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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3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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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눈

딘 쿤츠 저 / 심연희 역 | 다산책방 | 2020년 04월 10일 

 

읽은지 좀 됐지만 잊어버리고 있다가, 읽은 줄 모르고 다시 읽으려다가, 도입부에서 기억이 되살아나 간략하게 독서 후기를 적어본다.

 

 어둠의 눈:딘 쿤츠 장편소설, 다산책방

 

어둠의 눈:딘 쿤츠 장편소설

COUPANG

www.coupang.com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매우 유명한작가인 것 같다.

촘촘한 스토리는 아닌 듯 하지만 특이하고 재밌는 소설이었다. 아이를 잃어버린 부모의 심정을 느끼게 해주는, 그러면서도 좀 이상한 방향으로 가는, 스릴러같기도 한 소설이었다.

모자지간에 텔레파시로 연결되어, 자기를 찾가를 바라는 마음이 전달되고, 초능력 같이 역할을 하는, 그렇게 모험을 해가며, 위험을 무릅쓰고 아이를 찾아내는 긴박한 소설인데, 그나마 나름의 해피엔딩이어서 다행이다.

 

모두가 행복을 잃지 않는 가정이기를 바란다.

 

 

(출판사 책소개)

40년 전 ‘코로나19’를 예견한 소설, 한국어판 최초 출간!
끔찍한 악몽이 덮친 4일간의 이야기


『어둠의 눈』은 사라진 아들을 구하기 위해 우한 소재 연구소에서 유출된 바이러스 ‘우한-400’의 비밀에 접근해 가는 크리스티나 에번스를 중심으로 속도감 있게 흘러가면서도 공포, 서스펜스, 액션, 로맨스까지 능수능란하게 버무려 마치 한 편의 할리우드 영화를 보는 듯한 몰입감과 강력한 흡인력을 선사하는 소설이다. 스릴과 유머가 가득한 흥미진진한 전개, 고도의 긴장감, 매력적인 캐릭터 등 좋은 이야기의 요건을 두루 갖추어, 서스펜스와 초자연적 요소를 드라마틱하게 엮어내며 감동을 자아내는 ‘딘 쿤츠 스타일 스릴러’의 시초를 볼 수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딘 쿤츠는 스티븐 킹과 함께 서스펜스 소설계의 양대 산맥으로 불리는 초대형 베스트셀러 작가로, 그의 소설은 1년에 2,000만 부 이상이 팔려나가며 지금까지 전 세계에서 5억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미국에서는 일명 ‘딘 쿤츠 마니아’들에 의해 책이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 순위에 진입할 정도로 이름만으로 작품의 재미가 보장되는 작가다. 그의 다른 작품들은 이미 한국에 여러 번 소개되었지만 『어둠의 눈』이 한국 독자와 만나는 건 초판 출간 후 40년 만에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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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lab 으로 소스를 공유하고 있다.

수정된 소스를 업로드하려니, 내려받는 거와 유사하게 몇가지 체크해야할 사항들이 있다.

우선 업로드 순서가 있다.

add → commit → push

 

사실, 먼저 수정된 파일을 확인해야 한다.

git status

 

그리고, git pull --all 등을 통해 먼저 gitlab과 소스를 동기화해줘야 한다.

 

수정되거나 서버와 맞지 않는 사항들이 목록으로 보여지게 된다.

일단은 몇 건 되지 않아 1건1건 복사해서 add 를 시켰다.

 

git add src/main/webaglobal.json

 

수정된 소스들을 add 했다면 이젠 commit 할 차례다.

그런데, 그냥 commit을 하게 되면 어떤 내용을 수정했는지 기록에 남기거나

함께 작업하는 팀원들에게 변경 사항을 알릴 수 없다.

그래서 간략하게라도 내용을 적어두자.

 

git commit -m "modified table style"

 

그리고 최종 push를 하게 된다.

 

git push origin master

 

제대로 올라간다면 문제 없겠지만 만일 오류가 발생된다면 잘 읽어보고 조치하자.

 

오류 내용을 살펴보면 push 하려던 지점 이전에 원격에 수정된 내용이 있으니,

먼저 원격 변경 사항을 통합하라는 것이다.

 

그래서 바로, git pull 했다.

그랬더니, 위 그림처럼 쭉 update 되어 git diff 해봐도 더이상 다른 것이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다음과 같은 메시지가 나왔다.

아마도 이미 git push 한 뒤에 merge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수정되었기 때문인 것 같다.

