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엄마·아빠가 동네 ‘포르노 스타’…야동 찍어 8억원 벌어들인 英학부모 채널 공개
한 달에 약 2000 파운드(약 320만원)를 벌다가 최근 부부가 집에서 선정적인 영상을 촬영해 올리면서 한 달에 3만 파운드(약 4,800만원)를 벌게 됐다. 이건 참 아이러니일 수도 있고, 세상이 바뀌었을 수 있고, 앞으로 어떻게 바뀔 수 있는지를 예상해볼 수도 있을 것 같다. 좋다고만 볼 수는 없을 것 같다. 세상은 바뀌고, 유행도 바뀌고, 언젠가는 뭔가가 끝날 테니까 말이다. 건강한 이야기를 주고받는 것이야 무엇이 문제일까, 그런데, 향후 아이의 성장을 생각해본다면, 숨기거나, 더 좋은 방향으로 바꾸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유교남 같은 이야기라... 좀 그렇긴 하지만 말이다. 엄마·아빠가 동네 ‘포르노 스타’…야동 찍어 8억원 벌어들인 英학부모 영국 에식스주의 한 부부가 자녀들이 학교에 가는 사이..
시사窓/사회
2021. 10. 15. 0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