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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6 11:35

 

'2021/05'에 해당되는 글 108

  1. 2021.05.31 여의도 세종대왕 동상 사방에 있는 기념물 해시계 물시계 측우기 혼천의 자세한 설명 함께
  2. 2021.05.31 박용진 "올림픽 망치기 싫으면 日 지도에서 독도 삭제해야"日 독도 지도, 명백한 영토 주권 침해행위 IOC, 올림픽 정신 근거 삭제 권고 올림픽 보이콧, 대응카드 맞지만 신중 (2)
  3. 2021.05.31 故손정민 친구 가족 “여러 오해에도 침묵한 이유는…”
  4. 2021.05.31 [영상] 속옷차림으로 '와장창'…난간 뚫고 추락한 부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5. 2021.05.31 이에리사 "도쿄올림픽 참가? 선수 안전과 생명이 더 중요"독도 표기, 유니클로 사태 등도 문제 코로나 심각한 상황, 걱정될 수밖에 선수들 '출전' vs '취소' 마음 반반일 것
  6. 2021.05.31 남양주 개물림 사고 "안락사 불가피" vs "학대받은 개" 짧은 시간에 급소공격…사냥적 공격성 사고 안타깝지만 사고원인 조사가 우선
  7. 2021.05.30 그날 새벽 19세 청년은 왜 고속도로로 뛰어들었나 협박하는 가해자 피해 도주하다 교통사고 이중경군 군입대 전, 검찰 A군 징역 4년 6개월, B(20)군 징역 8개월, C(19)군 징역 6개월 구형
  8. 2021.05.30 조국 책에 서민 "항복한다, 멘탈왕 하고 싶은 대로 다 해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회고록 『조국의 시간』 출간 세계 최고의 멘탈왕 조국 전두환 이길 듯
  9. 2021.05.30 [목동돈가스] 자주 사먹는 수제 돈가스 집 리뷰
  10. 2021.05.29 '점원 폭행' 벨기에대사 부인 처벌 피할 듯 -> 벨기에대사관 "대사 부인 면책특권 포기…대사 곧 이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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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공원에는 특별한 것들이 숨겨져 있다. 몇가지 테마가 있다고 볼 수 있는데, 동산도 있고, 연못도 있고, 오두막도 있고, 곳곳에 놀이터와 잘 가꾼 화단도 있다.

그리고 기획적으로 예술작품을 전시하기도 해서 가끔 오더래도 바뀐 듯, 그대로인 듯, 언제나 그랬던 듯 자연스럽게 녹아있는 공원을 볼 수 있다.

 

그 중에 또 특별한 것이 있는데, 큰 구조물이지만 잘 모르는 것이 또 하나 있다.

세종대왕 동상이다. 커다란 옥좌에 앉아 계신 세종대왕이 정면을, 동쪽을 바라보고 있는 동상이다. 이걸 본 사람도 있고 못본 사람도 있다.

하지만 그걸 유심히 본 사람 중에 주변에 또 다른 기념물이 있다는 걸 모르는 사람도 있다.

 

 

사방에 세종대왕 당시에 개발한 유명한 발명품이 있다.

그중 하나는 측우기 이고, 또 다른 하나는 해시계, 또 혼천의, 자격루가 있다.

 

우선 측우기를 보자. 비가 얼마나 왔나를 확인할 수 있는데, 여의도에 이는 구조물은 비가 고이지 않게 되어 있다. 아마도 바닥에 구멍이 발생해서 막으려고 했지만 결국 실패한 것으로 보여진다.

 

"측우기는 비가 온 분량을 *주척을 사용하여 재는 기구이다. 이 측우기는 1441년(세종 23년) 당시 세자가 제안하여 제작하였으나,  여러가지 미비점이 나타나더욱 완전한 기구로 개량하여 그 다음 해인 1442년(세종 24년)에 최종적으로 확정 설치하였다."

*주척 : 한 자가 곱자의 여섯 치 육 푼(=0.231m)과 같은 자

 

 

다음은 앙부일구(오목 해시계)이다.

 

"앙부일구는 낮에 해의 그림자가 옮겨 감에 따라 시간을 재는 오목 해시계로서, 앙부일영이라고도 한다. 1434년(세종16년에 처음 만들어 종로의 혜정교와 종묘 남쪽 거리에 설치하였다. 그 당시는 한글이 창제되기 전이라 세종대왕은 앙부일구에 한자 대신에 십이지신의 그림을 그려 넣게 하여 글을 모르는 백성들도 시간을 알 수 있게 하였다."

 

 

또 하나는 물로 시각을 확인할 수 있는 물시계다. 아마도 자격루의 일부만을 기념하기 위해 옮겨놓은 것으로 보여진다. 항아리와 물두멍(?)에는 물이 담겨 있고, 일부 쓰레기도 들어있다. 이걸 치우기가 그렇게 힘든 상황일까? 싶지만... 혹시나 하고 까치발 들고 본 결과, 눈쌀을 찌푸리게 했다.

 

"자격루는 물이 흐르는 것을 이용하여 만든, 스스로 움직이는 물시계이다. 1433년(세종 15년) 세종대왕의 가르침을 받아 장영실 등이 만든 후, 미비한 점을 고치고 개량하여 그 다음 해인1434년(세종 16년)에 경복궁 안 보루각에 처음 설치하여 공식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이 물시계는 그 뒤 조선 왕조의 새로운 표준 시계로 등장하였다."

 

마지막으로 또 유명한 발명품이 있다.

그건 바로 혼천의 이다.

 

"혼천의는 천체의 운행과 위치, 특히 적도 좌표를 관측하는 천체 관측기기로서, 혼의 또는 천기옥형이라고도 한다. 이 혼천의는 1432년(세종 14년)에 시작된 일련의 천문 관측기기 제작 사업의 첫 성과인데, 1433년(세종 15년)에 정초, 박연, 김진, 이천, 정인지, 김빈 등이 참여하였다."

 

 

세종대왕이 전세계에 불가사의한 발명품을 만들어낸 것을 보면, 정말 대단한 왕이 아닌가 생각된다.

대한민국이 지금의 경제적인 부흥과 정치적인, 사회적인 발전을 이룬 근간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해볼 수 있지 않나 생각한다.

 

어린이들의 마음에 꿈과 희망을 불어넣어 그 결과 반도체와 자동차, 건축, 원자력, 소프트웨어, 서비스 등등 대단한 발전을 이룰 수 있었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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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의 대응이 좀 이상해보인다.

게다가 육안으로 확인되거나 식별되는 것도 아닌 것을 굳이 빼야지만 올림픽 참가하겠다는 이상한 조건을 내걸었는지 이해하기 어렵다.

아무리 친중국, 친북 성향이고, 반일해야 인기가 오르는 구조여도 그렇지, 주판알을 잘 튀겨봐야 하지 않을까?

 

일본 지도에서 독도가 있다면 우리나라에서 대마도를 지우지 말고 맞대응한다던가, 독도를 더 제대로 보여주는 등의 대응도 나쁘지 않아보인다.

 

실익이 있을지, 향후 어떻게 될지, 또 충분히 관철되거나 효과가 있을지에 대한 검토가 필요해보인다.

 

올림픽을 오히려 정치적으로 역이용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일본도 문제지만 더불어민주당의 대응도 이상해보인다.

 

http://cbs.kr/AoL4Vp 

 

박용진 "올림픽 망치기 싫으면 日 지도에서 독도 삭제해야"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2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일본이 코로나19사태를 뚫고 개최하려고 하는 도쿄올림픽. 이제 53일 남았습

m.nocutnews.co.kr

스페셜김현정의 뉴스쇼

박용진 "올림픽 망치기 싫으면 日 지도에서 독도 삭제해야"

日 독도 지도, 명백한 영토 주권 침해행위
IOC, 올림픽 정신 근거해서 삭제 권고해야
올림픽 보이콧, 대응카드는 맞지만 신중해야
이준석 돌풍, 정치 변화를 향한 격렬한 요구
조국 회고록, 민주당이 조국사태 입장 내놔야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2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일본이 코로나19사태를 뚫고 개최하려고 하는 도쿄올림픽. 이제 53일 남았습니다. 그런데 53일을 앞두고 문제가 엉뚱한 곳에서 터졌습니다.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의 공식홈페이지가 있는데요. 여기에 올라 있는 일본 지도를 확대해서 보니까 독도가 일본영토로 표시가 돼 있었던 거죠.

이 사실을 확인한 우리 정부는 강력하게 대응하겠다는 뜻을 밝혔고 이낙연, 정세균 전 총리는 올림픽 보이콧도 불사하겠다라는 입장을 주말 사이에 내놓았습니다. 그리고 이분 역시 비판성명을 낸 분입니다. 민주당 박용진 의원 만나보죠. 박 의원님 안녕하세요.