다음 포스팅에서 다뤄보려고 한다.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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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사회적인 문제가 심각한 상황이다. 정상적인 가정에서도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게 되는데, 취약계층은 오죽할까 싶다. 실재 기사를 통해 밝혀지고 있는 내용도 마찬가지로 사태의 심각함을 증언하고 있다.

 

재난지원금를 주느냐 마느냐가 문제가 아니다. 돌봐줄 여력이 없는 많은 사람들이 죽음에 직면하게 되는데, 그걸 누구도 도와주지 못하고 있는 점이 더 우려스러운 일이다.

 

나는 괜찮겠지 로 끝날 문제가 아니다. 몇명만 거치면 대부분 관계자라고 하는데, 수많은 피해자, 고통받는 자, 어려움을 겪는 자들이 가깝게, 또는 조금 멀게 다 연결된다는 사실이다.

일자리 문제가 해결되어야 어려움이 그나마 줄어들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다.

 

http://cbs.kr/eqgLjY 

 

코로나 1년, 집이 사라졌다…쉼터에 머무는 청소년들

[어린 채무자들-왜 그들은 빚을 지게 됐나①] 코로나 속 사라진 일자리와 주거

m.nocutnews.co.kr

기획 어린 채무자들-왜 그들은 빚을 지게 됐나

코로나 1년, 집이 사라졌다…쉼터에 머무는 청소년들

 

[어린 채무자들-왜 그들은 빚을 지게 됐나①] 코로나 속 사라진 일자리와 주거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 어린 나이에 자립을 '해야만' 했던 이들의 이후는 결코 평탄하지 않다. 준비되지 않은 자립은 적지 않은 빚으로, 또 그 빚을 갚기 위한 불법행위와 범죄로 이어지곤 했다. 살얼음을 걷는 듯한 이들의 일상은 사회에서 부각되지 못했다. 하지만 코로나와 맞물려 위험수위에 이르렀고 더 이상 간과할 수 없는 상태에 이르렀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대전CBS는 위기에 놓인 '어린 채무자'들의 현재부터 구조적인 문제에 이르기까지 내밀히 살펴보고 대책을 찾아보고자 했다. [편집자 주]

글 싣는 순서
①코로나 1년, 집이 사라졌다…쉼터에 머무는 청소년들
(계속)


준섭(가명·21)씨를 만난 곳은 '남자단기청소년쉼터'였다.

좀 더 어린, 그리고 집을 나온 청소년들이 모여 있을 거라 생각한 그곳에서 만난 준섭씨의 모습은 조금은 생경했다. 준섭씨는 청소년쉼터에 온 지 석 달째 접어들고 있었다.

준섭씨가 쉼터로 오게 된 것은, '집'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준섭씨는 아르바이트로 월 100여만 원을 받아 월세방을 구해 살았다고 했다. 하지만 아르바이트 자리를 잃으면서 수입이 갑자기 '0'이 됐고, 주거까지 흔들리기 시작했다. 코로나 여파로 아르바이트 자리는 줄었고, 일자리의 질은 낮아졌으며, 경쟁은 더 치열해졌다고 했다.

준섭씨는 "휴대폰 요금 등도 여러 달 못 내고 하면서 100만 원 정도가 밀려있다"며 "이곳에 있는 동안 빚 갚고 집을 구할 돈을 모아야 하는데 일자리 얻기가 쉽지 않다"며 말끝을 흐렸다.

 



월세와 생활비를 감당하지 못해 쉼터로 온 사람은 준섭씨뿐만이 아니었다. 상권(가명·23)씨도 비슷한 이유로 쉼터로 오게 됐다. 상권씨는 "더 이상 자취를 하기 어려운 상황이 됐는데 여기 있으면 숙식은 할 수 있으니 그나마 다행"이라고 말했다.

쉼터로 오기 전 버티기 위해 주변에서 빌린 월세와 생활비는 고스란히 빚으로 남았고, 지금까지 갚아나가고 있다고 했다.

대전남자단기청소년쉼터의 김균섭 소장은 지난해부터 이런 청소년이 부쩍 늘었다고 했다. "19세에서 24세의 후기청소년들이 입소하는 경우가 많아졌다"며 "전에는 자립해서 생활하는 청소년들이었는데 생활고가 심하고 일자리를 찾지 못해 쉼터로 입소하는 경우들"이라고 말했다.

