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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 20:39

 

'2021/10/12'에 해당되는 글 15

  1. 2021.10.12 월급 400만원, 산하 병원 진료 안돼 조국 전 법무장관의 딸 조민 국민의힘 김정재 더불어민주당 송갑석 결국 의사 면허도 취소
  2. 2021.10.12 검찰,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구속영장 청구 대장동개발사업 특혜 의혹 김만배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서울중앙지검 출석 김씨에 대한 사전구속영장 청구
  3. 2021.10.12 한국 닥터둠 파멸 김영익 교수 평생 못 본 폭락 준비 이례적인 상승 곧 폭락 시장이 불안한 흐름 전 세계적 탄소 제로 열풍 전기차 2차전지 시장 기대
  4. 2021.10.12 [영상]이재명 대장동 정면돌파 경기지사 사퇴 않고 국감 받겠다 대장동 개발 설명할 좋은 기회 일부직원 일탈행위 다시 사과 개발이익 완전 환수제로 책임
  5. 2021.10.12 기자 딥키스 ‘슈퍼맨’ 아들 양성애자 커밍아웃 DC코믹스 바이 섹슈얼 슈퍼맨-칼엘의 아들 5편 동성애는 정말 유전 되는가? 참고하시길
  6. 2021.10.12 탁현민이 사또 옷 입고 국무회의 등장 구군복 국군 전통의장대 복장을 빌려 한복문화주간
  7. 2021.10.12 안철수 어린이들에게 '투명 마스크' 지급해야…입 모양 보고 말 배워
  8. 2021.10.12 김동연 만난 김종인 “비리 연루 이재명, 국민이 납득하겠나” 부동산 문제를 일으킨 사람 아니냐 우려 표명 정권교체라기보다 새로운 정부가 탄생 서울시장선거 분위기 파악
  9. 2021.10.12 토스, 타다 인수로 12월부터 우티와 택시호출 2·3위 경쟁 토스 "가맹택시에 집중"…1위 카카오T와는 격차 커 카카오모빌리티 독주 국내 모빌리티 업계 경쟁 전운
  10. 2021.10.12 유승민 왜 윤석열 '천공스승' 공격? 지도자 판단력 중요 사이비종교 국가지도자? 홍준표-이재명 오십보백보 박 전 대통령 프레임 고생 '정권교체는 나' 이재명 대장동 주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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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전장관의 딸 조민이 인턴으로 합격한 것으로 알려진 도봉구에서 유일한 종합병원인 한일병원에서 일하고 있다.

 

현재 상황으로 어떻게든 정상으로 근무하고 있는 상황을 이해해보고 싶긴 한데, 이해보다는 오해에 가깝지 않을까 싶어서 좀 안타깝다.

 

과연 이 사태가 부친이 조국이 아니었다고 해도 이렇게 대우를 받았을까 하는 거고, 또 조국이 아니면 곧바로 절단 났을 것 아닌가 싶다.

 

이렇게 된 것도 혜택일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는 일반인들이 있기 때문에 혜택이 아님을 밝혀줘야 문제가 없을 것이다. 결과적으로 혜택이 아닐 근거가 있어야 말이 쑥 들어갈 것이다. 아니면 계속 회자될 거라 본다.

 

 

 

한전 국감서 논란된 조민… 野 “월급 400만원, 산하 병원 진료 안돼”

한전 국감서 논란된 조민 野 월급 400만원, 산하 병원 진료 안돼

www.chosun.com

“월급 400만원, 산하 병원 진료 안돼”

 

안준호 기자

입력 2021.10.12 13:36

 

한국전력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조국 전 법무장관의 딸 조민씨가 한전 산하 한일병원에서 인턴으로 근무 중인 것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조국전장관의 딸 조민이 인턴으로 합격한 것으로 알려진 한일병원. 한전의료재단 한일병원은 서울 도봉구 유일의 종합병원이다./블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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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정재 의원은 12일 한전에 대한 국감에서 “법원 판결에 따라 (조씨의)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입학이 취소됐고, 입학이 취소되면 졸업이 취소되고, 의사 국가시험 응시 자격이 없다. 결국 의사 면허도 취소될 수밖에 없다”며 조씨를 당장 진료에서 배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이어 한일병원 인턴 급여 지급 명세를 공개하면서 “조씨에게 한 달에 400만원씩 월급을 지급하는 것은 국민 정서에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조씨는 지난 2월부터 한일병원에서 인턴으로 근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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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의료재단 이사장을 겸하고 있는 정승일 한전 사장은 “법적으로 어떻게 정확하게 가려져야 하는지는 다시 들여다 봐야겠지만 최종적으로 취소가 확정될 때까지는 의사 자격이 유지되는 것으로 법적 해석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자기 아버지의 무소불위 권력과 교수 어머니의 부모 찬스로 의사라는 직업을 얻은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의사는) 높은 도덕성을 요구하는 직업”이라며 “의사 자격이 취소될 것이 확실한 조 씨를 놔두는 것이 옳지 않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더불어민주당 송갑석 의원은 “조씨는 부산대 의전원에서 현재 입학 취소에 대한 예비 행정처분이 내려져 관련 청문 절차를 받고 있기 때문에 한일병원 측에서 어떤 조치를 취할 상황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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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일이 있다. 점점 진행되고 있다고 봐야 하는 건가? 이렇게 진행되다 보면 결국 원흉이 나타나겠지? 누군가는 계속되는 수사에 압박을 받을 것이라 본다. 많이 힘들지 않을까?

 

힌트가 주어지는 스무고개와 비슷하게 밝혀지기는 하지만 살금 살금 밝혀지는 것이 감질나게 만든다.

 

언젠가 결국 누군가에 의해 두목 내지는 큰손이 밝혀진다면, 아마도 깜짝 놀랄 가능성이 있다. 대통령 후보이거나, 아니면 대통령일 수도 있지 않을까?

 

제 논에 물 대기 식으로 자기 좋게 작전을 잘 짜봐도 결국 어떤 놈이 무엇을 어떻게 왜 했는지 파악될 거라는 믿음이 있다.

 

미리 나서서 자수하면 좋겠지만, 못먹어도 고라고 생각하고 버티면 혹시나 기회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꼼수 일 가능성이 높다. 곧 죽어도 고를 외칠 상황인 것이 분명해 보인다.

 

 

 

[속보]검찰,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구속영장 청구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의혹의 핵심 인물인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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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구속영장 청구

이보라 기자

2021.10.12 17:32

 

경기 성남시 대장동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받고 있는 김만배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가 11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의혹의 핵심 인물인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씨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김태훈 4차장검사)은 12일 뇌물공여,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업무상 횡령 혐의로 김씨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시행사인 ‘성남의뜰’ 주주인 화천대유의 대주주다. 화천대유와 관계사들이 대장동 개발사업에 자본금 약 3억원으로 4000억원이 넘는 수익을 올려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김씨는 화천대유가 대장동 개발의 민간사업자로 선정되고 성남도시개발공사가 공모지침서에 ‘초과이익 환수’ 조항을 삭제하는 등 과정에서 정관계에 로비를 벌였다는 의혹을 받는다. 이 중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에게 뇌물 명목으로 5억원을 건넸다는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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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대유 관계사 천화동인 5호 투자자인 정영학 회계사가 검찰에 제출한 녹취록에는 ‘700억원 약정설’, ‘50억 클럽설’, ‘350억원 로비설’ 등 김씨가 정관계를 향해 로비를 벌인 정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에겐 화천대유 회삿돈 473억을 빌려 갚지 않은 혐의도 있다.

 

김씨는 전날 14시간에 걸친 검찰 조사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검찰은 김씨가 혐의를 부인함에 따라 추가 소환 조사 실익이 없다고 판단해 신병 확보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서울중앙지법은 14일 오전 10시30분 김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연다.

 

 

김씨 변호인은 이날 입장을 내고 “이 사건은 국민적 관심이 집중돼 어떤 사건보다 심도깊은 조사를 통해 실체적 진실에 접근해야 할 사건”이라며 “사업비 정산 다툼 중에 있는 정영학이 몰래 녹음한 신빙성이 의심되는 녹취록을 주된 증거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데 대해 심히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 그는 “어제 조사에서 피의자와 변호인의 강한 이의 제기에도 불구하고 주된 증거라는 녹취록을 제시하거나 녹음을 들려 주지 않고 조사를 진행한 것은 법률상 보장된 피의자의 방어권을 심각하게 침해한 것”이라며 “이 사건은 정영학이 이유를 알 수 없는 동기로 왜곡하고 유도해 녹음한 녹취록에 근거한 허위에 기반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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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예상에 덜덜 떨린다. 어쩐지 이상하게 붐업 되는 기분이었다가 폭락을 했던 시장을 생각하면, 인공호흡 등의 임시 방편으로는 해결되기 어려운 상황으로 흐르고 있다는 이야기인 것으로 보여진다.

 

이미 7월에 "폭락장 온다" 경고 쏟아내는 월가 큰손들 기사를 본 적이 있다.

