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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에 해당되는 글 223

  1. 2021.08.31 상암동~양평동 잇는 월드컵 대교, 2015년까지 준공 총 3,600억원 증산로 내부순환로 공항로 서부간선도로 연결 월드컵 대교 건설공사 착공 2021년 9월 1일에 개통이 왠말
  2. 2021.08.31 박원순이 막았던 월드컵대교 드디어 개통 서부간선지하도로와 함께 9월1일 개통 예산 대폭 삭감 6년간 공사 진행되지 않아 혈세 1500억원 더 투입 최장 공사 기간 만 11년 4개월
  3. 2021.08.31 [인터뷰]외할머니 20개월 손녀 성폭행 살해…그놈은 악마였다 20개월 영아 성폭행·살해 유기 양모 씨 동거녀도 폭행·협박 일삼아 지적능력 낮은 친모 가스라이팅 당해 항거 불능
  4. 2021.08.31 [딥뉴스]국방부 '노마스크' 검토 논란 어디까지가 팩트일까 군 내 선제적 방역 완화 방안 검토 요청 공문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발송 민간교류 없는 부대 집단면역 형성 전제
  5. 2021.08.31 대우중공업 김규환 명장의 이야기 성공원칙은 아래 3가지다. 1. 부지런하면 굶어죽지 않는다. 2. 준비하는 자에게는 반드시 기회가 온다. 3. 목숨 걸고 노력하면 안 되는 것이 없다.
  6. 2021.08.31 경찰, 서울시청 압수수색…오세훈 시장 선거법 위반 고발 관련 시민단체 민생경제연구소 고발 인허가 비리 사건 파이시티 사건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 배당 도시계획위 건축위 심의
  7. 2021.08.31 [태평로] 태양광이라는 희망고문 김덕한 에버그린콘텐츠부장 문재인 대통령 가정용 소규모 태양광 일부 설비 생산 전력 계량 않아 실제 반영 하라 지시? 여름 전력 예비율 겨울엔 꽝
  8. 2021.08.30 (내돈내산) 마이크로소프트 마우스 AS 접수 번거롭지만 비교적 간단 기다리는 건 2,3주 걸릴 수 있다 함 마침 추석연휴 앞이라 더 오래 걸릴 듯 새제품으로 교환 1577-9700 (1)
  9. 2021.08.30 질병관리청 NAVER 네이버 우리동네 백신알림 잔여백신 당일예약 취소하는 방법 네이버에서 잔여백신 예약하면 자동으로 알림 취소 카카오톡 예약했다면 수동으로 취소해줘야
  10. 2021.08.30 미입주 창릉신도시 폐기물처리시설 입주 향동주민 피해 창릉지구 외곽으로 밀어내니 향동주민 만만한가? LH 비행안전구역 때문 공청회 통해 대안 제시 창릉 중앙에 설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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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그 기록이 남아있다. 왜 이렇게 됐고, 어떤 이유로 문제가 발생했는지, 무엇이 상황을 이렇게 틀어버렸는지를 파악할 수 있다. 대부분은 그냥 넘어갈 것이기 때문에 뭐가 뭔지 모른다. 하지만 역사를 더듬어보면 답을 알 수 있다.

 

기사에 나오는 것처럼 2010년 4월 29일 착공했고, 2015년 8월에 준공됐어야 할 올림픽대교가 11년 4개월이나 걸려서 겨우 2021년 9월 1일에 개통하게 되는 거다.

 

1500억원 추가 투입이 말이 되나? 세금이고, 국민들이 내야할 비용 부담 아닌가?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은 왜 그랬을까? 과연 누구를 위한 시장이었나?

 

 

http://tinyurl.com/28d3e7h 

 

상암동~양평동 잇는 월드컵 대교, 2015년까지 준공

서울 마포구 상암동과 영등포구 양평동을 잇는 연장 1,980m의 월드컵 대교가 세워진다. 서울시는 오는 2015년까지 총 3,600억원을 들여 증산로와 내부순환로, 공항로, 서부간선도로를 연결하게 될

www.nocutnews.co.kr

상암동~양평동 잇는 월드컵 대교, 2015년까지 준공

 

CBS 사회부 하근찬 기자 2010-04-27 12:03

 

서울시, 이달말 건설공사 착공

 

월드컵 대교

 

서울 마포구 상암동과 영등포구 양평동을 잇는 연장 1,980m의 월드컵 대교가 세워진다.

 

서울시는 오는 2015년까지 총 3,600억원을 들여 증산로와 내부순환로, 공항로, 서부간선도로를 연결하게 될 월드컵 대교 건설공사를 이달 말 착공한다고 밝혔다.

 

 

왕복 6차로로 건설될 월드컵 대교는 한강 최초의 비대칭 복합 사장교(탑에서 케이블로 매단다리)로 주탑의 높이는 100m, 경사각은 78도로 설계됐다.

 

이 다리는 인근 증산로와 내부순환로, 서부간선도로와 연결되면서 서울 서남부 간선 도로망을 형성해 성산대교 주변에 집중되는 교통량을 분산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증산로 주변은 상암 DMC(디지털미디어시티)와 가깝고 수색.증산 뉴타운 공사를 하고 있어 교통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성산로 마포구청역 사거리 주변은 내부순환로에서 공항로를 이용하려는 차량이 몰려 정체현상이 빚어져 왔다.

 

서울시는 2015년 8월 월드컵 대교가 준공되면 성산대교 교통량의 44%(9만9,000대/일)를 분산 처리해 마포구청역 사거리와 성산대교의 교통정체가 크게 완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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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기다리던 월드컵대교가 내일 오픈한다. 얼마나 기다렸던가? 이전에는 목동에 거주하고 있었기 때문에 개통이 되든 말든 상관이 없었다.

 

그런데 왠걸... 한강의 북쪽으로 이사하게 되었다. 그랬더니 가양대교가 장난 아니게 막히는 다리인거라.

 

짜증이 얼마나 나던지, 그냥 훅 지나가면 될 길을 3,40분이 걸려야 겨우 넘을 수 있는 병목현상으로 지각을 부르는 가양대교였다.

 

만일 일찍 월드컵대교가 개통됐더라면 하는 안타까움, 아쉬움이 있었는데, 어느날 보니 점점 다리가 완성되어가고, 결국 연결이 되고, 또 연결도로 쪽에 공사가 진행되어 가고 있었던 것이다.

 

 

염창산 꼭대기에서 본 월드컵대교

 

한강 자전거도로에서 본 월드컵대교

 

 

월드컵대교는 사장교 (Cable-stayed girder Bridge) 방식으로 만들어졌다. 여러 개의 강철 와이어를 탑으로 연결했다.

 

상판은 강상판합성상형교(Steel Box girder Bridge with steel plate deck)이다.

 

월드컵대교라는 이름하는 이유는 2002 한일 월드컵을 기념하기 위해 짓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2010년 4월 29일 착공되었으며, 2015년 8월에 완공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2011년 10월, 박원순이 서울특별시장에 취임한 후 예산이 대폭 삭감되면서 6년간 사실상 공사가 진행되지 않았다. 

 

 

서울 서부간선지하도로 월드컵대교 9월1일 개통

 

서울시는 영등포구 양평동 성산대교 남단과 금천구 독산동 서해안고속도로 금천IC를 지하로 연결하는 '서부간선지하도로'를 2021년 9월 1일 정오에 개통한다고 29일 밝혔다. 서부간선도로와 마포구 상암동을 잇는 '월드컵대교'도 동시 개통한다.

 

당초 계획대로라면 마무리 공사가 진행되었어야 할 2015년 4월 당시 실제 공정률은 21%이었다.

예산이 삭감되고 예산책정이 후순위로 밀리면서, 2017년에야 상판 설치 공사가 시작되었다. 완공은 2020년으로 미뤄졌다가, 서부간선지하도로 연계를 명분으로 다시 연기되었다. 2019년 12월 현재 서울시가 공식적으로 밝히고 있는 준공기한은 2020년 12월이다. 하지만 서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 공기가 길어지면서 다시 연기되어 2021년 9월 1일 완공되었다.

월드컵대교 건설이 지지부진해서, 성산대교와 이웃 양화대교와 가양대교는 출퇴근 시간마다 극심한 정체가 지속되어 상암, 수색, 강서, 양천, 김포, 부천, 시흥, 광명, 인천, 기타 경기도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

 

 

2021년 월드컵 대교가 완공되어 가는 시점에서 다시 계산한 결과 공사 지연으로 늘어난 공기로 인해 서울시민 혈세가 1500억원이 공사에 더 투입되었다는 기사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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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끔찍한 사건이다. 인간도 아닌 악마같은 놈이 천사같은 아이의 생명을 빼앗고, 아기 엄마와 가족들을 욕보였다.

치안이 그나마 좋은 상황이긴 하지만, 알지 못하는 곳에서 일어나는 엄청난 범죄들이 도사리고 있음을 좌시할 수 없다.

대한민국의 정체성은 이들을 보호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고 본다. 돈많고, 힘있고, 권력있는 이들을 위해서 존재한다면, 그건 그들만의 세상이고, 돈없고, 힘없고, 권력 없는 일반인들의 삶과는 동떨어진 것이 아니겠나?

살기 좋은 나라라고 하지만, 음지에서, 힘든 삶을 사는 분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 보인다. 국가적 보호와 복지의 사각지대가 많다는 건 결코 살기 좋은 나라가 아니라는 반증이라고본다.

 

 

 

공정하고 정의로운, 공평하고, 서로서로 도와가며 살아가는 행복한 나라를 서민들은 꿈도 꾸지 못하는가? 황당할 따름이다.

