인적인 사견일 뿐이니... 개념마시길...캬캬)

 

http://cbs.kr/SkCL0m 

스페셜 김현정의 뉴스쇼

박영선 "갈지자 행보하는 사람에게 서울을? 숙연한 고민"

4차 재난지원? 3차 결과보고 논의해야
서울시장 출마? 장관으로서 책임 고민
위기 속 민주당...초심으로 돌아가야
안철수 결자해지? 10년 전 옛날 얘기
예능 출연, 가족의 소중함 깨닫는 계기

 

*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를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CBS에 있습니다.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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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2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재난지원금에 대한 얘기 또 서울시장 출마 결심은 하셨는지에 대한 이야기, 이분과 함께 나눠보죠. 중소벤처기업부 박영선 장관, 연결이 돼 있습니다. 박영선 장관님 안녕하세요.

◆ 박영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김현정>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박영선> 네.

◇ 김현정> 우선 3차 재난지원금, 오늘부터 지급이 되는 거죠?

◆ 박영선> 그렇습니다.

◇ 김현정> 돈을 받는 소상공인은 280만 명 정도가 되는데 얼마나 도움이 될 걸로 보고 계세요?

(사진=소상공인 버팀목자금 신청 홈페이지 캡처)

◆ 박영선> 조금 전 8시부터 DB가 있는 250만 명 가운데 사업자 등록번호가 홀수이신 분들에게 문자가 발송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이 문자를 받으신 분들은 안내에 따라서 신청을 하시면 되는데요. 전용 홈페이지 www.버팀목자금.kr에 신청을 하시면 빠르면 오늘 오후 늦게부터도 지급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 김현정> '버팀목자금' 이거는 한글로 그냥 쓰면 되는 건가요?

◆ 박영선> 그렇습니다.

◇ 김현정> 그러면 오후부터라도 지급 가능하다.

◆ 박영선> 그렇습니다. 그래서 일반 업종과 영업제한 업종 그리고 집합금지 업종 모두에게 100만 원이 공통적으로 지급이 되고요. 집합금지 업종하고 영업제한 업종은 집합금지 업종의 경우에는 200만 원 그리고 영업제한 업종은 100만 원이 더해져서 300만 원, 200만 원이 더 추가로 지급이 됩니다.

◇ 김현정> 그렇죠.

◆ 박영선> 더 추가로 지급하는 이유는 임대료 등과 같은 고정비용 부담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그런 마음으로 지급이 되는 것이고요. 이 일반 업종의 경우에는 20년 기준 연매출 4억 원 이하이면서 2019년 대비 2020년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들이 대상자입니다.

◇ 김현정> 그렇죠. 그런데 3차 지급이 오늘부터 시작이 되는데 벌써 정치권에서는 4차 재난지원금 얘기가 나옵니다. 한 번 더 전 국민에게 지급할 필요가 있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아예 재난지원금이 아니고 위로금이라는 표현을 쓰자, 그러시더라고요. 소상공인한테 주는 것과는 별개로 이번 것과는 별개로 전 국민 위로금을 한 번 더 지급하자는 제안, 장관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 박영선> 저는 정치권에서 그런 이야기가 충분히 나올 수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오늘부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분들을 위한 버팀목 자금, 3차 재난지원금이 지급되는 만큼 우선 이 진행과정을 조금 꼼꼼히 살펴보고 그다음에 이 버팀목 자금이 지급된 후에 이것이 어느 정도의 효과가 있고 또 내수경제에 어떤 효과가 있고 소상공인들한테 얼마나 도움이 됐는지 이것을 분석하고 파악하는 과정이 좀 필요해 보입니다. 그래서 그 후에 이 분석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해서 좀 더 논의를 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김현정> 그럼 3차로 소상공인들한테 나눠주고 그분들이 이거를 쓰시고 그게 돌아서 경제에 효과까지 있는지 데이터를 보려면 꽤 오래 걸릴 텐데요, 시간이?

◆ 박영선> 제가 생각하기에는 한 한 달 정도, 한 달 후 정도면 아마 대략적인 데이터를 뽑을 수 있을 겁니다.