김 소장은 "우리 쉼터는 단기쉼터지만 지난해 입소한 청소년들은 거처가 없다보니 6개월에서 9개월까지 머물고 있는 상황도 있다"고 말했다.

청소년 쉼터. 연합뉴스

 

최근 쉼터에 입소하는 후기청소년(19세~24세)들이 늘어난 데는 자영업의 위기로 아르바이트 문이 좁아진 것과도 무관치 않다. 안정적 일자리를 구할 여건을 미처 갖추지 못한 이들에게 아르바이트는 생계의 의미를 갖는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청소년 아르바이트 실태조사 및 정책방안 연구(2015)' 내용을 보면 후기청소년들이 아르바이트 노동시장에 진입하는 주된 이유로 생활비 충당 등 생계유지 목적이 압도적으로 높게 꼽힌다. 또 대학에 진학하지 않은 후기청소년의 경우에는 '가족의 생활비나 부채, 또는 나의 부채 상환 때문에'와 '안정된 일자리를 원하지만 구직하지 못해서' 아르바이트를 한다는 응답 또한 높았다.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아르바이트의 감소가 이들에게도 직격탄으로 이어진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편법'과 '불법'의 문을 두드리게 된 이들이 적지 않다. 지환(가명·23)씨는 '소액결제'로 생활하고 있다. 그간 밀린 소액결제 금액이 250만 원. 상당 금액을 생활비로 썼다. 편의점 상품권을 구입한 뒤 편의점에서 먹을 것과 칫솔 같은 생활용품을 사거나, 기프티콘을 결제한 뒤 현금화하는 식이다. 지환씨는 "알바를 구해 갚을 생각을 하고 있지만 알바를 구하기가 어렵다"고 말했다.

보호종료아동인 민우(가명·20)씨는 보육원을 퇴소한 뒤 자립 과정에서 막막하던 찰나에, 본인 명의로 휴대폰을 개통한 뒤 넘기면 현금을 입금해주겠다는 이를 만났다. 가상의 회사에 취직한 것으로 꾸며 신용카드를 발급받게 해주겠다며 접근하는 이도 있었다. 하지만 대가 대신 남은 건 약 1천만 원의 빚, 그리고 신용불량자가 됐다는 사실이었다. 민우씨는 지난해 8월 노숙을 하다 발견됐고, 현재 임시거처에서 지내고 있다.

정부와 지자체의 코로나 재난지원금도 이들에게는 미치지 못했다. 서류상 독립된 세대주가 아닌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상권씨는 가정폭력 등으로 이른 나이에 자립을 해야 했고 지금도 원 가정으로 돌아가지 못한다고 털어놨다.

이들을 누르는 것은 이 상황이 언제까지 지속될까 하는 것이다. 현재 쉼터에 머물고 있는 청소년들 중 상당수는 돌아갈 집이 없지만 쉼터에 머물 수 있는 나이와 기간은 한정된 상태다.

김균섭 소장은 "이들에게 제대로 된 자립 기반이 마련되지 않을 경우, 24세를 채워 갈 수 있는 곳이 거의 없는 상태"라며 "이들을 위한 대책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용어 설명
후기청소년: 청소년기본법은 만 9세~24세의 사람을 청소년으로 정의한다. 이 가운데 19세~24세에 해당하는 청소년을 후기청소년으로 일컫는다. 그동안 9세~18세까지의 청소년이 주된 지원 대상이었으나 후기청소년, 특히 대학에 진학하지 않은 비진학 후기청소년의 실태에 주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청소년쉼터: 가정 밖 청소년(가출청소년)을 일정 기간 보호하면서 가정 및 사회로 복귀해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시설. 숙식 제공과 상담, 학업 및 직업훈련 지원 활동 등을 하고 있다. 보호기간과 이용대상, 핵심기능 등에 따라 일시쉼터, 단기쉼터, 중장기쉼터 등으로 나뉜다. 본 기사에 등장한 단기쉼터의 경우 3개월 이내 단기보호를 하는 곳이지만 최근에는 연장을 통해 9개월까지 머무는 청소년도 늘어난 실정이다.
보호종료아동: 보육원과 같은 아동양육시설이나 위탁가정의 보호를 받다 만 18세 이상이 돼 법적 보호기간이 끝나 퇴소·독립하게 된 아동. 자립 능력이 부족한 상태에서 사회에 진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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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와 박중훈 주연의 투캅스 시리즈가 있었다. 부정부패한 결찰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영화인데, 좀 순화된, 또는 편향된 스토리지만 어느정도 현실을 감안했다고 느낄만한 영화였다.