 

공권력이라는 것은 이런 곳에 쓰라고 있는 거다. 코로나방역에만 집중해야 할 것이 공권력이 아니다. 또 정치적인 억압을 위해서 사용되어야 할 것이 공권력이 아닌데, 이상하게도 현재의 대한민국에서는 자유민주주의 나라와는 다른 세상으로 역행하고 있는 기분이 든다.

차라리 범죄가 없고, 으니를 신처럼 생각하고 살고 있는, 거지 같이 살지만 범죄는 없을 것 같은 북조선이 더 행복할려나?

 

http://cbs.kr/pTcHPf

 

[인터뷰]외할머니 "20개월 손녀 성폭행 살해…그놈은 악마였다"

20개월 영아 성폭행·살해하고 유기한 양모 씨

m.nocutnews.co.kr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외할머니 "20개월 손녀 성폭행 살해…그놈은 악마였다"

 

 

 

CBS 김현정의 뉴스쇼 2021-08-31 09:48

 

20개월 영아 성폭행·살해하고 유기한 양모 씨

동거하던 아기 친모에게도 폭행·협박 일삼아

아기까지 폭행하고 유사성행위…낌새 있었다

시장 다녀온 사이 아기 옆에서 발가벗고 있기도

지적능력 낮은 친모, 가스라이팅 당해 항거 불능

살해한 아기 아이스박스에 넣고 "산에 버릴까?"

딸·손녀 보여달라는 장모에 성관계 요구하기도

"악마보다 더한 악마…피눈물이 납니다"

 

https://youtu.be/IuDdlWgCMZs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2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20개월 사망 영아 외할머니 (익명)

 

 

한 달 반 전 쯤에 저희도 전해드렸던 사건인데요. 태어난 지 20개월 된 아기가 가정집 한 구석 아이스박스에서 발견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신고자는 아이의 외할머니였는데요. 아이가 통 보이지 않으니까 이를 이상하게 여긴 외할머니가 이 집을 찾아왔다가 시신을 발견한 겁니다. 알고 보니 아기 아빠가 아이를 마구 폭행해서 숨지게 한 거였습니다. 그리고 냄새가 새어나가지 않도록 아이스박스에 넣은 건데 부인과 함께였습니다. 이 20대 부부 지금 법원에서 재판을 받고 있는데요.

 

그런데 재판 중에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새로운 충격적인 사실이 알려지면서 우리를 놀라게 합니다. 이 20개월 아이의 아버지가 아기를 성폭행했다는 겁니다. 20개월 아기에게 그런 몹쓸짓을 했다는 것은 듣고도 귀를 의심케하는 건데 이 남성의 엽기성은 여기에서 끝이 아니었습니다. 손녀의 안부를 걱정하던 외할머니에게 성관계를 요구하는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는 거예요. 이 외할머니, 최초 신고자는 이 음란 메시지를 세상에 공개하면서 더 강한 처벌이 있어야 한다, 더 철저한 조사가 있어야 한다고 주문을 했습니다.

지금부터 그 외할머니를 직접 만나볼 텐데요. 저희가 사실 참 많은 아동학대 사건을 전해드렸는데 이번 건은 그중에서도 더 심각하게 충격적이고 패륜적입니다. 그래서 마음이 꺼려져서 그냥 지나치고 싶은 분도 계실 거예요. 그런데 이렇게 보호의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이 얼마든 더 있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귀를 기울여주십시오. 죽은 아기의 외할머니 지금부터 만나겠습니다. 저희가 익명으로 음성변조를 한다는 점 여러분 양해해 주세요. 할머니 나와 계세요?

 

◆ 외할머니> 네.

 

◇ 김현정> 어려운 상황인데 이렇게 인터뷰 응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정말로 지금 심경이 말이 아니실 것 같아요.

 

◆ 외할머니> 네. 제가 살 수가 없어요. 가슴이 찢어지고 피눈물이 나서. 지금도 애가 살아 있는 것 같고 어떻게 할 수가 없어요.

 

◇ 김현정> 왜 안 그러시겠습니까? 조금만 진정을 하시고 정황을 소상히 알려주시면 이 사건에 더 경각심을 가지고 우리 사회가 반응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지금 보니까 아이를 해친 양 모씨와 딸이 혼인신고를 한 상태는 아니었네요?

 

 

 

 

◆ 외할머니> 네.

 

◇ 김현정> 그러면 어떻게 만나서 같이 살게 된 겁니까?

 

◆ 외할머니> 양 씨가 교도소 출소하고 택배회사에 들어가고. 우리 딸이 아픈 저를 위해 일하러 가서. 1월 달에 만났다고 하더라고요. 같은 회사에서.

 

◇ 김현정> 작년 1월 달에?

 

◆ 외할머니> 19년에 만났습니다.

 

◇ 김현정> 2019년 1월에 만나서 그러면 둘이 일종에 연애를 하다가 결혼은 안 했어요?

 

◆ 외할머니> 네.

 

◇ 김현정> 그러다가 아이가 생기고 아이를 낳았는데 처음에는 미혼모 센터에 있었어요?

 

◆ 외할머니> 양 씨 외삼촌이 데리고 가서 자기네 집에 잠깐 데리고 있다가 외숙모가 데려다줬답니다. 그리고 전화가 왔습니다. 저한테 딸이 '엄마, 나 여기 미혼모 센터야.'

 

 

◇ 김현정> 아니, 아기 아빠 양 씨가 있는데 미혼모센터에 들어간 건?

 

◆ 외할머니> 양 씨가 교도소에 들어갔습니다. 경찰한테 잡혔답니다.

 

◇ 김현정> 무슨 죄로 들어갔어요?

 

◆ 외할머니> 핸드폰 사기도 치고 사람들한테 물건도 가짜로 팔고. 1년 6개월을 살았답니다. 그때 집행유예 기간이었답니다.

 

◇ 김현정> 중고사기 같은 걸 쳐서 1년 6개월 감옥에 들어가게 되고. 딸은, 아기 엄마죠, 아기 엄마는 미혼모센터에서 지내는 상황. 그동안 집이랑은 연결이 끊겼던 거예요?

 

◆ 외할머니> 우리 딸이 조금 다른 엄마들하고 달라요. 아기 케어를 못하고 아기를 어떻게 할 줄을 몰라요.

 

◇ 김현정> 지적인 부분이 다른 사람보다 떨어지는 부분이 있나 보죠?

 

◆ 외할머니> 네, 말을 잘 맞춰서 할 줄을 몰라요.

 

 

◇ 김현정> 그런 아픔이 있었군요. 아이 아버지는 감옥에 가 있는 상태고 아기 엄마는 미혼모센터에 있는 상태에서 아이를 낳았고. 그러고 나서 출소해서 둘이 같이 살기 시작한 거예요?

 

◆ 외할머니> 네, 같이 살기 시작했어요. 올해 1월 1일 날.

 

◇ 김현정> 같이 사는 데는 문제는 없었어요?

 

◆ 외할머니> 아니요. 아기 이름을 양 씨가 한 번도 안 불러주더라고요. 다정하게 다가가지도 않고. 제 딸은 제가 데리고 있으면서 가르쳐서 목욕도 혼자 시키고, '엄마 나 잘하지?' 하면서. 아기하고 놀고 집안 살림을 다 제가 했습니다.

 

◇ 김현정> 일단은 어머니 집으로 들이셨군요. 그러니까 아기 아빠도.

 

◆ 외할머니> 제 아들이라고 삼고 들였습니다.

 

 

◇ 김현정> 어머님 딸, 아기 엄마죠. 아기 엄마에 대한 학대도 있었다고 들었는데?

 

◆ 외할머니> 밤마다 때렸답니다. 저 없을 때.

 

◇ 김현정> 어머니 안 계실 때.

 

◆ 외할머니> 네. 그리고 밤에 자도 저는 몰랐어요. 울음소리도 못 내게 하고 저한테 얘기하면 가만 안 둔다고 협박했답니다. 입 막고 머리끄덩이 잡아채고 목 여기 중앙 두 군데 거기 치고 발로 차고 그랬답니다.

 

◇ 김현정> 왜요? 왜? 이유도 없이?

 

[국민청원 홈페이지 게시판 캡처] 연합뉴스

 

 

◆ 외할머니> 저도 모르겠어요. 그게 사람입니까? 악마보다 더한 악마예요. 그리고 어디 제가 잠깐 시장 갔다온 사이에 빨개 벗고 있더라고요. 그놈이 홀딱 벗고 있더라고요.

 

◇ 김현정> 발가벗고 있더라?

 

◆ 외할머니> 네, 그런데 아기가 옆에 있는 거예요.

 

◇ 김현정> 잠깐만요, 어머니. 그러니까 어머님 집에 같이 살 때 이미 좀 이상한 낌새를 느끼셨다는 거예요? 어머님께서.

 

 ◆ 외할머니> 느낌이 조금 싸한 느낌.

 

◇ 김현정> 싸한 느낌이?

 

◆ 외할머니> 싸하더라고요. 나오라고 했어요. 당장 나오라고, 제가. 대낮에 지금 뭐하는 거냐고 했더니. 알지도 못하고 제대로 보지도 못했으면 말 함부로 하지 말라고 나한테 소리 지르더라고요.

 

◇ 김현정> 그 당시는.

 

 

◆ 외할머니> 그것도 맞는 말이니까 제가 제대로 안 봤으니까.

 

◇ 김현정> 그냥 생각할 때는 아기 엄마도 있었으니까 아기한테 몹쓸 짓을 했을 거라고는 생각이 안 되는데.