 

 

"폭락場 온다" 경고 쏟아내는 월가 큰손들

"폭락場 온다" 경고 쏟아내는 월가 큰손들, '빅쇼트' 마이클 버리도…'버블 전문가' 제러미 그랜섬도 거품 꺼지기 전 마지막 1년이 역사적으로 가장 강한 상승세 빚투·밈 열풍 등이 과열 신호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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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는 일이다.

 

정리를 해야하는데, 지금으로는 점점 줄어든 돈이 반절을 지나 이제는 꺾여들고 있는 상황이라 힘들다. 이걸 보고도 그대로 둔다면 강심장이다.

 

떨어지는 건 장난 아니게 떨어지고 있고, 오르는 건 찔끔이니, 퍽이나 이해가 간다. 예상이 아니라 이미 현실이다.

 

두렵다.

 

 

 

‘닥터둠’ 김영익 교수 “내 평생 못 본 폭락 옵니다, 준비합시다”

닥터둠 김영익 교수 내 평생 못 본 폭락 옵니다, 준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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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둠’ 김영익 교수 “내 평생 못 본 폭락 옵니다, 준비합시다”

 

김신영 기자

입력 2021.10.12 15:47

 

김영익 서강대 경제대학원 교수.

 

“역사상 그 어떤 ‘거품’도 서서히 꺼지며 연착륙하지 않았습니다. 많은 투자자가 지난 1년 동안의 시장만을 근거로 낙관적 전망을 하고 있지만 그동안의 상승은 아주 이례적인 경우고 이 거품은 꺼지기 쉽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김영익 서강대 경제대학원 교수는 12일 “한 해 수익률이 10% 정도면 사실 어마어마하게 높은 것이고 5% 정도여도 아주 성공적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면서 “지금은 기대 수익률을 합리적으로 설정하고 장기 투자를 할 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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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애널리스트 출신으로 하나대투증권 부사장 등을 지낸 김 교수는 2001년 9·11 테러 직전의 주가 폭락과 반등,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 등을 예측한 것으로 유명하다. 시장의 위기와 거품 붕괴 및 회복을 정확히 전망해 ‘한국의 닥터둠(doom·파멸)’으로 알려진 그는 최근 반복해서 시장의 위험을 경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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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준비제도의 테이퍼링(양적 완화 축소), 공급망 문제에 따른 세계적 인플레이션 우려 등으로 시장이 불안한 흐름을 보이는 지금 상황에 대해 김 교수는 “부채에 의한 성장이 한계에 도달했다. 내 평생 못 본 폭락이 올 것”이라고 진단했다. 부채와 자산 가격에 낀 거품이 너무 커져 붕괴 조짐이 보인다는 뜻이다. 그는 국내총생산(GDP) 대비 시가총액 비율을 뜻하는 ‘버핏 지수’가 현재 약 330%로 2000년 이후 평균치 180%를 크게 웃돌고 있고, 미국 가계의 금융 자산 중 주식 비율이 53%로 2000년대 초 IT 거품(48%) 때나 2008년 금융 위기 직전(47%)보다도 훨씬 높다는 점을 들었다. 한국도 금융 자산 중 주식 비율이 지난 2분기 22%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계속 경신하는 상황이다. 위험 자산인 주식에 투자하는 비율이 그 어느 때보다도 높아졌음을 뜻한다.

 

 

김 교수는 “시장의 위험에 대비는 해야 하지만 그렇다고 투자를 완전히 접을 필요까지는 없다. 좋은 주식을 오래 가지고 있겠다는 장기 투자 전략으로, 잘 아는 투자 자산에 10가지 이하로 분산 투자하는 식으로 시장 하락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오래’의 기준으론 “적어도 4년”이라고 했다. 인도·베트남·러시아 등 아시아 신흥국 시장, 세계적 탄소 절감 정책에서 수혜를 볼 전기차·2차전지 산업 등을 추천했다.

 

 

그는 “역사를 돌아보면 자산 거품의 축적과 붕괴의 반복이었다”며 “1990년대 일본 시장의 침체, 2000년대 초 미국을 중심으로 한 IT 붕괴, 2000년대 중반 중국 시장의 폭락 등이 그 예인데, 2008년 금융 위기 이후 가장 큰 거품이 형성된 곳이 미국 시장”이라고 했다. “인도·베트남 등은 미국이 중국을 견제하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더 성장할 나라입니다. 이미 세계 투자 자금이 인도로 향하고 있고, 앞으로 10년 동안은 이런 시장에 서서히 거품이 형성돼 유망하리라고 봅니다. 단, 신흥국 개별 주식을 제대로 고르기는 쉽지 않으므로 분산 투자가 가능한 ETF(상장지수펀드)를 추천합니다.”

 

전 세계적 ‘탄소 제로’ 열풍은 전기차와 2차전지 시장에 힘을 불어넣을 가능성이 크다. 김 교수는 그중에서도 중국 시장을 추천했다. 그는 “중국은 자동차 보유율이 10명당 2명 정도로 한국의 1990년대 초반 수준”이라며 “팽창하는 자동차 시장의 상당 부분이 자국의 전기차로 채워질 가능성이 있어 특히 유망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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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얼마만큼의 효과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아직도 경기지사 직을 안고 가겠다는 의미를 이해할 수 없다. 이것도 안되고 저것도 안될텐데 말이다.

 

불공정한 상황에서 불공정하게 대선을 이끌어가고 싶어하는 것 같다. 손에 쥐고 있을 기회를 내려놓으려니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역사상 이런 상황이 있었는지 궁금하다. 새로운 좋은 선례를 남긴다기 보다는 좋은 자리를 선점한 김에 대통령도 해보자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 같고, 차 떼고 포 떼고 다이다이로 붙어야 하는데, 이것 저것 덕지덕지 붙여서 최선의 상황을 선점하고, 타 후보와 불공정 경선을 이끌어낸 것도 모자라, 이제는 대통령 선거까지 끌고가고 싶은 것은 아닌지 궁금하다.

 

만일 지사직을 내려놓는 순간 보호막이 걷히고, 수사가 들어와도 견뎌낼 수 있으면 모르겠지만, 아마 큰 타격을 받을 것을 걱정해서 상황을 유리하게 이끌어 가고 싶은 마음이 아닐까 생각해보게 된다.

 

 

어쩌면 다같이 죽자는 것일 수 있다. 민주당에게는 더 그렇다고 보여진다. 불보듯 뻔해지는 상황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이끌려 갈 수밖에 없어지는 것이, 두렵제 않나?

 

후보 책무 중요하니 조기사퇴하자는 당 권유 이해한다

화천대유 정치공세 예상되지만 대장동 개발 설명할 좋은 기회 될 것

일부직원 일탈행위 다시 한 번 사과…개발이익 완전 환수제로 책임 다하겠다

 

어쨌든 뭔가가 걸려들기 시작하면 들불처럼 휘몰아 잔디를 태워버릴텐데, 그러면 뭔가가 분명하게 드러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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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이재명, 대장동 정면돌파…"경기지사 사퇴 않고 국감 받겠다"

CBS노컷뉴스 이준규 기자 2021-10-12 15:25

 

현안 긴급기자회견 열고 "원래 계획대로 경기도 국감 수감"

"후보 책무 중요하니 조기사퇴하자는 당 권유 이해한다"

"화천대유 정치공세 예상되지만 대장동 개발 설명할 좋은 기회 될 것"

"일부직원 일탈행위 다시 한 번 사과…개발이익 완전 환수제로 책임 다하겠다"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후보로 선출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지난 11일 국회에서 열린 '당지도부-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상견례'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윤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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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12일 현직인 경기도지사직을 사퇴하지 않고 경기도 국정감사를 수감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경기도청에서 현안사항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많은 분들이 제가 도지사직을 언제 사퇴하는지 관심을 가지고 계시고 하도 전화가 많이 와서 그냥 공개적으로 알려드리겠다"며 "원래 계획대로 경기도 국감을 정상적으로 수감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집권 여당의 대통령 후보로서의 책무가 더 중요하니 조기 사퇴하고 대선에 집중하는 것이 좋겠다는 당 지도부의 권유를 충분히 이해한다"면서도 "경기도지사로서의 할 수 있는 범위까지 최대한 직을 수행한다는 것이 제 기본 입장이다. 숙고한 결과 당초 입장대로 경기도 국감에 임하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장동 개발과 화천대유 게이트 관련으로 정치공세가 예상되지만 오히려 대장동 개발 사업의 구체적 내용과 행정성과 실적을 설명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사퇴 시기는 국감 이후에 다시 판단하고 말씀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이 후보는 지사직 유지 입장을 밝힌 후 대장동 개발 사업 내용에 대해서도 설명에 나섰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 개발사업 현장의 모습. 이한형 기자

 

 