◆ 박용진> 네, 안녕하세요.

◇ 김현정> 일단 제일 궁금한 것인데요. ‘일본이 왜 그랬을까?’ 이게 분명한 의도와 의지, 소신을 가지고 독도를 그린 건지 아니면 그냥 지도 그리는 실무자의 실수인 걸까요? 어떻게 보세요?

◆ 박용진> 그게 어찌됐든 간에 이 문제가 드러난 다음에 일본 정부가 공식적으로 밝힌 태도가 핵심적인 거죠. ‘그거 독도 아니다. 일본에 섬 많다’ 이렇게 얘기해도 될 문제일 수도 있고요. 다른 방식으로 논의를 해도 되는데 아예 관방장관이 대놓고 ‘결코 한국 측 요구를 받아들일 수 없다’ 이렇게 해 버렸으니까요.

◇ 김현정> 수정 못하겠다고 했죠.

 

 


◆ 박용진> 실수든 의도였든 대한민국 영토에 대한 주권 침해행위라고 저희가 규정하고 규탄하지 않을 수가 없죠.

◇ 김현정> IOC의 입장이 상당히 중요한 상황인데 사실 IOC는 그동안 ‘스포츠에 정치가 개입되면 안 된다’라고 그래서 런던올림픽에서 우리 축구선수가 골 넣고 독도 세리모니 했을 때 징계위에 회부했던 게 IOC 아닙니까?

◆ 박용진> 그렇죠.

◇ 김현정>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서 한반도기 들고 우리 선수들이 들어갔는데 거기에 독도 표시되어 있다고 그거 삭제하라고 권고한 것도 IOC 아닙니까?

◆ 박용진> 네.

◇ 김현정> 그런데 이번에는 왜 가만히 있어요.

◆ 박용진> 그리고 그때 우리 정부는 정말 많은 논란 끝에 대승적으로 받아들였어요. 저는 이 도쿄올림픽과 관련해서 지금 일본 정부나 일본 조직위원회 그리고 IOC가 도쿄올림픽을 망치려고 하는 거 아니냐. 이런 생각까지 들어요.

◇ 김현정> 그게 무슨 말씀일까요?

◆ 박용진> 일본 내에서도 지금 올림픽을 연기하거나 취소해야 한다는 의견이 80%가 넘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고요. 아사히 신문 사설에서도 취소하라고 거론을 했고요. 70%가 넘는 우리 국민들이 도쿄올림픽 참가해서는 안 된다라는 입장들이에요. 왜냐하면 이게 다 코로나19 사태 때문인데요.

 

◇ 김현정> 그렇죠.

◆ 박용진> ‘일본이 좀 안정적으로 이거를 관리하고 있지도 못하고 당연히 성공하고 있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선수들을 위험에 빠뜨릴 수도 있는 거 아니냐?’ 이 때문에 세계 각국에서 지금 이것 때문에 고민 중인 걸로 알고 있어요. 그런데 바로 이웃나라를 자극하는 이런 행위를 해서, 그것도 우리 영토 주권에 대한 도전이기도 하고 올림픽 정신에 대한 위배 아닙니까? 이런 문제가 생겨서 한국이 만일 최악의 경우에 불참하겠다, 보이콧 하겠다라고 가게 될 경우에 저는 이 문제가 일파만파일 거라고 봐요.

그런데 우리는 어쩔 수 없이 아무리 올림픽 정신을 생각해서 참가를 우선한다고 하더라도 이미 이 사태가 지금 초기이긴 합니다마는 양국 간의 가장 예민한 문제로 막 치달아가고 있는 거 아니겠어요? 그러니까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저희가 또 이걸 참가하기도 쉽지 않은 문제인데 그렇게 되면 도쿄올림픽은 저는 제대로 치러지기 어려워질 수도 있다고 봐요. 국제적인 논란도 벌어질 거고요. 코로나19로 인해 생길 수 있는 여러 가지 후유증과 걱정이 있는데 저는 이 도쿄올림픽을 망치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IOC가 빨리 나서서 입장발표하고 올림픽정신에 근거해서 일본에게 삭제권고토록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 김현정> 혹시 일본에서 가뜩이나 이거 취소할 명분도 못 찾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의 항의를 빌미 삼아서 스가 총리가 취소 쪽으로 가려는 것 아닌가? 구실 삼으려는 거 아닌가? 이런 생각도 드시는 거예요?

◆ 박용진> 오히려 그 반대죠, 그쪽에서 그걸 하려고 하는 게 아니겠지만 말로는 올림픽의 성공을 위해서 노력한다고 하면서, 행동은 올림픽을 망치는 반올림픽 정신의 행동들을 하고 있으니까 제가 그렇게 드리는 말씀이죠.

◇ 김현정> 알겠습니다. 일단 이낙연 전 총리, 정세균 전 총리. 또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 이런 분들은 도쿄올림픽 보이콧 해야 된다라면서 굉장히 강경한 입장을 주말 사이에 내놓으셨던데 박용진 의원은 어떤 생각이신가요?

◆ 박용진> 결론적으로 보이콧은 신중하게 결정해야 되지만 우리의 카드 중에 하나인 건 맞거든요. 그러나 지금 당장 해야 되는 것은 말씀드린 것처럼 2018년 평창올림픽을 사례로 해서 IOC에게 똑같은 일에 대해서 똑같은 태도를 보일 것을 강력하게 촉구해야 될 것이고요. 그래서 먼저 IOC에 대한 압박 작업을 진행을 해야 될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입니다.

정치인들은 국민들의 반일감정도 엄존하고 영토 주권에 관련된 문제이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정치인들은 말씀하기가 편하지만 정부가 여러 가지 고려를 해야 되는데요. 그중에 일본 내에 있는 우리 교민이나 동포들, 지역 상인들의 이익이나 이런 문제를 봐야 될 거고요. 또 우리 선수들이 있잖아요. 선수들이 정말 4년 동안 고생하신 분들도 있습니다만 사실은 올림픽 참가를 바라보고 평생 동안 준비해 온 피땀 흘린 선수들이 있거든요. 이런 여러 가지 문제를 잘 고려해서 정부가 매우 치밀하고 전략적으로 움직여 나갈 거라고 기대를 합니다.

정세균 전 총리 페이스북 캡처 연합뉴스

 

◇ 김현정> 두 가지가 저는 궁금합니다. 우선 IOC한테 우리가 항의를 할 텐데, 지금도 했습니다만 IOC는 왜 이러는가? 왜 이거 일본한테 권고를 왜 못 하는가? 저는 그게 궁금하고요. 또 하나는 계속 주문하는데도 일본이 움직이지 않는다면, IOC의 권고도 안 나온다면 그때는 끝내는 보이콧밖에 방법이 없다고 생각하시는가? 이 두 가지요.

◆ 박용진> 일단 이 일은 지금 사실은 사태 시작점에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직 우리 정부가 지난 주말쯤에 정의용 외교부장관이 강력히 촉구했고 그리고 이번 주에 뭔가 IOC에 공식적으로 대응을 시작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시작점에 있고요. ‘(보이콧) 카드를 쥐고는 있다’ 이 정도까지만 우리가 얘기를 해야지 너무 많이 앞서나갈 필요는 없다고 보고요.

그리고 굉장히 우리가 예민하게 볼 필요가 있어요. 기억하시겠지만 일본이 반도체 전략물자 리스트 정해서 우리한테 사실상 공격을 해왔던 게 있었고요. 후쿠시마 오염수 무단방류를 사실상 결정해 놓고 우리한테 통보만 하고 말았단 말이에요. 이웃나라에 대한 기본적인 태도가 약간 좀 의심스럽죠.

그런데 이번에 세 번째로 독도 문제를 올림픽에, 다른 때 떠드는 것은 떠든다고 치더라도 올림픽의 공식 홈페이지에 이렇게 덜렁 해 놓고는 ‘한국 의견 받아들일 수 없다, 독도는 우리 영토다’ 이걸 재차 확인을 하고 있는 과정은 일본도 그냥 단건 단건 단건으로 대한민국을 대하지 않고 있다, 이거는 분명합니다.

◇ 김현정> 흐름이 있다?

◆ 박용진> 그렇습니다. 일본 정부와 일본 우익정치인들의 태도는 반도체 전략물자에 대한 공격, 이런 문제까지 생각을 해 보면 저희가 전략적으로 가야 됩니다.

◇ 김현정> 박용진 의원 만나고 있습니다. 모신 김에 정치권 이슈 하나 질문 드릴게요. 지금 국민의힘 이준석 돌풍. 이준석 현상은 어떻게 바라보세요?