 

◆ 외할머니> 그거는 나중에 일어났다고 하더라고요. 계속 지칠 때까지 때리고 맞다가 자면 그만하고. 아기를 몇 개 이불을 뒤집어씌우고 때리면, 아기가 울다 울다 지쳐서 저기하면 그만 때리고 그랬답니다. 

 

◇ 김현정> 성폭행이요, 그것도 보거나 눈치 챈 적이 있대요? 따님이.

 

◆ 외할머니> 아니요. 나중에 경찰 부르기 전에 저한테 '아기한테 엄마, 더 무서운 일이 있었어.' '딸아 뭐야? 말해줘, 엄마가 지켜줄 테니까 말해 줘'했더니 그때 얘기했습니다.

 

◇ 김현정> 그러면.

 

 

◆ 외할머니> 우리 딸이랑 아가랑 무릎 꿇여놓고 같이 번걸어가면서 ○○시켰답니다. 정말 끔찍한 일이에요.

 

◇ 김현정> 그러니까 엄마와 아기의 무릎을 꿇려놓고 유사 성행위를 시켰다, 번갈아가면서? 이거 지금 방송으로 내보낼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충격적인데. 어머님이 그때는 문을 열고 이상하다는 느낌은 싸한 느낌은 받으셨지만 직접 보지는 못 했고, 그리고 그쪽에서 아니라고 하니까 그냥 넘어갔는데. 이제 이 사건 다 터지고 나서 아기 엄마가 이제 얘기를 하는군요?

 

◆ 외할머니> 네, 제가 왔으니까. 저를 그렇게 기다렸대요, 아가랑 딸이랑 (제가) 빨리 찾아와 주기를.

 

◇ 김현정> 진짜 그렇게 하고 나서 어머니 집에서 나간 후 얘기를 하시는 거고. 다시 한 번 정리할게요. 이제 와서 얘기를 하는 겁니다. 그런 일이 있었다고. 그런 일이 있었다고 어머니한테 말하지 못한 이유는 계속 때리니까, 말 못하게 하고?

 

◆ 외할머니> 처음에는 딸부터 때렸답니다. 아가가 막 소리 지르고 놀라고 울고 발발 떠니까 어느 순간부터 아가도 같이 때렸답니다. 한 번 때리기 시작하면 3일을 때렸답니다.

 

 

◇ 김현정> 여러분, 지금 조금 감안하셔야 될 것은 이 아기 엄마가 보통 사람보다 지능이, 지적인 상황이 수준이 떨어지는 상황인데다가 일종의 가스라이팅까지 당하고 학대를 당한 상황에서 벌어진 일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을 말하지 못하고 계속 참고 있었다는 건데요. 아기와 아기 엄마를 유사 성행위를 두 명을 번갈아가면서 시켰다는 이야기고. 그것 외에 어떤 직접적인 성폭행까지 아기한테 했다고 아기 엄마가 얘기를 합니까?

 

◆ 외할머니> 네. 했다고. 소리가 악 소리가 났다고.

 

◇ 김현정> 그거는 아기를 살해하던 날 그날이요?

 

◆ 외할머니> 네.

 

◇ 김현정> 어머니랑 같이 살다가, 두 사람이 나간 게 언제죠?

 

 

◆ 외할머니> 4월 5일 날 나갔습니다. 핸드폰으로 사기 친 걸 들켰고 막말하는 걸 제가 스피커폰으로 들어서 제가 야단을 쳤습니다.

 

◇ 김현정> 그랬더니 그날 나가서 지인 집에 얹혀살고 있었는데. 7월에 어느 날 이런 일이 벌어진 거 아닙니까? 살해가 벌어진 거 아닙니까?

 

 

◆ 외할머니> 네. 자던 아이를 깨우니까 얼마나 무서워요. 띵 했대요. 그랬더니 (딸이) '내가 재울 거니까 하지 말라'고 그랬대요. 그랬더니 (양씨가) 칼 들이대면서.

 

◇ 김현정> 칼을 들이대면서.

 

◆ 외할머니> '너 먼저 죽고 싶지 않으면 가만히 있으라'고. '너희 엄마도 다 죽여버린다'고. 이불을 네 개를 씌우고 창문을 닫고 소리 안 나가게 애를 막 때리고 칼로 때리고 벽에 던지고 몇 번 던지고 발을 비틀어서 부러뜨렸답니다. 그리고 칼 들이대고 목에 대고 '너 화장실 들어가 있어, ○○아"

 

◇ 김현정> 아기 엄마한테 화장실 들어가 있으라고 하고.

 

◆ 외할머니> 갑자기 '악!' 소리가 나더래요, 아기 소리가. 그랬더니 (양씨가 딸에게) '다 끝났어, 빨리 정리하게 나와.' 그러더래요.

 

◇ 김현정> 그 악 소리가 난 것이 그게 성폭행이 있었던 거예요?

 

◆ 외할머니> 그랬더니 그 아기를 덮어놓고 술 먹으러 나가자고.

 

 

◇ 김현정> 술 먹으러 나가자고, 죽어 있는 아기 놓고?

 

◆ 외할머니> 네, 이틀 동안 이불을 덮어놨답니다. 아이스박스가 도착할 때까지.

 

◇ 김현정> 악 소리가 난 게 성폭행을 한다는 거는 확실합니까?

 

◆ 외할머니> 이거는 국과수에서 직접 나온 겁니다. (딸이) '엄마, 아기 성폭행까지 한 것 같아, 내가 봤을 때.' 아기를 봤을 때 아기 기저귀를 벗겨놓고, 이상이 있지 않겠습니까? '아기 성폭행 당한 거 같아, 엄마, 그러더라고요. 엄마도 죽인대, 아빠도 죽이고.' 달달달 떨고 있더라고요. 나한테 말할 때.

 

◇ 김현정> 어머님한테 말할 때.

 

◆ 외할머니> 7월 9일 새벽에 만났을 때. 저희가 잡았잖아요.

 

 

◇ 김현정> 어머님이 최초 신고자시죠. 아이를 아이스박스에서 발견하신 분이 어머니이신데 어머니 만났을 때 딸이 달달달달 떨면서 '아기 성폭행까지 한 것 같아', 그 말을 했군요. 사실은 아기 엄마도, 그러니까 지금 인터뷰하시는 어머님의 딸도 그 시신을 유기하는 데는 함께한 거 아니냐 해서 공범이라고 알려졌었거든요.

 

◇ 김현정> (양씨가) 시켰답니다. 빨리 도우라고.

 

◇ 김현정> 지금 아기 엄마도 위험한 상황이었군요.

 

◆ 외할머니> 우리 딸은 자기가 갔으면 좋겠대요. 자기가 차라리 갔으면. 그러면서 며칠 있다가 아이스박스에 넣어서 살이 점점 녹아내리니까 우리 아가가 녹아내리니까, 양 씨가 웃으면서 그랬답니다, 비웃으면서. '야 산에다 버릴까? 강에다 버릴까? 바다에다 버릴까?' 그런데 그 모습이 너무 공포스러웠답니다.

 

 

◇ 김현정> 그러니까 그 상황에서 아기 엄마가 신고할 상황도 아니었던 것 같은데. 그런데 어머님께서 주말 사이에 언론에다가 아기 아버지 양 씨하고 카톡 주고받으신 걸 공개하셨어요.

 

◆ 외할머니> 네.

 

◇ 김현정> 사실 이 내용도 믿기지 않는 내용인데. 지금 저희가 유튜브와 레인보우로 카톡 공개하신 걸 보여드리고 있습니다만.

 

◆ 외할머니> 그거 다 보여줬습니다. 증거로 다 냈습니다. 제 딸인 것처럼 보낸 문자 다 보냈습니다.

 

◇ 김현정> 성관계를 어머니하고 하고 싶다는 그런 내용의 카톡이란 말이에요.

 

◆ 외할머니> 제가 ○○를 해 주면, 딸하고 손녀를 공유하겠답니다.

 

 

◇ 김현정> 이 카톡을 주고받으신 것은.

 

 양모 씨가 장모에게 보낸 메시지 / 사진 = 대한아동방지협회

 

◆ 외할머니> 6월 27일 날. 아가 죽고 나서요.

 

◇ 김현정> 어떤 상황에서 이걸 주고받으신 거예요, 어머니?

 

◆ 외할머니> 제가 보여달라고 했어요. 왜 못 보게 하냐고. 갑자기 저보고 오래 혼자.

 

◇ 김현정> 그래서 어머니 그때 화를 당하실 뻔했는데 피하셨고요. 그러고 나서 7월 돼서 어떻게 어떻게 해서 물어물어 그 집을 찾아가셔서 그 아이스박스를 처음 발견하고 신고까지 하게 되신 건데. 딱 집에 들어가자마자 아이스박스가 눈에 띄었습니까? 어떻게 그 아이스박스를 찾게 되셨어요?

 

 

◆ 외할머니> 저는 아이가 죽은지 모르고 찾아보려고. 그런데 우리 엄마(아이 증조할머니)가 화장실을 갑자기 열더니 아이스박스가 이상한 것 같은가 봐. 아이스박스를 열었는데 봉지에 해골, 뼈에, 우리 아기가 그러고 있더라고요.

 

◇ 김현정> 그렇게 해서 아이스박스 속에 있는 끔찍한 상태의 아기를 발견하고 경찰에 재신고를 하고 이렇게 조사가 들어간 건데요. 지금 따님 상태는 어떻습니까?

 

 

◆ 외할머니> 많이 아파하고 저보고 빨리 좀 죽여달래요. 아기가 옆에서 놀고 있는 것 같고. 밖에서 나가기도 싫고. 피눈물 흘리고 있어요. 내가 잘못했다고.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철저히 조사 좀 해 주세요. 힘이 있는 자가 아니라 어렵고 힘든 사람들을 제발 도와주세요.