◇ 김현정> 한 달 정도면 가능하다? 그걸 보고 결정을 하자는 말씀. 지금 홍남기 부총리는 입장이 분명하시더라고요. 어제 입장 표명을 하셨는데 ‘나라 재정이 화수분이 아니다. 4차 지원금 얘기하는 것 자체가 아직 이르고 혹시 지급을 해야 한다고 하더라도 전 국민 대상은 아니라고 본다’ 그러시던데요?

◆ 박영선> 부총리의 위치가 곳간을 지키는 임무가 주어져 있기 때문에 저는 그렇게 말씀하실 수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제 이 곳간의 의미가, 곳간이라는 것은 곳간에 쌀을 재워놓는 이유가 위기 때 이것을 쓰기 위함이다라는 또 그런 목적이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한 판단은 이번 3차 재난지원금이 지급되고 나서 그 데이터를 보고 저희가 국민적 공감대를 얻어서 논의하는 것이 맞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김현정> 아니, 4차를 주더라도 절실한 사람한테 조금 더 주는 게 낫지, 여윳돈이 있는 사람한테 부수입처럼 주는 것은 아니다, 이런 말씀도 하시더라고요?

◆ 박영선> 네, 그것도 저는 한 달 후에 저희가 충분히 논의될 사항이 될 수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 김현정> 알겠습니다. 지금까지는 그러면 반반이시군요, 입장이?

◆ 박영선> 그렇습니다. 왜냐하면 저희가 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 주무부처이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저희는 경제부총리의 입장보다는 좀 더 소상공인이나 중소기업을 하시는 분들의 입장에 서서 정책을 생각하고 그것을 같은 테이블에 올려놓고 논의를 해서 결정이 어떻게 되느냐는 또 별개 문제다라고 생각합니다.

◇ 김현정> 알겠습니다. 박영선 장관, 지금 만나고 있습니다. 박 장관님?

◆ 박영선> 네.

◇ 김현정> 그나저나 기도 응답은 받으셨어요?

◆ 박영선> 네. 하늘에 뜻이 있을 것이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매일 하루 하루 매우 진중하는도 진중하면서도 담대한 마음으로 그렇게 임하고 있습니다.

◇ 김현정> 지금 이게 무슨 소리야 하는 사람도 계실지도 모르는데, 지난번에 저희 출연하셨을 때도 역시 서울시장 하마평에 워낙 박영선 장관이 오르고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제가 질문을 드렸을 때 ‘기도하면서 하늘에 뜻을 묻고 있다, 고민 중이다’ 그러셨거든요. 그래서 이제 그 고민이 이쪽이든 저쪽이든 결론을 내야 될 시점이 된 것 같아서 제가 질문을 다시 드린 겁니다.

◆ 박영선> 시점은 다가오고 있습니다, 시점은 다가오고 있는데요. 제가 생각하는 그 지점, 그러니까 생각의 결정에 두 가지 요인이, 크게 세 가지가 있을 수 있는데.

◇ 김현정> 세 가지.

◆ 박영선> 첫째는 코로나로 힘들어하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한 버팀목 내지는 울타리와 같은 역할, 어머니와 같은 버팀목 같은 역할, 그런 역할에 대한 책임감, 저희 중소벤처기업부가 가지고 있는. 책임감이라는 그런 테두리 안에서 첫째 오늘부터 지급되는 이 버팀목자금 이것이 신속히 지원받으실 수 있도록 하는 준비 작업 굉장히 많이 바빴고요. 그리고 이제 올해가 작년에 중소벤처기업부가 디지털경제로의 대전환, 스마트 대한민국이라는 이런 어떤 선도적인 디지털경제의 화두를 던지면서 쭉 1년을 달려왔는데요.