거기서 앞에서는 청렴결백한 경찰 같지만 뒤로는 재산을 축적 하는 이중생활을 그렸다.

이런 경찰이 없지 않을 거라 생각은 했지만, 이렇게 범죄를 방조하거나, 오히려 범죄를 조장하는 경감이 있다니,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제대로 수사하지 않으면 피해자가 더 늘어날 수 있다고 본다.

공권력을 이런 데다가 사용해서 범죄를 막거나 처벌해야하지 않나?

 

http://cbs.kr/aNIL0m 

 

[단독]"우리 아버지 경찰이야" 사기 피의자의 장담…실제 경찰이었다

책상 가득 쌓아놓은 현금 뭉치, 명품 시계, 수십억 원이 찍힌 통장 잔고까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서 부를 과시하는 사업가 A씨가 있었다. 그의 주력 사업은 '레플리카'(모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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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노컷특종

[단독]"우리 아버지 경찰이야" 사기 피의자의 장담…실제 경찰이었다

 

레플리카 사업했던 A씨, '사기 혐의'로 고소 당해
"아버지 경찰이라 불법 아냐"…실제로 아버지는 경찰관
사건 뒤 봐줬나?…"수사팀장에게 얘기하겠다" 녹취록 확보
최근 사기 고소건도 '불송치'…경찰 "철저히 수사했다"

레플리카(모조품 판매) 사업을 했다는 사업가 A씨의 인스타그램.

 

책상 가득 쌓아놓은 현금 뭉치, 명품 시계, 수십억 원이 찍힌 통장 잔고까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서 부를 과시하는 사업가 A씨가 있었다. 그의 주력 사업은 '레플리카'(모조품) 사업으로, 고급 명품과 비슷한 복제품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홍보, 판매하고 있었다. '나는 더 크게 성공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었다'며 함께 하는 사업파트너들이 '2천여 명'에 달한다고도 했다.

A씨의 부를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연히 접한 이들은 사업 방식을 궁금해했다. 하지만 개인 메시지를 보내 자문을 구하거나 사업을 희망한다고 해도 A씨의 반응은 시큰둥했다. 오히려 '돈을 벌고자 하는 동기를 써서 보내달라'거나 '사업기질을 봐야 한다' 등 거절하기 일쑤였다. 그럴수록 사업 희망자들은 애가 탔다.

그러다 며칠이 지나면 '그럼 사업을 해보겠느냐'며 연락을 해왔다고 한다. 단, 자문료는 400만 원. 이때만 기다렸던 희망자들은 곧바로 돈을 이체했다. 하지만 얼마 안 가 자신이 '사기'를 당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한 전직 회원은 "송금을 하고 나니 매니저라는 사람이 네이버 밴드를 먼저 가입을 하고 인스타계정, 네이버블로그, 카카오스토리에 매일 같이 명품 레플리카 옷과 가방, 신발, 시계 등을 하루에 10번 이상씩 업데이트 하라고 했다"며 "그렇지만 처음 밴드를 본 순간 이건 제가 소비자라면 절대 구매를 하지 않을 '쓰레기 같은 물건'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때 400만원을 돌려달라고 하니 A씨는 연락을 받지 않고 잠수를 탔고, 계정을 차단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A씨를 최근 사기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

이 같은 피해 사례들이 발생하는 가운데, A씨는 계정을 바꿔가며 레플리카 사업을 계속 해 나갔다고 한다. 또 다른 전직 회원은 "A씨가 '불법적인 일 아니냐고 문의를 하는 사람들이 많다'면서 '우리 아버지가 경찰인데 불법적인 일을 하겠느냐'고 장담을 했다"며 "그래서 사람들이 신뢰를 보내기도 했다"고 밝혔다.

A씨의 아버지가 실제 경찰인지 여부는 한때 사업을 함께 했던 전직 회원을 통해 확인됐다. 해당 회원은 '불량 물품'을 보냈다는 이유로 지난 2018년 9월 구매자로부터 고소를 당했다. A씨는 "걱정하지 말라"며 당시 경기 지역 파출소장인 아버지 B씨를 연결해줬다고 한다.

CBS노컷뉴스가 입수한 당시 통화 녹취록에 따르면 B씨는 '담당이 어디 사이버 팀에서 왔느냐', '저한테 경제팀 이름, 문자를 넣어달라. 내일 출근해서 이야기하겠다', '조사를 받아 서울로 넘어갈지, 아니면 이쪽에서 마무리할지 그건 내가 내일 알아보겠다'고 밝혔다.