 

◇ 김현정> 어렵고 힘든 사람들을 제발 도와달라는 절규를 저희가 좀 가슴 깊이 듣겠습니다. 사실은 듣기 좀 어려운 이야기셨을 거예요. 듣기 힘든 이야기였을 텐데 이것을 외면하면 안 됩니다. 이런 위험에 놓인 아이들이 얼마든 더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저희가 관심을 가져야 된다라는 생각으로 인터뷰 보내드렸습니다. 할머니 용기 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저희 관심 가지고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외할머니> 감사합니다.

 

◇ 김현정> 네, 아이스박스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20개월 영아 사건의 외할머니 직접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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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에서 노마스크 검토는 가능하다고 생각된다. 코로나 확산 경로가 비말감염이고, 또 감염자에 의해 확산되는 것이 맞다면 군대내에서 노마스크는 합리적이라 생각한다.

 

문재인 정부의 질병청에서는 이런 방식을 이해할 수 없을 수도 있다. 왜냐하면 코로나 감염과 무관하게 일방적인 봉쇄 조치와 유사한 방역지침을 고수하고 있기 때문이다.

 

마스크 쓰지 말라고 했다가 문제가 발생되면 책임을 뒤집어 써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합리적 사고를 하기 보다는 정치적인 책임이 앞서서 그런 것 아닌가 싶다.

 

 

http://cbs.kr/jnsmQy

 

국방부 '노마스크' 검토 논란 어디까지가 팩트일까

野 주장처럼 장병들 건강을 볼모로 '실험'이 진행되려 했던 것일까

m.nocutnews.co.kr

[딥뉴스]국방부 '노마스크' 검토 논란 어디까지가 팩트일까

 

  • CBS노컷뉴스 김형준 기자 
  • 2021-08-30 05:05

 

핵심요약

국방부 "군 내 선제적 방역 완화 방안 검토 요청" 공문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발송
①민간과 교류없는 부대 내에서는 마스크 해제
②사적 모임은 정부 방역지침 준수
③휴가 복귀시에는 방역지침 완화 없음 등
군 당국 "백신접종 완료 후 집단면역 형성 전제로 보건당국에 문의" 설명
"생체실험 등 과도한 표현은 군 명예훼손" 반박

 

29일 국민의힘 조명희 의원이 공개한, 8월 18일 국방부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보낸 공문

 

국방부가 장병들이 부대 안에서 마스크를 벗도록 하는 계획을 내부적으로 검토해 질병관리청과 협의하고자 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국민의힘 하태경·조명희 의원은 이를 두고 "국방부가 질병청과 상의도 없이 추진 중인 '병사들 대상 노마스크 실험'을 지시한 자가 문재인 대통령이었다"며 "구체적인 내용을 명시해 놓고도 보건당국과 논의한 바 없다고 해명했으며, 시범 대상에도 30세 이상은 빠졌다"는 등으로 비판하고 있다.

야당 의원들 주장처럼 장병들 건강을 볼모로 '실험'이 진행되려 했던 것인지, 팩트를 점검해 봤다.

군 백신 접종률 90% 넘은 시점에서 '방역 완화' 계획 검토는 사실

일단 국방부가 군 내부에서 방역 완화를 검토한 일은 사실이다.

29일 조명희 의원이 공개한 문건에 따르면 국방부는 지난 18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보낸 공문에서 "'21.8.4. 대통령 지시에 따라, 국방부에서는 '군 내 코로나19 예방접종 완료 후 집단면역 형성 시 군이 먼저 적용할 선제적 방역 완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적시했다.

 


8월 4일은 문 대통령이 서욱 국방부 장관 등 군 수뇌부를 청와대로 불러 주요 지휘관 회의를 열었던 날이다.

이날 청와대 박경미 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서 장관이 전 장병 55만명 중 93.6%가 1차 접종을 완료했고, 이틀 뒤인 8월 6일까지 2차 접종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보고했으며 문 대통령이 "요양병원 등을 제외하고는 군이 최초의 집단면역 달성 사례가 되므로 일반 국민들이 집단면역에 도달할 때 군의 사례를 참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후 국방부가 2주 동안 검토한 뒤 질병관리청에 해당 사항을 논의하자고 공문을 보낸 셈이다.

국방부 "방역 지침 완화는 맞지만 협의 통해 결정해야"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델타 변이 확산 등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에 장병들을 대상으로 '노마스크' 조치를 하는 것이 적절한지 여부를 두고 논란이 벌어졌다.

 

 

스마트이미지 제공

 

국방부 부승찬 대변인은 26일 정례브리핑에서 "대통령의 말씀이 구체적으로 어떠한지에 대해서는 확인이 제한된다"면서도 "언론에 보도된 바와 같이 다음 주부터 장병들이 영내에서 마스크를 벗도록 할 것이라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설명했다.

그는 "다만 군 내 예방접종률이 94%에 이르고, 그간 민간에 비해 강화된 방역지침으로 장병들의 피로감이 누적된 상황이다"며 "이에 따라서 영내 활동에 한해 보건당국 방역지침을 일부 완화하는 방안에 대해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고, 보건당국과 협의를 통해서 결정될 사안이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정책실험에 착수했다' 등 용어는 과도한 표현으로 적절치 않다"고 했다.

 


하태경 의원은 '생체 실험'이라는 표현까지 사용했다. 이에 군 당국은 "국방부가 질병청과 상의도 없이 실험을 추진 중이라고 오도하는 것은 명백히 사실과 다르다"며 "생체실험이라는 과도한 표현까지 쓰는 것에 대해서는 우리 군과 숭고한 병역 의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의 명예를 심대하게 훼손하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국방부 내부 검토문건 "영내에선 방역 완화, 영내외 오고갈땐 그대로"

그렇다면 국방부가 세부적으로 어느 정도까지 계획하고 보건당국과 협의했는지를 세세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CBS노컷뉴스는 29일 조명희 의원이 공개한, 8월 17일 국방부 보건정책과에서 작성한 문건을 그대로 공개한다. 이 내용을 보면 계획 자체는 상당히 자세하다.

29일 조명희 의원이 공개한, 국방부 보건정책과가 작성한 방역 완화 계획 문건

 

 

이를 보면, 국방부는 WHO 집단면역(herd immunity) 정의를 인용하며 "군 내부에서는 감염재생산지수(감염자 1명이 감염시키는 사람 수)를 2.8로 가정할 때 장병 93%에 예방효과가 95%인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여 장병 88.4%에 항체가 형성되면 전 국민보다 훨씬 상회하는 집단면역이 가능하다고 판단한다"고 적었다.

정부 판단은 전 국민 70%에게 예방효과가 90%인 백신을 접종해 국민 63~64%에 항체가 형성되면 전 국민 기준에서 집단면역이 가능하다고 여겨진다는 내용으로, 이는 대중에도 널리 알려져 있다. 다만, 청와대 관계자는 지난 18일 기자들과 만나 "델타 변이가 유행하면서 지금은 70%가 될지 90%가 될지, 집단면역이라는 용어를 쓰지 않는 것이 적절할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29일 조명희 의원이 공개한, 국방부 보건정책과가 작성한 방역 완화 계획 문건

29일 조명희 의원이 공개한, 국방부 보건정책과가 작성한 방역 완화 계획 문건

 

 

다만 한계점으로는 민간과 교류로 인해 집단면역 효과가 저하될 수 있다는 점을 들었다. 쉽게 풀이하면 휴가나 외출외박 등에서 장병들이 집단면역 효과가 아직 없는 외부 인원을 접촉한 뒤 다시금 코로나19 감염이 생길 수 있다는 얘기다.

이 때문에 국방부는 "민간과 교류가 거의 없는 군 내 활동 분야를 중심으로 방역 완화 방안을 수립하고, 질병관리청 등 전문가 집단 검토를 통해 불확실성을 최대한 제거해 시범사업을 통해 전 군에 확산"이라고 적었다. 세부적으로는 민간과 교류 정도가 다른 영내, 영외, 영내외 교차로 구분해 방향을 설정했다.

 

 

29일 조명희 의원이 공개한, 국방부 보건정책과가 작성한 방역 완화 계획 문건

29일 조명희 의원이 공개한, 국방부 보건정책과가 작성한 방역 완화 계획 문건

 

 

일단 군 내부 인원들끼리만 있는 영내에선 마스크를 벗어도 된다. 여기엔 백신을 맞지 않은 병사도 포함한다. 병사는 내무생활을 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출퇴근하는 미접종자는 마스크를 쓰고, 종교활동 인원 제한 등도 적용받는다.

반면 영외 활동을 할 때는 정부 지침을 그대로 지킨다. 또한 영내외를 왔다갔다하는 활동을 할 때도 기존 군 지침을 그대로 지킨다.

군 내에서 군인들끼리만 지낼 때는 마스크를 벗어도 되지만, 이를 제외하고는 기존 지침을 지켜야 하는 셈이다. 국방부는 "접종이 완료된 30세 미만 장병을 중심으로 방역지침 완화 시범 사업 후 효과와 방역 위험을 평가한 뒤 전 군에 확대한다"며 "9월 말부터는 군 선제적 방역 완화를 적용하되, 검사와 기본 방역수칙은 준수한다"고 적었다.

