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2'에 해당되는 글 11

  1. 2021.12.02 이재갑 오미크론발 5차 대유행? 한 두 달 지나면 시작 오미크론 5명 확진 접촉 경로 더 확인 중 한두 달 지나면 지역사회 유행 시작 靑, 유행 통제 대책 없어 위기 인식 부족 비상계획? 두려운 ..
  2. 2021.12.02 이재명 조국 사태 사과 내로남불로 공정성 기대 훼손 제53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인사말 여전히 더불어민주당 국민들로부터 외면 비판 문제 근원 중 하나 과연?
  3. 2021.12.02 김재원 이재명 인재영입? 1회용 티슈 길가는 사람 잡아온 듯 윤핵관? 누군지 알아 핵심관계자 아니더라 장성민? 잘 알지만 그럴 리 없어 이준석, 월요일 전에는 복귀 조건 마련해줘야
  4. 2021.12.02 백혜련 조동연 혼외자 의혹 사실 국민정서 고려 객관적 팩트체크 필요 사생활 결부 올바른 문화 아냐 석사학위 교수 특혜? 구시대적 인재영입 청년, 여성, 과학 대전환 시기 미래먹거리 상징 ..
  5. 2021.12.02 목사 부부·지인, 최소 80명 접촉 1명은 격리 前 6일간 돌아다녔다 해외여행 허용 후 당연한 결과 방역당국 확진자 탓하기에 급급 방역인가 국민탄압인가 문정권 공산당 찍히면 죽는다
  6. 2021.12.02 이건 정부가 아니라 날강도 종부세에 들끓는 국민 분노 세금 폭탄 수준의 종합부동산세 고지서를 받은 납세자들 사이에서 곡소리 생계형 임대사업자도 종부세 폭탄 맞고 패닉
  7. 2021.12.02 손준성 영장에 윤석열 뺀 공수처, 영장 결과에 명운 달렸다 고발장 작성자를 특정하지 못하는 등 구속영장 재청구 사유 다른 검찰 관계자 고발장 작성 관여 정황 발견
  8. 2021.12.02 [영상]아들 50억 논란 곽상도 구속영장 설익었나 추가 조사 불가피 서울중앙지법 특가법상 알선수재 의혹 곽상도 구속영장 기각 범죄 성립 다툼 여지 피의자 방어권 보장·구속 사유 소명 부족
  9. 2021.12.02 MB·박근혜 '사면' 가능성, 대선 전에는 희박한 이유 논의된 바 없다"며 연말 특별사면에 전직 대통령 사면 논의 배제 文대통령 정치 중립 지키려 안간힘. 이재명 후보 측에서도 부정적
  10. 2021.12.02 더불어민주당 尹이 영입했다던 '쌀집 아저씨' 김영희 PD, 이재명에게 간 이유는? 이준석대표가 홍보미디어본부장을 겸직하기로 하면서 상황 꼬어
 
반응형
반응형

놀랍다. 국민의 안전을 걱정해야할 정치권은 대선을 앞두고 감염병은 눈에 들지 않는 모양이다. 누군가가 죽어나가야 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이제 방역에는 손을 놓는 것처럼 보이는 까닭은 대선 아니겠나 싶다.

 

방역 전문가들은 위험하다 해도 정치 논리로 생각하면 걸리적 거리는 정책일 뿐이니 말이다. 어떻게 해야 옳을까? 이상하게 흐르고 있는 건 국민 누구나 알 수 있는 상황 아닌가?

 

국민 봉쇄령을 내려야 하지만 대선에서 필패할 걸 우려패서 방역을 느슨하게 했더니, 변이가 나오고, 1일 확진자가 5천명이 넘게 나오고, 곧 1만명은 쉽게 돌파하지 않을까?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다. 문재인 정부는 이미 코로나보다 대선이 중요한 것 같고, 멈칫 하다가는 다 죽을 줄 알고 있으니, 뭐가 보이겠나?

 

 

이재갑 "오미크론발 5차 대유행? 한 두 달 지나면 시작"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2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이재갑 (한림대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 코로나 사태 이후 우리는 위험한 기로에 다시 섰습니다. 어

m.nocutnews.co.kr

김현정의 뉴스쇼

이재갑 "오미크론발 5차 대유행? 한 두 달 지나면 시작"

 

CBS 김현정의 뉴스쇼 2021-12-02 10:25

 

오미크론 5명 확진…접촉 경로 더 확인 중

한두 달 지나면 지역사회 유행 시작할 것

靑, 유행 통제 대책 없어…위기 인식 부족

비상계획 어디갔나…두려운 상황 벌어질 수도

728x90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2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이재갑 (한림대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

 

 

코로나 사태 이후 우리는 위험한 기로에 다시 섰습니다. 어제 발표된 하루 확진자 수 5000여 명. 잠시 후에 발표될 확진자 수 역시 5000명 넘습니다. 어제 기록을 또 깰 것으로 보이는데요. 여기에다가 전파력이 델타보다 강하다는 오미크론 변이가 국내에 상륙했다는 소식을 밤 사이에 우리가 들을 수 있었죠. 일상회복, 이른바 위드코로나 1단계는 멈추지 않고 가고 있는 중인데 일이 이렇게 오미크론까지 터지니까 이게 괜찮은 건가. 걱정이 됩니다. 어제 한림대학교 이재갑 교수가 의미심장 한 글을 SNS에 올렸어요. 그동안 정부 방역당국과 발을 맞춰오던 이재갑 교수가 이런 비판의 글을 올린 이유는 뭔지 어떻게 보고 계시는 건지 직접 듣겠습니다.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이재갑 교수님 나와 계십니까?

◆ 이재갑> 안녕하세요.

 

◇ 김현정> 일단 지난 밤 소식부터 정리를 해 주셔야 될 것 같아요. 그러니까 나이지리아에 방문했던 인천 주민 부부가 여기 도착해서 지인들과 또 접촉을 했고 그래서 지금까지 총 5명이 감염, 오미크론 감염으로 확정이 된 거죠?

 

◆ 이재갑> 네, 지금 5명이 확정이 됐고요. 4명이 지금 분석에 들어가고 있거든요. 그래서 아마 전파 양상을 보면 전파 양상을 보면 9명 전체가 오미크론 감염으로 확인이 될 것 같습니다.

 

SMALL

◇ 김현정> 지금 4명이 더 검사 중에 있어요? 그럼 9명이 전파 경로로 봤을 때 오미크론일 것 같다라고 하시는 이유는 접촉 경로가 다 같은 그룹이라.

 

◆ 이재갑> 네, 맞습니다. 가족이라든지 지인, 또 지인의 가족, 이렇게 되거든요.

 

◇ 김현정> 지금 이 상황을 어떤 상황으로 보십니까?

 

◆ 이재갑> 일단 오미크론이 국내에 유입이 언제든 가능하다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사실인 것 같고요. 그리고 아직은 해외유입에서 국내에 들어오는 것을 차단을 하는 상황이기는 하지만 지금 전세계적으로 유입환자들이 나오고 또한 유입환자로 인한 지역사회 내 감염이 산발적으로 보고가 되고 있는 상황인데 이게 작년에 우리나라로 얘기하면 6월달에 델타 변이 유입될 때랑 비슷한 상황이거든요. 그런데 이제 그리고 나서 7월부터 본격적으로 지역사회 유행이 되면서 전국 단위로 확산이 됐었잖아요. 그래서 지금부터 유입도 최대한 차단해야 되기는 하지만 유입을 차단하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이제는 지역사회 내나 우리의 의료체계가 오미크론이 혹시 유행했을 때라도 감당가능한 수준으로 재편을 해야 된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김현정> 9명의 확진자가 나오면 실제로는 퍼져 있는 확진은 더 크다고 볼 수도 있는 건가요? 그거는 아닌가요?