그 기반에서 올해 이제 저희 중소벤처기업부가 할 일이 소상공인분들이 고정 고객을 통해서 안정적인 수익 확보를 할 수 있는 구독 경제 시스템을 구축해 드리는 거. 그리고 우리 사회에 불공정 경제, 독점화를 방지할 수 있도록 전환점이 될 프로토콜 경제 시스템을 준비하는 것 이런 어떤 중요한 일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에 대한 기초를 마련하는 일, 이제 이런 것에 대해서 책임감이 저한테는 상당히 있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지금 선거의 여러 가지 상황이 매우 어려워졌는데 이렇게 어려워진 상황을 타개하는 여러 가지 방법 중에 더 품이 큰 민주당으로 국민에게 다가가는 길은 무엇일까 이에 대한 진중한 고민, 이런 것들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중기부장관을 더 지속할 것이냐의 문제는 그것은 임명권자의 결정에 따라야 하는 것이고요. 다만 당이 필요하다라는 요청에 대해서는 상황이 매우 어려워졌기 때문에 저도 매우 크게 비중을 두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김현정> 1번, 2번, 3번 지금 얘기하셨는데 1번, 2번에 대한 고민을 계속 아주 깊게 하신 걸 제가 알고 있어요. 인터뷰를 워낙 할 때마다 그 말씀을 중요하게 하셔서 장관으로서 해야 되는 일 때문에, 그 무게감 때문에 고민이 깊다는 건 제가 알고 있습니다마는 지금 이제 3번의 상황. 즉 민주당이 이번 선거에서 상당히 어려운 지경에 지금 놓여 있고 특히 후보도 한 명밖에 없습니다. 지금 우상호 의원밖에 안 계시는 이런 상황. 이런 상황에서 당의 요청, 당에서 좀 희생해 달라라는 요청을 차마 또 뿌리칠 수 없는 고민, 그 고민이 함께 있는 거군요?

◆ 박영선> 그렇습니다.

◇ 김현정> 그렇군요. 이르면 이번 주에 개각이 있을 거라고 제가 알고 있습니다. 본인과 상의 없는 개각이라는 건 없으니까 결과가 이쪽으로 나든 저쪽으로 나든 어쨌든 상의는 하고 계시죠?

◆ 박영선> 그거는 제가 뭐라고 말씀을 드려야 될지 잘 모르겠네요.

◇ 김현정> (웃음) 말씀 안 하시면 그게 답입니다.

◆ 박영선> (웃음) 그렇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참 뭐라고 말씀을 드려야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러나 어쨌든 민주당이 더 품이 큰 민주당으로 국민에게 다가가는 방법 이것에 대해서도 저는 당 차원에서도 좀 더 심도 있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 김현정> 지금 ‘더 품이 큰 민주당’이라는 발언을 두 번 하셨거든요. 더 품이 큰 민주당이라는 게 무슨 의미 입니까?

◆ 박영선> 저희가 초심으로 돌아가서요. 초심으로 돌아가서 문재인 정부가 탄생했을 때 국민들께서 바라셨던 여러 가지 일들, 그런 것들에 대해서 한번 되돌아보고 그중에 저희가 혹시라도 소홀히 했다라든가 아니면 국민들께서 지금 이것은 잘못하고 있다라고 질책하시는 분들, 이런 분들의 말씀에 또 굉장히 경청할 필요가 있지 않나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런 이야기를, 당에 계신 분들에게 제가 몇 차례 지금 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당의 논의, 이런 것도 좀 함께 지금 저희가 더 지켜봐야 되는 그런 상황이다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김현정> 민주당과 열린민주당이 이 참에 통합을 해서 후보를 내서 선거를 치르자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거기에 대한 입장은 어떠신가요?

◆ 박영선> 글쎄요, 거기까지는 제가 아직 생각을 안해 봤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답변은 다음번에 기회가 되면 드리도록 하고요. 그러면 품이 큰 민주당으로서의 어떤 방향, 이런 어떤 것에 대한 생각들, 이런 것들을 나누는 과정에서 또 한편으로는, 과연 또 이렇게 지금 야당의 움직임을 보면 갈지 자 행보를 지속하는 분에게 서울을 맡겨도 되느냐라는 어떤 그런 물음 이런 것도 지금 지속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 김현정> 갈 지 자 행보를 보이는 사람이라면 누구를 말씀하시는 걸까요?

◆ 박영선> 그거는 청취자 여러분께서 다 짐작하실 거다라고 생각을 하고요.