 

검토는 사실, 논의는?…국방부·방대본 "본격 논의한 바 없다"

정리하면 국방부가 대통령 지시에 따라 '집단 면역' 형성 기준 달성에 따른 방역 완화 방침을 계획하고 이를 보건당국에 보낸 일은 사실이다. 남은 문제는 어디까지 논의가 됐느냐다. 하태경 의원은 27일 기자회견에서 "이미 시범부대 5개 대대 지정까지 완료됐다"고 주장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 손영래 사회전략반장은 지난 26일 출입기자단 질문에 "방역당국에서 논의하는 게 아니라 국방부가 내부 검토한 내용이다"며 "기조상 (군에서) 접종을 90% 이상 완료했기 때문에 거리두기 체계 완화 개연성을 논의할 가능성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다만 손 반장은 "우선시되는 방향을 필수적인 활동, 군 내 전투력 문제나 일상생활 내 군의 기능 수행을 위한 제약들을 우선시해서 완화할 필요성이 있다고 보고, 기본적인 수칙은 유지해야 한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국방부 관계자 또한 28일 기자들 질문에 "보건당국에 검토 요청 공문을 보낸 것은 사실이나, 아직까지 구체적 방안/적용 시기 등에 대해 본격적으로 논의한 바는 전혀 없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이는 국방부가 지속적으로 '보건당국과는 세부적인 논의가 없었다'라는 설명을 한 것과 동일한 취지"라고 덧붙였다.

 

즉, 검토는 했고 보건당국에 협의를 요청하는 공문을 보내긴 했지만 두 기관이 이를 두고 구체적으로 '논의'하지는 않았다는 설명이며, 실제로 적용하려면 그런 보건당국과의 협의가 필요하다는 얘기다. 이 설명은 국방부와 방대본 두 곳이 일치한다.

국방부. 연합뉴스


한편 조명희 의원은 이를 두고 왜 30세 미만 장병을 중심으로 시행하느냐며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대해 군 관계자는 "영내 내무생활을 하는 병사들 절대다수가 30세 미만이고, 30세 이상은 출퇴근하는 간부이기 때문에 그런 듯하다"고 말했다. 병사들은 외출외박이나 휴가 없이는 대부분 외부와 접촉하지 않기 때문에 그렇다는 취지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국내 델타 변이 유행과 함께, 람다 변이 유행도 걱정되고 있는 상황에서 군이 추진하는 방역 완화 계획을 놓고 우려하는 목소리들이 나온다.

국방부 또한 '변이 바이러스 확산, 개인별 백신 효과와 면역 유지기 기간 차이, 감염재생산지수 변동에 따른 집단면역 불확실성이 존재한다'는 전제를 달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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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본 내용을 다시 생각나서 공유해본다. 명장 정도 되려면, 여러가지가 필요하겠지만, 성실 근면으로만 일궈낸 성과가 아닌가 생각된다.

아무것도 없는 상황에서 귀인들을 만나고, 근면 성실함을 몸으로 보여주고, 또 시기 적절한 답변과 실행하는 모습을 책임자가, 사장이, 임원이 잘 봐준 결과가 아니었나 생각된다.

이 분은 정치에도 뛰어들어서 비례대표로 초선하기도 했다.

기술로 명장이라 일컬을 만큼 전문가라 행보가 특이하면서도 귀감이 될만하여 공유해본다.

 

 

좀더 정리된 상세한 내용은 아래의 나무위키에서 찾아볼 수 있다.

https://namu.wiki/w/김규환 

 

 

https://youtu.be/rqTx_ZIBAu4

 

*대우중공업 김규환 명장의 이야기*

 

대우중공업敎를 믿고, 아침마다 부인과 맞절을 하는 사람,

제안 2만 4천 6백12건, 국제 발명특허 62개를 가지고 있는 사람, 심청가를 완창하는 사람 대우중공업 김규환 명장의 이야기입니다.

 

삼성전자 천안공장에서 강의했던 내용이라고 합니다.

최소한 이 글을 읽을 때 만큼은 저도 이분처럼 목숨을 다해서 무언가에 미쳐보고 싶습니다.

 

 


저는 국민학교도 다녀보지 못했고 5대 독자 외아들에 일가 친척 하나없이 15살에 소년가장이 되었습니다.

기술 하나 없이 25년 전 대우 중공업에 사환으로 들어가 마당쓸고 물나르며 회사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이런 제가 훈장 2개, 대통령 표창 4번, 발명특허대상, 장영실 상을 5번 받았고, 1992년 초정밀 가공분야 名匠으로 추대되었습니다.

어떻게 제가 상을 제일 많이 받고 명장이 되었는지 말씀드릴까요?

 

사람들은 건강을 잃으면 다 잃는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나는 '용기를 잃으면 다 잃는다'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배고픔에 대해서 아십니까?

사람들은 한끼 밥 못먹으면 무슨 난리난듯 행동합니다.

그러나 이틀 정도 굶으면 무더운 한여름 땡볕에서도 땀이 나지 않습니다.

그렇게 사흘을 굶으면 그때부터 토하기 시작합니다.

나흘 정도가 되면 똥오줌도 구분하지 못하고 끝도 없이 먹어 치웁니다.

너무나 춥고 배가 고파서 죽을까도 하다가 어린 여동생 때문에 삶을 택했습니다.

그렇게 어린 여동생을 안고 구걸행위를 하면서 지냈습니다.

구걸하다가 쫒겨나 논두렁에 곤두박질치면서 이마가 찢어져 끝도 없이 피를 흘리기도 하였습니다.

 

 

우연히 할머니 한분이 우리 남매를 거두어 주셨습니다.

아주 잠시의 인연이었지만 그날의 고마움을 잊지 못해서 그 할머니 돌아가시는 날에 자식처럼 장지로 향했으며 누구보다 통곡을 하였습니다.

지금도 그 할머니를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

 

나는 학교도 제대로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글도 읽을지 몰랐습니다.

우연히 신문에 난 글이 궁금해서 이게 무슨 글인가 물어봤습니다.

옆집 아주머니가 그것은 '대우가족 모신다’라는 글이라고 했습니다.

나는 '대우'라는 사람도 나만큼 외로워서 '가족'을 모집하는 구나.

세상에 별의별 광고도 다 있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나중에 사람을 채용한다는 뜻을 알고, 이것도 인연이다 싶어 회사를 찾아갔습니다.

 

회사 앞에 당도하자 수위는 냄새난다고 나를 쫒아냈고, 그래도 들어가야 한다고 하니까 나를 거지취급해서 심하게 때렸습니다.

거의 한시간을 얻어맞았습니다.

그것을 보고 한 임원이 수위 보고 '무슨 행패냐 거둬줘'라고 말했습니다.

 

 

서울사람에게 '거둬줘'라는 말은 '도와주되, 밥 한끼 정도 주라'는 말입니다.

그런데 경상도 말로는 ‘도와주되, 우리 식구로 받아줘'라는 말입니다.

 

그때 나를 패던 수위가 경상도 사람이라 '채용해서 써라'는 말로 알고, 당시 서두칠 부장에게 그 임원이 쓰라고 했다고 전했고, 입사자격이 미달이어서 면접에 떨어졌지만 잡부로(사환) 채용이 되었습니다.

 

부지런한 사람은 절대 굶지 않는다.

사환으로 입사하여 매일 아침 5시에 출근하였습니다.

하루는 당시 사장님이 왜 일찍 오냐고 물으셨습니다.

그래서 선배들 위해 미리 나와 기계 워밍업을 한다고 대답했더니 다음날 정식기능공으로 승진시켜 주시더군요.

 

2년이 지난 후에도 계속 5시에 출근하였고, 또 사장님이 질문하시기에 똑같이 대답했더니 다음날 반장으로 승진시켜 주시더군요.

 

내가 만든 제품에 혼을 싣지 않고 품질을 얘기하지 마십시오.

 

제가 어떻게 정밀기계 분야의 세계 최고가 됐는지 말씀 드리겠습니다.

가공 시 1℃ 변할 때 쇠가 얼마나 변하는지 아는 사람은 저 하나 밖에 없습니다.

이걸 모를 경우 일을 모릅니다.

제가 이것을 알려고 국내 모든 자료실을 찾아봤지만 아무런 자료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공장 바닥에 모포 깔고 2년 6개월간 연구했습니다.

그래서 재질, 모형, 종류, 기종별로 X-bar값을 구해 1℃변할 때 얼마 변하는지 온도치수 가공조견표를 만들었습니다.

기술공유를 위해 산업인력관리공단의 '기술시대'란 책에 기고했습니다.

그러나 실리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얼마 후 3명의 공무원이 찾아왔습니다.

처음에 회사에서는 큰일이 일어난 줄 알고 난리가 났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제출한 자료가 기계가공의 대혁명 자료인 걸 알고 논문집에 실을 경우 일본에서 알게 될까 봐, 노동부장관이 직접 모셔오라고 했다는 군요.

장관 曰 '이것은 일본에서도 모르는 것이오. 발간되면 일본에서 가지고 갈 지 모르는 엄청난 것입니다.'

 

 

저희 집 가훈은 '목숨 걸고 노력하면 안 되는 일 없다'입니다. 

저는 국가기술자격 학과에 9번 낙방, 1급 국가기술자격에 6번 낙방, 2종보통운전 5번 낙방하고 창피해서 1종으로 바꾸어 5번만에 합격했습니다.

사람들은 저를 새대가리라고 비웃기도 했지요.

하지만 지금 우리나라에서 1급 자격증 최다보유자는 접니다.

제가 이렇게 된 비결을 아십니까?

그것은 목숨 걸고 노력하면 안 되는 것 없다는 것이 저의 생활신조 때문입니다.

 

일은 어떻게 배웠냐?

어느 날 무서운 선배가 하이타이로 기계를 다 닦으라고 시키더라구요.

그래서 모든 기계를 다 뜯고 하이타이로 닦았습니다.

기계 2612개를 다 뜯었습니다.

6개월 지나니까 호칭이 '야 이 새끼야'에서 '김군'으로 바뀌었습니다.