 

◆ 이재갑> 일단 확인되지 않은 유입자가 언제든 있을 수 있다는 부분이 사실 우려가 되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지금의 유입 사례 정도로는 일단 많은 숫자는 아닐 거라고 보여집니다. 그럼에도 그런 부분이 눈에 띄지 않게 스물스물 지역사회 내에서 확산되기 시작되면 한 달이나 두 달 정도의 시간을 거쳐서 서서히 유행이 퍼질거거든요.

 

◇ 김현정> 한 달, 두 달 걸리는군요.

 

◆ 이재갑> 그 정도 에 대한 대비를 지금부터 시작해야 된다는 거죠.

 

◇ 김현정> 그 오미크론의 전파력은 어느 정도입니까? 아직 치명률은 확실히 모른다고 그러던데 감염력, 전파력은 델타랑 비교했을 때 어느 정도예요?

 

◆ 이재갑> 아직 구체적 역학조사가 나오지는 않지만 저희가 간접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것은 지금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유행상황을 보면 한 달 사이에 오미크론이 전체 확진자의 75%를 넘어서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델타 보다는 당연히 전파력이 강하다. 또한 백신 효과도 일부 떨어뜨리니까 2개가 합쳐지니까 지금 강하게 전파될 거다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어쨌든 델타보다는 우월하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김현정> 제가 전파력을 왜 좀 구체적으로 질문을 드렸냐면 이 확진 부부 같은 경우에 백신 접종을 하고 귀국을 했어요. 백신 접종을 하고 입국을 했기 때문에 입국 후에 자가격리 없었습니다. 최소 하루 이상 외부 활동을 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보고 지금 역학조사 중인데 이렇게 되면 이분들이 상당히 좀 감염을 시키지 않았을까 이게 염려가 돼요.

 

◆ 이재갑> 당연히 전파력 부분. 그러니까 특히 접종자에서도 이렇게 빠르게 다른 사람에게 다른 사람에게 전파되는 게 델타하고는 다른 양상이거든요. 그래서 이런 상황이라면 다른 추가 확진자가 나올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어쨌든 정부 차원에서는 지금 이 클러스터에서 해당되는 사람들은 접종 완료자라고 해도 일단은 10일 또는 14일의 자가격리를 시키겠다. 그래서 추가 확진자 있는지 확인하겠다라고 방침을 밝혔습니다.

 

◇ 김현정> 역학조사를 서둘러야 될 것 같습니다. 경로를 따라서 확실하게 차단하는 이런 작업이 필요해보이고 오미크론에 의한 5차 대유행. 대비해야 되는 걸까요? 어떨까요?

 

◆ 이재갑> 일단 지금 일단 델타에 의한 지금의 유행도 잡아야 되는 거고요. 또한 여기에 델타 유행이 잡히지 않은 상황에서 오미크론까지 유입되게 된다면 정말 불에다가 기름을 붓는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일단은 지금 유행 상황을 안정화시키는 것 자체가 오미크론의 유입을 막는 그런 상황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재갑 교수 SNS 갈무리

◇ 김현정> 이런 상황 속에서 어제 이재갑 교수님이 글을 하나 SNS에 올렸어요. 그게 굉장히 화제가 됐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청와대는 지금의 상황을 해결하려는 의지를 보여주십시오. 코로나 초기부터 국민의 안전과 생명의 보호가 이 정부의 목표 아니었습니까? 의료 체계에 모든 것을 맡겨놓으면 환자가 줄지 않을 뿐 더러 의료진도 어쩔 수 없는 상황에 손을 내려놓는 상황이 발생할 수 발생할 수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움직여주십시오. 이런 글. 이건 지금 어떤 의미로 올리셨을까요?

 

◆ 이재갑> 사실 월요일에 있었던 특별방역대책 회의에 대한 실망 때문에 올린 부분인데요. 그러니까 이미 지금은 일상 회복 시작하면서 약속했었던 비상계획을 실행해야 되는 상황이거든요.

 

◇ 김현정> 비상계획, 긴급멈춤 말씀하시는 거예요?

 

◆ 이재갑> 그런데 월요일에 발표된 내용을 보면 전혀 유행상황에 대한 통제에 대한 내용은 전혀 다 빠져 있고 추후 논의하겠다 정도만 나와 있고 의료 역량만 확충해서 어떻게 버텨보겠다라는 메시지로밖에 전달이 안 되는 내용들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일단 청와대의 인식 자체가 지금의 위기 상황에 대해서 너무 안일한 게 아니냐. 또는 지금의 위기상황을 그냥 의료 확충에서 어떻든 버텨볼 수 있지 않느냐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아서 그 부분이 안타까워서 드린 말씀입니다.

◇ 김현정> 이런 반론이 있더라고요. 하나는 어차피 일상회복 위드 코로나로 들어가기로 할 때 이 확진자가 폭증할 거라고 다 예상하고 사회적인 합의를 이루고 들어가는 거 아니냐. 그래서 긴급멈춤보다는 조금 더 버티면서 그러니까 긴급멈춤 하지 않고 조금 더 일상회복 단계를 유지해 보는 건 어떻겠냐,이런 반론이 우선 있습니다. 이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 이재갑> 단계적 일상회복할 때 어차피 확진자가 늘어나고 또한 위중증 환자가 늘어날 것에 대한 것은 얘기가 됐지만 거기에 단서 하나 붙인게 비상계획이거든요. 비상계획은 우리가 감당 가능하지 않은 수준의 중환자가 발생하면 당연히 멈춰서 일단은 유행 상황을 안정화 시키고 그다음에 다시 진행하겠다. 이 약속을 하고 들어갔습니다. 그 부분이 약속이 됐기 때문에 사실 방역의료 분과의 많은 분들이 일단은 어차피 단계적 일상회복 안 할 수도 없는 상황이니까 동의하고 시작됐던 부분인데 지금 상황이 이미 중환자 범위라든지 입원 환자 범위가 그 기준을 넘어서는 상황. 그리고 질병관리청의 위기단계 분석에서 매우 높음 단계가 됐음에도 불구하고 비상계획에 대한 언급이 하나도 없었다는 것. 또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화하는 부분에 대해서 바로 시작해도 늦은 상황인데 아무 언급이 없었던 부분에 대해서는 단계적 일상회복의 합의 자체를 지키지 않은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이 든 겁니다.

 

◇ 김현정> 그러니까 일상회복으로 들어갈 때,즉 위드 코로나로 들어갈 때 약속 했던 것 그건 지켜야 되지 않겠느냐. 그 약속에 따르면 그 조건에 따르면 지금은 긴급멈춤 해야 할 때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돌아가야 할 때다라는 말씀이세요?

 

◆ 이재갑> 네, 맞습니다.

 

◇ 김현정> 그런데 소상공인 분들은 그것 다시 돌아가려면 보상대책 먼저 내놓고 돌아가라. 우리는 더 이상 버틸 수가 있다. 이런 말씀 하신다는데요.

◆ 이재갑> 당연히 저도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고통 당연히 알고 있고요. 그래서 저희가 비상계획에 대한 계획을 세울 때 거기에 반드시 붙여야 되는 부분들을 비상계획이 가동하게 되면 패키지 형태의 정책자금들을 반드시 측정하고 비상계획과 더불어서 바로 소상공인이나 자영업자, 또한 일용직 노동자처럼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책이 동시에 같이 시행돼야 된다는 얘기를 분명히 언급을 했었고 저희뿐만 아니라 경제사회 분과나 이런 데서 다 얘기가 됐던 부분인데 정부가 하는 거거든요.

 

◇ 김현정> 그때 얘기할 때 소상공인들 피해 안 보는 것과 함께 패키지로 가는 부분에 대해서 얘기가 됐었어요?

 

◆ 이재갑> 네, 그렇게 얘기됐고 그런데 비상계획 자체가 실현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는지 모르겠지만 비상계획이 됐을 때 어떻게 거리두기를 강화할 건지 또한 그렇게 강화됐을 때 어떻게 지원할 거니까 구체적인 안이 나와 있지 않았거든요. 지난주까지만 해도.