그는 "우리 성남시는 위례신도시 분양사업, 대장동개발사업을 공영개발해 개발이익의 100%를 성남시민의 것으로 만들려 했는데 4년이나 국민의힘이 시의회를 동원해서 막고 민간개발로 하라고 강요해서 공영개발을 결국 못했다"며 "만약에 당시 국민의힘이 요구하는 대로 민간개발을 했줬다면 성남시 몫의 5503억원도 국민의힘, 토건세력들, 민간개발업자들에게 다 갔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인사권자, 관리자로서 일부 직원의 일탈행위에 대해서는 다시 한 번 사과드린다"며 "일부 직원이 오염되고 부정부패했다는 의심이 상당히 들기 때문에 그 점에 대해서는 도의적인 책임을 피할 수 없겠다"고 거듭 사과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국민의힘과 보수언론들이 과거와 다르게 180도 태도를 바꿔 100% 공공환수로 했어야 했다는 적반하장식의 주장을 펼치고 있다"며 "이 것을 기회로 앞으로 다시는 인허가권 행사에 따른 불로소득, 개발이익이 특정인의 입에 들어가지 않도록 개발이익 완전 환수제도를 정착시키고 부동산 불로소득 공화국의 오명을 씻는 것으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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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개인적으로는 반대다. 음성화되어 있는 것보다는 낫겠지만, 양성하겠다는 의사로 보여서 문제가 된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야 뭔 일이 있겠을까 만은 아마도 유혹, 호기심, 잘못된 판단을 야기할 문제라 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향후 벌어질 후폭풍을 어떻게 생각하고, 예상하고, 대책을 세울지 모르겠다. 그러지 않아도 유행처럼 퍼질 가능성이 있고, 주의하도록 개도해야할 문제라고 보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전제가 무너지면 아무리 탁월하고, 훌륭한 논증도 그 힘을 잃고 만다. 또한 공통된 주제를 가지고 논쟁을 할 때 전제가 일치하지 않으면 결코 합의점을 찾을 수가 없다. 동성애 문제를 다룸에 있어서도 그 전제가 있다. 동성애 선천성을 인정하면 동성애는 피부색과 같이 선택할 수 없는 내재적 요인이기에 이를 질병으로 보거나, 이성애자로의 전환치료, 나아가 차별 금지법을 반대한 것도 힘을 잃게 된다.

 

 

동성애는 정말 유전 되는가? - 의학신문

[의학신문·일간보사] 전제가 무너지면 아무리 탁월하고, 훌륭한 논증도 그 힘을 잃고 만다. 또한 공통된 주제를 가지고 논쟁을 할 때 전제가 일치하지 않으면 결코 합의점을 찾을 수가 없다.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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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슈퍼맨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사람 중 하나로 대표될 수 있도록, 현실 세계의 문제 같은 새로운 싸움을 겪어야 했다

 

만일 이것이 그냥 퍼진다면, 성정체성에 대해 잘못 이해될 수 있어, 잘못된 결정을 양상하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고 생각된다.

 

과연 애니메이션 에서 다루려는 의도가 무엇일까? 신기할 따름이다.

 

 

 

男기자와 딥키스… ‘슈퍼맨’ 아들, 양성애자 커밍아웃한다

男기자와 딥키스 슈퍼맨 아들, 양성애자 커밍아웃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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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기자와 딥키스… ‘슈퍼맨’ 아들, 양성애자 커밍아웃한다

김가연 기자

입력 2021.10.12 11:44

 

DC코믹스가 11일(현지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그림/DC코믹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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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코믹스의 유명 슈퍼히어로 캐릭터인 슈퍼맨이 ‘바이 섹슈얼’(양성애자)로 커밍아웃했다.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내달 9일 출간되는 ‘슈퍼맨-칼엘의 아들’ 5편에서 슈퍼맨인 존 켄트가 극 중 남성 인물과 로맨틱한 관계를 맺게 될 것이라고 1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존 켄트는 원조 슈퍼맨인 클라크 켄트가 오랜 연인 로이스 레인과 사이에서 얻은 아들로, 이 시리즈에서 존은 클라크의 뒤를 이어 후대 슈퍼맨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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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코믹스는 이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같은 사실을 발표하고, 존과 남성 기자인 제이 나카무라가 입 맞추는 장면이 담긴 커버 사진을 공개했다. 제이는 이 시리즈 3편에서 처음 등장한 바 있다. 그는 분홍빛 머리에 안경을 끼고 있으며, 주황색 상의를 입고 있다.

 

DC코믹스는 이들의 관계에 대해 “존 켄트는 자신의 아버지처럼 기자에게 빠졌다. 두 사람은 우정으로 친분을 쌓은 뒤 로맨틱한 관계로 발전한다”며 “슈퍼맨이 모든 사람을 구하려고 노력하는 것으로부터 신체적, 정신적으로 지쳐있을 때, 제이는 곁에서 그를 돌봐준다”고 설명했다.

 

 

DC코믹스가 11일(현지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그림/DC코믹스 홈페이지

 

 

작가 톰 테일러는 “나는 항상 ‘모든 사람에게 영웅이 필요하고, 모든 사람이 영웅에게서 자신의 모습을 볼 자격이 있다’고 말해왔다. DC와 워너 브라더스가 이 생각을 공유하게 돼 매우 감사하게 여기고 있다”며 “슈퍼맨은 항상 희망과 진실, 정의를 상징해왔다. 오늘날 이 상징은 더 많은 것을 대표한다. 더 많은 사람들이 만화 속 히어로로부터 자신의 모습을 찾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테일러는 NYT와 인터뷰에서 “또 다른 이성애자 백인으로 클라크를 대체하겠다는 아이디어는 진부한 것처럼 느껴졌다. 새로운 슈퍼맨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사람 중 하나로 대표될 수 있도록, 현실 세계의 문제 같은 새로운 싸움을 겪어야 했다”고 밝혔다. 이어 “제이는 존의 인생에서 그가 보호할 필요가 없는 유일한 사람이 될 수 있다. 이 두 사람이 서로를 위해 지지하는 평등한 관계를 그리고 싶었다”며 “만화 속 영웅이 커밍아웃하는 것은 많은 사람들에게 굉장히 강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했다.

 

‘할리 퀸’의 작화를 담당했던 존 팀스는 “톰과 함께 작업하며 존 켄트가 복잡한 위협과 악당으로부터 세계를 구하는 동시에 현대 생활과 씨름하는 것을 보여줄 수 있어 영광이다”라고 했다.

 

 

제작 책임자인 짐 리는 “이런 중요한 이야기를 하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우리는 DC의 다중세계(멀티 유니버스)의 힘에 대해 많이 이야기하는데, 이것은 또 다른 멋진 예시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한 시리즈에서는 존 켄트가 가족의 비밀을 찾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고, 또 다른 시리즈에서는 자신의 정체성을 찾는 그의 모습을 보여줄 수도 있다”며 “그들은 각자의 시공간에 존재하며, 팬들은 두 가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NYT는 “아마도 가장 전형적인 미국의 슈퍼 히어로인 슈퍼맨의 커밍아웃은, 많은 만화들이 다양성을 수용하고 긴급한 사회적 이슈를 탐구하는 이 시대에서도 주목할 만한 순간이다”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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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문화주간이라 특별히 한복을 차려 입었다고 하는데, 의전비서관은 좀 많이 넘어간 듯한 기분이 든다.

 

나름 재밌게 봐줄 수도 있겠지만, 국군 전통의장대 복장을 빌려 나올 정도였으니, 좀 황당하기도 하고, 다시 생각해보면 잘한 것 같기도 하고 그렇다.

 

아마도 예능에 적합한 인물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곧 정권 교체되면 예능에서 볼 수도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해본다.

 

탁현민 의전비서관은 이날 구군복을 입고 회의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구군복은 조선시대 사또, 무관 등이 입는 옷차림이다.

 

정권 말기의 여유로운 모습 보기 좋다. 국민들은 코로나 덕에 살기 힘든 분들도 많겠지만, 정치하시는 분들은, 권력을 가지신 분들은 또 이런 게 좋지... 부럽네~~~ 하고 국민들 일부는 기분이 다를 것 같다. 그렇다는 거다.

 

 

 

탁현민이 사또 옷 입고 국무회의 등장한 까닭은?

탁현민이 사또 옷 입고 국무회의 등장한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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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현민이 사또 옷 입고 국무회의 등장한 까닭은?

김명일 기자

입력 2021.10.12 14:21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이 12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가을 한복문화주간을 맞아 전통의상을 입고 참석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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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국무위원들이 12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한복을 입고 참석했다. 2021한복문화주간을 맞아 한복 홍보 차원에서 연 이벤트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복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11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일주일간을 ‘2021 한복문화주간’으로 선정한 바 있다. 이날 청와대 행사 외에도 한복 홍보를 위한 패션쇼, 전시·관광·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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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문 대통령과 김부겸 총리, 각 부 장관 등 국무위원들은 각기 다른 디자인의 한복을 입고 회의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가을 한복문화주간을 맞아 한복을 입고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뉴시스

 

 

특히 탁현민 의전비서관은 이날 구군복을 입고 회의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구군복은 조선시대 사또, 무관 등이 입는 옷차림이다.

 

탁 비서관은 이날 구군복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언론 인터뷰에서 “대통령께서 한복을 입으셨는데 의전 비서관이 안 입기도 그랬다”라며 “그렇다고 그냥 입는 것보다는 제가 의전비서관이니까 국군 전통의장대 복장을 빌려서 입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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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라 다른 의원들버다는 마스크 관련 상황을 잘 이해하고 있는 분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코로나 시대에 마스크 세상에서 아이들에게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적어도 완전 투명 마스크를 사용해야 옳은데, 제대로 활용하지도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스럽다.