서로 기계 좀 봐 달라고 부탁 했습니다.

실력이 좋아 대접 받고 함부로 하지 못하더군요. 

그런데 어느 날 난생 처음 보는 컴퓨터도 뜯고 물로 닦았습니다.

사고를 친 거죠.

그때 알기 위해서는 책을 봐야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기회는 없다. 단지 준비된 자는 반드시 성공한다.

저는 현재 5개 국어를 합니다.

저는 학원에 다녀 본 적이 없습니다.

제가 외국어를 배운 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과욕없이 천천히 하루에 1문장씩 외었습니다.

집 천장, 벽, 식탁, 화장실문, 사무실 책상 가는 곳마다 붙이고 봤습니다.

이렇게 꾸준히 하니 나중엔 회사에 외국인이 올 때 설명도 할 수 있게 되었고, 지금 5개 국어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회가 저에게 찾아온 것이 아닙니다.

제가 제 자신을 위해 준비하고 노력했기에 기회를 만난 것입니다.

진급, 돈 버는 것은 자기 노력에 달려 있습니다.

세상을 불평하기 보다는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십시오.

그러면 부러운 것이 없습니다.

배 아파 하지 말고 노력하십시오.

의사, 박사, 변호사 다 노력했습니다.

남 모르게 끊임없이 노력했습니다.

 

하루 종일 쳐다보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면 해답이 나옵니다.

저는 제안 2만 4천 6백 12건, 국제발명특허 62개를 받았습니다.

저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건 무엇이라도 개선합니다.

하루 종일 쳐다보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면 해답이 나옵니다.

가공기계 개선을 위해 3달간 고민하다 꿈에서 해결하기도 했지요.

 

 

제가 얼마 전에는 새로운 자동차 윈도 브러시도 발명하였습니다.

유수의 자동차 회사에서도 이런 거 발명 못했습니다.

제가 발명하게 된 배경을 설명 드리겠습니다.

회사에서 상품으로 받은 자동차가 윈도 브러시 작동으로 사고가 났습니다.

교통사고 후 자나 깨나 개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다 영화 타이타닉에서 배가 물을 가르는 것을 보고 생각해 냈습니다.

대우자동차 김태구 사장에게 말씀 드렸더니 1개당 100원씩 로열티 주겠다고 하더라구요.

약속하고 오는 길에 고속도로와 길가의 차를 보니 모두 돈으로 보입디다.

돈은 천지에 있습니다.

마음만 있으면 돈은 들어옵니다.

 

회사에 대한 나의 생각

저의 종교는 대우중공업敎입니다.

저는 여러분들에게 반드시 종교를 가지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종교가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교회나 절에 다니지 않습니다.

제 종교는 대우중공업교입니다.

우리 집에는 대우 깃발이 있고 식구들 모두 아침 밥 먹고 그 깃발에 서서 기도합니다.

저는 하루에 두 번 기도합니다.

아침에 기도하고 정문 앞에서 또 한번 기도합니다.

'나사못 하나를 만들어도 최소한 일본보다 좋은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저의 회사 여사원 받는 월급이 1년에 쌀 100가마 살 돈을 받습니다.

어디서 이런 수입을 얻겠습니까?

농부의 힘든 생활을 생각해 보십시오.

게다가 학자금까지 주니 이런 마음 있으면 회사를 업고 다녀야 합니다.

여러분이 삼성 다니면 삼성제품 써야 합니다.

회사를 고맙게 생각해야 합니다.

 

저는 심청가를 1000번 이상 듣고 완창을 하게 되었습니다.

심청가에 보면 다음과 같은 구절이 있습니다.

한번 밖에 없는 인생 돈에 노예가 되지 마라!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너의 인생이다!

지금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자는 영화를 얻는다.

 

힘들고 어려운 길은 반드시 행복으로 가는 길입니다.

무엇을 하더라도 예수님께 기도하는 마음으로 하십시요.

 

 

목숨 걸고 노력하면 안 되는 것 없습니다.

목숨을 거십시오.

내가 하는 분야에서 아무도 다가올 수 없을 정도로 정상에 오르면 돈이 문제가 아닙니다.

내가 정상에 가면 길가에 핀 꽃도 다 돈입니다.

 

나의 성공원칙은 아래 3가지다.

 

1. 부지런하면 굶어죽지 않는다.

2. 준비하는 자에게는 반드시 기회가 온다.

3. 목숨 걸고 노력하면 안 되는 것이 없다.

 

1. 성실

어렵게 잡부로 채용된 저는 늘 새벽 5시에 출근에서 일을 했습니다.

당시 사장은 5시 20분경에 출근했는데 청소하는 나를 보고 '누구냐'로 물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아저씨는 누구세요?'라고 말했죠.

그랬더니 대답은 안 하시고 '지금 청소하는 것은 누가 지시한 일이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전 '시키긴 누가 시킵니까? 그냥 제가 좋아서 하는거죠.'라고 했더니, '음, 훌륭하군'그러더군요.

 

그래서 얼마 후에 기능보조원으로 승진하게 되었습니다.

 

 

2. 준비

저는 그렇게 늘 새벽 일찍 제일 먼저 출근해서 공장을 쓸고 닦았습니다.

그리고는 한 쪽 구석에 도라지를 심었습니다.

그랬더니 사장님이 지나가면서 또 무슨 일 하느냐고 그러더군요.

전 '그냥 도라지 심으면 좋을 것 같아서 그냥 심어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렇게 몇 달이 흘렀습니다.

미국에서 중요한 바이어가 우리 공장을 방문했습니다.

공장견학이 끝나고 곳곳에 심어져 있는 도라지꽃을 보고 이 꽃이 무슨 꽃이냐고 물었습니다.

당시 영어 공부를 시작하기는 했지만 '도라지'가 영어로는 무엇인지 몰라서 우물쭈물하였습니다.

 

그런데 이 미국 바이어가 ‘American star flower'라고 하더군요.

도라지꽃의 별 모양이 꼭 미국 국기와 똑같다면서 아주 좋아하더군요.

그리고 그날 수백만 달러의 계약을 흔쾌히 응하고 가셨죠.

그러자 사장님은 내가 아주 훌륭한 일을 해냈다고 더욱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해주셨죠.

제가 학력은 없지만 영어를 배우기 시작해서 나중에는 5개 국어까지 마스터 했습니다.

그만큼 우리는 많은 준비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3. 목숨을 다하라.

이 부분을 길게 이야기하지 않겠습니다.

원하시는 일이 있으면 미적찌근하게 일하지 마십시오.

일하는 둥 마는 둥, 빈둥빈둥 인생을 허비할 것이 아니라 모든 일에 목숨을 걸고 하십시오.

그러면 반드시 원하는 것을 성취할 수 있습니다.

저는 하루에 3시간 정도 잠을 잡니다.

보통 9시경에 잠들어서 새벽 12시나 1시경에 일어나서 새벽 6시까지 책을 보다가 그렇게 출근을 합니다.

이제까지 700여 가지의 제품과 신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정말 목숨을 걸고 내 인생에 충실했습니다.

그리고 나를 인정했습니다.

여러분들도 여러분 자신을 인정하시고 앞으로 나아가십시오.

 

마지막 당부의 말

 

한 번밖에 없는 인생 돈에 노예가 되지 마십시오.

지금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자는 영화를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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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압수 수색이다. 제대로 해야 할 곳에서는 아무것도 안하는 경찰이, 놀랍게도 정치의 개인것처럼 정치적 문제에는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민생에는 관심이 없어 보이는 이유는 뭘까?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2명의 여성을 살해할 동안 아무것도 눈치채지 못한 경찰은, 도대체 무엇을 위한 조직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검찰이라면 원래 그러려니 하지만, 민생 안저을 책임져야할 경찰은 왜? 무슨 이유로? 그리도 빠르게 움직이는지 궁금하다.

정치검사라더니, 이제는 정치 경찰까지 나서서 나라를 어지럽히는 것인가?

 

문재인 정부의 내로남불의 단면을 보여주는 사건이라 생각된다. 참으로 이상하다.

 

 

https://m.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108311210001 

 

경찰, 서울시청 압수수색…오세훈 시장 선거법 위반 고발 관련

오세훈 서울시장이 선거법을 위반했다는 시민단체의 고발과 관련해 서울경찰청이 서울시청을 상대로...

m.khan.co.kr

경찰, 서울시청 압수수색…오세훈 시장 선거법 위반 고발 관련

조문희 기자

2021.08.31 12:10 입력 

 

 

경찰, 서울시청 압수수색…오세훈 시장 선거법 위반 고발 관련

오세훈 서울시장이 선거법을 위반했다는 시민단체의 고발과 관련해 서울경찰청이 서울시청을 상대로 압수수색에 나섰다.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31일 오전 서울시청 도시계획국을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선거법 위반 혐의(허위사실 공표)를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난 4월 보궐선거 토론회에서 당시 후보자 신분이던 오세훈 서울시장이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는 내용의 고발을 접수하고 수사를 진행해 왔다. 당시 오 시장은 인허가 비리 사건인 ‘파이시티 사건’과 관련해 자신의 시장 재직 시절에 벌어진 일이 아니며 자신과는 무관하다는 취지로 발언했다.

 

시민단체 민생경제연구소는 오 시장의 이같은 발언이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유포 행위에 해당한다며 경찰에 고발장을 접수했다. 경찰은 이 사건을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에 배당했다.