또 '지능범죄 수사팀장은 제가 옛날에 같이 데리고 근무했던 친구'라면서 '그 친구를 통해서 이야기를 해놓겠다', '잘 아는 선배의 아들이라고 내가 이야기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조사 대응에 대해선 '인터넷 사이트에 떠도는 것을 다운을 받아서 올려놨던 것이다. 그렇게 이야기하면 된다'며 '물어보면 다운받아서 잘 모르겠다. 이야기하라', '한 건에 17만 원이면 벌금 거의 안 나온다. 그 정도 갖고 벌금 매기면 대한민국 사람 벌금 안낼 사람이 어디 있느냐, 크게 걱정 안해도 된다'라고 조언하기도 했다.

 



A씨에게 사기를 당했다는 피해자들은 B씨의 이러한 조언과 청탁 등이 A씨가 사업을 유지할 수 있는 원동력이었다고 보고 있다.

A씨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현금 뭉치 등 부를 과시하기도 했다.

◇최근 사기 고소건도 '불송치'…경찰 "철저히 수사했다"

B씨의 직급은 경감으로 현재 경기 지역 한 경찰서로 자리를 옮겨 청문감사관으로 재직 중이다. CBS노컷뉴스는 B 경감에게 해명을 듣기 위해 수차례 연락을 시도했으나 닿지 않았다.

레플리카 사기를 당했다는 피해자들은 지난해 말 A씨를 사기 혐의로 고소했지만 최근 줄줄이 '불송치' 결정이 났다며, B 경감이 여전히 뒤를 봐주는 것이 아니냐고 의심하는 상태다. 올해 1월 1일부터 검경수사권 조정에 따라 경찰은 혐의가 인정되지 않는다고 판단되면 사건을 검찰로 송치하지 않고 불송치로 마무리한다.

공교롭게도 A씨의 고소 건 모두는 B 경감이 재직하는 경찰서에서 조사를 맡고 있기도 하다. 피고소인 주거지 관할 수사기관으로 고소 사건이 인계되는데, A씨의 등록 주소지가 B 경감 재직 경찰서 관할 지역이라는 얘기다.

 



A씨가 레플리카 사업 외에도 '캐쉬백 사업'이나 '금 사업' 등을 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캐쉬백 사업은 특정 카드로 전국 어느 마트에서나 결제를 할 때마다 4% 정도의 수수료를 받을 수 있다는 사업이다. 금 사업은 자투리 금을 모아서 금 막대를 만들면 차액으로 20~30%의 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사업이다.

금 사업에 수천만 원을 투자했다는 한 투자자는 "A씨가 투자금을 갖고 잠적했다"며 지난해 5월 검찰에 고소했다. 이 사건 역시 B씨가 재직하는 경찰서로 이첩됐다. 해당 경찰서는 지난해 9월 사건을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하지만 검찰에선 보완수사를 하라며 사건을 경찰로 돌려보냈다. 경찰은 지난해 12월 사건을 또 다시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으나, 검찰의 보완수사 요구가 재차 떨어졌다.

해당 투자자는 "모든 증거를 다 제출했는데 이해가 안된다. B 경감이 뒤를 봐주는 것으로 보인다"며 "B 경감을 수사방해 및 부정청탁 등으로 검찰에 고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사건을 수사한 경찰관들은 "철저하게 수사했고 문제는 없다"는 입장이다. 한 경찰관은 "레플리카 사기의 경우 피고소인들도 조금씩 사업에 참여 했기에 사기 혐의가 인정되지 않는다고 봤다"며 "불송치 결정을 해도 검찰에서 90일 동안 기록을 검토하고 재수사를 요청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또 다른 경찰관은 "금 사업과 관련 투자금을 낸 직접 증거가 없다고 봤다"며 "법원에 신청한 압수수색 영장도 기각 당했고, 경찰로선 할 수 있는 수사는 최대한 다 했다"라고 밝혔다. 이들은 모두 "B 경감이 사건에 개입한 것은 없다"며 "요즘 시대에 그러면 큰 일 난다"라고 입을 모았다.

