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중사도 극단 선택, 7번째 고개 숙인 徐국방 가장 심각한 곳을 꼽으라면 단연 국군 지난 4년 동안 망가진 기관
폐습에 빠져있는 개선이 필요한 기관이 여렇 있지만 틀별히 폐쇄적인 군조직의 문제는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계속해서 이어지는 불미스럽고 황당한 사건이 어디가 끝일지 모르는 것이 더 안타깝다. 나라를 갈아엎어야 가능한 것인지, 군을 갈아엎어야 하는지 가늠이 되질 않는다. 지난 4년간만의 문제라고 보긴 그렇지만 유독 더 문제가 드러나고 있는 것은 군기강이 헤이해진 것이 분명하다. “지난 4년 동안 망가진 기관이 한두 곳이 아니지만 가장 심각한 곳을 꼽으라면 단연 국군일 것이다”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8/14/ZD6A6RYWIVG3BMWEYKQUUEXOWU/ [사설] 해군 중사도 극단 선택, 7번째 고개 숙인 徐국방 사설 해군 중사도 극단 선택, ..
시사窓/정치
2021. 8. 15. 0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