 

 

오 시장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린 글에서 “토론에서의 발언은 과거 기억에 의존한 답변에 불과하다”며 “서울지방경찰청의 서울시청 압수수색에 대해 심히 유감을 표한다”고 했다. 오 시장은 “파이시티 개발의 시설규모 결정 등 도시계획은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와 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쳤다”면서도 “파이시티 도시계획시설사업 실시계획인가와 건축허가는 서초구청에서 인허가가 이루어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은 “이를 두고 마치 엄청난 범죄행위가 있었던 것처럼 서울시청에 대해 전격 압수수색을 진행한 것은 과잉수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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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이 정말 효율적이었음 좋겠다. 하지만 효율을 내려면 여러가지 조건이 맞아야 가능하다. 비가 전혀 내리지 않고 일조량이 높은 사막이라면 매우 유리한 조건이겠지만, 우리나라는 사정이 좀 다르다. 4계절이 뚜렷하고, 여름 장마, 가을 장마가 있어서, 제대로 발전이 일어날 수 없는 것이고, 특히나 겨울에는 일조량이 떨어져 효율적이지도 않다고 하니, 이건 좀 어려운 대체에너지가 아닌가 생각된다.

 

 

시골에 계신 부모님 댁에 태양열 온수기를 설치해드리려고 했더니, 주변에 계신 어르신 댁에 물어보시고는 불편하다, 효율적이지 않다셔서 계획을 접었다. 보는 것과는, 생각과는 다르다는 상황이라는 얘기다.

 

투자대비 효율을 가성비라 하는데, 가성비를 높일 수 있는 여러가지 대안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라 하겠다.

그냥 정치적인 포퓰리즘이라면 더이상 미래가 없는 것 아니겠는가?

다시 점검해보고, 제대로 된 가성비 높은 방향성을 제시해줬음 좋겠다.

 

https://www.chosun.com/opinion/taepyeongro/2021/08/30/5JVFVDNSFVFKFJQBQAMKJ3TIC4/ 

 

[태평로] 태양광이라는 희망고문

태평로 태양광이라는 희망고문 태양광만 편애하는 문 대통령 통계에 넣으라는 소형 태양광 겨울엔 전력망에 부담만 돼 에너지엔 善惡도, 인기도 없어야

www.chosun.com

[태평로] 태양광이라는 희망고문

김덕한 에버그린콘텐츠부장

입력 2021.08.30 03:00 | 수정 2021.08.30 03:00

서울 양천구의 한 아파트에 설치된 자가용 태양광 패널들./뉴시스

 

태양이 1시간 동안 지구 표면을 비추는 광선의 에너지는 인류의 1년치 에너지 총합보다 많다. 이 에너지의 1만 분의 1만 활용할 수 있다면 인류의 에너지 고민, 온실가스 배출 걱정은 끝날 것이다. 인류는 3000여년 동안 이 숙제에 매달려 왔다. 마침내 빛을 전기로 바꾸는 실리콘 태양광 패널을 대량 공급했지만 아직까지 전체 전력의 2% 남짓만 생산하고 있을 뿐이다.

 

난제가 산적한 데도 우리나라에선 태양광 희망 고문이 본격화하고 있다. 대통령직속 탄소중립위가 이달 초 발표한 ‘2050 탄소 중립 시나리오 초안’에는 2050년까지 재생에너지 비율을 51~71%로, 지금보다 40배까지 늘리게 해놨다. 이 ‘꿈’을 이루려면 태양광 패널로 서울 면적의 10배 이상을 덮어야 한다. 태양광의 세계적인 권위자들은 21세기 중반까지 인류가 쓸 전력의 3분의 1을 태양광으로 채우는 것조차 달성이 어려운 ‘원대한 꿈’이라고 말한다. 그런데도 우리 정부는 그 배(倍)에 달하는 목표도 손쉽게 보는 것 같다.

 

 

태양광은 발전 능력만 확 늘린다고 해서 될 일이 아니다. 가령 맑은 날 태양광을 완전 가동해 전력의 절반 이상을 공급할 수 있어도, 갑자기 비가 내린다면 LNG 등 다른 발전소로 이를 순식간에 다 채워야 블랙아웃을 막을 수 있다. 막대한 투자, 스마트 전력 시스템, 위기 관리 능력이 있어야 가능하다. 독일은 개기일식 등에 대비하기 위해 2016년 송전선과 전력 공급망, 컴퓨터 제어 전력망 기술 등에 약 24조원을 쏟아부었지만, 실제 태양광 전력 생산 비중은 발전 능력(전체의 4분의 1)에 훨씬 못 미치는 전체 전력의 7% 미만에 그쳤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달 말 참모회의에서 “가정용 태양광, 소규모 태양광 등 일부 설비에서 생산한 전력은 계량되지 않아 실제를 반영하지 못할 수 있다”며 “추정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가장 덥고 태양이 뜨거운 오후 2~3시에 소형 태양광 발전기들이 활약해 전기를 공급했는데 이를 빠뜨리고 한전에 전력을 공급하는 대형 발전기만 통계로 잡아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문제는 소형 태양광을 다 통계에 넣어 신재생 에너지의 전력 공급 비중을 높인다고 해도, 겨울 전력 피크타임인 아침과 저녁엔 소형 태양광이 발전을 못 한다는 점이다. 여름 전력 예비율에는 도움이 되지만 겨울엔 전력이 남아도는 오후 시간에 많은 발전을 해 오히려 전력 공급망에 부담만 주게 된다는 사실은 묻혀버렸다.

 

 

문 대통령은 “탈핵 국가, 안전한 대한민국으로 가는 대전환”이라는 멋있는 말로 탈(脫)원전 정책을 밀어붙였다. 청와대 내부 보고 시스템엔 ‘월성 1호기의 영구 가동 중단은 언제 결정할 계획인가요’라는 댓글을 달았다는 게 검찰 공소장에 나왔다. 이 댓글 때문에 복잡한 법적·정치적 논란은 계속될 것이고, 그 논란 속에서 우리가 사용해야 할 에너지들은 선악(善惡)으로 나뉠 것이다.

 

전력 전문가, 과학자들은 원전도 아직 부침(浮沈)을 겪고 있는 미래 에너지라고 말한다. 경수로가 여러 사고를 낸 후 침체됐지만 소형 모듈 원자로(SMR) 같은 혁신 기술로 새로운 시대를 열 것이라고 설명한다. 태양광 역시 중국산 값싼 실리콘 패널에 의존하는 현재 여러 도전에 직면했고, 새로운 기술 혁신을 맞아야 침체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세계적인 태양광 권위자 바룬 시바람은 “각국 정부는 대중의 인기를 얻지 못할 각오를 하고 원전 같은 신뢰성 높은 발전 시설을 지원하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에너지엔 선악도, 인기도 있어서는 안 되며, 태양광과 원전이 함께 가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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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 MS코리아 마이크로소프트 스컬프트 에고노믹 데스크탑 무선키보드마우스세트(키패드포함)

- 길기도 하지....

 

손목이 아파서 나름 비싼 키보드 마우스 세트를 구입했다. 가격이 특가로 진행되어 무려 8.9만원이었다. 개인적으로 가성비를 무척 따지는 스타일이라 이걸 사? 말어? 고민을 한참 동안 했다.

주로 키보드 마우스로 업무를 하고 있기 때문에 거의 261일(365일-104일)을 계속 클릭대고 타이핑하고 있기 때문에 아마도 내구성 테스트에 제격이다.

 

1년 조금 더 사용했는데, 마우스가 얼마전부터 이상하기 시작했다. 좌측 클릭을 했는데, 안먹거나 더블클릭이 되거나 해서 불편했다.

 

 

어떻게든 버텨보려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살짝 검색해보니, 전화로 접수하면 2,3달 걸린다고 했다. 그래서 미리 PID 번호를 기록해뒀더니, 순식간에 원할하게 접수되었다.

 

마이크로소프트 하드웨어 AS센터

 : 1577-9700

 

접수하는 직원분이 번호를 듣고 기록하는데, 서로의 발음과 청력으로 인해 좀 힘들었다.

차라리 입력하는 시스템이었다면 좋았겠지만, 아마도 서로에게 더 번거로울 수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으리라... 궁여지책인게지...

 

마우스에 있는 PID 번호를 기록했다. 이렇게 사진을 찍어뒀다. 저 바코드가 아마도 PID 번호를 나타내는 것 같아서 그것까지... 훼손해봤다. ㅎㅎㅎ 별 의미는 없겠지만

 

요건 키보드의 PID번호다. 역시... 훼손해봤다... ㅋㅋㅋ 뭔의미...

 

 

구입 영수증이 있어야 하나보더라고...

그래서 마침 11번가에서 구입했기 때문에 내역이 곧바로 나와서 잘 접수했다.

 

구입 가격을 올리지 않을라고 했는데, 그냥 오픈하기로 했다.

특가할인이었으니, 지금은 이 가격이 힘들다. 게다가 현재는 환율도 올라서리...

 

 

 

이렇게 친절하게 접수됐음을 알려줬다.

 

만일 다른 경로로 구입해서 정상 제품이 아니라면 AS는 물건너 간다는 얘기를 했고, 그냥 반송된다고 했다.

 

이렇게 어렵사리 마소 키보드 마우스 세트를 AS 접수해봤다.

다시 오면 또 개봉기를 포스팅 해야 하는가??? 씁쓸하다.

 

 

마침 박스도 있고, 그대로 다시 포장하고, 접수번호를 적어서 우체국 택배기사분 오시면 전달하면 된단다.

원래 박스가 없어도 구성품 4개 모두 넣어줘야만 새제품으로 교환된다 했다.