 

적어도 전문가가 한마디 해주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안타깝게도 현재 정부에 붙어있는 정치 의사는 그런 생각을 못하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의사라면 위험도가 어떻게 되고, 대응을 어떻게 해야할지 선택하고 판단해야 하는데, 현 문재인 정부에서는 국민 겁박의 분위기를 버리지 못하고 있다.

 

신기할 따름이다.

 

 

 

안철수 "어린이들에 '투명 마스크' 지급…입 모양 보고 말 배워"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12일 "어린이들에게 '투명 마스크'를 제공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영유아들은 입 모양을 보면서 말을 배우는데 마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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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어린이들에게 '투명 마스크' 지급해야…입 모양 보고 말 배워 "

CBS노컷뉴스 이정주 기자 2021-10-12 11:09

 

윤창원 기자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12일 "어린이들에게 '투명 마스크'를 제공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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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대표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영유아들은 입 모양을 보면서 말을 배우는데 마스크를 쓰고 사는 세상에서 태어난 아이들이 말을 배울 기회를 놓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이 장기화되면서 학계에선 영유아들의 언어 발달이 지체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언어 사용과 지능 발달이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투명 마스크'를 지급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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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대표는 "지난 8월 미 브라운대 연구팀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3개월~3세 아이의 IQ 평균을 100점으로 한다면, 코로나19 이후 태어난 아이들의 IQ 평균은 78점이라고 한다"며 "어린이집이나 놀이터 등이 문을 닫으면서 외부 세계와의 상호작용이 줄어든 탓으로 보인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에서도 6, 7세 아이들 발음의 70~80%가 뭉개져 유치원 교사가 아이들의 말을 이해하기 힘든 경우도 있다고 한다"며 "코로나19로 인한 영유아 언어능력과 지능의 감퇴, 초중고생 학력 격차에 대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투명 마스크 지급 예산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등이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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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대표는 "유아기 교육은 평생을 결정한다"며 "가장 시급하고 먼저 실행에 옮길 수 있는 것은 아이들에게 '투명 마스크'를 지급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개당 9천~1만원인 투명 마스크를 가정과 어린이집에 부담지우지 말고 정부와 지자체 차원에서 지원해야 한다"며 "교육청에 주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이 올해 59조 6천억 원이고, 다 쓰지 못하고 남는 예산만 매년 1조 8천억원이다. 정부‧여당은 '돈이 없어서'라는 핑계는 대지 말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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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에게 추격이 심상치 않다. 여야를 막론하고 총 공격 추세이기 때문일 것이다. 총력을 다한다고 볼 수 있고, 뭔가 언론이나 여론을 파악하거나 조종할 능력이 없다면, 지금으로서는 이재명은 어려워보인다.

 

내부에서도 지지하며 지원사격을 해줘야 하는데, 어디가 적인지, 아군인지를 파악하기 어려울 정도로 야당스러운 행동들을 하고 있어서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현재의 뒤바뀐 흐름이 어떻게 될지는 정치9단에게는 뻔해보이는 것일까?

 

일반적인 국민들이 잘 판단해 줄 거라 생각한다. 여권 지지자나 야권 지지자들의 세력을 파악하는 것이 아닌, 여론을 잘 살펴야 한다고 생각한다.

 

 

 

 

김동연 만난 김종인 “비리 연루 이재명, 국민이 납득하겠나”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인 이재명 경기지사를 겨냥, “비리에 연루된 정황이 나오는데 국민이 지도자로 납득할 수 있겠나”라고 비판했다. 김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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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만난 김종인 “비리 연루 이재명, 국민이 납득하겠나”

김소영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1-10-12 11:36:00

 

대선 출마를 선언한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와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2일 서울 중구 한 식당에서 조찬 회동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뉴시스/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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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인 이재명 경기지사를 겨냥, “비리에 연루된 정황이 나오는데 국민이 지도자로 납득할 수 있겠나”라고 비판했다.

 

김 전 위원장은 12일 서울 중구의 한 식당에서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와 조찬 회동을 했다. 김동연 전 부총리는 회동이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특정 후보라 언급이 적절한지 모르겠지만 김 전 위원장이 ‘부동산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사람이 사실 부동산 문제를 일으킨 사람 아니냐’며 우려를 표명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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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전 부총리는 또 “(김 전 위원장이) 도덕성을 강조했다”면서 “국가를 이끌고, 국민을 통합할 수 있는 리더십 중 도덕성이 기본 중에 하나라는 이야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 지사에 대한 얘기였냐’는 질문에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 등) 이쪽저쪽 (후보들의 이야기가) 다 나왔다”고 답했다.

 

 

김 전 부총리는 이달 말 신당 창당준비위원회 발족 계획을 전하며 김 전 위원장이 축사를 약속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김 전 위원장의 신당 합류 여부에 대해선 “아직 그런 것까지는 이야기하지 않았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신당 창준위와 관련해선 “기존 정치판에서 국민이 보기에 썩 바람직하지 않았던 사람들은 일단 제외”라며 일반 시민, 전문가들과 발기인으로 함께 한다는 구상을 전했다.

 

 

김 전 위원장도 이날 회동 후 기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김 전 위원장은 정치권 전면에 등장할 시기를 묻는 말에 “나 스스로가 확신하기 전에는 결심할 수 없다”며 “그전까지는 누구도 돕지 않겠다. 그런 후보가 아직 안 보인다”고 밝혔다.

 

다만 국민의힘 경선 구도에 대해선 “현재로서는 윤 전 총장이 우세하지 않나 판단한다”며 “예단은 힘들지만 1, 2차 경선을 놓고 보면 큰 이변은 없지 않겠나”라고 전망했다.

 

김 전 위원장은 ‘윤 전 총장이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확정되면 정권교체가 가능하겠냐’는 질문에 “정권교체라기보다 새로운 정부가 탄생한다고 보는 게 옳다”며 “서울시장 보궐선거 결과를 보면 일반적인 민심이 어디에 있는지는 알 수 있다. 당시 국민의힘이 이길 것이라 예측 안 했다. 내년 대선도 그런 맥락에서 예측 가능하지 않겠나 생각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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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카카오택시가 장난 아니게 편리하게 퍼져있는 걸로 알고 있다. 초기에 몇차례 이용해봤고, 결제나 호출, 예약이 가능해서 편리하다 생각 들었다.

 

세상이 바뀌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됐다. 나름의 의미 있는 꼭지 역할을 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반대로 토스는 카카오를 따라잡으려는 것 같지만, 좀 다른 양상으로 달리는 것 같고, 또는 아닌 것도 같아서, 현재로서는 애매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하지만 이정도 판을 깔아놓는 걸로 보아, 대단하다 할 수 있다. 이미 토스뱅크가 오픈한 것 같고, 또 여러가지 유사하지만 약간 결이 다른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고,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이것 저것 끼워넣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지금까지의 행보로 볼 때 나쁘지 않아 보인다. 내용은 좀 더 살펴봐야겠으나, 표면으로 파악된, 느껴지는 분위기는 심상치 않다고 판단할 수 있겠다.

 

아마 뚜껑을 열어보면 깜짝 놀랄 세상을 만들어낼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진다. 툭툭 던져 보아, 실력을 확인할 날을 기대해 본다.

 

엉터리 앱을 여러개 설치해야 하는 다른 서비스와는 달리, 한 개의 앱으로 어떻게든 만들어 돌려보려는 아이디어는 좋아보인다.

 

기존 금융권 앱이 계속 새끼를 치듯 만들어지며 설치되는 걸 생각하면 스트레스 받는다. 핸드폰을 금융앱을 설치하기 위해 사용하는 것이 아닌데, 계속 추가로 앱을 설치하고 있어 스트레스다.

 

토스가 발을 뻗치고 있는데, 과연 앞으로 어떻게 발전, 또는 퇴보할지 궁금할 따름이다.

 

 

 

 

토스, 타다 인수로 12월부터 우티와 택시호출 2·3위 경쟁

카카오모빌리티가 독주해 온 국내 모빌리티 업계에 경쟁의 전운이 감돌고 있다. 최근 금융 플랫폼 토스가 모빌리티 스타트업 '타다'를 인수해 이 업계에 뛰어들었으며, 연말에 새로 출범하는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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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타다 인수로 12월부터 우티와 택시호출 2·3위 경쟁

 

2021-10-10 10:53

 

토스 "가맹택시에 집중"…1위 카카오T와는 격차 커

 

타다 제공

 

카카오모빌리티가 독주해 온 국내 모빌리티 업계에 경쟁의 전운이 감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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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금융 플랫폼 토스가 모빌리티 스타트업 '타다'를 인수해 이 업계에 뛰어들었으며, 연말에 새로 출범하는 우버·티맵모빌리티의 합작사 '우티'도 고객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설 전망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는 쏘카가 보유한 타다 운영사 VCNC 지분 60%를 인수하기로 했다. 토스는 12월 중 타다 서비스를 리뉴얼해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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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내 모빌리티 시장은 카카오가 사실상 장악하고 있으며, 2위인 우티나 3위인 타다와 큰 격차를 유지하고 있다.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택시 호출 앱의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카카오T가 1천16만명이었고, 우티는 86만명, 타다는 9만명이었다.