 

 

 

 



◆ 박용진> 제가 전에도 계속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우리 국민들이 가장 격렬하게 바꾸고 싶어 하는 게 정치예요. 대한민국의 경제, 학술, 문화, 예술, 스포츠 다 세계 선진국으로 다 들어가 있고요. 세계를 이끌어나가고 있는데 유독 정치만 오히려 변화에 발목을 잡고 대한민국에서 가장 뒤처진, 대한민국을 선진국으로 가는데 정치만 지금 개발도상국 상황에 있는 거 아니겠어요? 국민들께서 이런 한국 정치에 대한, 한국 정치인에 대한 격렬한 변화에 대한 요구와 명령. 이거의 표현이라고 봅니다.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25일 오전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1차 전당대회 후보자 비전스토리텔링PT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 김현정> 그러면 민주당을 돌아보면 어떤 생각이 드세요?

◆ 박용진> 바뀌어야죠. 지난 4.7 재보궐선거에 이미 국민들이 민주당한테 명령하셨거든요. ‘다르게 해라. 변화해라. 안 그러면 너희 큰일 난다’ 이거를 분명히 말씀하셨는데 아직도 사실은 국민들이 원하는 만큼의 변화나 다르게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 못합니다. 아마 국민들이 이미 민주당에 오래 전부터 변화할 것을 촉구하고 요구하고 그랬거든요.

그래서 저는 뭐 민주당이 7080 숫자가 많지는 않습니다마는 7080정치인들이 많이 있고요. 70년대, 80년대생 정치인들도 도전하고 변화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아무리 국민의힘 지지층이 격렬하게 정치를 바꾸고 싶었어도 예를 들면 김웅, 이준석 이런 분들이 나오지 않았으면 그게 표출되기가 어렵거든요. 민주당에도 이런 요구와 명령이 있습니다. ‘다르게 하라’, ‘변화하라’ 거기에 대한 우리의 반응을 그래야 돼요. 도전해야 돼요. 움직여야 돼요. 출마해야 돼요.

박용진의 대선 출마도 지금은 되게 미미하고 주목이 덜 받아지고 이른바 좋은 경력과 이력의 정치인들이 앞에 계셔서 눈에 띄지는 않지만 국민들이 민주당에게 요구했던 그 명령, 변화하고 다르게 하라는 것에 대한 호응이고 소명이고 답변이고 화답이라고 하는 것을 분명히 말씀을 드립니다.

◇ 김현정> 박용진 의원님이 70 몇 년생이시죠?

◆ 박용진> 71년 돼지띠예요.

◇ 김현정> 71년생이시죠? 7080. 알겠습니다. ‘변화의 바람을 내가 이끌어보겠다’ 그런 자신감으로 들립니다. 그런데 70년대생 말고 더 젊은 분들도 민주당 의원 분들 중에 많이 계시잖아요.

◆ 박용진> 네, 있습니다.

◇ 김현정> 사실은 어떻게 보면 국민의힘보다 훨씬 많은 현역의원들이 있는데 왜 그분들 목소리는 잘 안 들릴까요?

◆ 박용진> 그래서 제가 이번에 출마 선언하면서 그런 표현을 일부러 넣었어요. 제가 구시대의 착한 막내 노릇을 하지 않고 새 시대의 다부진 맏형 역할을 하겠다. 예전에 노무현 대통령이 그런 말씀을 하신 적이 있었어요. 그런 표현을 했는데 해 보려고요. 그래서 우리 70년대생 80년대생 젊은 정치인들이 용기 내고 변화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도전하고 할 수 있도록 할 거고요.

민주당에서도 그런 변화의 바람이 일어날 겁니다. 민주당에서도 이런 격렬한 변화의 요구들이 분출할 거라고 보고요. 과감하게 이런 문제에서는 선도투, 먼저 앞장서서 몸을 던지는 역할을 박용진이 하겠다는 말씀을 다시 한 번 드립니다.

◇ 김현정> 알겠습니다. 앞서서 저희가 뉴스연구소에서 조국 전 장관 회고록 얘기할 때 청취자 질문이 꽤 많이 들어왔어요. 내일 출간이 됩니다. 내일 출간이 되는데 이미 정치권에서는 큰 관심사입니다. 민주당 안에서도 의견이 분분한 걸로 알고 있는데 박용진 의원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 박용진> 조국 장관의 책을 아직 보지는 못했고 보도로만 들었는데요. 그 내용은 본인의 억울한 점 또 그 과정에서 있었던 일들에 대한 해명, 이런 것들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어떤 일이든 법정에서 어떤 결론이 나오든 간에 누구든 변론, 반론, 자기변호의 권리는 다 있다고 생각하고 그것을 책으로 표현하신 것 같고요. 다만 그것은 조국 장관의 권리이고요. 조국 전 장관의 권리이고요.

이제 당에서 어떤 태도를 취할 거냐는 거예요. 핵심은 그겁니다. 이른바 조국 사태. 촛불시위 이후에 우리 사회에서 가장 뜨거웠던 논란 중에 하나잖아요. 촛불항쟁 이후에 가장 뜨거웠던 일인데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넘어갈 일은 절대 아니다. 그런데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4월 7일 재보궐선거에서 국민들께서 우리 민주당한테 ‘달라져라. 변화해라’ 이렇게 명령했다고 말씀을 드렸고요.

이를 놓고 이른바 조국 사태의 진전과 대응을 놓고 민주당이 보여줬던 일들 중에 내로남불로 보이는 일들은 없었는지, 우리가 야당일 때 고위공직자 청문회에서 보여줬던 태도와 기준과 잣대로부터 벗어났었던 일은 없었던 건지, 이런 문제에 대해서 그런 대응을 돌이키고 반성할 부분들이 있다면 그거는 당에서 책임 있게 표현하는 것은 맞다고 생각합니다.

 



책이 출간된 것을 계기가 아니라 4.7 재보궐선거 이후 또 새로운 지도부가 들어섰으니 우리 송영길 당 대표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지도부가 이런 논란에 대해서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를 국민들에게 답을 드릴 필요는 있어요. 왜냐하면 이미 4.7 재보궐선거 이후에 원내대표 선거, 당대표 선거 그다음에 초선, 재선, 3선, 다선들이 각각 자기들의 모임에서 선거과정의 모임과정, 변론의 얘기를 한 바가 있으니까 그런 부분들에서 국민들에게 말씀은 드려야 그게 당의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 김현정> 책 내는 건 권리고 당이 그냥 무조건 거리두기 할 게 아니라 이번 책을 계기로 다시 한 번 이른바 조국사태에 대해 당의 입장을 정리하고 가야 된다는 말씀이세요. 박용진 의원 입장은 반성해야 된다 쪽이신 것 같아요.

◆ 박용진> 네. 그렇습니다. 저는 돌아봐야 될 일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 김현정> 여기까지 말씀 고맙습니다.

◆ 박용진> 네, 감사합니다.

◇ 김현정> 박용진 의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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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ㅈㅈ 2021.06.03 1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글 쓴놈 친일파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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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상한 사건이고, 그것에 들끓는 국민들도 신기하다. 이 사건이 그렇게 들끓어야 하는 일인가 싶기도 하다.

너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것도 문제겠지만, 술먹고 한강으로 뛰어들어 사망한 사건이라면, 같이 있었던 친구가 밀어넣었다는 증거도 없고, 머리를 쳐박아 죽음에 이르게 했다는 증거도 없는데도 불구하고, 괴상망측한 추측으로 사이버 수사랍시고 어떤 인사가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추리했는지도, 조사했는지도 알 수 없는 말에 미혹되냐는 말이다.

 

아마도 코로나로 집에 있으면서 정말 할 일이 없지 않았나 생각한다.

 

수사는 수사 기관에게 맡기면 된다.

물론 비리가 있거나 태만이 있을 수 있게지만, 그렇다고 아주 헛짓만 한다는 편견은 버려야 한다.

 

엉터리 사이버 수사가 판치는 이상한 나라에서 살고 있는 게 더 불안하다.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10530/107176355/1 

 

故손정민 친구 가족 “여러 오해에도 침묵한 이유는…”

서울 반포한강공원에서 실종된 후 숨진 채 발견된 고 손정민 씨(22)와 당일 함께 술을 마셨던 친구 A 씨의 아버지가 ‘그것이 알고 싶다’에 출연해 심경을 밝혔다. 29일 …

www.donga.com

故손정민 친구 가족 “여러 오해에도 침묵한 이유는…”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1-05-30 10: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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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SBS ‘그것이 알고 싶다’

서울 반포한강공원에서 실종된 후 숨진 채 발견된 고 손정민 씨(22)와 당일 함께 술을 마셨던 친구 A 씨의 가족이 ‘그것이 알고 싶다’에 출연해 심경을 밝혔다.

29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손 씨의 사망사고에 대해 다뤘다.