 

◇ 김현정> 준비가 부족했다. 한마디로 그것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거고 어쨌든 지금 준비는 부족한 채 시행됐는데 여기서 그렇다고 쭉 밀고 나가면 굉장히 암울한 상황이, 두려운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고 보시는 겁니까?

 

◆ 이재갑> 네, 일단 수도권 같은 경우에 지금 중환자 자체가 입원도 거의 안 되는 상황이고 응급실에 대기하고 있는 환자들도 상당히 많거든요. 저희 병원만 해도 지금 저희 병상에 전화는 못 받고 있고요. 저희 병원 응급실에서 확진된 중환자 분들만 올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지금 거의 2주째 계속되고 있거든요.

 

◇ 김현정> 그 응급실에 오시는 분까지는 되고 다른 병원에서 오는 건 받지도 못하고 있다.

 

◆ 이재갑> 그런 상황입니다. 그래서 저희도 다음 주에 병상을 4개 더 확충을 해서 어쨌든 최대한 노력은 해보려고 하는데. 그러니까 병상을 확충하는 것은 당연히 필요한데 확충이 되더라도 지금 속도면 지금 속도면 확보된 병상들이 다 차게 될 거라는 겁니다.

 

 

◇ 김현정> 지금 이게 현장에 계시는 분의 절규처럼 저는 느껴지거든요. 현장에 계시는 분과 현장을 잘 모르는 또 다른 전문가와는 평이 다를 수 있는데 현장에서는 악소리가 나고 있구나 이런 느낌이 드네요. 알겠습니다. 이재갑 교수님. 여기까지 말씀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이재갑> 네, 감사합니다.

'시사窓 > 사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월패드 해킹 피해주민 목욕하고 돌아다녔는데 소름 다크웹 해킹 영상 추적 어려워 범인 잡기 오래 걸릴 것 인터넷 통해 해킹 촬영, 녹음, 점등, 문 열기 가능 한 집 뚫리면 다른 집도 정부 나서..  (0) 2021.12.08
[공덕역] 금일 08:00부터 5호선 여의도역에서장애인단체의 돌발적인 기습시위로5호선열차운행이 지연되고 있습니다.열차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0) 2021.12.03
이재갑 오미크론발 5차 대유행? 한 두 달 지나면 시작 오미크론 5명 확진 접촉 경로 더 확인 중 한두 달 지나면 지역사회 유행 시작 靑, 유행 통제 대책 없어 위기 인식 부족 비상계획? 두려운 ..  (0) 2021.12.02
목사 부부·지인, 최소 80명 접촉 1명은 격리 前 6일간 돌아다녔다 해외여행 허용 후 당연한 결과 방역당국 확진자 탓하기에 급급 방역인가 국민탄압인가 문정권 공산당 찍히면 죽는다  (0) 2021.12.02
이건 정부가 아니라 날강도 종부세에 들끓는 국민 분노 세금 폭탄 수준의 종합부동산세 고지서를 받은 납세자들 사이에서 곡소리 생계형 임대사업자도 종부세 폭탄 맞고 패닉  (0) 2021.12.02
고객 돈 수천만원 인출 들킨 직원 극단선택 은행, 보상 불가 통보 전북 전주 시중은행 직원 고객 예금 몰래 수천만원 인출 사건 청와대 청원게시판부지점장 69세 어머니 은행예탁금 횡령  (0) 2021.12.01

댓글을 달아 주세요

반응형

5년간 사과하지 않다가 대통령되려고 후보가 나서서 대변하고 있는 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개인적으로는 별로 좋아보이지 않고 진실성이 느껴지지 않는다. 대선을 위해서라면 양잿물이라도 마실 기세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지울 수 없는 상황이라 하겠다.

728x90

이러면 이럴수록 기존 지지자들은 떨어져나갈 것이고, 이걸 진심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잇을 거라고 생각하는 거라 생각되는데, 글쎄 사람이 쉽게 변하지 않는 걸로 알고 있는데, 대선 후보가 되어 짬을 보고서 이렇게 돌변한 걸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 건지 정체성의 혼란이 아닌지 의심스럽다.

 

문재인 정부를 갈아엎어야 할 것이 더불어민주당에서 나와야 하는 건지를 국민들이, 유권자들이 받아들일 수 있을지 모르겠다. 앞에서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하는데... 과연 멕힐지 의심스럽다.

 

 

이재명, ‘조국 사태’ 사과 “내로남불로 공정성 기대 훼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2일 이른바 ‘조국 사태’와 관련해 사과했다. 이 후보는 “내...

m.khan.co.kr

이재명, ‘조국 사태’ 사과 “내로남불로 공정성 기대 훼손”


박홍두 기자
2021.12.02 11:24 입력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2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3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에 참석해 인사말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SMALL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2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3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에 참석해 인사말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2일 이른바 ‘조국 사태’와 관련해 사과했다. 이 후보는 “내로남불로 국민들의 공정성 기대를 훼손하고 실망을 시켜드렸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 후보는 이날 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에 나와 조국 사태 입장과 관련해 “여전히 더불어민주당이 국민들로부터 외면받고 비판받는 문제의 근원 중 하나”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 후보는 “민주개혁 진영은 사실 더 청렴해야 하고, 작은 하자도 크게 책임지는 것이 맞다”며 “‘작은 하자인데 넘 억울하다. 지나치다. 왜 우리만 갖고 그러냐’라는 태도가 아마 국민들께서 민주당을 질책하는 원인(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어 “소위 내로남불인데, 잘못이 있는 것은 당연히 책임져야 하고 특히 지위가 높고 책임이 클수록 비판의 강도도 높을 수밖에 없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후보는 “공정성이 문제되는 시대 상황에서 민주당이 국민들께 공정성에 대한 기대를 훼손하고. 실망시켜드리고 아프게 한 점은 변명의 여지없는 잘못”이라며 “제가 민주당 후보로, 민주당이 좀더 국민 우선정당으로 바뀌어야 하기 때문에 저로서는 민주당의 부족한 점에 대해 이 자리에서 사과 말씀을 드리고 싶다. 다시 출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질문자가 ‘조국 사태에 대한 공식 사과로 받아들이면 되나’라고 묻자 “제가 할 수 있는 한에서는 아주 낮은 자세로 진지하게 사과드린다”고 재차 고개를 숙였다

'시사窓 > 정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민 與 집권 전략은 얼굴 패권주의 조국 낙마해 이재명 후보된 것 유튜브 채널 빨대왕 서민 이재명이 부진한 이유가 못생겨서라고? 조국흑서 대통령의 셀럽화  (0) 2021.12.05
죄 없는 가족 그만 힘들게 조동연 사퇴 시사 글 올렸다 지워 그간 진심으로 감사했고 죄송하다. 안녕히 계세요 위원장직 자진 사퇴를 시사하는 듯한 메시지  (0) 2021.12.03
이재명 조국 사태 사과 내로남불로 공정성 기대 훼손 제53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인사말 여전히 더불어민주당 국민들로부터 외면 비판 문제 근원 중 하나 과연?  (0) 2021.12.02
김재원 이재명 인재영입? 1회용 티슈 길가는 사람 잡아온 듯 윤핵관? 누군지 알아 핵심관계자 아니더라 장성민? 잘 알지만 그럴 리 없어 이준석, 월요일 전에는 복귀 조건 마련해줘야  (0) 2021.12.02
백혜련 조동연 혼외자 의혹 사실 국민정서 고려 객관적 팩트체크 필요 사생활 결부 올바른 문화 아냐 석사학위 교수 특혜? 구시대적 인재영입 청년, 여성, 과학 대전환 시기 미래먹거리 상징 ..  (0) 2021.12.02
손준성 영장에 윤석열 뺀 공수처, 영장 결과에 명운 달렸다 고발장 작성자를 특정하지 못하는 등 구속영장 재청구 사유 다른 검찰 관계자 고발장 작성 관여 정황 발견  (0) 2021.12.02

댓글을 달아 주세요

반응형

정치인들은 입을 재갈물려야 옳다고 본다. 왜냐하면 할 이야기와 말아야 할 이야기를 분간하지 못하고 마구 쏟아내기 때문이고, 뒷감당은 누군가가 하게 될 거고, 그게 득이 될 수도 실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잘 짜여진 각본이 불필요하거나, 무용지물이 되는 기분이 드는 이유는 뭘까 싶기도 하다.