하지만 피해자들은 "A씨가 B 경감의 보호 아래 모든 처벌을 피해가고 있다"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레플리카 사기와 금 사기 피해자들은 연합해 '수사권조정 부작용-다수의 사기 피의자 아버지가 경찰서 청원감사관이니 수사를 검찰에서 해 달라'는 내용의 청와대 국민청원에도 나설 예정이다. CBS노컷뉴스는 A씨 해명을 듣기 위해 연락을 시도했으나, 이 역시 닿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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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말할 때 침이 좀 많이 튀는 것 같아 주의하고 있었다. 그렇게 된 이유는 다른 사람이 말할 때 튀기는 비말을 극혐하기 때문이다.

같이 식사할 때도 마찬가지다. 침을 튀겨가며 말하고 그걸 또 나눠먹고 하면서 기분이 좋지 못했다.

이게 코로나19 이전 세계에서 있었던 일이다.

이젠 모이지도 못할 뿐더러, 모여도 대화는 자제하고 있고, 그런 분위기를 만들고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맘리 편하다.

좌우로 가림막을 막아서 대화를 막거나 비말차단이 된 식당을 선호한다. 좋아한다.

오히려 더 안전해진 기분이 들기 때문이다.

물론 그렇게 해서 전염병 감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기분은 좋지 않았던 건 사실이다.

 

국민들이 마스크 착용을 성실히 이행해서 이만큼이나마 방역이 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한다. 정부의 역할도 없지 않았으나, 그리 효율적이지 못한 시스템으로 국민의 협조를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취급당하는 현실이 불쾌할 따름이다.

앞으로 얼마나 더 마스크 생활을 해야할지 암담하다.

 

http://cbs.kr/AJkD2K 

 

'마스크가 백신'…지겹지만 1년 더

글 싣는 순서①'마스크가 백신'…지겹지만 1년 더 (계속)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창궐하던 지난 6월 영국의 케임브리지 대학은 '지속가능개발보고서2020'에서 한국을 OECD 회원국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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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전문가 "마스크가 확실한 백신…종식 때까지 써야"

글 싣는 순서
①'마스크가 백신'…지겹지만 1년 더
(계속)

박종민 기자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창궐하던 지난 6월 영국의 케임브리지 대학은 '지속가능개발보고서2020'에서 한국을 OECD 회원국 가운데 '코로나 방역' 1위 국가로 선정했다. 인구 1백만명당 코로나 사망률과 재생산지수, 통제 효율성 등을 바탕으로 내린 평가였다.

케임브리지 대학은 한국의 방역이 성공한 요인 가운데 하나로 국민들의 마스크 착용을 꼽았다. "대부분의 국민들이 개인보호장구(마스크)를 착용함으로써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더 효율적으로 코로나19에 대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한국은 아직도 마스크 착용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 미국이나 유럽과 달리 코로나19 사태 초기부터 대부분의 국민들이 적극적으로 마스크를 썼다. 또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전파력이 커질 때마다 마스크 착용 범위도 실내에서 실외로, 공공장소는 물론 대중교통수단으로까지 확대했다.

전세계 221개국의 코로나 상황을 집계하는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15일 현재 한국의 인구 1백만명당 코로나 사망자는 23명으로 147번째로 나타났다. OECD 국가만을 대상으로 했을 때는 뉴질랜드에 이어 두 번째로 낮다. 인구 1백만명당 누적 확진자 숫자는 1379명으로 전세계에서 154번째, OECD 국가 가운데서는 역시 뉴질랜드에 이어 두 번째로 작다.

지난해 2월 시민들이 마스크를 구매하기 위해 줄서 기다리고 있다. 황진환 기자

이처럼 바이러스를 막는 마스크의 위력이 강력하다 보니 지난해 코로나19 사태 초기 중국 관광객들이 한국산 마스크를 싹쓸이해 중국으로 가져가거나 국내 업자들이 폭리를 취하기 위해 매점매석을 하는 바람에 전국적으로 마스크 품귀 현상이 빚어지기도 했다.

보건용 마스크가 품귀 현상을 빚자 아예 필터 부직포 등을 사서 직접 만들어 쓰기도 했고, 필터마저 부족해지자 '생리대'를 대신 이용해 만드는 '자력갱생' 현상까지 나타났다.

 



가격도 코로나 사태 이전 온라인 판매가가 한장에 500원선이던 KF94 마스크가 5천원선까지 열배로 치솟기도 했다.

결국 정부는 지난해 3월 9일부터 국내 생산된 마스크의 대부분을 정부가 사들인 뒤 약국을 통해 일주일에 한 장씩만 살 수 있도록 하는 '공적 마스크 5부제'를 전격 시행했다.