그동안 언론과의 접촉이 적었던 A 씨의 가족 B 씨는 사건에 대한 의혹이 커지는 동안 침묵하고 있었던 이유에 대해 “정민이 부모님은 자식을 잃었는데 그 마음을 어떻게 헤아릴 수 있겠나”라며 “속이 상하든 속이 상하지 않든 그래서 가만히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최대한 경찰 조사에 협조해서 밝혀지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했다”라며 “여러 가지 오해도 나오고 해서 전부 다 가만히 있으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B 씨는 친인척 중 고위직 경찰이 있다는 의혹에 대해 아니라고 해명하며 “그런 말이 어디서부터 나왔는지 전혀 이해할 수 없다”고 답답함을 호소했다.

이어 “친구가 그렇게 됐는데 (A 씨가) 아무렇지 않게 살아갈 수 있겠나”라며 “저희도 정민이 아버지만큼 경찰 조사가 잘 이뤄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A 씨의 법률대리인은 “선택적으로 유리하게 기억하고 있다는 오해가 있는데 실제로 대부분 본인에게 유리할 수 있는 정황에 대해서도 (A 씨가) 기억을 못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A 씨가 사건 당일 착용했던 신발을 버린 이유에 대해 “신발이 흰색인 데다가 낡고 밑창이 많이 까지고 토사물도 묻어 있었다”라며 “(신발을 버린 뒤)엄청나게 큰 상황이 벌어질 것을 예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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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희한한 일이 많다.

무슨 속사정이 있나 모르겠지만, 아주 위험한 상황 같다.

낮은 층이었기에 망정이지, 서로 힘으로 해결하려다가 죽을 뻔 했다.

그만하기 다행이다.

 

이성적으로 생각하자.

감정적으로 하다가 국제적 망신을 당할 수 밖에...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1053035217 

 

[영상] 속옷차림으로 '와장창'…난간 뚫고 추락한 부부

[영상] 속옷차림으로 '와장창'…난간 뚫고 추락한 부부, 신현보 기자, 국제

www.hankyung.com

[영상] 속옷차림으로 '와장창'…난간 뚫고 추락한 부부

 

입력2021.05.30 10:50 수정2021.05.30 11:26

이미지=영국 데일리메일

2층 발코니에서 한 부부가 몸싸움을 벌이다 난간을 뚫고 추락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9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올가 볼코바(35)와 예브게니 칼라긴(35)의 영상을 공개했다.
지나가던 행인이 촬영한 이 영상에서 이 커플은 몸싸움을 벌이다 콘크리트 도보로 떨어진다. 이들은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현지 언론은 두 사람 모두 팔다리가 부러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전했다.

 

 

 

목격자 데니스는 현지 언론에 "나는 동료와 함께 걸으며 역사적인 거리 풍경을 촬영하고 있었다"며 "그러다 발코니를 목격하게 돼 영상을 찍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근처에 의학적 경험이 있는 누군가가 있어 맥박을 체크했고, 둘다 살아있다고 했다. 우리는 바로 구급차를 불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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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을 개최하는 것도 아이러니고, 개최하지 않는 것은 선수들에게는 평생을 준비해온 기회다 박탈되는 거라 또한 안타깝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 아닐까?

 

코로나는 일본에게도 대한민국에게도 계륵 같아졌다.

오히려 힘들어보였던 나라들에서 백신을 접종하고, 안전하게 바뀌는 상황을 보고, 넋놓고 보고만 있었을 것이라, 그것이 폐인이라 분석하고 있을 것이다.

 

이러다가 죽을까? 싶은 선수의 마음도 이해하고, 걸리지 않을 거라 기대하며, 오히려 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는 선수도 있을 것이기에, 이미 언론을 통해서 잘못된 정보를 접한 대한민국 국민들이라면 가지 않는 것이 나을 거라판단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이런 애매한 상황에서 뭐라도 했으면 좋겠다. 아마도 이래도 저래도 욕먹을 것이 분명하다.

 

http://cbs.kr/PiTLjY 

 

이에리사 "도쿄올림픽 참가? 선수 안전과 생명이 더 중요"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2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이에리사 (전 의원, 전 태릉선수촌장) 도쿄올림픽. 개막일이 7월 23일이니까 두 달도 채 남지 않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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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리사 "도쿄올림픽 참가? 선수 안전과 생명이 더 중요"

독도 표기, 유니클로 사태 등도 문제
코로나 심각한 상황, 걱정될 수밖에
선수들 '출전' vs '취소' 마음 반반일 것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2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이에리사 (전 의원, 전 태릉선수촌장)

 


도쿄올림픽. 개막일이 7월 23일이니까 두 달도 채 남지 않았는데요. 코로나가 심각한 상황에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우리는 올림픽 열리든 말든 그냥 불참하는 걸로 하자’ ‘아니다, 그래도 해야 한다’ 우리 안에서도 갑론을박이 한창일 겁니다. 제일 심란한 건 선수들일 거예요. 우리 체육계 분위기 들어보겠습니다. 대한올림픽위원회 상임위원, 2008 베이징올림픽 한국선수단 총감독, 또 태릉선수촌장까지 지낸 한국체육계의 거목이죠. 이에리사 전 의원 연결을 해 보죠. 이에리사 전 의원님 안녕하세요.

◆ 이에리사> 안녕하세요.

도쿄올림픽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이 4월 29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마련된 예방접종센터에서 화이자 코로나19 백신을 접종을 마친 뒤 돌아가고 있다. 도쿄올림픽과 관련해 화이자 백신 접종자 수는 선수, 지도자, 30세 이하 지원 인력, 취재진을 포함해 총 598명이다. 사진공동취재단


◇ 김현정> 아니, 우선 이에리사 의원님이 보시기에는 올림픽 할 수 있을 것 같습니까?

◆ 이에리사> 글쎄요, 저는 그래도 강행할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얼마 전에 미국에서 여행금지 국가로 지정한 거 발표가 났잖아요. 그거를 보면서 조금 심상치 않다. 그러고 있는데 대만도 야구 예선전을 반납하고 출전을 검토 중이다라고 나오는 걸 보니까 내막적으로는 심각하게 여러 사람들이 각국에서 고민하고 있구나. 이러다가 정말 최악의 사태가 발생하는 거 아닌가, 그런 약간의 우려도 생기고 그렇습니다.

◇ 김현정> 우리 이에리사 의원 보시기에는 여전히 가능성이 반반입니까?

◆ 이에리사> 글쎄요. 그렇죠.

◇ 김현정> 취소 가능성 보시는 거 말로 개인적으로는 이걸 취소해야 된다고 생각하세요, 그냥 열어야 된다고 생각하세요?

◆ 이에리사> 저도 선수 출신이라서 사실 참 너무 힘든 질문을 주셨는데요. 이게 일본에서 안 한다 그러면 사실은 무조건 저는 그래도 선수들이 4년에서 8년을 준비했으니까 그 선수들의 땀을 위해서는 꼭 우리가 가야 된다, 힘들어도. 그런 얘기를 쉽게 하겠는데 일본이다 보니까, 그리고 얼마 전에도 올림픽 일본 지도에 우리 독도 표기를 삭제해 달라고 그랬는데 (일본이) 안 했지 않습니까?

 



◇ 김현정> 자기네 땅인 것처럼 표시했어요.

◆ 이에리사> 그리고 사실 일본하고는 계속 여러 가지 감정, 얼마 전에 유니클로 사건 등등 그런 거로 보면 글쎄요. 선수들의 생명하고 안전이 우선이라고 얘기하고 싶죠.

◇ 김현정> 그러니까 일단 올림픽이 취소를 일본이 해버린다면 그때는 우리가 고민할 게 없는데 취소를 안 할 경우에는 고민이 될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지금 이에리사 전 의원님은 선수들 사정 다 아시지만 ‘불참 쪽으로 선택할 수밖에 없지 않겠느냐’ 이쪽이신 거예요?

◆ 이에리사> 그런 생각도 있죠. 지금처럼 이렇게 하루에 4000명에서 5000명씩이 코로나 환자들이 발생을 하고 저는 기사로 보지만 90% 이상이 변이 바이러스라는 거죠. 그리고 의사협회에서 취소 요청하고 회장이 또 어제 공식기자회견을 해서 세계 각국의 사람들한테 취소할 수 있도록 요청한다. 도와달라. 이렇게 얘기를 했거든요. 그거를 보면 겉으로 표면화된 것보다는 내부적으로 굉장히 심각하구나. 왜냐하면 올림픽은 계속 열리니까, 4년마다 한 번씩. 그런 면에서는 굉장히 걱정은 되죠.

◇ 김현정> 그런데 지금 선수들은 상당히 심난하겠어요. 이 상황들 다 이해되고 ‘아이고 코로나 때문에 안 가는 게 맞는 것 같다’ 이렇게 생각하다가도 이번에 놓치면 또 몇 년입니까?