 

국민의힘 인사가 나와서 상대당 더불어민주당을 마구 까는 걸 보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 현재 민심을 대변해야 하기 때문에 그런 건 좀 지양하고, 잘 풀어본다면 좋을텐데 말이다.

728x90

아쉽지만 그래도 앞으로의 방향성을 생각한다면, 지지가 필요해보이긴 하다. 더 좋은 사람들이 모여들어서 국민의 민심을 보여줄 수 있다면 좋을 것 같다. 그렇다고 가만히 있을 더불어민주당이 아니긴 하지만 말이다. 쉽지 않은 싸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다.

 

◆ 김재원> 결국은 일회용 티슈처럼 쓰고 버리는 그런 분들로 지금 채우고 있잖아요. 거기에다가 또 우리 당에 이력서 낸 분이 저쪽에 가고 이거는 뭐 소위 자리 사냥꾼도 아니고 이게 뭡니까? 저는 저렇게 하다가 큰 사고 날 거라고 생각해요.

 

 

 

김재원 "李 인재영입? 1회용 티슈…길가는 사람 잡아온 듯"

'윤핵관'? 누군지 알아…핵심관계자 아니더라

m.nocutnews.co.kr

김현정의 뉴스쇼
김재원 "李 인재영입? 1회용 티슈…길가는 사람 잡아온 듯"

CBS 김현정의 뉴스쇼  2021-12-02 09:25

 

'윤핵관'? 누군지 알아…핵심관계자 아니더라
장성민? 잘 알지만…그런 이야기 했을 리 없어
이준석, 월요일 전에는 복귀…조건 마련해줘야
李 인재영입, 일회용 티슈같아…큰 사고 날 듯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2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오늘로 3일째 공식 일정을 취소하고 잠행을 이어가고 있죠. 윤석열 후보는 일단 기다려보겠다면서 무리하게 연락하지 않겠다는 입장입니다. 이처럼 당 내홍이 계속되자 어제 어떤 일이 일어났냐면요. 윤석열 후보를 지지하던 20대 청년 일부가 지지를 철회하고 이재명 선대위 청년본부에 합류를 선언하는 그런 일도 있었습니다. 당장 다음주 월요일 선대위 발대식 앞두고 있는데 그때까지 갈등이 봉합될 수 있을지 이분과 함께 짚어봅니다. 국민의힘 김재원 최고위원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 김재원> 안녕하세요.
 
◇ 김현정> 요즘 도망가고 싶을 정도다 그러셨어요?
 
◆ 김재원> 오늘도 오면서 왜 며칠 전에 약속을 해버렸을까 하는 생각을 했는데요. (웃음)
 
◇ 김현정> 오기 싫으셨어요? (웃음)
 
◆ 김재원> 네. 보통 아침에 오면 교통이라도 많이 막혀서 교통 핑계 대고 좀. (웃음)

SMALL


◇ 김현정> 얼마나 괴로우시면 이런 얘기를 하실지. 심경이 복잡하시죠?
 
◆ 김재원> 다른 문제 같으면 좀 해결 방향은 서고 다만 그 과정이 힘든데 이렇게 어려운 경우는 주로 어떻게 해결 방향이 안서는 경우가 있거든요. 이런 경우는 좀 조금 힘들죠.
 
◇ 김현정> 힘들죠.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1일 오전 장제원 의원 지역구인 부산 사상구 당원협의회 사무실을 방문하고 있다.


◆ 김재원> 그런데 결국 사람 사이의 문제이고 사람의 마음의 문제이기 때문에 또 그것을 어떻게 잘 또 수습을 하면 감동을 줄 수도 있고 그런 또 긍정적인 마음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김현정> 잘 수습을 하면 사람의 마음이기 때문에 이건 움직일 수도 있는 문제다 그러셨어요.
 
◆ 김재원> 가장 어려운 게 사람 마음 움직이는 건데 방법은 없지 않죠. 그런데 그 유권자 입장에서, 국민 입장에서 보면 정치세력들을 볼 때 옳고 그름을 떠나서 내부 싸움. 또는 특히 흔히 하는 말로 적전 분열, 이런 것을 가장 좋지 않게 보거든요. 다 된 듯이 행세한다. 지금 선거판이 시작도 안 했는데 벌써 저쪽은 김칫국부터 마신다 이런 비난이 있을 때는 위기거든요. 그런데 그런 이야기가 들려오기 시작한 거죠.
 
◇ 김현정> 지금 총평을 해 주셨는데 제가 하나하나 다시 차근차근 짚어보겠습니다. 우선 이준석 대표하고는 연락이 여전히 안 닿고 있는 겁니까?
 
◆ 김재원> 아니, 전화를 해서 간단한 대화는 한다고 들었습니다.
 
◇ 김현정> 윤석열 후보 캠프와?
 
◆ 김재원> 장제원 의원이 통화했다는 이야기가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런 문제를 옆에서 하기 좋은 말로 빨리 찾아가지 뭐 하냐, 또는 전화해서 좀 사정을 해 보지 뭐하냐 이런 식으로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런데 그것이 문제해결의 방법이 아닐 가능성이 더 크죠. 그렇게 해서 해결될 것 같으면 이만큼 오지 않았기 때문에


◇ 김현정> 그런데 아까 전에 사람의 마음이니까 감동을 주고 풀려면 풀 수 있다, 그러면 만나야 되잖아요, 일단.
 
◆ 김재원> 그러니까 그것을 덜커덕 만난다고 해서 해결이 되느냐의 문제보다는 좀 여러 가지 전제 사실 또는 전제 조건이 되는 분위기를 먼저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라는 것이죠. 그래서 지금 말씀하신 대로 전화가 되느냐 전화 해봤냐 이 문제는 문제 해결에서 그렇게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라는 거죠.
 
◇ 김현정> 지금 윤 후보는 무리하게 연락하지 않고 기다리겠다는 입장인데 마냥 기다릴 수는 없는 거잖아요.
 
◆ 김재원> 그렇죠, 당연히. 그런데 어차피 대통령 후보이고 지금 선거운동을 시작해서 이미 지방을 다니면서 유권자를 만나고 있는 후보가 또 막 움직이고 하는 것이 문제 해결에 도움되지 않을 가능성도 많고 또, 유권자들이 보기에 불안을 조성할 수도 있고 그래서 이런 문제는 보통의 경우에는 별 문제가 아니다라는 라는 전제하에 해결하는 게 훨씬 낫습니다.
 

윤창원 기자


◇ 김현정> 사실 정치는 늘 명분 싸움이잖아요. 이준석 대표가 돌아오려면 돌아올 수 있는 길, 명분, 출구전략 이런 것들을 마련해 줘야 될 텐데 아까 조건이라고 말씀하신 그 부분일 것 같아요. 뭐가 될 수 있겠습니까?
 
◆ 김재원> 그걸 뭐 일일이 이야기하면 안 되는 문제죠. 왜냐하면 이게 미묘하고 또 힘든 문제이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그러나 어쨌든 금방 해결이 되겠죠. 해결이 되어야 되고요.
 
◇ 김현정> '금방 해결이 되어야 되겠죠'라는 말씀은 이해가 가는데 '금방 해결이 되겠죠'는 제가 이해할 수 없는 것이.
 
◆ 김재원> 그만큼 노력하죠. 노력하지 않겠습니까?
 