지난해 3월 ‘마스크 5부제‘ 풍경. 서울 종로구 한 약국에서 직장인들이 점심시간을 이용해 마스크를 구매하고 있다. 황진환 기자

'정부가 시장에 과도하게 개입하는 것 아니냐' '사회주의 배급 정책 아니냐'는 반발도 있었지만 공적 마스크 제도 이후 한달만에 마스크를 사려는 행렬은 사라졌고 가격 또한 안정화되기 시작했다. 공적 마스크 제도는 지난해 7월 종료됐다.

마스크 생산업체 웰킵스의 박종한 대표는 "마스크 수요와 공급을 바로 잡기 위해 지난해 실시한 공적 마스크 제도는 불가피했다"고 평가했다. 사태 초기 급증하는 수요를 공급이 따라가지 못하면서 마스크 품귀 현상이 발생하고 각종 부작용이 뒤따랐던만큼 '공적 개입'이 필요했다는 설명이다.

박 대표는 그러나 상황에 따라 또다시 공적 마스크 제도를 도입하는 것에 대해서는 '조건이 많이 달라졌다'고 말했다. 그는 "코로나 사태를 거치면서 국내 마스크 생산업체가 급증해 공급이 부족한 상황은 오지 않을 것"이라며 "오히려 올 하반기에 (포화상태인) 마스크 업계의 구조조정이 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지난 2019년 한해 국내에서 생산된 보건용 마스크는 2억 2천만장인데, 현재 국내 공급 능력은 이론적으로 이틀이면 이 물량을 생산해 낼 수 있을 정도"라고 설명했다.

이달 첫째주 국내 마스크 생산량은 1억 6천만장. 생산업체는 1100곳이 넘어 1년전보다 무려 10배 가까이 늘었다. 보건용 마스크 가격은 온라인에서 700원 정도로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국내 공급량이 많다 보니 수출도 늘고 있다. 지난해 11월 기준 보건용 마스크 수출량은 1058톤으로 전년 같은 기간의 316톤보다 크게 늘었다.

이한형 기자

하지만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마스크에 피로감을 느끼는 시민들도 없지 않다.

 



서울 여의도에서 만난 한 직장인은 지난해 가장 불편했던 점으로 마스크 착용을 꼽았다. 그는 "출근할 때 마스크를 깜박하고 나오면 다시 집으로 돌아가 챙겨와야 했다"며 "마스크는 핸드폰 다음으로 필수품이 됐다"고 말했다.

또다른 직장인도 "처음에는 마스크 착용이 상당히 불편했다"며 "이제는 익숙했졌지만 그래도 마스크는 그만 쓰고 싶다"고 말했다.

방역 전문가들은 코로나 사태가 끝나지 않은만큼 마스크 착용은 여전히 중요하다고 말한다.

김남중 서울대 의대 감염내과 교수는 "마스크는 코로나19 바이러스 방어 효과가 확실히 있다"며 "병원내 감염이 있더라도 마스크를 쓰면 전파가 거의 일어나지 않았다"고 전했다.

그는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마스크는 꼭 착용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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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돈없고 백 없어도 성실 근면 노력으로 성공한 사람들이 많이 있다.

하지만 노력하지 않는 사람들이 불법적으로 성공하는 사례가 많은 걸 여러 경로를 통해 접할 수 있다.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는 애시당초 없었던 거란 생각이 들 정도로 불공정하게 수직 상승되는 불한당 같은 사람들이 많다.

 

그중의 대표되는 인물이 조국 일가다.

 

https://www.chosun.com/national/2021/01/16/TS44U3MWCBCOBODR72AXK5WHY4/ 

 

서민 “조국 딸은 死神, 병원가면 의사 이름 꼭 확인하라”

 

www.chosun.com

서민 “조국 딸은 死神, 병원가면 의사 이름 꼭 확인하라”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는 16일 의사 국가시험(국시) 최종 합격한 것으로 알려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모씨를 ‘죽음의 신’이라고 칭하며 “병원에 가면 의사 이름을 꼭 확인하라”고 말했다.

서민 단국대 교수/이태경 기자

서 교수는 이날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두둥. 사신(死神) 조X(조 전 장관 딸 이름)이 온다’는 제목의 글을 올리면서 “의과대학에는 유독 나이든 학생이 많다. 공부가 어려워서 그럴 수도 있지만 더 중요한 이유는 뒤늦게 의사의 꿈을 실현하려는 늦깎이 학생이 많기 때문”이라고 썼다. 그는 “한번 의사면허를 따면 그 면허는 평생 간다”며 “의사 스스로 그만두기 전까지 의사의 앞길을 막는 방법은 거의 없다. (의사가) 진단을 잘못해 사람을 죽게 해도 마찬가지”라고 했다.