◆ 이에리사> 그럼요. 그러니까 선수들로서는 이러다 정말 취소되면 어쩌나라는 불안감. 그런 면에서 백신을 지금 계속 선수들이 다 맞고 있는데 변이 바이러스가 저렇게 80% 이상, 90% 된다는데 정말 갔다가 아무리 무관중이라고 해도 내가 거기에서 정말 이렇게 혹시라도 감염이 되면 어쩌나 등등 많은 우려가 있을 겁니다. 그래서 굉장히 선수들이 최고로 힘든 시기를 맞이했구나라는 그런.. 마음이 무겁습니다.

◇ 김현정> 선수들도 딱 이쪽이다가 아니라 그냥 한마디로 심난. 이래야 되나 저래야 되는 상황이에요?


◆ 이에리사> 제가 볼 때 선수 개인 입장에서 보면 두 가지 마음이 공존할 것 같아요. 한편으로는 이러다 취소돼 버리면 차라리 낫겠다 싶은 생각 하나, 하나는 내가 그동안 흘린 땀이 얼마인데 어떻게든지 가서 내가 메달을 따서 나의 목표를 좀 달성을 하고 보상을 받아야지, 메달로. 이런 생각 할 거라고 생각이 돼요.

◇ 김현정> 선수들이 제일 안됐어요. 선수들이 무슨 죄입니까

 



◆ 이에리사> 맞습니다.

◇ 김현정> 미국하고 대만 같은 경우에는 거기도 사실은 선수들 입장은 똑같은 거잖아요. 그런데도 불참 쪽으로 생각을 하고 있는 거죠? 그쪽은?

◆ 이에리사> 지금 사실 불참한다라는 것은 사실 IOC 입장에서는 정부가 정치적으로 개입해서는 안 된다라는 조항이 있기 때문에 정부가 지금 그 발표를 쉽게 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닐 것 같아요. 좀 더 추이를 지켜보면서 일단은 지금 상황으로 봐서는 많은 고민이 이루어지고 있다. 혹은 또 이렇게 불참을 하는 것까지도 검토 중이구나. 그런 생각이 들게 나오는 거죠, 보도가.

◇ 김현정> 이런 상황입니다, 여러분. 지금 청취자 문자도 많이 들어오고 있는데요. ‘독도 지도 그거 계속 유지한다고 하지만 선수들은 안 됐지만 불참 선언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라는 의견 주시는 분 있는가 하면 ‘백신까지 맞고 가는데 선수들 갈 수 있는 거 아니냐. 선수들 이거 때문에 땀 흘린 시간이 얼마인데 보냅시다’라는 의견도 들어오고 팽팽한 편이네요. 오늘 도쿄올림픽에 대해서 한번 일본 현지 상황 체크해 보고 또 우리 선수들 표정 들어보고 고민해보는 시간 가져봤습니다. 이에리사 전 의원님 오늘 고맙습니다.

◆ 이에리사>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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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물림 사고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귀엽고 작은 아무런 위해를 가할 것 같지 않은 애완견이라면 그나마 낫겠지만, 사람을 물거나 헤치거나 죽음에 이르게 하는 개가 있다면 그것은 위험한 존재가 되어버리는 것이다.

 

사고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겠으나 주인의 부주의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정말 커다란 개가 쇼핑몰을 버젓이 돌아다니는 것을 보면 겁난다.

 

자기 개는 물지 않는다고 하니, 동물원에서 호랑이에게 물려죽은 사육사가 생각나고, 서커스하다가 비명횡사한 사육사가 생각난다.

 

나만 그러지 않을 것이다.

안타깝지만, 개는 짐승이다. 주인은 따를 수 있겠지만 주인이 아닌 사람은 그들에게 외부인이고, 적으로 간주될 수 있다.

 

집에서 안전하게 기르시라.

나올 땐 단단히 주의를 해주시라 부탁하고 싶다.

 

http://cbs.kr/RaFDtr 

 

남양주 개물림 사고 "안락사 불가피" vs "학대받은 개"

우리나라 규정 상 '사람 물어 죽인 개는 안락사'라는 규정은 없다

m.nocutnews.co.kr

스페셜김현정의 뉴스쇼

남양주 개물림 사고 "안락사 불가피" vs "학대받은 개"

<한국일 대경대 교수 (안락사 찬성)>
짧은 시간에 급소공격…사냥적 공격성
사람 피하는 일반 유기견과 성향 달라
행동교정 과정에서 사고 재발 우려돼

<신주운 카라 정책팀장 (안락사 반대)>
사고 안타깝지만 사고원인 조사가 우선
현장 가보니 인근 개농장 탈출 추정돼
견주 책임 강화·공격성 평가 제도화해야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2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한국일 (대경대 동물사육복지과 교수), 신주운 (동물권행동 카라 정책팀장)

사람을 해친 대형견에 대한 안락사 해야 될까요, 말아야 할까요? 찬반 논란이 뜨겁습니다. 일단 상황부터 좀 설명을 해 드리자면, 저희가 지금 영상으로 보여드리고 있습니다만 50대 여성이 커다란 개에게 공격을 받아 숨지는 일이 얼마 전에 있었죠. CCTV가 공개가 됐어요. 몸무게 25kg 되는 대형견이 야산을 지나던 여성을 별안간 덮쳐서 3분여 동안 목 뒷덜미를 뭅니다. 여성은 결국 출혈로 숨졌습니다. 사건이 있은 후에 이 개는 유기견보호소에서 보호 중인데 곧 안락사를 검토 중이었거든요. 그런데 항의전화가, 민원전화가 빗발칩니다. 안락사는 안 된다. 내가 키우겠다. 개 버린 사람이 잘못이지 개가 무슨 죄냐. 이런 전화가 오면서 이 안락사로 갈 예정이었던 것이 멈춰진 겁니다.

여러분, 이 사건 뿐 아니고요. 지금도 개물림 사고는 하루에 6건씩 벌어지고 있어요. 그래서 이 문제를 한번 논의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우선 '이것을 왜 논의하느냐. 이거 너무 당연히 안락사 아니에요'라고 하시는 청취자 분들고 계신데, 지금 우리나라 규정 상에는 사람 물어 죽인 개는 안락사다라는 규정이 없습니다. 그런 법조항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게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토론을 해볼 만한 주제인 거죠. 먼저 대형견 안락사 필요하다는 입장, 동물행동교정전문가세요. 대경대학교 한국일 교수 연결이 돼 있습니다. 한 교수님 나와 계세요.

◆ 한국일> 네, 안녕하세요. 한국일입니다.

◇ 김현정> 이 사건 속에 남양주 대형견 안락사가 필요하다 하셨네요?

◆ 한국일> 네,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생각을 해서 안락사가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 김현정> 왜일까요?

◆ 한국일> 저도 생명을 중시하고 동물행동교정전문가로 많은 개들을 행동교정을 했는데요. 지금 사건의 경우는 아주 짧은 시간에 급소를 물어서 사람을 사망케하는 인사사고가 난 그런 상황이고. 보통의 경우의 견들은 일반적으로 이렇게 그런 상황에 사람을 보면 피하는 상황인데. 이 개는 산책하는 아주머니를 공격하는 상황일 정도로 공격성이 강하다고 판단이 됩니다.

 


◇ 김현정> 상당히 위험한 정도의 공격성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즉 지금 교정전문가이신데 교정해서 이 개를 품고 갈 수 있을 정도의 상황이 아니라고 보시는 거군요?

◆ 한국일> 저도 수백 마리의 견들을 이렇게 행동교정을 해보았는데요. 보통의 경우는 애들이 반사적으로 사람들이 무서워서 공격성향을 보이는데. 이 친구는 사람을 일부러 사냥 목적으로 공격하듯이 공격하는 것으로 판단이 되고요. 행동교정하는 과정에서도 비슷한 인사사고가 날 수 있거든요.

[제작 이태호] 사진합성, 일러스트 연합뉴스


◇ 김현정> 교정을 하다가도. 전문가도 당할 수 있다고요?

◆ 한국일> 네, 단순하게 견을 가둬둔채로만 행동교정을 할 수 있는 게 아니거든요. 산책도 하고, 이렇게 계속 접촉하고 컨택을 하면서 강아지의 사회성을 키워나가면서 해야 되는데. 그런 과정 중에 또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는 부분이라서 충분히 문제가 될 수 있겠죠.

◇ 김현정> 그러면 기본적으로 한국일 교수님은 교정을 해서 바로 잡아질 수 있는 개는 무조건 안락사로 가자 쪽은 아니신 모양이군요. 입장이.

◆ 한국일> 굉장히 많은 무는 개들을 교정해왔고. 안락사 직전의 견들이 저희 학교에 와서 행동교정을 하고 실제 이렇게 여기에 와서 굉장히 행복하게 잘 지내는 친구들이 많이 있거든요.