◇ 김현정> 이준석 대표는 어제 잠행이 길어질 것 같은 암시를 줬거든요.
 
◆ 김재원> 그래서 그 문제까지 포함해서, 그렇다고 하더라도 이 문제가 해결되는 방향, 쉽게 말씀드려서 (윤 후보가) 이준석 대표가 지금 벌써 당무를 보고 있다라고 말씀을 하셨잖아요.
 
◇ 김현정> 지역 사무실도 돌고 이런 당무요.
 
◆ 김재원> 그뿐만 아니라 이준석 대표가 맡고 있는 홍보 미디어 분야는 직접 소통하면서 처리하고 있다고 하니까 그런 상황이라 (윤 후보와 이 대표의 갈등) 이것이 정상화되면 사실은 당무 거부가 아닌 것이죠.


◇ 김현정> 그렇게 긍정적으로 해석하시고 싶으신 것 같아요. (웃음)
 
◆ 김재원> 실제로. 실제로 (이 대표가) 당무를 거부하고 있다든가 또 어제까지만 해도 사퇴한다 이런 이야기가 언론을 통해서 과장되게 나오고 했었는데 사퇴 의사가 전혀 없다는 것은 확인이 됐잖아요.
 
◇ 김현정> 그거는 확인이 됐어요.
 
◆ 김재원> 그러면 그다음 단계의 문제이기 때문에 문제의 심각성은 훨씬 줄어든 거죠.
 
◇ 김현정> 그러면 복귀라 함은, 그러니까 서울 중앙으로의 복귀. 와서 여기서 일 보는 그 복귀까지는 조금 시간이 걸릴 거라고 보십니까?
 
◆ 김재원> 그럴 수도 있겠죠. 그것은 우리가 (이 대표의 복귀) 조건을 잘 마련해 주는 것이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 김현정> 월요일에 선대위 발대식이 있지 않습니까? 큰 행사가 있는데 이거는 예정대로 치러질까요?
 
◆ 김재원> 당연히 예정대로 치러야죠.
 
◇ 김현정> 혹시 이준석 대표가 그때까지 서울로 복귀 안 해도 이준석 대표 없이도 치러집니까?
 


◆ 김재원> 그 문제를 미리 이야기하는 것 자체가 좀 불필요하고요. 사실 그전에 오시리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 김현정> 확신을 하실 수 있는 근거는 뭘까요?
 
◆ 김재원> 그거야 당연한 일이니까요. 당대표께서 당연히 참석하시지 않겠습니까?
 
◇ 김현정> 그런데 어제 이 대표가 방문한 곳이 굉장히 화제가 됐어요. 그것을 보면 쉽지 않겠구나 하는 느낌이 좀 들어요. 뭐냐 하면 장제원 의원의 부산 사무실을 장제원 의원이 거기 안 계시는 걸 알면서 이준석 대표가 방문을 해서 지금 보여드리는 것처럼 굉장히 환한 얼굴로 사진을 찍었는데.
 
◆ 김재원> 그러니까.
 
◇ 김현정> 이게 일종의 비판 아니냐. 이게 일종의 그 전날 권성동 의원이 빈 사무실 가서 이준석 대표 빈 사무실 가서 기다렸던 것. 우리는 할 만큼 했다, 이런 식으로 좀 이준석 대표가 좀 안 좋게 받아들여서 똑같이 행동한 거 아니냐 이런 얘기 나오거든요.
 
◆ 김재원> 그런데 어쨌든 이준석 대표 측에서 말씀하신 것을 또 존중하고 그 선의로 해석하는 것이 이 문제를 풀어가는 지름길이거든요. 그런데 장제원 의원 사무실에 격려 차 방문했다고 하잖아요. 그리고 답례 차. 그것이 좋은 일 아니겠어요? 그리고 당대표가 부산까지 가서 그래도 약간 불편해 보이던 그 분의 사무실에 가서 또 사진도 찍고 거기 가서 예를 들이 표정이 나쁜 표정이었다면 모를까 그렇게 환한 웃음으로 그것은 또 시간이 지나서 분명히 아무 좋은 뜻으로 찾아갔다는 것을 증명하는 그런 의미도 될 수 있죠.
 
◇ 김현정> 좋게 보자면 또 좋게 볼 수 있고 안 좋게 보자면 안 좋게 보고. 해석의 영영이다. 좋게 봐 달라, 그 말씀이세요.
 
◆ 김재원> 안 좋게 보는 분들은 우리 당이 망하기를 기대하는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웃음)


◇ 김현정> 여러분, 좋게 봐달라는 말씀입니다. (웃음) 그런데 이준석 대표가. 
 
◆ 김재원> 갑자기 입술이 말라요. (웃음)
 
◇ 김현정> 물 좀 갖다드려주십시오. (웃음) 제가 김재원 최고위원 이렇게 얼굴 빨개지신 건 처음 봤어요. 굉장히 얼굴이 굉장히 빨개지셨는데. 이준석 대표하고 제가 그러니까 잠행하시기 직전 인터뷰를 저랑 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이준석 대표가 그날 이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김종인 위원장 영입 과정에서도 그렇고 이준석 대표를 평가하는 인터뷰도 그렇고 윤석열 후보 핵심 관계자라는 분이 자꾸 이간질하는 것 같다. '윤핵관(윤석열 후보 핵심 관계자)' 씨가 이간질을 하는 게 문제다라는 얘기를 했거든요.
 
◆ 김재원> 그런데 이제 제가 이제 생각해 보거나 저도 관심을 갖고 많이 봤는데요. 그런 인터뷰를 하는 분이 특정 인터넷 언론의 특정 기자와 인터뷰 말을 한 형식인데 그 내용이 별로 첫째는 객관적인 사실관계와 맞지 않고 두 번째는 뭔가 의도가 있고 그래서 저는 사실은 그런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사람들을 올려놓고 다 한 번씩 확인을 해 봤어요.
 
◇ 김현정> 하셨어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3일 서울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대선 경선 주자들과의 오찬을 갖으며 물잔 건배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장성민 세계와동북아평화포럼 이사장, 윤석열 후보, 장기표 신문명정책연구원장, 박찬주 전 육군대장, 최재형 전 감사원장, 박진 의원, 안상수 전 인천시장. 윤창원 기자


◆ 김재원> 그런데 전혀 사실이 아니에요. 그러니까 또 여의도 근처에 떠도는 이름들이 있잖아요. 전혀 사실이 아니에요. 그 사람들이 그런 이야기를 한 적도 없고 심지어 그 기자나 그 언론과 전화 한 통화 한 적이 없다는 거예요.
 
◇ 김현정> 지금 떠도는 몇 명의 이름들은 다 아니라고요?
 
◆ 김재원> 그리고 어떤 경우에는 전혀 윤석열 후보 측 뭐 캠프, 운영되던 캠프의 사람도 아닌 사람이 그 사람이 떠올라요. 그런데 그분은 사실은 윤석열 핵심 관계자가 아니잖아요.
 
◇ 김현정> 그 분 성함 제가 얘기해도 되나요?
 
◆ 김재원> 아니, 굳이 이야기하실, 하셔도 괜찮아요.
 
◇ 김현정> 떠도는 이름이 있는데 특히 가장 유력하게 떠도는 이름이 있는데 과연 이분이 핵심 관계자가 맞느냐. 기자가 없는 사람을 지어냈을 리는 없고 누군가와 인터뷰를 하기는 했을 거 아닙니까?
 
◆ 김재원> 저는 오히려 그래서 이거는 기자가 제가 기자가 창작을 하고 있나 싶을 정도라는 거죠. 그런데 한번 말씀해 보세요. 제가 말씀 드릴게요. 
 
◇ 김현정> 제가 떠도는 거니까 일단 장성민 전 의원의 이름이 떠돌고 어떤 평론가는 말씀도 하시더라고요.
 