 

카카오T 앱 시작 화면. 카카오T 앱 캡처

 

 

1위는 물론이고 2위와도 큰 차로 뒤지고 있는 타다를 인수키로 한 토스는 모빌리티 시장에서 적극적으로 경쟁하기보다 토스 결제 등 금융 사업의 외연을 확장하겠다는 입장을 공식적으로 내놓고 있다.

 

하지만 의미있는 성과를 위해 시장점유율을 확보하는 것이 필수적인 만큼, 공격적인 프로모션으로 사용자를 늘리려는 시도를 할 수밖에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토스는 당분간 타다 브랜드와 앱을 그대로 유지한 채 플랫폼의 가맹사업을 확장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카카오모빌리티·우티처럼 중개 사업이나 대리운전 시장에 진출하는 것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토스는 서울지역 기준 콜 발생시 5분내 배차를 목표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인수 직후부터 운행 대수 확대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토스증권이 첫 계좌개설 고객에게 주식 1주를 지급하는 이벤트로 폭발적 반응을 얻었던 것처럼 소비자 대상 대규모 프로모션도 진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토스 관계자는 "타다가 승차 경험의 질을 바꿨다는 평가를 받아왔는데, 서비스 질을 유지하기 위해 가맹사업을 늘리는 것에 집중하려고 한다"며 "기사와 이용자 모두 기존 업체와 다르다고 느낄 수 있는 혜택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기존 업체인 카카오모빌리티와 우티는 토스의 등장에 긴장하는 모양새다.

 

특히 통합 앱 출시를 앞둔 우티는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우티는 연내 출시할 우버와 티맵모빌리티 통합 앱의 베타 테스터를 이달 말까지 운영 중이다. 베타 테스터는 서울 내 이동 시 우티 앱으로 결제되는 택시 요금을 30% 할인받는다. 우티 역시 그동안 확보한 투자액을 바탕으로 통합 앱 출시 시점에 맞춰 프로모션 공세를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 관계자는 "토스는 여러 분야에서 공격적인 프로모션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며 "젊은 세대가 많이 사용하는 토스 결제와 타다의 시너지가 있을 것으로 예상돼 모빌리티 시장 영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업계 다른 관계자는 "그동안 모빌리티 시장 플레이어가 카카오, 티맵밖에 없다시피 했는데 토스가 뛰어들면서 업계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용자 입장에서도 선택권이 확대돼 긍정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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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판은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다고 보는 것이 옳다. 정치인이 찾아오거나 만난 사람과 사진 한 장 찍지 않을 이유가 없고, 또 이쪽 저쪽의 관심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그냥 같이 사진을 찍거나 초대에 응할 수밖에 없다. 게다가 기확적으로 쑥 다가와서 뒤쪽에 뭘 펼쳐든다던가 하면 그냥 찍힐 수밖에 없을 수 있어서, 정확한 관계가 파악되지 않는다면 정치인으로서는 어쩔 수 없는 상황 아닐까?

 

정치인이 쉽게 그냥 그렇다, 아니다 판단할 수 없다. 애매한 중간에 있는 걸 맞다 그르다 말하지 않는 걸 언론이나 개인적으로 판단해버리면 엉망이 되버릴 수 있다.

 

그래서 어떻게든 벌려져있는 사건을 정리하지 못하게 생겼다면, 누군가처럼 뒷일을 고려하지 않고 모든 책임을 껴안고 자살하는 정치인들이 가끔 나타나며, 비교적 많이 생기는 것이다.

 

 

그가 정말 지울 수 없는 죄를 지었나? 정말 범죄자였나? 관련자는 누구냐? 등등 궁금한 것이 많은데, 그걸 다 뒤집어 쓰고, 자신의 죄와 공범의 죄, 관련자의 죄를 다 뒤집어 쓰고 죽어버리면 공소권없음 이라는 면죄부가 주어진다.

 

이걸 그냥 덥썩 물어버리면, 뭔가 석연치 않은 상황을 숙제로 남겨두고 떠나게 되는 건데, 생각과 다르게 흐를 수도 있는 것 아닌가? 누군가 짜고 치면 모를까...

 

정당 토론회 통해서 내부 분열을 우려하기 보다, 공정하고 산뜻한 정치를 보여주고 있다면 지지자들이 많이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이상한 분위기를 만든다면 지지자도 떠나가게 될 것이다.

 

이 사람이면 대통령이 될 것 같다 생각한다면 지지자는 얼마나 잘하고, 성장하고, 발전 가능성이 있나를 살펴보게 된다. 그리고 최종까지도 발전된 모습을 보여준다면 투표로 지지를 보내게 된다.

 

 

깔끔한 정치일 것이다. 하지만 엉터리 거짓말로 상대를 욕보이면 결국 최상이 아닌 차선이나 오히려 최악의 후보가 대선에 나가게 되고 같이 망하는 결과를 얻게 될지도 모른다.

 

과연 이들은 어떨까?

 

 

유승민에게 물었다 "왜 윤석열 '천공스승' 공격만 하십니까"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2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유승민 (국민의힘 대선경선후보) 국민의힘 대선 경선 4강전이 이제 막 시작됐습니다. 어제는 광주에서 첫

m.nocutnews.co.kr

김현정의 뉴스쇼

유승민에게 물었다 "왜 윤석열 '천공스승' 공격만 하십니까"

 

CBS 김현정의 뉴스쇼 2021-10-12 10:20

 

지도자 판단력 중요해, 사이비종교 믿는 국가지도자 안돼

홍준표-이재명은 오십보백보, 나는 0과 100, 극과 극일 것

박 전 대통령 프레임 고생했지만…'정권교체는 나' 알아주길

이재명은 대장동 주범…직접 브리핑, 모범사업 자랑까지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2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유승민 (국민의힘 대선경선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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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선 경선 4강전이 이제 막 시작됐습니다. 어제는 광주에서 첫 토론이 펼쳐졌는데요. 유승민 대 윤석열. 이 두 후보의 격돌이 가장 눈에 띄었죠. 오늘 만날 후보는 지지율이 조용히 꾸준히 오르고 있습니다. 이런 꾸준한 상승세에는 이유가 있을 거예요. 경제전문성, 합리성, 그리고 굽히지 않는 소신. 이런 강점들이 높이 평가받고 있는 분, 국민의힘 유승민 후보 오늘 직접 만나보죠. 어서 오십시오.

 

◆ 유승민> 반갑습니다.

 

◇ 김현정> 어제 저녁 광주에서 TV토론 하시는 걸 봤는데 언제 올라오셨어요?

◆ 유승민> 그렇습니다. 어젯밤에 올라왔습니다.

 

◇ 김현정> 스튜디오에서 우리 청취자분들을 직접 좀 뵙고 인사드리고 싶어서.

 

◆ 유승민> 네, 정말 오랜만에 나옵니다.

 

◇ 김현정> 부지런히 달려오신, 고맙습니다.

 

◆ 유승민> 아닙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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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정> 토론회 관련된 이야기는 잠시 후에 나누도록 하고요. 우선 2차 컷오프 통과하신 거 축하드립니다.

 

◆ 유승민> 감사합니다.

 

◇ 김현정> 쟁쟁한 후보들이 많았는데 너끈히 빅3로 올라오셨어요. 소감부터 한 말씀.

 

◆ 유승민> 당원들, 국민들께 감사드리고 지금부터 11월 5일까지 이제 진짜 승부, 진검승부가 있을 겁니다. 우리가 내년 3월 9일 날 정권 교체를 하느냐 못 하느냐는 11월 5일 날 어떤 후보를 뽑느냐에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년 대선은 제가 보기에는 1%, 2% 차이의 아주 박빙의 승부가 될 게 뻔해 보입니다.

 

◇ 김현정> 그렇습니까?

 

◆ 유승민> 그리고 우리가 5년 만에 정권을 교체한 적도 없었고요. 문재인 대통령 임기 말인데도 지지도가 40%, 민주당도 여러 가지 문제가 있지만 여전히 지지도가 유지가 되고 있고 이런 상황에서 저는 우리 국민의힘이 내년 본선을 쉽게 이길 거라고 생각하면 그거는 대단한 착각이다. 그래서 결국은 이게 대선이라는 게 양 진영에 충실한 지지자들의 표, 그것도 있지만 사실은 무당층이나 중도층이나 그런 분들이 어느 후보한테 마음을 주느냐, 인물의 경쟁력도 굉장히 중요한 선거거든요.

 

◇ 김현정> 사실은 중도 싸움이에요.

 

◆ 유승민> 그렇습니다. 그래서 제가 늘 중수청이라고, 중도층, 수도권층, 청년층이라고, 중요하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그런 어려운 그런 어려운 선거가 될 것 같아서 저는 정말 후보 잘 뽑아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 김현정> 그게 나다.

 

◆ 유승민> 저를 뽑아주시면 정말 잘 뽑으시는 건데.