◇ 김현정> 지금 가장 유력한 야권 후보, 지지율 조사하면 안철수 대표 나오는데 혹시 안철수 대표를 염두에 두신 걸로 해석을 해도 됩니까?

◆ 박영선> 그거는 저는 앵커님 아니면 청취자 여러분에게 맡기도록 하겠습니다.

◇ 김현정> 저는 갈 지 자 행보 말씀하시니까 그분을 얘기하시는 건가 싶은 생각은 들어요. 당을 여러 번 옮기고 그런 것에 대한 말씀이신가 싶은데 알겠습니다. 그렇고요.

◆ 박영선>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그런 물음, 물음들 이런 것들에 대한 생각도 저를 계속... (웃음)

◇ 김현정> 내가 이 일을 맡아야 되나 하는 고민을 하게 되는 지점?

◆ 박영선> 그래서 더 역할을 해야 되는 거 아니냐라고 이제 당에서 얘기들을 말씀하실 때 굉장히 저도 숙연해지고 있습니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 김현정> 안철수 대표는 이런 말씀을 하세요. ‘결자해지를 해야겠다. 박원순 후보한테 그 10년 전에 자리를 양보하는 바람에 박원순 시장으로 만든 사람이 나인데 결자해지하는 심정으로 이번에 시장직을 잘 맡아보겠다’ 이렇게 지금 출마의 변을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 박영선> 저는 지금 대한민국 서울은 세계의 10대 도시 가운데서도 세계인들이 주목하는 글로벌화된 도시이거든요. 그래서 그런 과거의 어떤 일어났던 일들을 가지고 내가 그거를 결자해지하기 위해서 뭘 해 봐야 되겠다, 이런 미래 비전은 저는 지금 시대에는 맞지 않다고 생각하고요. 지금 서울이 가야 되는 방향은 전 세계가 코로나19 이후에 어떤 대전환을 할 것이냐. 특히 이제 디지털 경제로의 대전환이라는, 어떻게 보면 100년 전에 1, 2차 산업혁명의 결과로 그 마차에서 자동차로 옮겨가는 기술의 대전환이 세계 역사를 엄청나게 바꿨듯이 지금 그런 시점에 와 있어서 이 디지털 경제로의 대전환에서 어떻게 대한민국이 선도 국가가 되면서 그 선도 국가인 수도의 서울을 어떻게 만들어야 되는지 이런 비전에 관한 것이 저는 더 중요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 김현정> 결자해지, 이런 거 논할 그럴 때가 아니다 지금 그 말씀. 옛날 생각이다, 그 말씀?

 



◆ 박영선> 그렇습니다.

◇ 김현정> 알겠습니다.

◆ 박영선> 정말 옛날 이야기입니다.

◇ 김현정> 옛날 이야기를 하고 있다?

◆ 박영선> 네, 10년 전 옛날 이야기를 지금 들고 나와서 얘기한다는 것은 글쎄요, 저는 그거에는 동의하기가 참 힘든 상황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김현정> 그러시군요. 알겠습니다. 박영선 장관님, 지금 그나저나 청취자 질문 많이 들어오는 게 그 TV 예능프로 <아내의 맛> 출연하세요?

◆ 박영선> (웃음) 네. 그게 아마 내일 방영되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 김현정> 역시 서울시장 후보로 열린민주당에서 출마 선언한 분이죠. 김진애 의원이 그걸 좀 비판하셨더라고요. 박영선, 나경원 두 분이 나가시기로 한 걸 두고 ‘자신이 없어서 그러는 거 아니시냐. 아니면 서울시장을 아내의 맛으로 하시겠다는 거냐.’ 이렇게 SNS에 쓰셨거든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 박영선> 김진애 의원님다운 비판이라고 생각합니다.

◇ 김현정> 끝? (웃음)

◆ 박영선> (웃음) 아니, 저는 김진애 의원님께서 충분히 그런 비판하실 수도 있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김진애 의원님의 어떤 독특한 발언 굉장히 지금 저는 즐기고 있습니다. 아주 잘하신다고 생각합니다.

◇ 김현정> 이거는 좋은 지적이다, 그 말씀이세요, 이런 비판도?

◆ 박영선> 그런 비판 충분히 할 수 있죠.