◆ 김재원> 그런데 장성민 선배님은 저도 잘 알지만 그분이 핵심 관계자인지에 대해서는 첫째 의문이 있고 그분이 그런 말씀을 하실 리가 없지 않나요?
 
◇ 김현정> 확인 안 해보셨어요? 장성민 전 의원은?


◆ 김재원> 장성민 선배님한테 제가 따로 전화해보진 않았어요.
 
◇ 김현정> 그분은 핵심이 아닙니까?
 
◆ 김재원> 핵심이 맞다, 아니다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가 핵심관계자라고 하려면 적어도 사무총장이든 비서실장이든 또는 내부의 사정을 잘 아는 분, 또는 대변을 하는 분. 그 정도는 돼야 되지 않아요? 예를 들어 제가 이재명 캠프의 핵심 관계자라고 사칭하면서 계속 언론에 대면 그게 '이핵관'이 됩니까?
 
◇ 김현정> 그러니까 최소한 핵심 관계자라고 할 수 있는 핵관이라고 하는 분들은 다 알아봤는데 그분들 중에 없었다.
 
◆ 김재원> 그렇죠.
 
◇ 김현정> 그것만은 분명하다?
 
◆ 김재원> 그리고 또 하나는 그것에 대해서 만약에 그 문제를 이의 제기를 한다면 적어도 윤석열 후보 본인과 어떤 의사소통이 있어서 이 결국은 윤석열 후보가 이런 생각을 갖고 있다든가 분위기 내부의 의사결정 과정에 있는 사람들이 이런 생각과 이런 말을 하고 있다고 해야 그걸 비판을 할 수 있는 것이지, 제3자가 평론가적 입장에서 이야기한다면 그것을 언급할 필요는 없는 거잖아요.
 
◇ 김현정> 알겠습니다. 
 
◆ 김재원>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자면 우리 이준석 대표님도 그 사람 누군지 안다고 하셨거든요. 그거 마찬가지예요. 그 사람 윤석열 후보의 측근이거나 윤석열 후보의 의사결정에 관여하거나 또는 윤석열 후보의 의사를 대변하는 사람이라면 비난할 수 있죠. 윤석열 후보 본인을. 또는 그쪽 주위 사람. 그 사람이 아니라면 이건 좀 전혀 다른 문제잖아요. 왜 쓸데없는 이야기 하십니까? 하고 끝낼 일이지 이쪽 캠프나 그쪽 사람들 비난할 일은 아니라는 거죠.
 
◇ 김현정>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시간이 별로 얼마 안 남았는데 질문 거리가 굉장히 오늘 많네요. 
 
◆ 김재원> 천만다행이에요. (웃음)
 

조동연 더불어민주당 신임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이 30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윤창원 기자


◇ 김현정> 지금 민주당에서는 이 국민의힘의 내홍이 한창인 동안 인재 영입을 굉장히 적극적으로 활발하게 하고 있습니다.
 
◆ 김재원> 제가 봤을 때는 인재가 아니고 길가는 사람 붙들어서 이 사람 이름 발표하면 사람들이 혹 하겠다. 이재명 후보의 좋지 않은 여러 가지 그동안의 이미지, 그런 것을 세탁하는 데 도움이 되겠다 싶으면 마구잡이로 내세우는 것 같아요.
 
◇ 김현정> 너무 혹평하시는 거 아니에요?
 
◆ 김재원> 혹평이 아니고 사실이잖아요.
 
◇ 김현정> 길 가는 사람을 잡아왔다 정도까지로 보시는 건 굉장히 혹평.
 
◆ 김재원> 제가 제일 의아하게 생각하는 게 (조동연)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이 이렇게 얘기했잖아요. 제가 그저께까지만 해도 이 자리에 있을 거라고 상상도 안 했다잖아요. 
 
◇ 김현정> 조동연 교수가 그런 언급했죠.
 
◆ 김재원> 그럼요. 그러면 그게 뭡니까? 그리고 똑같이 광주 선대위 공동선대위원장이든 젊은 학생이.
 
◇ 김현정> 고3 학생.
 
◆ 김재원> 똑같이 말했어요. 제가 그저께까지만 해도 이 자리에 있을 거라고 상상도 안 했다고. 그러면 이게 뭐냐 하면 이 선대위원장이라는 것은 선거운동을 지휘 감독하고 직접 실행하는 곳인데 거기에 이틀 전까지는 이 당하고 생각도 안 했던 분들을 그냥 앉힌 거예요. 그런 당이 무슨 당입니까? 전투 조직이잖아요, 선거운동 하는 조직은 기본적으로. 예를 들어 지지선언을 했다든지 또는 뭐 하다 못해 아이디어를 제공받는 소위 특보 이렇게 하면 이해가 가요. 그런데 도움 될 만한 전면에 내세워서 결국은 일회용 티슈처럼 쓰고 버리는 그런 분들로 지금 채우고 있잖아요. 거기에다가 또 우리 당에 이력서 낸 분이 저쪽에 가고 이거는 뭐 소위 자리 사냥꾼도 아니고 이게 뭡니까? 저는 저렇게 하다가 큰 사고 날 거라고 생각해요.
 
◇ 김현정> 큰 사고 날 거라고 보세요. 그런데 이수정 선대위원장도 거의 일주일 전에 연락 받았다고 그랬거든요.


◆ 김재원> 이수정 선대위원장이요? 그분은 이미 지난 총선 때부터 우리 당하고 같이 일해 온 분이에요.
 
◇ 김현정> 딱 권유 받은 게 일주일 전이다.
 
◆ 김재원> 그렇죠. 다른 일을 하고 있는데 권유받기는 저도 본부장 제가 발표할 때까지 몰랐어요.
 
◇ 김현정> 알겠습니다.
 
◆ 김재원> 저는 권유 받고 바로 한 거죠.
 
◇ 김현정> 알겠습니다. 30초 남았는데요. 그 김영희, 쌀집 아저씨 김영희 전 MBC PD, 그분은 윤석열 캠프랑 접촉이 있었던 거예요? 없었던 거예요?
 
◆ 김재원> 거기까지 우리가 또 이야기하면서 괜히 좋은 분인데 그렇게 말씀드릴 필요가 있나요? 그런데 어쨌든 정치권하고 관계가 좀 많으신 분 같아요.
 


◇ 김현정> 알겠습니다. 지금 너무 혹평을 쏟아놓으셔서 잠시 후에 민주당의 인재영입 담당하시는 백혜련 의원이 뭐라고 답하실지 모르겠습니다.
 
◆ 김재원> 반성한다고 하겠죠 뭐.
 
◇ 김현정> 여기까지 우선 듣죠. 김재원 최고위원님 고맙습니다.
 
◆ 김재원> 고맙습니다.

'시사窓 > 정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죄 없는 가족 그만 힘들게 조동연 사퇴 시사 글 올렸다 지워 그간 진심으로 감사했고 죄송하다. 안녕히 계세요 위원장직 자진 사퇴를 시사하는 듯한 메시지  (0) 2021.12.03
이재명 조국 사태 사과 내로남불로 공정성 기대 훼손 제53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인사말 여전히 더불어민주당 국민들로부터 외면 비판 문제 근원 중 하나 과연?  (0) 2021.12.02
김재원 이재명 인재영입? 1회용 티슈 길가는 사람 잡아온 듯 윤핵관? 누군지 알아 핵심관계자 아니더라 장성민? 잘 알지만 그럴 리 없어 이준석, 월요일 전에는 복귀 조건 마련해줘야  (0) 2021.12.02
백혜련 조동연 혼외자 의혹 사실 국민정서 고려 객관적 팩트체크 필요 사생활 결부 올바른 문화 아냐 석사학위 교수 특혜? 구시대적 인재영입 청년, 여성, 과학 대전환 시기 미래먹거리 상징 ..  (0) 2021.12.02
손준성 영장에 윤석열 뺀 공수처, 영장 결과에 명운 달렸다 고발장 작성자를 특정하지 못하는 등 구속영장 재청구 사유 다른 검찰 관계자 고발장 작성 관여 정황 발견  (0) 2021.12.02
[영상]아들 50억 논란 곽상도 구속영장 설익었나 추가 조사 불가피 서울중앙지법 특가법상 알선수재 의혹 곽상도 구속영장 기각 범죄 성립 다툼 여지 피의자 방어권 보장·구속 사유 소명 부족  (0) 2021.12.02

댓글을 달아 주세요

반응형

출근하면서 들었다. 민주당에 대해서도 남일처럼 이야기 하고, 국민의힘에 대해서도 남일처럼 말하는 걸 듣고서, 의미없다, 영양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개인적인 의견이라고 말하는 건 또 무슨 꼼수인지, 황당했다고나 할까...

