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몽의 일주일 보낸 조국의 침묵…향후 행보도 가시밭길 지지자에게 가스라이팅 딸 의전원 입학 취소 동생 항소심 형량 가중등 최악의 한주 입시비리 공판 앞서 기자들 질문에 침묵
무슨 말이든 판결에 불리해질 걸 이제야 눈치를 챘나보다. 법무부 장관 쯤 하셨으면 재왕적인 지위였을 것이고, 법학 교수 쯤 했으니 법도 잘 알 것 같은데, 결코 그래보이지 않았던 행보는 아마도 지지자들을 위한 쑈 아니었을까? 반대하는 사람들이야 뭔 말해도 수긍하지 않을테니, 극렬지지자들을 어떻게 해서 상황에 기여를 해볼까 하는 꼼수 아니었겠나? 어준도 마구 지껄이는 내용이 아마도 조국의 마음일 것이다. 하지만 그것도 법원의 판단에 별 효과없을 거 겠다. 국민 분열의 앞잡이로 등극해서 역사책에 남을 것이다. 입시비리는 이렇게 하면 망한다는 권선징악 교훈! http://cbs.kr/H9lys8 '악몽의 일주일' 보낸 조국의 침묵…향후 행보도 가시밭길 조국 전 장관 일가에게는 악몽과도 같은 한주였다. m.no..
시사窓/정치
2021. 8. 29. 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