◇ 김현정> 그러니까 사람을 물었다 하더라도, 혹은 이런 사망사고까지 갔다 하더라도 교정이 되는 개가 있고, 전문가가 보시기에. 안 되는 개가 있는데 이 개는 안 되는 개로 보인다, 그 말씀이세요?

◆ 한국일> 당연하죠. 이 친구는 공격성이 너무 강한 것 같아요.

◇ 김현정> 남양주시 관계자 얘기로는 온순하대요. 평상시에는 온순하다가 사람이 먹을 걸 들고 지나가면 유독 공격적으로 돌변한다, 이렇게 증언을 했더라고요. 이거 왜 그렇다고 보세요?

◆ 한국일> 견들이 자기 먹이에 대한 서열, 그런 개념들이 있어서. 먹이에 대해서 유독 좀 집착을 하는 경우들이 있거든요. 특히 지금 남양주 대형견 같은 경우는 유기돼서 들개처럼 컸던 친구다 보니까 충분히 그럴 수 있겠죠.

◇ 김현정> 그런데 반론도 있습니다. 지금 안락사에 반대하시는 분들, 항의전화를 거시는 분들은 이런 얘기를 하세요. '개를 제대로 관리 못 한 사람 잘못이지 어떻게 그 개는 그냥 본능적으로 행동한 것뿐인데 안락사는 너무 과한 거 아니냐.' 이 말씀하고 '내가 입양해서 잘 관리하겠으니 죽이지 말라' 이런 분도 계시다고 하는데. 그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 한국일> 생명을 중시하는 입장에서는 충분히 공감이 가는 부분이기는 한데요. 지금 남양주 견의 경우는 제 경험상 행동교정이 되더라도 또 이렇게 반복적으로 이런 행동을 할 수 있는 충분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안락사를 시키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 김현정> 누군가가 '내가 입양해서 잘 관리하겠습니다'라고 해도 그분도 위험해질 수 있다,그 말씀이세요?

◆ 한국일> 네, 그렇죠. 굉장히 사랑을 많이 주고 사회성을 많이 키워서 케어를 하게 된다면 많이 좋아지긴 하겠죠. 그렇지만 충분히 또 이렇게 반복되는 가능성들도 무시를 못 하는 부분이라서 견들을 제가 행동교정을 하면서 정신적인 문제를 안고 있는 친구들도 많이 경험을 했거든요.

◇ 김현정> 개들도 정신적인 문제가 있을 수 있군요.

◆ 한국일> 아무래도 밖에 버려지면서 트라우마도 많이 생겼을 거고. 사람에 대한 공격성이 이 개는 좀 많이 심한 편인 것 같고요. 일반적으로 유기된 견들이 공격성을 보이는 것보다도 사람을 보면 무서워서 피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런데 오픈된 공간에서 사람한테 공격적으로 접근해서 공격을 했다는 것 자체가 좀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 김현정>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입장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한국일> 네.

◇ 김현정> 이 개의 경우는 안락사를 시킬 수밖에 없다라고 주장하시는 분 대경대학교 한국일 교수 먼저 만나봤고요. 안락사 안 된다는 입장도 한번 들어보죠. 동물권행동 카라의 신주운 정책팀장 연결이 돼 있습니다. 신주운 팀장님, 나와 계세요?

 



◆ 신주운> 네, 안녕하세요.

더 클릭!



(남양주=연합뉴스) 경기 남양주에서 50대 여성이 대형견에 물려 숨진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23일 오전 개를 마취한 뒤 조사하고 있다. 2021.5.23 [남양주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 김현정> 네, 안녕하세요. 이 남양주 개 안락사 시키면 안 된다 하셨네요?

◆ 신주운> 네. 일단 이 사고로 인해서 안타까운 사망사고가 있었는데 일단 유족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해 드리고 싶고요. 일단 지금 개물림 사고가 나면 보통 안락사로 귀결되는 경우가 굉장히 많은데 굉장히 이 사고가 나게 된 상황을 사실 면밀히 조사하는 게 필요합니다. 그러니까 개가 처한 상황이 어떠했는지 왜 물게 되었는지 그리고 안락사라는 극단의 조치로 인해서 생명을 박탈하기보다는 사실 훈련이나 약물 치료나 이런 사후 조치를 통해서 개선 가능성이 있다는 것도 저희가 인지할 필요가 있거든요. 그리고 사실 지난 5월에는 개가 남의 집에 들어와서 돌을 던진 아이를 문 사고도 있었어요. 개물림이 있었지만 정당하게 자기 자신의 영역을 침범한 경우에서 그런 사고가 났었던 것도 저희가 염두에 둬야 하지 않나라고 생각을 합니다.

◇ 김현정> 조금 전에 그 상황 같은 경우에는 먼저 사람이 공격을 했기 때문에 방어적으로 한 케이스다.

◆ 신주운> 그렇죠. 맞습니다.

◇ 김현정> 이런 경우는 안락사니 이런 쪽으로는 아예 가면 안 된다는 말씀이신 것 같고.

◆ 신주운> 네.

◇ 김현정> 이번 남양주 개 같은 경우에는 우리 앞에 한 교수님 말씀을 좀 들으셨겠습니다마는 그분도 기본은 다 안락사시키자, 이쪽은 아니세요. 그런데 이 남양주 개 같은 경우에는 공격성이 너무 강하다. 교정해서 될 것 같지가 않다. 너무 위험하다 말씀하시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 신주운> 일단 현장을 안 가보셔서 모르셨을 것 같아요. 그러니까 개가 공격성을 보이는 경우가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러니까 사회화 훈련이 부족하거나 아니면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거나 그러니까 이런 환경적 요인이 있고 또 수컷 같은 경우에는 테스토스테론이라는 호르몬도 있어요. 그래서 중성화를 진행해서 그런 공격성을 완화시켜주는 부분도 있거든요. 여러 가지를 판단해서 그 사고가 난 그런 모든 것을 봐야 되는데 지금 현장을 저희가 사실 다녀와봤어요.

◇ 김현정> 가보셨어요?

◆ 신주운> 네, 현장을 갔었는데 정말 소위 육고기로 납품되기 위해서 사육되는 개농장 형태였어요. 그러니까 일반 개집이 있고 평사로 놓여 있는 그런 데가 아니라 얼기설기 얽혀져 있는 조잡한 뜬장 안에 개들이 서너 마리씩, 되게 좁거든요.

◇ 김현정> 그런데 이 개가 그 집 개 아니라면서요, 개농장 개 아니라면서요?

◆ 신주운> 그런데 거기에 있는 개들이 그분은 주인은, 견주가 주장하는 게 내 개가 아니라고 주장을 하는 부분은 어쨌든 이 개가 자신의 소유로 확인이 되면 어쨌든 형사처벌을 받게 되니까 피하기 위해서는 그렇게 주장을 할 수밖에 없겠죠.

◇ 김현정> 팀장님이 보시기에는 그 개농장에서 탈출한 개라고 의심하세요?

◆ 신주운> 네. 왜냐하면 좀 설명을 드릴게요. 일단 그 뜬장이 굉장히 오래돼서 문이 아랫부분이 헐렁헐렁했고요. 그리고 어떤 것은 위에 천장이 없어요. 그래서 개들이 점프해서 뛰어나올 수 있는 그런 가능성이 높아 보였고 그리고 개의 엉덩이 부분이 더럽거든요. 그 말은 지금 그 뜬장 안에 있는 개들의 엉덩이가 그 뜬장 바닥이 오물로 겹겹이 쌓여 있어서 바닥에 앉아 있는 애들은 다 엉덩이가, 똥이 다 묻어 있어요. 배변이 다 묻어 있는 상황이었고 거기 떠돌아다니는 다른 개가 있는데 그 개는 깨끗해요. 몸이 깨끗해요.

◇ 김현정> 그런 거로 추정해봤을 때.

 



◆ 신주운> 그렇죠. 탈출한 지는 시간은 그렇게 오래 전에 탈출한 것 같지는 않아 보였는데 어쨌든 그런 정황을 봤을 때에는 그 개인 것 같고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일단 그 현장이 굉장히 열악했기 때문에 극도의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을 것으로 보이고 또 한 가지가 포획했을 때 개의 목 상태가 굉장히 심각했다고 하거든요.