 

◇ 김현정> 제가 그래프 하나 보여드릴게요. 유튜브와 레인보우로 보시는 분들은 참고를 하시고 제가 말도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이게 MBN 매일경제가 알앤서치에 의뢰해서 10월 5일, 6일 전국 1034명의 성인남녀를 조사해서 7일에 발표를 한 건데요. 파란색 막대기는 9월 9일 빨간색은 9월 23일, 그리고 회색은 10월 7일 조사입니다. 보면 다른 후보들은 오르고 내리고가 있는데 유승민 후보는 계속 올라요. 계속 올라요. 물론 윤석열, 홍준표 후보는 20%, 30%대에서 오르내리는 거고 유승민 후보는 10%대지만 중요한 건 추이거든요. 이 선거에서는 추이가 중요한데 상당히 안정적으로 계속 오르는 거. 이거는 뭐가 작동하고 있다고 보세요?

 

◆ 유승민> 저는 본선에 대한 우리 시민들이나 정권교체를 바라시는 시민들이나 우리 당원들은 본선에 대한 걱정을 이게 마지막에 하게 됩니다. 그래서 제가 아까 진짜 승부가 시작됐다는 것은 지금부터 11월 5일까지 이 기간은 짧은 기간이지만 이 기간에 이제 민주당의 이재명 지사가 후보가 됐지 않습니까? 문제가 많지만 저도 오다가 방송 들었습니다마는 그런데 이재명과 싸워서 누가 이길 거냐, 딱 이 질문으로 모든 게 압축이 되거든요.

 

◇ 김현정> 이제는.

 

◆ 유승민> 그런데 이재명과 싸워서 이기려면 그러면 정책, 공약, 비전. 또 TV토론, 이런 데서도 이겨야 되고 이재명 후보가 약점이 강점도 있는 분이지만 약점이 많으세요.

 

◇ 김현정> 어떤 거를 보세요?

 

 

◆ 유승민> 지금 당장 대장동 게이트도.

 

◇ 김현정> 대장동.

 

◆ 유승민> 그분이 저는 주범이라고 생각하고 지금.

 

◇ 김현정> 잠깐만요. 연루 정도가 아니라 주범이라고.

 

◆ 유승민> 주범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 스스로 설계하고 인허가를 다 하고 결재를 한 분 아닙니까? 거기에서 상당 부분 우리 성남시민들한테 돌아가야 될 수익이 몇 명의 소수 사람들한테 갔지 않습니까? 그걸 설계하신 분이기 때문에 이재명 지사같이 똑똑하신 분이 그걸 모르고 그랬을 리가 없다.

 

◇ 김현정> 지금 (이재명 지사는) 모르고 유동규 씨 선에서 했을 수도 있다, 이런 주장이.

 

◆ 유승민> 저는 성남시에 당시에 개발사업들이 대장동 화천대유 이 게이트뿐만 아니라 다른 경우도 저는 비슷한 구조들을 지금 발견을 해나가고 있는데 그런데 이재명 지사가 당시에는 성남시장이고 성남시라는 데가 그렇게 큰 데가 아니잖아요. 그런데 그 중요한 개발사업을 시장이 모르고 했다? 그거는 있을 수가 없죠. 자기가 그 차트를 들고 자랑하고 브리핑도 하고 모범적 공익사업이라고 그러는데 그 똑똑하신 분이 그거를 모를 리가 없죠. 그래서 대장동 게이트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약점이 있는 분이에요, 그분은. 그래서 우리 후보는 정책 공약 대결, TV토론에서도 이재명을 압도할 수 있는 사람이 돼야 되고 또 이재명 지사같이 그 많은 흠 있는 후보를 상대하려면 흠이 없어야지 마음놓고 공격을 할 거 아닙니까?

 

◇ 김현정> 내 흠이 일단 없어야 된다?

 

◆ 유승민> 당연하죠.

 

◇ 김현정> 윤석열 후보나 홍준표 후보나 원희룡 후보는 뭐 흠이 뭐가 있으셨던가요?

 

◆ 유승민> 윤석열 후보는 일단 여러 가지 지금 수사에나 이런 게 본인이나 처나 장모, 이렇게 걸려 있고요. 또 준비가 안 돼 있으시죠. 저는 다른 후보 이야기를 길게 할 건 없고 저는 제가 가장 준비가 돼 있고 제가 가장 강하고 그리고 이재명 후보가 아마 내심 가장 두려워하는 후보는 저라고 봅니다.

 

 

◇ 김현정> 이재명 후보가 내심 가장 두려워하는 상대는 유승민이다.

 

 

 

◆ 유승민> 내심이 아니라 이재명 후보가 그런 말을 한 적도 있어요.

 

◇ 김현정> 제가 자료 조사를 좀 해봤어요, 안 그래도. 그랬더니 실제로 2017년 대선에서 이재명 후보가 유승민 후보가 제일 두렵다라고 했던가요? 가장 껄끄럽다고 했던가요, 그렇게 표현을 했고 최근에는 그 캠프의 양문석 이사장이 그러셨더라고요. 가장 껄끄러운 상대도 유승민 후보다. 왜냐? 이재명 후보와 성격이 달라서 그렇다.

 

◆ 유승민> 완전히 다르죠.

 

◇ 김현정> 이거는 어떤 의미일까요?

 

◆ 유승민> 저는 이재명 후보와 약간 극과 극입니다. 일단 대통령이 되면 어떤 식으로 어떤 나라를 만들어갈 거냐부터 완전히 다릅니다. 그분은 기본소득, 기본대출, 기본주택, 이런 거 이야기하고 저는 그런 거 하면 나라 망한다라고 생각을 하고 저는 오히려 복지에서도 공정소득 이야기하고 부동산 문제도 다르고 일자리를 어떻게 만들겠다는 것도 다르고 아주 묘한 게 그분이 제가 공정한 성장이 중요하다 그랬더니 그분이 공정성장이라는 걸 해서 제일 위에 캐치프레이즈만 보면 비슷한 것 같은데 그 밑에 정책 내용은 다 다르고요.

 

◇ 김현정> 그래요?

 

◆ 유승민> 이번에 민주당에서 이번에 압축되기 전에 아홉 분이 경선을 할 때 그때도 아홉 분 중에 이재명 후보, 이낙연 후보 포함해서 네 분이 저를 이렇게 가장 두려운 후보로 지목을 했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우리 국민의힘 당원들이나 시민들한테 정말 정권교체 원하시면 유승민을 다시 한 번 봐달라. 제가 그동안 여러 프레임 때문에 고생했지만 우리 당원들한테 다시 한 번 봐달라. 왜냐하면 저를 이렇게 저한테 섭섭한 감정을 갖고 계시는 그 당원들이 사실은 정권교체를 대한민국에서 제일 원하시는 분들이거든요.

 

◇ 김현정> 사실은 박근혜 전 대통령과의 그 앙금을 기억하시는 분들은.

 

◆ 유승민> 그렇지 않습니까? 그래서 제가 그분들한테 솔직하게 이야기합니다. 제가 지금 선거를 며칠 앞두고 제가 지난 시절에 정말 괴롭게 소신과 양심에 따라서 선택한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번복하거나 사과하는 거, 이건 정치인이 아니다. 그렇지만 정말 정권교체를 원하시지 않느냐. 이재명을 확실하게 이길 사람은 저니까 다시 한 번 생각해달라, 이래서 저는 그런 정말 합리적인 생각이 모이면 제가 후보가 될 거라고 확신합니다. 아까 막대기 보여주신 거.

 

◇ 김현정> 막대기.

 

◆ 유승민> 제가 제 속도가 조금 느리기는 한데 올라가는 속도가. 꾸준히 올라가다가 언젠가는 한번 제가 잭팟을 한번 터뜨릴 겁니다.

 

◇ 김현정> 잭팟 터뜨리실 거예요? 잭팟 터뜨려서 골든크로스되는 그 시점은 언제쯤이라고 보세요, 그럼?

 

◆ 유승민> 저는 한 10월 20일부터 25일 사이. 우리가 투표가 11월 1일부터 시작을 시작하거든요. 저는 10월 31일까지만 뒤집어지면 후보는 유승민이다.

 

◇ 김현정> 뒤집힙니까?

 

◆ 유승민> 저는 뒤집을 자신 있습니다. 토론이 아직 9번 남았고요. 제가 우리 당원들, 국민들께 저의 여러 가지 비전 정책은 물론이고 제가 왜 이재명 후보에게 강한지 알려드릴 시간은 충분하다고 봅니다.

 

◇ 김현정> 본선에서 이재명 후보에게 제일 껄끄러운 상대는 나라고 지금 계속 말씀을 하셨는데 그러려면 일단 본선 가셔야 되는 건데.

 

◆ 유승민> 물론이죠. 통과해야죠.

 

◇ 김현정> 그러면 경쟁후보들을 살펴볼게요. 우선 윤석열 후보. 어제 토론회에서도 또 정법을 물으셨어요. 잠깐만 그거 듣고 갈까요? 그 화면 좀 보고 갈까요? 잠깐, 어제 토론.

 

 

-백두산이 정월 초하루에 영하 수십도가 돼도 내가 가면, 정법이 가면 칼바람이 멈추고… 이 사람하고 우리 윤석열 후보는 어떻게 알게 됐습니까?

 

-그 지금 말씀하시는 것은 제가 믿을 거라고 생각하시고 하시는 얘기예요?