 

유전자검사가 불일치가 나오는 상황은 아마도 다른 아들을 다른 아버지와 비교를 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그렇다면 그 아버지의 친자가 아니라는 이야기이고, 그렇지만 아이는 사람이니 무슨 문제인가 싶기는 하지만 지금 상황에서  더불어민주당에는 사기꾼과 검사 사칭, 혼인빙자, 총각행세 등등 여러 해결되지 못한 문제점에 대해 기름을 끼얹는 일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728x90

뭐가 뭔지도 모를 상황에서 대선은 진행되고, 그런 후보를 어떻게든 보호해줘서 대통령을 만들어야 하는 상황이 얼마나 황당하겠나?

 

반짝 이벤트가 오히려 큰 후폭풍을 남기고 있다는 기분을 지울 수 없다고 생각한다. 이러다가 다 죽을 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몰고 가는 것 아닌지?

 

◇ 김현정>조동연 상임선대위원장을 둘러싸고 논란이 조금 불거졌습니다.어젯밤 TV조선의 보도물입니다. 조동연 위원장이 조동연 위원장의 전 남편이 SNS에 올린 게시물이라고 해요. 그게 친자 확인 결과를 알리는 문자라고 하는데 이 부분에 대한 민주당의 입장은 뭡니까?

 

 

 

백혜련 "조동연 혼외자 의혹, 사실이면 국민정서 고려할 수밖에…"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2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백혜련 (민주당 선대위 국가인재위원회 총괄단장) 다시 정치 이야기 좀 해야겠습니다. 국민의힘에 내홍

m.nocutnews.co.kr

김현정의 뉴스쇼
백혜련 "조동연 혼외자 의혹, 사실이면 국민정서 고려할 수밖에…"

CBS 김현정의 뉴스쇼  2021-12-02 09:26

친자 문제, 객관적 팩트체크 필요
사생활 결부는 올바른 문화는 아냐
석사학위로 교수가 특혜? 구시대적
인재영입 키워드는 청년, 여성, 과학
대전환의 시기 미래먹거리 상징 영입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2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백혜련 (민주당 선대위 국가인재위원회 총괄단장)

SMALL


다시 정치 이야기 좀 해야겠습니다. 국민의힘에 내홍이 이어지는 동안 더불어민주당은 인재 영입이 속도를 내고 있는데요. 군인 출신의 조동연 교수가 상임선대위원장으로 합류한데 이어서 어제는 AI 데이터 전문가 네 사람이 들어왔고 또 전 MBC 부사장, 김영희 PD도 영입이 됐습니다. 선거 때의 인재 영입은 그 후보의 지향점을 보여주는 어떤 상징과도 같은 것이기 때문에 아주 중요한 부분인데요. 그중에 세간의 의혹이 제기되는 분도 있어서 당의 설명을 직접 들을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민주당 선대위 국가인재위원회 총괄단장이죠. 백혜련 의원 연결을 해 보겠습니다. 백 의원님 안녕하세요?
 
◆ 백혜련> 네, 안녕하세요.
 
◇ 김현정> 인재 영입을 총괄하고 계세요?
 
◆ 백혜련> 네.
 
◇ 김현정> 중책을 맡으셨는데 민주당 인재 영입의 원칙은 뭘까요?
 
◆ 백혜련> 지금 저희 인재 영입의 원칙은 명망가 중심의 인재 영입보다는 각자 자신의 분야에서 사회에 기여하는 방법을 고민해 온 인재를 발굴한다 자기가 속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목소리 그리고 정책적인 대안을 낼 수 있는 분들을 영입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영입인재 MZ세대 4인이?1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사에서 열린 이재명 캠프 인재영입발표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송민령 ,최예림  ,이후보,  김윤기 ,김윤이 윤창원 기자


◇ 김현정> 각 분야의 전문가들. 보통 인재 영입이라고 하는 거물급 정치이라든지 시민단체 활동을 오래했던 분들이라든지 이런 분들 생각하기 쉬운데 이번 인재들은 조금 다른 것 같아요.
 
◆ 백혜련> 네, 어제 영입을 키워드로 설명하자면 청년, 여성, 과학이라고 할 수 있거든요. 그런데 이 3가지를 다 같이 묶는 것이 바로 미래의 먹거리입니다. 사실 당 어제 영입되신 분들 네 분이 다 4차 산업혁명과 관련이 있는 분들이라고 볼 수 있고요. 문재인 정부 5년, 이후의 5년은 우리 대한민국의 완전히 완벽한 선진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대한민국 대전환의 시기라고 보거든요. 그 시작은 이런 젊은 전문가 그룹이 바람을 일으켜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우리 이재명 정부는 이런 인재들과 함께 대한민국 미래먹거리를 확실히 준비하겠다, 이런 것을 보여주는 영입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김현정>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를 보여주는 그런 상징과도 같은 영입이었다, 그런 말씀. 아까 1부에 김재원 최고위원 인터뷰 혹시 들으셨어요?
 
◆ 백혜련> 못 들었습니다.
 
◇ 김현정> 못 들으셨죠? 국민의힘 김재원 최고의원은 혹평을 하셨어요. 뭐라고 그러셨냐면 어떻게 길 가는 사람 잡아다가 인재라고 내놓은 것 같다. 일회용 티슈? 이런 굉장히 혹평하시더라고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 백혜련> 아니, 국민의힘에서 이런 젊은 인재들을 그렇게 쓰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그렇게 보이시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저희 민주당에서는 지금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요. 이분들이 가진 역량과 의지에 따라서 충분하게 그 장을 펼쳐드리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요. 어제 이재명 후보가 직접 영입되신 분들에게 명함을 주면서 언제든지 청년 문제와 관련해서 또 자신이 속한 분야에서 문제 제기를 하고 싶다면 연락을 해 달라. 말씀을 하셨고 공식적인 자리가 아니라 간담회 자리에서도 굉장히 화기애애했고요. 이 영입되신 분들이 정말로 자신들의 의견을 낼 수 있겠다, 할 수 있겠다. 아주 열의에 지금 차 있는 상태입니다.
 
◇ 김현정> 알겠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대로 인재 영입은 그 후보의 가치를 보여주는 어떤 상징과도 같기 때문에 상당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작든 크든 간에 뭔가가 된다면 당에서 정확히 짚고 설명하고 가는 것도 중요한데 백 의원님.
 
◆ 백혜련> 네.
 
◇ 김현정> 지금 상임선대위원장, 상임선대위원장이라면 당대표와 함께 투톱 아닙니까? 지휘관인데. 조동연 상임선대위원장을 둘러싸고 논란이 조금 불거졌습니다. 이미 민주당에서 허위사실 유포하면 법적 대응하겠다 한 상태였는데 그 후에도 지금 보도가 나왔어요. 어젯밤 TV조선의 보도물입니다. 조동연 위원장이 조동연 위원장의 전 남편이 SNS에 올린 게시물이라고 해요. 그게 친자 확인 결과를 알리는 문자라고 하는데 이 부분에 대한 민주당의 입장은 뭡니까?
 