◇ 김현정> 왜 출연하는가에 대해서는 뭐라고 답을 하시겠어요?

◆ 박영선> 저도 처음에 좀 고민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의논을 했어요, 의논을 했는데 그래도 예를 들면 이게 저는 좀 내용이 다른 내용이 아마 나갈 겁니다. 그래서 좀 중소벤처기업부의 어떤 여러 가지 그 당시에 소상공인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마켓이 진행되던 시기였었거든요.

◇ 김현정> 촬영 시점이요?

 



◆ 박영선> 촬영 시점이. 그래서 그런 부분에 관한 이야기를 좀 많이 했으면 좋겠다 이런 논의가 있었는데 그게 얼마큼이나 더 많이 나올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거는 이미 촬영하고 나서 결정은 PD가 하는 거 아닙니까?

◇ 김현정> 편집은 PD의 몫이죠.

◆ 박영선> 네, 그런데 그런 부분도 하나 있었고 또 하나는 평상시에는 좀 잊고 지내기도 하는 가족의 소중함 이런 것들을 통해서 좀 더 우리 사회가 따뜻한 사회로 될 수 있었으면 하는 그런 바람. 그런 것들을 얘기하고 싶었었습니다.

◇ 김현정> 알겠습니다. 페북에도 그렇게 쓰셨더라고요. ‘평상시 잊고 지냈던 가족의 소중함을 생각하는 시간이었다’ 이런 말씀을 쓰셨더라고요. 알겠습니다. 많이들 질문 주시고 관심 가져주셔서 이 질문까지 드려봤어요. 박영선 장관님, 오늘 인터뷰 고맙습니다.

◆ 박영선> 네, 감사합니다.

◇ 김현정>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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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놀음은 위험하다. 통계가 잘못되면 방향성이 잘못 정해지게 되고, 더 위험해질 가능성이 높다. 모수가 흔들리거나, 큰 변화를 감안하지 않으면 엉터리같은 결과를 얻게 되고 그렇게 대처하면 대규모 코로나 전염병 유행이라는 나쁜 결과를 얻게 될 수도 있다.

 

정부, 질병청의 고민은 알겠다. 경제는 죽은 거 같고, 지지율도 떨어지고, 보궐선거는 코앞이고, 나아질 기미는 보이지 않고, 궁여지책이라도 있어야할텐데, 뭐도 없으니 얼마나 답답하겠나.

1년 내내 대국민 브리핑을 해봤지만 피로도는 점점 높아져, 아무도신뢰하려 들지 않는 판에, 또 엉터리, 헛발질 같은 얘기만 하고 있다니...

만일 거리두기 조정에 대해 제대로 된 가이드를 재시하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 없을 것이다.

국민 겁박을 풀고, 안전을 기하면서도 충분한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하고, 공무원들을 대거 풀어서 현장 감시에 동원해야 옳을 것이다.

탁상공론 문제다. 앉아서 무슨 일을 하겠다는 것인가?

암행을 해라. 현장에 나가서 할일을 찾아봐라. 또 카메라 들고 다니지 말고 제대로 좀 해보자. 그럼 코로나 확산은 쑥 기어들어갈 것이다.

 

https://mnews.joins.com/amparticle/23967502 

 

정 총리 “이번 주 거리두기 단계 조정 결정”

정세균 국무총리는 11일 "이번 주는 다음주부터 적용할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방안을 의논하고 결정해야 한다"며 "확실한 안정 국면에 접어들지 못한 상황에서 누적된 사회적 피로감도 고려

news.joins.com

[속보]정 총리 "이번주 거리두기 조정, 쉽지 않은 결정될 것"

 