 

그럼 새제품 받았으니, 다시 보증기간이 늘어나는 것이겠지? 이러다가 평생, 마소가 망하기 전까지 교환받는 건 아닐지??? 이런 불합리한 AS가 없다 싶지만... 굳이 이렇게 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을 거라 생각하고, 그냥 받으들여야 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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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obioi 2021.09.06 1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보다 빨리 도착됐네요!
    1주일 걸렸어요! 9월4일 도착했으니까 택배 수거해가고 물건 도착한 뒤에 곧바로 발송했을 것 같네요!
    오호... 서비스 좋아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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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서 잔여백신 알림을 신청했지만, 알림이 늦어서 예약신청을 하지 못했다. 아니, 더 빨리 예약신청하는 사람에 밀려서 못한 거라 할 수 있다.

백신 공급이 원할하지 않아서인지, 정말 많은 분들이 잔여백신을 기다렸던 것 같다.

 

그러다가 어렵사리 지난 토요일 오전에 잔여백신 알림을 보게 됐고, 예약에 성공했다. 그래서 놀라운 마음으로 화이자 백신을 접종했다.

 

그러고 나서 이제 더이상 잔여백신 알림이 불필요한대도 네이버에서는 계속 알림이 떠서 그걸 취소해야 했다.

그 과정을 차근 설명해보겠다.

 

사실 한방에 취소하는 방법이 있었지만, 하나 하나 삭제하는 무식한 방법도 써봤고, 한방에 취소도 해봤으니.... 참고하시길...

 

아직 잔여백신 예약하기 안하신 분은 하시라... 네이버인증서를 발급해야 하고, 비교적 간단한 방법으로 처리 가능하다.

 

 

잔여백신 알림신청 조회하기 해주면 된다.

 

 

이건 방법이 아니다.

따라하지 마시길... 아래에 보면 한꺼번에 취소처리가 되니까 말이다.

필자는 아래를 보지 못하고, 하나 하나 삭제를 해봤다. 동일한 효과를 얻을 수 있긴 하지만...

 

주변에 있는 의원들을 선택할 수 있었다. 그래서 조금 멀지만 걸어서 7분 정도 갈 수 있는 곳도 걸어뒀다.

 

아래에 예약실패 했던 내역이 보이지 않는가?

화이자의 인기가 너무 높아서 아스트라제네카(AZ)는 남아있어도 화이자는 순식간에 사라진다.

 

한꺼번에 알림해지를 할 수 있다. 이걸 하시면 된다.

 

한방에 처리할 수 있으니, 편리하다.

이게 위에 있었더라면 좋았겠지만 화면 구성상 그렇게 못했을 거라 이해한다.

아니면 따로 플로팅?을 시켜서 삽질을 막을 수도 있었겠지만, 그건 디자이너를 괴롭히는 일이 될 수도, 일관성에도 위배될 수 있으므로 봐주기로 한다.

 

잘 해지됐다. 안타깝지만 카카오톡보다 속도가 느렸다는 개인적인 평가다.

순간의 선택이 백신접종을 좌우했다고나 할까...

 

알림신청을 다시 하면 또 받을 수 있겠지만, 이런 건 대리 신청 정도에서나 필요하겠다.

 

네이버와 카카오가 서로 데이터를 공유하지 않기 때문에 생긴 일이겠지만, 사용자 입장에서는 살짝 불편할 따름이다.

접근 채널 다양성은 이해하지만...

 

카카오톡에서 QR코드 확인해보니 미접종으로 표시되었다.

개인정보 보호 관련해서 인증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확인하지 못한 것 같다.

 

입장을 위한 QR X COOV

이용하려는 시설에 QR코드로 체크인하거나 수기명부에 휴대전화번호 대신 개인안심번호를 기재하세요.

남은 시간3초

코로나19 백신 접종 여부 

도움말 툴팁

미접종

접종 정보 불러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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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m 거리나 1.4km 차이나 유해한 미세먼지나 가스는 별차이가 없는 것 아닌가? 그걸 새로운 대안이라고 마련했나?

 

이상한 논리를 가지고 있는 LH의 답변에 의문을 제기할 수밖에 없다. 게다가 관련 유관기관에는 문의조차 하지 않고서, 대충 민원인의 의견을 뭉개는 것은 그야말로 복지부동의 행정이 아닐까 생각한다.

상황이 어떻게 이렇게 진행될 수 있는지 황당할 따름이다. 수색 비행장 때문이라고 하는데, 산위에 있는 첨탑은 되고, 나츠막한 굴뚝은 안된다는 것도 설득력이 빈약하다.

 

 

경기도지사님은 대통령에 나온다고 재난지원금만 주고 경기도를 위해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 것 같다. 게다가 더불어민주당이 꽉 잡고 있는 행정기관에서도 복지부동만 남아있는 건 아닌지 묻고 싶다.

 

http://www.mygoyang.com/news/articleView.html?idxno=64799&replyAll=&reply_sc_order_by=C 

 

‘미입주’ 창릉신도시 폐기물처리시설, ‘입주’ 향동주민에 피해?  - 고양신문

창릉지구 외곽으로 밀어내니향동주민 “우리가 만만한가?” LH “비행안전구역 때문에…”공청회 통해 대안 제시했지만 주민 “창릉 중앙에 설치해라”[고양신문] 창릉신도시에 계획된 폐기물

www.mygoyang.com

 

  • 이병우 기자 
  •  입력 2021.08.12 21:19
  •  수정 2021.08.12 21:24

 

[고양신문] 창릉신도시에 계획된 폐기물처리시설과 열병합발전소 건립 위치에 대해 향동주민들의 반발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지난 5월 창릉지구의 환경영향평가 초안을 발표하는 주민설명회

폐기물처리시설·열병합발전소 위치

창릉지구의 동쪽 끝부분 위치한 것 공개

이 위치는 향동지구와 불과 600m 떨어진 곳

사실을 알게 된 향동주민 거센 반발

지난 6월 28일부터 고양시청 앞 등에서 매일 시위 중 

 

LH는 시설 위치 변경 새로운 대안 마련

8월 7일 주민들 의견 수렴 공청회

LH 초안 발표 때 위치보다 서쪽 약 800m 이동시켜 향동지구로부터 1.4km, 서울 경계로부터 1.6km 이격된 곳 대안입지 제시

5월 초안 발표 때는 향동지구로부터 600m, 서울 경계로부터 770m 이격

 

 

 

향동지구 주민들 LH 대안입지 수긍하지 않으며 대안입지 발표하라 입장

폐기물처리시설·열병합발전소 기피시설로 인식 창릉지구 중앙에 설치하라 기존 입장

 

 

LH 시설 위치 창릉신도시 중앙 옮기라 요구

군 시설 관련 고도제한으로 어렵다 입장 고수

수색비행장 때문에 창릉지구 남쪽 비행안전구역 해당

굴뚝 필요 시설 특성상 불가능 논리

 

LH 관계자

“비행안전구역은 고도 제한이 있고 그 제한 설정 때문에 폐기물 처리시설의 굴뚝이 저촉이 된다. 따라서 비행안전구역을 저촉하지 않는 지역 중에서 향동지구뿐만 아니라 원흥지구, 화정지구, 행신지구와의 균형있는 이격거리 기준을 고려하다보니 대안입지가 설정됐다”

 

비행안전구역 제외하고 입지가능 지역 중 주변 주거밀도, 주택단지 이격거리, 환경영향 등을 고려 시설 부지에 대한 선택 여지가 그다지 많지 않다는 의미  

 

반면 향동지구 범대책위

“군사기지법에는 고도제한 규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비행안전에 지장을 초래하지 않는 범위에서 지역 특수성을 고려해 고도제한 높이 이상의 건축물을 허용할 수 있도록 규정되어 있다”

“관할부대인 육군 11항공단과 협의를 거친다면 고도제한 이상의 건축물을 지을 수 있을 것”

“11항공단에 문의한 결과 고양시도, LH도 고도제한에 대한 협의나 문의를 해오지 않았다는 민원 회신을 받았다” 

 

 

향동지구 지역구로 하는 시의원인 민경선 의원

“LH는 비행안전구역이기 때문에 기피시설을 창릉지구 가장자리에 설치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한다. 그렇다면 비행안전구역에 있는 179m 망월산에 세워진 철탑은 도대체 무엇인가. 소각시설과 열병합시설 높이는 겨우 50m, 80m이기 때문에 평지에 세워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 

 

향동지구 범대책위

2019년 9월부터 2020년 1월까지

총 14차례 MP회의 비공개 진행

현재의 용두동으로 폐기물처리시설 부지가 결정된 타당한 근거와 점수항목을 공개하라고 요구 

 

LH

창릉지구 내 발생 폐기물 지구 내에서 처리하는 것 원칙

폐기물처리시설 1만6194㎡(4899평), 열병합발전소 4만3692㎡(1만3217평) 규모 조성 계획

 

폐기물처리서설 처리 용량

1일 53톤 음식물 1일 34톤 설계 예정 

 

 

향동지구 주민인 임제선씨

“왜 3기 신도시를 위한 시설 때문에 향동주민들이 피해를 입어야 하나. 친환경 숲세권이라고 들떠서 이사온 약 3만명의 향동주민들이 만만한 것인가. 아직 입주하지 않는 창릉신도시 주민들은 상전이고 이미 입주해서 살아가고 있는 향동 주민들은 사람이 아닌 것인가” 분통

 

민경선 의원

“LH가 창릉지구를 역량있는 신도시로 조성하려면 기피시설을 주민친화시설로 전환한 하남유니온파크 사례를 벤치마킹해야 한다. 폐기물처리시설 등을 창릉지구 가장 자리로 설정했기 때문에 이미 생활권이 확보됐던 인근 향동 주민들이 피해를 보게 됐다. 창릉지구 정중앙에 폐기물처리시설 등을 현대식으로 조성해 앞으로 창릉 입주자들이 예측하고 들어올 수 있도록 하는 건설적인 자세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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