◇ 김현정> 알겠습니다. 그런 거, 말씀하시고자 하는 요지는 그런 열악한 개농장에서 어떻게 보면 학대당하던 개였다는 것을 조금 감안해서 안락사로 가는 것보다는 이 동물을 좀 보호하고 어떻게든 교화시키는 쪽으로 가 보자, 그 말씀이신 것 같아요. 그런데 지금 청취자들 의견은 그 개 농장에서 학대를 했다면 그 개 농장 주인은 주인대로 처벌을 받고 이 개도 개대로 처벌을 해야 되는 거 아니냐라는 많이 들어옵니다. 왜냐하면 사람을 물어서 사망시켰고 사망한 유가족을 생각해서라도 이 개는 안락사가 마땅하지 않느냐라는 주장이신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 신주운> 일단 사람이 죽었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어쨌든 책임은 져야 되는 부분이 있어요. 그런데 개가 이 부분은 많은 분들이 알고 계셨으면 좋겠는데 개는 언제나 물 수 있는 존재이기는 해요. 그렇기 때문에 특히 반려화가 오래된 개의 경우에는 그래서 훈련이라는 프로세스가 생기고 그리고 관련 전문가가 또 양성이 되는 거잖아요. 그리고 동물보호법에서도 개 복지를 높이고 어쨌든 그런 악영향을 최소화해서 공격성을 드러내지 않기 위해서 법령으로 제정한 부분이 있어요. 소유자의 그런 사유 의무가 있거든요. 그러니까 이런 의무조항들이 다 세워진 것도 어떻게 보면 이런 사회적인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한 장치로 볼 수 있거든요. 그래서 개의 공격성 자체에 포커스를 좀 맞추기보다는 공격성을 보이는 그런 여러 정황들을 일단 면밀히 다 봐야 되고요. 그래서 기질 평가, 즉 공격성 평가라는 부분에 그런 제도의 도입도 마땅히 필요하다고 저희가 얘기를 하고 있는 거고요.

◇ 김현정> 알겠습니다. 자, 일단 여기까지 듣고 지금 청취자 의견이 너무 많이 올라오는데 제가 잠시 후에 광고 나가는 동안 의견 취합해서 여러분 의견을 들어보겠습니다. 신주운 팀장님 고맙습니다.

◆ 신주운> 네, 감사합니다.

◇ 김현정> 동물권행동 카라의 신주운 팀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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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에게는 관대하고 피해자는 보호해주지 않는 나라인가?

사람은 죽었는데 가해자들의 형량이 저렇다는 것이 현실인가?

사람을 살려내달라는 것아 아니다.

적어도 죽은 사람에게, 유가족에게 납득할만한 한을 풀어주거나 억울함을 해소해줘야하는데, 그러기에는 너무나 턱없이 적은 형량이라 생각된다.

 

https://www.chosun.com/national/incident/2021/05/29/6NEW65QCYFFEFBPORNAKE6UXTI/ 

 

[단독] 그날 새벽 19세 청년은 왜 고속도로로 뛰어들었나

 

www.chosun.com

[단독] 그날 새벽 19세 청년은 왜 고속도로로 뛰어들었나

이승규 기자

입력 2021.05.29 15:55

지난해 1월 6일 동급생의 폭행과 협박을 피해 도주하다 교통사고로 사망한 이중경군의 제삿상을 부친 이성근씨가 자택에 차린 모습. 영정 사진 앞에 놓인 햄 반찬은 생전 이군이 가장 좋아했던 아버지의 요리였다./독자 제공

“아들을 살려내라는 말을 피고인에게 하진 않겠습니다. 하지만 인과관계라는 법리에만 빠져 범죄가 축소되지 않길 희망합니다.”

지난달 28일 대구지법 김천지원. 지난해 아들 이중경(당시 19세)군을 잃은 이성근(45)씨가 재판부를 향해 읍소했다. 이군은 2020년 1월 6일 새벽 경북 구미시 한 노래방 인근에서 또래 학생들에게 집단 폭행을 당한 뒤, 자신을 쫓아와 욕설을 내뱉던 A(19)군을 피해 경부고속도로 구미 나들목 지점으로 뛰어가다 교통사고로 숨졌다. 이날 이군과 A군 일행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실수로 던진 생수병 맞자 “오늘 안 되겠네” 돌변

29일 경찰 수사 결과와 검찰의 공소장, 본지 취재 결과를 종합하면, 비극은 군 입대를 앞둔 이군과 함께 새해를 맞아 술을 마시던 친구들이 A군에게 전화를 걸어 동석을 권유하면서 시작됐다. 이군과 A군은 친분이 없었지만, 술자리 초반 서로 웃으며 즐겁게 이야기를 나눴다. 취기가 오른 이들 4명은 노래방으로 자리를 옮겨 술을 마시고 노래도 불렀다. 하지만 이군이 실수로 던진 빈 생수병에 머리를 맞은 A군이 갑자기 돌변하며 분위기는 급반전했다.

지난해 1월 6일 경북 구미시 한 노래방 앞에서 A군이 이군을 밀쳐 넘어뜨리고 머리채를 잡고 폭행하는 모습. 이러한 폭행과 협박은 장소를 바꿔가며 약 1시간동안 지속됐다./독자 제공

당시 A군은 이군에게 욕설을 퍼부으며 뺨을 때렸다. 이군이 즉시 “미안하다”며 무릎을 꿇고 사과했지만, A군은 이군의 머리채를 잡고 주먹으로 수차례 이군 얼굴을 때렸다. 같이 있던 친구 2명이 A군을 제지하며 노래방을 나왔지만, A군은 쉽사리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했다고 한다.

우연히 인근을 지나던 A군 친구 B(18)군과 C(19)군 등이 다툼을 목격하고 A군에게 “일 있으면 연락하라”고 하자 이군은 더욱 불안해졌다. 다시 무릎을 꿇고 용서를 구하는 이군을 A군이 넘어뜨린 뒤 머리채를 잡고 주먹으로 때렸다. 이날 이군은 A군에게 3차례나 무릎을 꿇고 사과했지만 그때마다 A군은 이군의 뺨을 때리거나 박치기를 하는 등 폭행을 이어갔다.

A군이 친구 B군에게 전화를 걸었고, B군이 C군에게 연락하며 폭행 현장엔 A군 친구들이 하나둘씩 모여들었다. 방범 카메라에 찍힌 영상에는 이들이 이군 주위를 둘러싸고 위협하는 모습과 이군이 두 손을 비비며 사과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찍혔다. B군은 이군 상의를 잡고 질질 끌고 갔고, A군은 팔로 이군 목을 졸라 뒤로 넘어뜨리기도 했다. C군은 친구들의 부축을 받아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신호를 기다리는 이군을 건널목 바깥쪽으로 수차례 미는 등 폭행을 가했다.

지난해 1월 6일 경북 구미시 한 상점가에서 A군 일행이 이군을 폭행하는 모습. 이군이 두 손을 비비며 용서를 구했으나 B군은 이군을 물건처럼 질질 끌었고, A군은 이군의 목을 팔로 졸라 넘어뜨렸다./독자 제공

◇협박하는 가해자 피해 도주하다 교통사고

친구 2명이 이군을 귀가시키기 위해 택시를 잡았지만, 이를 목격한 A군은 택시 뒷좌석에 탑승해 이군을 괴롭혔다. A군은 조수석에 앉아있는 이군에게 “XX놈아, 더 맞아볼래, 여기서 내려라” “내 친구들에게 전화 한 통이면 넌 뒤진다”라며 협박했다. 견디다 못한 이군이 A군을 때리고 그 틈을 이용해 도망갔지만, 뒤따라간 친구가 “이렇게 끝내면 일이 더 커질 것 같으니 좋게 끝내고 집에 가자”고 설득하자 돌아왔다. A군은 돌아온 이군에게 욕설을 퍼부었다. 다시 도망쳐 나온 이군은 인근 경부고속도로 펜스를 넘어갔다가 지나가던 차량에 치여 사망했다. 이군을 따라간 친구가 들었던 이군의 마지막 말은 “너무 힘들다. 더 이상 못 버티겠다. 죽고 싶다”였다.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 법원은 기각

경찰 조사에 따르면 A군은 이군의 사망 소식을 접한 직후 당시 자리에 있던 친구에게 “노래방 갔다가 택시 타고 각자 헤어졌다고 하자”고 하는 등 말을 맞추려던 정황이 있었다고 한다. 또 이군의 반격에 맞은 사실은 기억했지만 때린 사실은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하는 등 진술의 일관성도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구미경찰서는 A군이 증거를 없앨 위험이 있다고 보고,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 약 1시간에 걸친 폭행과 협박으로 이군이 극단적 선택을 했을 개연성이 있고, 이에 대해 A군이 책임을 져야 한다는 취지였다. 하지만 대구지법 김천지원은 이를 기각했다. A군의 주거가 일정하고 수사에 임하는 태도로 볼 때 증거를 인멸하거나 도주할 우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는 이유였다.