 

-아니요.

 

-그거를 재미로도 볼 수 있는 거지 그게 제 의사결정을.

 

-아니, 실제로 만나셨으니까 하는 말이죠.

 

-아니, 만날 수도 있는 거 아닙니까?

 

-검찰총장을 그만두실 때도 이 사람이 조언을 했습니까?

 

-아닙니다. 검찰총장 관두라고 한 사람은 수백 명이고.

 

◇ 김현정> 아니, 실은 지난번 토론에서 천공스승, 이런 것들이 화제가 되고 나서 이게 그렇게 중요한 문제가 아닌데 혹시 노이즈마케팅 하시는 거 아니냐, 이런 비판도 사실 있었거든요. 그런데도 또 꺼내신 이유는 뭘까요?

 

◆ 유승민> 저는 이 문제는 굉장히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불과 얼마 전에 국정농단 사태 보십시오. 박근혜 전 대통령께서 최순실은 공직자가 아니었잖아요. 그 최순실이라는 사람 말에 휘둘렸다는 데에서 국민의 분노가 촉발된 거 아닙니까? 그거 때문에 대통령이 탄핵도 당한 겁니다. 저는 국가 지도자, 대통령이 어떤 사람들의 말에 귀가 빼앗기느냐, 저는 굉장히 중요하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국가 지도자는 안보든 경제든 진짜 중요한, 국민들한테 진짜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그런 의사결정을 해야 되는데 그 의사결정의 근거, 판단의 근거가 뭐냐.

 

그런데 저는 정법이 사람 이름인지 뭔지도 몰랐어요, 사실. 그래서 천공이라는 사람 물어봤는데 처음에 모른다고 그러다가 나중에 언론에 나온 이야기를 하니까 그때서야 안다 그랬는데 저는 윤석열 후보와 윤석열 후보의 부인, 그다음에 부인도 말도 많이 듣는다고 그러지만 이게 미신이나 무속이나 사이비 종교나 저는 국가지도자는 일반 시민은 그런 거 믿을 수 있어요. 굿도 할 수 있고 다할 수 있는데 국가지도자는 그러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정치와 종교의 분리. 또 정치라는 것은 합리나 상식이나 과학의 영역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하지 그걸 판단하는데 우리가 북한이 만약에 처들어오면 점령을 하는데 그런 사람에게 물어보고 할 겁니까? 경제정책을 하는데 그런 걸 물어보고 할 겁니까? 여기가 기독교 방송 아닙니까? 제가 한 두 개만 말씀드려볼게요. 정법이라는 사람이 기독교에서 성령 받는 거나 무당한테서 성령 받는 거나 똑같다, 이렇게 이야기를 해요. 그리고 또 이분이 하나님한테 기도를 해도 나한테 돌아온다, 자기한테. 내가 당신들 대신이거든. 지금 하나님한테 기도를 해도 하나님이 자기한테 1위로 보낸다.

 

◇ 김현정> 그런 게 유튜브에 있어요?

 

◆ 유승민> 이게 다 그 사람 유튜브에 나오는 이야기예요.

 

◇ 김현정> 그런데.

 

 

◆ 유승민> 그런 것을 이런 거에 미신, 무속, 사이비종교의 지도자 같은 이런 게 아니면 뭐냐. 왜 그런 사람을 만나서 그런 사람이 언론에 내세우고 검찰총장 그만둘 때도 그렇고 정치에 대해서도 조언을 했다, 멘토다, 지도자 수업을 시켰다 그러고 그게 어떻게 사소한 일입니까? 저는 제가 이게 정말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해서 문제를 삼는 겁니다.

 

◇ 김현정> 물론 윤석열 후보는 만나기만 했지 멘토도 아니고 그런 가르침 받고 이런 사이 아니라고 분명히 토론회에서 밝히기는 했습니다만.

 

◆ 유승민> 그런데 제가 첫 번째 토론회에서 네 명의 이름을 들어서 이 사람들 아느냐라고 물었는데 그 사람들 중에 두 사람은 알고 두 사람은 모른다 그랬었어요. 그런데 윤 후보께서 김종인 위원장, 전 위원장을 만날 때도 그 역술인이 동행하고 주변에 웬 역술인이나 또 이런 정법일지, 천공일지 이런 분들. 저는 이런 분들 진짜 이상한 분 같거든요. 저는 딱 보니까 이상해요. 그런데 윤석열 후보의 상식으로는 이런 사람이 이상하지가 않은 모양이에요. 그러니까 저 보고 정법 강의 들어보라고 추천을 하더라고요.

 

◇ 김현정> 그날 그 대기실에서 진짜 무슨 일이 있으셨어요? 나오셨으니까 물어봐야겠네요. 지난번 토론 끝난 후에 대기실에서 진짜로 가슴팍을 밀치셨어요?

 

◆ 유승민> 아니요, 아니요. 몸이 닿은 건 아니고 제 면전에 손가락에,이게 집게손가락입니까? 손가락을 들고 이렇게 흔들면서 상당히 격앙된 어조로 정법이라고 그러길래 제가 그때 정법이라는 말을 처음 듣는 순간입니다. 토론회 끝나고. 저는 천공이라는 사람은 아느냐라고 했더니 천공 이야기는 아니고 정법에 대해서 그렇게 이야기하면 안 된다.

 

◇ 김현정> 천공 스승이라는 분이 하는 게 정법인 거죠?

 

국민의힘 대선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순복음교회 본당을 찾아 예배에 앞서 기도하고 있다. 박종민 기자

 

 

◆ 유승민> 천공이라고 하는 사람이 이야기하는 강의가 정법 강의예요. 그런데 정법에 대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보냐, 정법 유튜브를 한번 봐라. 정법 그거를 미신이라 그러면 안 된다. 그러면 잘못하면 명예훼손 된다 이러길래 제가 정법을 못 본 상태에서 좀 어이가 없어서 그냥 그 이야기만 듣고 그냥 지나갔어요. 지나가서 집에 와서 정법이라는 걸 검색을 해봤죠. 그러니까 유튜브가 쫙 뜨더라고요.

 

◇ 김현정> 그러니까 가슴팍을 윤 후보가 밀치신 건 아니고.

 

◆ 유승민> 신체적 접촉을 없었는데.

 

◇ 김현정> 삿대질은 있었고. 그런데 유 후보께서 악수를 뿌리치셨다.

 

◆ 유승민> 아니요, 뿌리친 적 없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토론회 끝나고 있었던 일이라서 그냥 가만히 있으려고 했는데 어떤 뉴스에 어떤 보도에 사실이 아닌 식으로 보도가 되고 또 그거를 먼저 윤석열 후보 캠프의 대변인이 완전히 허위사실로 주장을 하기 시작하더라고요. 논평까지 내가면서. 그래서 제가 토론회 끝나고 뭘 이렇게까지 할 일이냐 싶어서 이거는 이렇게 되는 거는 사실관계 찾아봐야 되겠다, 그래서 제가 대변인한테 사실관계는 이랬다라고 한 겁니다.

 

◇ 김현정> 정법 얘기는 여기까지 해야 될 것 같습니다.

 

◆ 유승민> 그럽시다.

 

◇ 김현정> 어쨌든 이 이야기를 토론회에서 계속 하는 것은 지도자는 판단력이 중요하고 그런 의미에서 이 부분을 확실히 할 필요가 있었다라는 그 답변을 지금 주셨어요. 이번에는 홍준표 후보, 7월까지는 지지율이 미미했는데 갑자기 가파르게 치고 올라온 분이 이분입니다. 그 중심에는 젊은 층의 지지가 있었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 유승민> 저는 홍준표 후보께서 젊은층 지지를 얻는 거를 굉장히 부러워하죠. 왜냐하면 아주 홍 후보 같은 분도 뭔가 이렇게 젊은 사람들하고 그동안 노력을 했구나. 또 통하는 부분이 있구나. 그래서 나도 좀 배워야 되겠다, 상당히 부러워하죠.

 

◇ 김현정> 아니, 제가 그 얘기도 한번 여쭤야겠네요. 이런 말 하는 분들이 있어요. 사실은 홍준표 후보가 이준석 대표 곤궁에 처해 있을 때 지원사격을 하면서 그 이준석 프리미엄, 이준석 지지표를 많이 흡수했다. 그런데 사실은 이준석 대표하고 가장 오래되고 가장 가까운 사이는 유승민 후보시잖아요. 왜 그 프리미엄을 다 빼앗기셨어요?

 

◆ 유승민> 그런데 저는 지난번 전당대회에서 후보들이 이준석 대표 공격하면서 공격하는 거의 유일한 근거가 저하고 가깝다는 거였잖아요. 그러고 나서 또 이렇게 대선 후보 경선이 되니까 그러니까 이준석 대표하고 아주 오래 전부터 가까운 사이고 정치를 같이 하고 이게 저는 성격이 이렇게 이준석 대표가 당대표 되고 나면 자기는 당대표 길 가는 거고 저는 대선 후보 길 가는 거니까 진짜 거리를 딱 두고 거리 유지해 왔는데 그러니까 이준석 후보가 그런 어려움에 처해도 저는 속으로는 도와주고 싶어도 겉으로 그렇게 이야기는 못 하는데 우리 홍준표 후보님은 진짜 동작 빠르시대요.

