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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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화끈하게 김부겸 통과시켜 드립시다"김부겸, 화끈하게 인준동의 했으면 도덕성 청문회, 비공개 검토할 때 박준영·임혜숙, 靑에서 낙마시켜야 황교안·홍준표 변화한 모습 보일 때 김..
2021.05.11 by dobi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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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윤유선, 5.18 영화 시나리오 OK한 이유? 아들의 이름으로 기존 5.18 영화와 달라 우울증 대리기사 복수 반성하지 않는 삶은 가치 없다 메시지 윤유선 배우, 광주 아픔 위로하고자 출연
2021.05.11 by dobi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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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kg 철판에 깔린 아들 119 불러라 절규는 왜 묻혔나? 故이선호 군, 아르바이트 참변 목재 쓰레기 청소 컨테이너 진입 갑자기 떨어진 300kg 철 깔려 관리자는 신고 안하고 윗선에 보고만
2021.05.11 by dobi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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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협 文정부 4년, 80점방역, 경제 가장 선방 ㅋㅋㅋvs조해진 20%대 지지율 보라 장관 임명 여부, 남은 1년 시금석 될 듯 박준영, 아방궁에 산 사람처럼 해명 박준영 도자기 밀수 수준
2021.05.11 by dobi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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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文 끝까지 함께 포지티브 차별화 필요”文 정부 초대 총리, 최장수 총리 책임 공유 재보선 패배, 국민 누적 불만 폭발 불안의 시대, ‘내 삶을 지켜주는 나라’ 만들어야
2021.05.11 by dobio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