지난해 1월 경찰은 A군 등을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대구지검 김천지청에 송치했고, 그해 8월 검찰은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폭행) 혐의 등을 적용해 A군 등 3명을 기소했다. A군 등의 폭행이 이군 사망과 직접적인 연관성은 없다고 판단돼 폭행치사 혐의는 적용되지 않았다. 이군 부친 이성근씨는 지난달 28일 재판정에서 “인과관계라는 법리에만 빠져 범죄가 축소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검찰, A군 등에게 징역형 구형

아들이 사망한 뒤 이씨는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사건을 알리고 국민청원을 올리는 등 백방으로 도움을 요청했다. 이씨가 “제대로 된 처벌을 해달라”며 올린 국민청원에는 4만8200여명이 동의했고, A군 등에 대한 엄벌을 요청하는 진정서만 500장 가까이 대구지검 김천지청에 접수됐다고 한다.

주변 친구들이 기억하는 이군은 성숙하고 남을 헐뜯지 않는 친구였다. 중·고교 시절엔 권투 선수로 활동했고, 지난 2015년 전국복싱대회에서는 금메달을 땄다고 한다. 이군을 가르친 한 교사는 “시합 외엔 힘을 쓰지 않았고 교우 관계가 좋았던 아이”라고 그를 기억했다. 이군은 군대를 일찍 다녀온 뒤 좋아하는 음악 공부를 하겠다던 꿈 많은 청소년이었다. 이군 아버지는 재판정에서 “누군가 한 번이라도 A군에게 주의하라는 신호를 보냈더라면, 지금쯤 제 아들은 군인으로서 국가를 지키고 있었을 것”이라고 안타까워했다.

 

검찰은 A군에게 징역 4년 6개월, B(20)군에게 징역 8개월, C(19)군에게 징역 6개월을 구형했다. A군 등에 대한 선고는 오는 6월 2일 대구지법 김천지원에서 열린다.

지난해 1월 6일 경북 구미시 한 아파트 단지에서 이군이 A군을 피해 도주하는 모습.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이군은 고속도로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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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세상 멘탈을 소유한 분이라 익히 생각하고 있었다.

물론 역사가 판단하겠지만 저렇게 본인 입으로, 글로 남겨 두면, 후폭풍이 만만치 않을 것인데 말이다.

 

이미 트위터에 조롱받을 글을 다량 보유한 분께서 이번엔 책으로 직격탄을 받으려고 작정한 것이 아닌가 싶고, 아마도 저건 관심받고 싶어 안달 난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문학의 한 장르를 제대로 열어주신 분이라 평가하고 싶다.

전두환 전대통령도 탁월한 멘탈의 소유자라 생각했는데, 아마도 그에 버금가거나 그 이상이지 않을까?

 

https://mnews.joins.com/article/24069797 

 

조국 책에 서민 "항복한다, 멘탈왕 하고 싶은 대로 다 해라"

시작은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였다.

mnews.joins.com

조국 책에 서민 "항복한다, 멘탈왕 하고 싶은 대로 다 해라"

중앙일보 2021.05.30 10:05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연합뉴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회고록 『조국의 시간』 출간 소식에 이른바 ‘조국 흑서’ 저자들이 잇따라 황당하다는 반응을 내놨다. 시작은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였다.
 
진 전 교수는 지난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하여튼 이 친구(조 전 장관)의 멘탈은 연구대상”이라며 “또 책을 써야 하나? 제목은 ‘국민이 겪은 조국의 시간’”이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민주당은 골치 아프게 됐다”며 “후보가 되려면 조국기 부대에 아부해야 하고 그러면 당심과 민심의 괴리는 커지고”라고 덧붙였다.

 


 
또 다른 저자인 서민 단국대 의대교수도 자신의 블로그에서 “세계 최고의 멘탈왕 조국”이라고 가세했다.

 
서 교수는 “보통 사람 같으면 쪽팔려서 때려치울 일들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음에도 여전히 정의의 화신인 척하고 자신을 변호하는 책을 낸다”며 “나도 멘탈 강하기로 자부하지만, 조국에 비하면 내 멘탈은 깃털보다 가볍고, 모래알처럼 흩어지고, 금방 녹아질 아이스크림 같은 것”이라고 했다.

 
또 관련 기사에 소개된 ‘나는 죽지 않았다. 죽을 수 없었다. 진심으로 나를 사랑하는 사람, 나의 흠결을 알면서도 응원하고 지지하는 사람들이 있었기에 버틸 수 있었다’는 회고록의 한 대목을 인용한 뒤 “어떻게 이런 상황에서 저런 오글거리는 문장을 쓰고, 또 그걸 책으로 낼 생각을 할까. 조국에게 항복한다. 안말릴테니 너 하고싶은 대로 다 해라”고 했다.

 


 
민주주의를 위한 변호사 모임(이하 민변) 출신 권경애 변호사는 페이스북을 통해 “조국은 스스로 검찰개혁의 불쏘시개이자 순교자로 자처하며 숭앙받고 싶겠지만, 그는 문재인 정부의 거의 성공할 뻔한 검찰말살을 위해 벌인 음모와 정치 프로그램을 들통내는 가장 취약한 헛점이자 구멍”이라고 비판했다.

 
권 변호사는 “이러저러한 이유로 저 책은 잘 팔릴테고, 유대인이 세계정복을 꿈꾼다는 음모론은 여전히 사라지지 않듯이 검찰쿠데타 음모론도 그 생명력이 질길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다른 글에서 권 변호사는 “민주당 대선 경선의 최대 경쟁자는 조국이 됐네”라며 “이재명은 경선 경쟁자가 두 명. 그의 돌파력이 기대된다”고 했다.

 
김경률 회계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선루프에서 물이 새는 SUV 차량’을 다룬 기사를 공유하면서 “어? 조국이 차도 만드네. 원래 부정과 비리가 만연하도록 청와대가 설계돼 있어요. 정상입니다”고 비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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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치즈돈가스 2개와 생선가스 1개 주문해서 1만원 결재한다.

단 현찰 1만원 이상이면 소스를 주지만, 제로페이모바일상품권으로 하면 별도 구매해야한다는 사실...

 

 

가격표도 찍어봤다.

가격이 좀 올랐지만, 그래도 맛있고, 품질이 좋다는 결론이다.

 

 

우선 사장님께 뭘 살 건지 주문을 하고, 시장을 한바퀴 돌면서 더 살 것 없나 살펴보면서 구경하고 오면 다 튀겨져 있고, 그리고 결제를 하는 후불제이다.

 

전통을 자랑하는 방식이라고나 할까!

 

 

이걸 재빠르게 가져와서 먹었다.

집게로 집고, 가위로 잘랐더니.... 캬~~~

치즈가 넘치는 거다.

쭉쭉쭉 늘어나서, 너무나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너무 만족스러운 한끼 식사였다.

3인이 먹기에 부족함이 없었고, 오히려 남길 뻔 했다는...

 

장난 아닌 것이다.

고기는 또 왜이렇게 부드러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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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사건인데, 이게 힘자랑 같기도 하고, 불합리한 권리를 주고 있는 것 아닌가 생각되기도 한다.

어느 인간이든, 나라의 힘에 따라 인권이 달라지는 것이 아닐텐데, 왜 이런 갑질이 있게 된 것인지, 그리고 허술하게 대처하게 된 사유에 대해서도 한번 확인해볼 일이겠다.

 

http://m.yonhapnewstv.co.kr/news/MYH20210529000200038

 

벨기에대사관 "대사 부인 면책특권 포기…대사 곧 이임"

2021-05-29 09:07:50

 

옷가게 직원을 폭행해 논란이 된 피터 레스쿠이에 주한 벨기에대사의 부인이, 외교관 면책특권을 포기했습니다.

 

주한 벨기에대사관은 "벨기에 외무부가 한국 경찰의 요청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레스쿠이에 대사가 현 상황에서 더는 역할을 원만히 수행하는 것이 어려워졌음이 분명해졌다며, 올여름 이임한다고 밝혔습니다.

레스쿠이에 대사의 부인은 지난달 9일 서울 용산구의 한 옷가게에서 직원의 뒤통수를 때리고 이를 말리던 다른 직원의 뺨을 때린 혐의로 입건돼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점원 폭행' 벨기에대사 부인 처벌 피할 듯

2021-05-16 17:26:10

 

옷가게 점원들을 폭행한 혐의로 입건된 주한 벨기에대사 부인 측이 자신의 면책특권을 유지하겠다는 의사를 경찰에 전달했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대사 측으로부터 면책특권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확인했다며, 일반적 절차대로 불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피터 레스쿠이에 주한 벨기에대사 부인인 A씨는 지난달 서울 용산구의 한 옷가게에서 직원의 뒤통수를 때리고 이를 말리던 다른 직원의 뺨을 때려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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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pinetwork-petershin.tistory.com BlogIcon 파이채굴러 2021.05.29 19: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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