정세균 국무총리가 11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는 11일 “이번 주는 다음주부터 적용할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방안을 의논하고 결정해야 한다”며 “확실한 안정 국면에 접어들지 못한 상황에서 누적된 사회적 피로감도 고려해야 해 쉽지 않은 결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시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가장 중요한 기준은 이행과 실천 현장의 수용성”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의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는 오는 17일까지 적용된다. 정부는 이번 주 신규 확진자 발생 추이를 고려해 단계 조정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정 총리는 “방역에 지친 국민들이 실천 가능하고 수용할 수 있어야만 대책이 기대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며 “감염 위험이 큰 곳은 철저한 이행과 실천을 담보하되 불합리하거나 필요성 없는 조치는 과감히 수정하는 결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또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이다. 평상시 많은 직장인이 월요병을 경험했지만, 방역 때문에 문을 닫고 있는 일터의 근로자에게는 하루빨리 출근하고 싶어하는 날일 것”이라며 “국민이 평범한 월요일을 맞이하도록 코로나 극복 노력에 더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최근 확진자 수가 조금씩 감소하고 있어 다행이지만 그 이면에는 전국의 수많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눈물과 희생이 있었기 때문에 마음이 편하지 않다”며 “고통을 하루빨리 덜기 위해 이번 주는 3차 유행 확실히 제압하는 한 주가 돼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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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이 19년간 국내에 입국못한 건 막는 건 쉽고, 풀면 후폭풍이 어마어마할 거라는 두려움 때문일 것이다.

차라리 1인을 막아서 조용히 잠재우는 걸 정부, 행정부는 선택한 것이다.

만일 유명인이 이니었다면 뒷돈 조금 받거나 반성문 받고 끝냈을 수 있을 것이다. 근데, 너무 유명해. 잘못했다간 욕들어먹겠어. 그러니까 계속 속편하게, 법적으로 위법이라 해도 버티는 거다. 법이 너무 애매하다. 누군가에 의해 휘둘리는 것은 공정하지 못하다.

유승준이 병역을 피해 미국으로 간 것보다 더 나쁜 짓을 한 정치인들이 수두룩한데, 유승준은 욕받이가 된 거다.

정신 질환이라고 뻥치고 기피하거나, 탈골, 조작 등으로 군대 안간 연예인이, 정치인이, 유력인사 자제분들이 얼마나 많은가.

엄밀히 따지면 공정과 정의와는 거리가 좀 있다고 할 수 있다.

 

https://www.chosun.com/entertainments/entertain_photo/2021/01/11/BXOD36PSJCWOU2ZXTFVA2M4S6A/?outputType=amp 

 

“마녀사냥 사과해”…유승준, 정녕 “내 죄가 뭐냐”고 묻는다면

가수 출신 미국인 스티브 유(이하 유승준)는 정녕 자신의 죄를 모르는 걸까. 유승준은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유승준 팩트체크 요약정리 파트4 #19년 입국금지 #언제까지 #이유 #공정성과

www.chosun.com

“마녀사냥 사과해”…유승준, 정녕 “내 죄가 뭐냐”고 묻는다면

 

가수 출신 미국인 스티브 유(이하 유승준)는 정녕 자신의 죄를 모르는 걸까.

유승준은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유승준 팩트체크 요약정리 파트4 #19년 입국금지 #언제까지 #이유 #공정성과 형평성 #마지막 요약정리'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을 통해 유승준은 19년째 입국금지를 하고 있는 법무부의 사과를 요구하고 자신이 마녀사냥을 당하고 있다고 호소했다.

유승준은 "법무부는 19년이라는 오랜 세월 동안 범법행위가 없었음에도 한 인권을 무참하고 유린하고 침해한 것에 대해 사과하고 책임을 져야 한다. 내가 무슨 죄를 지었나. 내가 추방당할 만한 범죄를 저지른 사람이냐. 나는 불법을 행하지 않았다. 내가 내린 선택은 위법행위가 아니었다. 나는 병역 면제자이지 병역 기피자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병무청 자료를 보면 매년 국적을 버리고 병역 의무가 소멸된 사람이 3600~4000명에 이르지만 병역기피자로 간주돼 입국금지를 당한 사람은 대한민국 역사상 나 한사람 뿐"이라고 강조했다.

또 "입국금지 명령은 법무부가 내리고 외교부와 병무청은 뒤에서 책임을 회피하는 지질한 구경꾼처럼 행동한다. 나를 막으려는 어떤 세력이 있지 않고서야 이상하게 느껴지지 않나. 앞으로 내 마음에 있는 이야기를 하나씩 풀어가려 한다"고 덧붙였다.