서 교수는 “우리나라에서 사람을 가장 많이 죽인 사람이 우 순경”이라고 소개했다. 지난 1982년 4월 당시 경남도 의령군 경찰서 소속이었던 우범곤 순경은 동거인과 말다툼을 벌인 뒤 총기를 난사해 62명을 죽이고 33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그는 “의사 한 명이 마음먹고 오진을 한다면 (우 순경의) 기록쯤은 가볍게 능가할 수 있다”면서 “우리나라 등 여러 국가가 의사 정원을 통제하고 의대 교육이 잘 이뤄지도록 감시하는 이유는 의사 한 명이 미치는 영향력이 적지 않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서 교수는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우 순경(의 기록)을 능가할 인재가 의료시장에 진입했다”며 “그 이름은 바로 조X(조 전 장관 딸 이름)”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1.13점은 인터넷상에서 회자되는 조씨의 학점”이라며 “조씨는 몇차례 유급 위기에 놓이지만 우연히도 ‘유급생 전원구제’ ‘학칙개정’ 등 은혜로운 일들이 연달아 일어나 결국 졸업을 하게 됐다”고 했다.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4학년에 재학 중인 조씨는 지난해 실시된 2021학년도 의사 국시 실기시험에 합격했으며, 지난 7~9일 필기시험에도 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어떻게 이런 멍청한 애가 의전원에 들어왔는지에 대한 의문은 훗날 풀렸다”면서 조 전 장관 아내이자 조씨 어머니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재판 결과를 설명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 25-2부(재판장 임정엽)는 지난달 23일 정 교수의 입시비리 혐의를 모두 유죄로 판단하고 징역 4년, 벌금 5억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조씨가 고려대, 부산대 의전원 등에 합격하기 위해 제출된 단국대·공주대·서울대·KIST 등의 인턴 및 체험활동확인서와 동양대 총장 표창장 등이 모두 위조됐거나 허위로 쓰인 내용이라고 판단했다.

 

조국 전 법무부장관과 정경심 동양대교수./박상훈 기자

서 교수는 “여기에 부산대 (의전원)의 입시 제도도 조씨가 입학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며 “의전원에 진학하려면 MEET(의학교육입문검사)라는 시험을 쳐야 하는데 부산대는 희한하게도 MEET 성적을 전혀 반영하지 않았다”고 했다. 그는 “조씨의 MEET 성적은 하위 20%로 정상적으론 의전원에 갈 수 없었다”며 “다른 의전원에 낙방했던 조씨가 (부산대) 의전원 입학의 꿈을 이룬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정 교수의 재판에서 입시비리가 인정되면 부산대가 (조씨의) 입학 취소를 하지 않을까 했지만 현 정권과의 끈끈한 관계 때문인지 부산대 (의전원)은 입학 취소에 전혀 뜻이 없어보인다. 부산대 관계자가 ‘대법원 판결까지 보겠다’고 말한 건 조씨를 의사로 만들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며 “몇년 후 대법원 판결이 난다고 한들 이미 취득한 의사면허를 박탈하는 건 법리적으로 쉬운 일이 아니다”고 했다. 이어 “의사 국시 합격률이 95%에 육박한다 해도 머리도 나쁜 데다 놀기 좋아하는 조씨가 5%에 포함될 거라 믿었는데 안타깝게도 희망이 부서졌다”며 “이제 조씨가 환자 보는 것을 막을 방법이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서 교수는 자신의 블로그 구독자들을 향해 “다음과 같은 팁을 드린다”며 “병원에 가면 의사 이름이 뭔지 확인하라. 혹시 개명할지도 모르니 어느 대학 출신인지도 꼭 확인하라”고 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페이스북

한편,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임현택 회장은 이날 조씨가 국시에 최종 합격한 것으로 알려지자 소셜미디어를 통해 “의대에 부정입학한 무자격자(딸 조씨)가 흰 가운을 입고 의사행세를 하면서 환자 생명을 위태롭게 하게 된 사태에 대해 의사 면허증과 가운을 찢어버리고 싶을 정도로 분노하고 개탄한다”며 “과연 우리 사회의 정의와 공정과 평등은 어디로 갔는가”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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