 

◇ 김현정> 동작이 그분이 좀 빠르신가요?

 

◆ 유승민> 아니요. 진짜 그거는 저도 배워야 돼요. 이렇게 뭐랄까요, 이렇게 이런 표현이 그렇긴 한데 동물적인 감각이 있으세요.

 

◇ 김현정> 감각이.

 

 

◆ 유승민> 그래서 제가 이렇게 단점도 있으시죠. 말도 잘 바꾸고 말 바꾸고 나서 시치미도 잘 떼고 막말도 잘하시고 여성 비하도 잘하시고 단점도 있으신데 아주 정확하게 이렇게 짧게 핵심을 간판하고 간파하고 그걸 굉장히 빨리 그분은 늘 난 독고다이다 이런 말을 하시는데 그런데 혼자서 굉장히 빨리 빨리 처리하는 그런 능력은 굉장히 있으신 것 같아요.

 

◇ 김현정> 홍준표 대 이재명, 이거는 그림이 어떻다고 보세요?

 

◆ 유승민> 제가 이제 홍준표 후보님이 이제 디테일에 좀 약하시고 공약이나 이런 걸 상당히 보면 좀 오락가락 하세요. 그래서 홍준표 후보님이 정책이나 공약을 가지고 이재명 후보하고 토론했을 때 과연 압도를 할 수 있겠느냐. 그리고 늘 그러잖아요. 홍준표 후보님 스스로 그러잖아요. 홍 후보님이 나는 막말인데 이재명은 쌍욕이다 이러잖아요. 그러니까 이게 도긴개긴 약간 이런 식인데 그렇게 하는 게 제가 아까 지적을 하는 게 흠이 없어야 한다, 홍준표 후보의 막말도 그것도 흠이다. 그것도 이재명을 공격할 때도 오십보 백보다, 이런 차이밖에 안 되지 0과 100의 차이는 안 된다. 그래서 유승민과 극과 극이다라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 김현정> 그 말의 측면에 있어서는 두 분이 닮은 부분이 있다.

 

◆ 유승민> 그분이 스스로 인정하는 거죠.

 

◇ 김현정> 이준석 대표 얘기가 나왔으니까 이거 하나 질문 드릴게요. 대선하고 종로 재보궐이 같이 치러지지 않습니까? 그래서 재보궐의 후보가 대선주자의 러닝메이트 같은 상징성을 가질 거라는 전망이 있어요. 그래서 이준석 대표가 종로 나가야 되는 거 아니야? 이런 의견도 일각에서 나오는 거 같습니다. 어떻게 보세요?

 

◆ 유승민> 당대표라서 쉽게 중이 자기 머리 못 깎는 거 아닙니까? 그렇게 쉽지는 않을 겁니다. 그리고 이준석 대표가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말씀드리면 이준석 대표가 제가 후보가 되고 이준석 대표가 종로에 좀 나왔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이준석 대표가 노원에서 노원구에서 세 번을 떨어졌습니다.

 

◇ 김현정> 맞습니다.

 

◆ 유승민> 저는 거기에서 세 번 떨어지면서 계속 정치했던 그 자체가 저는 치열하고 좋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이거는 이준석 대표가 원한다고 해서 결정될 문제가 아니고 정말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당이 한번 대선후보 정해지면 대선 전략 차원에서 종로나 서초나 또 청주 상당구나 또 대구 중랑구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마는 그런 거를 대선 전략 차원에서 한번 논의를 해봐야 된다, (당이) 같이 치르는 선거이니까.

 

◇ 김현정> 그렇죠.

 

◆ 유승민> 그렇게 생각합니다.

 

 

◇ 김현정> 알겠습니다. 원희룡 후보 또 얘기 안 하면 서운하실 거예요. 원희룡 후보님은 합리적 보수라는 이미지가 유승민 후보와 겹친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서로 손해보시는 , 표 손해보시는 거 아니냐.

 

◆ 유승민> 저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개혁적인, 저는 늘 개혁적 보수, 합리적 보수를 주장하고 보수도 진짜 정의롭고 따뜻해야 된다라고 주장했던 사람으로서 거기에 동감하는 후보가 한 분이라도 더 계시는 거는 저는 좋다고 생각하고 원희룡 후보가 요즘 대장동 게이트.

 

◇ 김현정> 1타 강사.

 

◆ 유승민> 거기에 굉장히 집중을 하고 이재명 후보를 효과적으로 이렇게 공격하고 있는 그 부분, 이거는 왜냐하면 큰 비리가 있었기 때문에 그부분도 저는 상당히 좋게 봅니다.

 

◇ 김현정> 선의의 경쟁.

 

◆ 유승민> 그렇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후보로 선출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1일 국회에서 열린 '당지도부-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상견례'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윤창원 기자

 

 

◇ 김현정> 알겠습니다. 아까 이재명 지사 이야기를 할 때 공식 후보 이재명 후보입니다. 그런데 이낙연 후보 쪽에서 이의를 제기한 상태 아니겠습니까? 이건 어떻게 된다고 보세요? 그러니까 다른 당 이야기, 좀 객관적으로.

 

◆ 유승민> 다른 당 이야기를 제가 하기에는 조심스럽습니다만 제가 이낙연 후보의 입장이라도 무지 억울할 것 같아요. 왜냐하면 3차 선거인단 선거가 그게 저도 굉장히 충격적인 게 63 대 28인가. 그런 숫자가 나온 게 그게 한 2, 3배 정도 되더라고요. 그러니까 이낙연 후보가 3차 선거인단에서 그렇게 압승을 했다는 것은 민심이 이재명 후보로부터 떠나고 있는 증거고 그거는 바로 대장동 게이트 때문이다, 저는 그렇게 보이기 때문에 이게 결선투표가 무효표를 분모에 넣느냐 마느냐 가지고 그러는데 저는 당연히 넣어야 된다는 생각이고 그렇게 되면 결선 투표로 가야 되는데 그게 이제 민주당이 정할 일입니다만.

 

이제 진짜 우려스러운 것은 우리 당의 윤석열 후보도 여러 가지 지금 고발사주부터 시작해서 온갖 수사에 휘말려 있고 이재명 후보도 대장동 게이트에 휘말려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게 민주당 후보가 대통령이 되기 전에는 온갖 면책특권이 없는 거잖아요. 그래서 그거는 후보가 구속되는 사태가 발생하면 이거는 도대체 어떻게 되느냐, 그거는 당연히 공당이라면 유죄가 확정되고 이거는 법률적인 문제고 후보가 만약 그런 구속이 되는 사태가 발생하면 후보 교체의 사유가 된다고 보거든요. 양당이 지금 이렇게 문제 많은 후보가 한쪽은 되고 한 쪽은 지금 지지율이 높다는 게 제가 이해가 안 되는 거죠. 그래서 이런 점을 저는 시민들이나 우리 국민의힘 당원들께서 꼭 좀 알아두셨으면 좋겠어요.

 

◇ 김현정> 이번 선거는 포스트 코로나시대를 이끌 대통령을 뽑는 정말정말 중요한 대선입니다, 여러분.

 

◆ 유승민> 그렇습니다.

 

◇ 김현정> 우리는 아주아주 신중하게 적임자를 뽑아야 해요. 그런 측면에서 지금 이 시점에 이 대선에 왜 유승민인가, 마지막으로 설명해 주시죠.

 

 

 

◆ 유승민> 저는 97년 IMF 터졌을 때 경제학자였습니다. 그런데 경제가 진짜 중요한데 온갖 결정은 다 정치에서 이뤄지고 정치가 잘못되면 나라 경제든 나라가 선진국이든 안보든 잘 될 수가 없다는 것을 그때 뼈저리게 느끼고 그 길을 그냥 바로 걷어차고 정치를 시작했습니다. 그 초심이 지금도 똑같습니다. 코로나 위기 이후에 대한민국을 경제 어떻게 살려서 일자리 만들 거냐, 부동산 문제 어떻게 해결할 거냐. 미중 사이에서 외교 안보 어떻게 할 거냐,저는 이거는 정말 준비된 지도자 아니면 철학이 있고 비전이 있고 정책이 강한 그런 지도자 아니면 이 문제 해결할 수 없다고 생각을 하고 다음 5년도 이 문제를 해결 못 하면 우리나라는 골든 타임을 진짜 놓친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지도자가 정말 새로운 시대를 여는 지도자가 돼야지 또다시 낡은 어떤 진영의 정치, 낡은 보수와 진보의 대립, 거기에서 탄생하는 그런 지도자가 돼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고 제가 정말 제 정치인생에 모든 걸 다 바쳐서 5년 동안 팔을 걷어붙이고 시대의 문제를 해결하는 그런 경제대통령 또 위기를 극복하는 대통령이 꼭 되어 보고 싶습니다.

 

 

◇ 김현정> 여기까지. 선의의 경쟁 해주시고요.

 

◆ 유승민> 고맙습니다.

 

◇ 김현정> 오늘 귀한 시간 고맙습니다.

 

◆ 유승민> 네, 감사합니다.

 

◇ 김현정> 국민의힘 유승민 예비후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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