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동지회 사건 관련자들 북에 보낸 통신문 “이재명에 대중 결집될 수 있게 北이 도와달라” 문재인 정부가 평양 공동선언 이행 미온적 태도 보이는 데 심각한 문제의식
왜 이적행위를 하는지 앛 수 없는 상황이다. 현재의 분위기로는 각자도생이 옳다고 본다.서로 좋다고 생각되는 부분을 합의하고 이행하면 될 것이고, 독립 국가로서 적당 선에서 할 의무를 다하면 될 거라 생각한다. 이적 행위는 서로 불필요할 것 같다. 각자의 나라에 충실해야 하는데, 이적단체들이 북의 지령을 받고 국가 혼란을 가중시키는 것에는 반대한다. 국민의힘 태영호 의원실을 통해 입수한 충북동지회 일당의 공소장 ‘범죄 일람표’에는 이들이 2018년 1월 이후 지난 5월까지 73차례에 걸쳐 암호화된 파일 형태로 북한과 주고받은 지령문과 보고문의 통신 내역 충북동지회가 북에 보낸 통신문에 포함 또한 그걸 가만히 두는 문재인 정부에도 강한 유감을 표하고 싶다. 과연 대한민국의 국민이자 대통령으로서 무엇을 한 것..
시사窓/정치
2021. 10. 16. 1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