유승준은 물었다. 자신의 죄가 뭐냐고 말이다. 결론부터 말해 법적인 그의 죄목은 병역기피, 국민정서상의 죄목은 대국민 사기와 괘씸죄다.

유승준은 2001년 군입대 전 팬들과 공연을 갖고 가족들에게 인사를 하고 오겠다며 출국했다. 군입대를 앞둔 이가 해외 출국하는 것은 원칙적으로 금지돼 있으나 병무청은 홍보모델이기도 했던 유승준을 믿고 특별히 허가를 내줬다. 이를테면 '특혜'였던 셈이다.

그러나 2002년 1월 유승준은 대한민국 국적을 포기하고 미국시민권을 획득했다. "군대는 꼭 가겠다"는 등 방송에서 누차 떠들어댔던 발언을 부침개 뒤집듯 뒤집은 것. 이에 병무청은 법무부에 입국금지를 요청했고, 법무부는 이를 받아들여 입국금지 결정을 내렸다.

 

이후 유승준은 2015년 10월 재외동포 비자(F-4) 발급을 신청했다. F-4 비자는 영리활동을 포함한 모든 권리를 보장하는 비자인 만큼, 유승준이 연예계 복귀를 염두에 둔 게 아니냐는 비난 여론이 일었다. LA 총영사관은 유승준에 대한 비자발급을 거부했고, 유승준은 이를 취하해달라며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1, 2심은 "입국금지 결정에 구속돼 비자발급을 거부한 처분은 적법하다"고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그러나 대법원은 "사증발급 거부처분은 재량행위인데 LA총영사관은 이를 전혀 행사하지 않았다"고 파기환송했다.

파기환송심은 LA 총영사관의 비자 거부 조치는 위법이라는 대법원의 판결에 따라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이에 LA 총영사관 측이 항소했으나 대법원은 최종적으로 유승준의 손을 들어줬다.

그러나 유승준의 입국을 막아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제기되고, 동의자가 30만명이 넘어서는 등 반발이 일었고 병무청 등 관련 기관도 잇달아 유승준의 입국 거부 의사를 밝혔다. LA총영사관 또한 유승준의 비자 발급 신청을 재차 거부했다.

이에 유승준은 밑바닥을 보였다. 다시 행정소송을 제기하는 한편 이제까지의 죄인 코스프레를 집어던지고 본격적으로 정부와 대한민국 사법제도를 맹비난하고 나섰다. 병역법을 어긴 것이 아니라 자신의 신분을 바꿨다는, 말장난만 반복하며 억울함을 토로하고 있다.

이처럼 유승준은 무려 19년간이나 변함없이 자신의 죄를 인정하거나 반성하지 않고 억울함만을 어필하고 있다. 그는 왜 아직도 자신의 잘못을 인지하지 못하는 걸까. 그럴수록 유승준이라는 이름 석자에 대한 전국민적 반감이 높아지기만 할 뿐이라는 걸 모르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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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ldj 2021.01.20 0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영상을 보고도 중간에 왜 거짓말을 쓰죠? 군입대 앞둔 사람이 해외 출국하는건 병무청에서 준 특혜가 아니었다고 말했잖아요!!!!!!!!!!!!!!!!! 내 주위에도 저 신청내고 해외여행 갔다온 사람이 몇명인데!!!!!!!!!!!!!!!!!!!!!!! 그리고 병무청 홍보대사 한적 없는걸로 병무청에서 공식 문서로 인정한것도 저 영상에 나왔는데 또 거짓말이냐!!!!!!!!!!!!!!!!!!!!!!!! 유승준은 정당한 항의를 제기하고 있고 국민들은 진실을 알아가고 있고 유승준을 응원하기 시작했다 이게 사실이다 !!!!!!!!!!!!!!!!!!!!!!!! 거짓말 그만 집어치워!!!!!!!!!!!!!!!!!!!!!!!!!!!!

    • Favicon of https://dobioi.com BlogIcon dobioi 2021.01.20 1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이 기자의 글이 편향되었다고 봅니다. 안타깝게도 공정과 정의는 저세상 이고, 현재는 아닌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