◆ 백혜련> 사실 저도 오늘 아침에야 그 사실을 확인했기 때문에요. 일단 객관적인 팩트 체크가 필요한 부분 같습니다. 그래서 이 사실 조동연 위원장 같은 경우는 저희 인재 영입위에서 주관을 해서 인재 영입을 한 형태가 아니고요. 그것은 당 선대위 차원에서 당 대표 중심으로 인재영입이 전에 이미 추진되었던 부분이라서요. 지금 인재 영입위에서 관할하고 있는 상황은 아닙니다. 그런데 어쨌든 이 부분과 관련해서 일단 정확하게 당사자로부터의 확인과 그런 것들이 필요할 것 같고요. 그것에 따라서 이후의 대책은 나오지 않을까 그렇게 봅니다.

조동연 더불어민주당 신임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이 30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윤창원 기자


◇ 김현정> 이게 어젯밤에 보도가 됐고 또 이 보도 전에도 굉장히 여러 가지 소문들이 좀 돌았기 때문에 당사자에게 팩트체크 과정을 저는 거치셨을 줄 알았는데 아직 사실 확인이 안 된 건가요.
 
◆ 백혜련> 이 부분은 인재영입위에서 하고는 있지는 않기 때문에 제가 좀 말씀드리기는 어려운 부분인 것 같고요. 그런데 어쨌든 간에 팩트체크를 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 김현정> 가정입니다마는 만약에 팩트체크를 해서 이게 사실로 밝혀진다면 그러면 당 차원에서 뭔가 조치가 있는 겁니까?
 
◆ 백혜련> 본인이 여러 가지 판단이 필요할 것이라고 보는 게 사실 우리나라, 그러니까 정치는 개인적인 사생활의 부분을 굉장히 좀 공적인 부분과 결부시키는 면이 강한 것이죠. 그 문화가 올바른 것은 아니라고 보이는데요. 어쨌든 간에 지금 국민적인 정서나 이런 것들이 그런 부분들이 굉장히 강하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을 고려할 수밖에는 없지 않나, 그렇게 보입니다.

 

출처: TV조선 


◇ 김현정> 지금 이것은 이혼 정도, 이혼이 지금 문제가 되는 게 전혀 아니죠. 아닌데 지금 이것은 혼외자와 관련된 문제이기 때문에 아무리 사생활 영역이다 하더라도 사실임이 밝혀진다면…. 이것은 전제입니다. 사실임이 밝혀진다면, 당에서 그에 대한 여론을 살피고 대응하는 조치가 따를 수밖에 없다? 그렇게 정리하면 될까요?
 
◆ 백혜련> 네,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김현정> 알겠습니다. 사생활보다 더 신경 쓰시는 부분은 경력에 관한 부분일 텐데, 경력, 능력에 관한 부분. 그것에 대한 문제제기도 좀 있었습니다. 유권…
 
◆ 백혜련> 그런 문제제기는 저는 전혀 사실에 근거하지 않고 그냥 흠집내기라고 보이거든요. 그 부분은. 이분이 육사 졸업해서 이라크, 자이툰 사단 한미연합사령부에서 17년간 복무했고. 석사 마쳤고요. 지금 미래국방기술창업센터장 맡고 있는데요. 이분의 이력이나 경력으로 봐서는 특별한 문제는 저는 없다고 보이고요. 어제 제가 우연히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일하시는 분이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봤어요. 그분께서 하신 말씀이 여러 그동안 항공 과학자들에게 그리고 교수들에게 정책 용역과제를 줬다는 겁니다. 정책과제를 줬는데 그중에 가장 깔끔하게 완벽한 용역과제를 수행해 오신 분이 바로 이 조동연 교수였다. 그렇게 글을 올린 걸 봤거든요. 그런 여러 가지 것을 봤을 때 능력면에서 는 흠 잡을 데 없는 분 그렇게 보입니다.

◇ 김현정> 육군에서 오래 근무하신 건, 이거는 뭐 분명한 사실이고. 항공우주전문가라고까지 있느냐. 이 부분을 두고 전문가들은 달리 보는 견해도 있다, 이런 얘기가 있던데 그렇게 보시지는 않는다는 말씀이에요.


◆ 백혜련> 그렇죠. 실제로 그런 분들을 상대로 과제를 주시고 용역을 하셨던 분께서 그렇게 평가를 했기 때문에 저는 그 평가를 신뢰합니다.
 
◇ 김현정> 석사 학위로 조 교수가 된 부분도 상당히 이례적이다, 그런 이야기가 있던데 그 부분은 어떻게 보세요?
 
◆ 백혜련> 저는 그거는 정말 구 시대가치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보면 예전에는 우리가 석사, 박사 학위에 따라 교수직을 수행하는 것이 일반적인 시대였지만 요즘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요즘은 정말 그 분야에서 자신의 능력만 갖췄다면 석사 학위가 있어도 교수가 되는 경우가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 김현정> 겸임교수 말고 조교수, 정교수 이런 경우가 흔하지는 않지 않나요?
 
◆ 백혜련> 아니요. 로스쿨 같은 걸 보면 단적으로 할 수가 있는데요. 예전에 로스쿨에 처음에 출범할 때 경력과는 이런 석사 학위와는 무관하게 검사나 판사로 몇 년이상 근무했던 사람은 로스쿨 교수가 될 수 있는 그런 제도들이 있었습니다.
 
◇ 김현정> 경력을 인정해 주는 케이스들.
 
◆ 백혜련> 대부분의 로스쿨들이 그런 제도를 시행했었습니다.

 

윤창원 기자


◇ 김현정> 알겠습니다. 충분한 사회경력을 가지면 그것들을 바탕으로 석사 학위로도 교수가 되는 경우가 많다는 그런 말씀이에요. 조동연 교수가 상임선대위원장이다 보니까 선대위의 투톱 자리에서 지휘를 하는 역할이다 보니까 아무래도 관심이 더 집중되는 것 같아요. MZ 인재들 이야기로 좀 넘어가 볼까요. MZ 인재. 김윤이 뉴로어소시에이츠 대표 이런 분이 계시고 또 김영희 전 MBC 부사장은 MZ세대로 영입되신 건 아니죠?
 
◆ 백혜련> 네, 그렇습니다. 그건 선대위 차원에서 영입했습니다.
 
◇ 김현정> MZ인재로 영입된 4분은 어떤 역할을 하게 될까요?
 
◆ 백혜련> 그 역할은 열린 방식으로 됩니다. 그러니까 직장 생활을 어떻게 보면 하셔야 되는 분들도 있고요. 좀 시간을 자유롭게 내실 수 있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처지나 여러 가지 상황에 따라서 정책 자문이나 그런 청년위원회 활동, 이런 것과 연계해서 하실 수 있는 분도 있고요. 내부적으로 데이터 관련해서는 내부의 여론 분석과 관련한 이런 작업에 결합하실 수도 있고요. 그것은 좀 더 상황을 보면서 각자의 처지에 따라서 좀 배치가 될 것 같습니다.
 
◇ 김현정> 그래요. 뉴로어소시에이츠 대표, 이분이 데이터 전문가이신데. 김윤이 씨요. 국민의힘에도 이력서를 건네서 입당을 타진 중이었다 이런 보도가 나오고 또 국민의힘 박수형 의원이 이력서를 받으셨대요. 이것은 상황을 파악해보셨나요?


◆ 백혜련> 이 부분은 별로 사실 관계를 파악할 사안 자체가 저는 안 된다고 봅니다. 이게 무슨 위법, 부당한 일을 한 것도 아니고요. 요즘 청년 세대 같은 경우에는 이념에 따라서 선택을 하거나 그런 상황이 아닙니다. 정말 청년의 목소리를 대변해 줄 수 있는 사람에 따라서 그것도 굉장히 자주 상황에 따라서 바뀌는 경우들이 많거든요. 어제 장정태 의원이 정론관에서 그동안 윤석열 후보를 그동안 지지하고 국힘을 지지했던 청년들이 이제는 이재명 후보를 지지한다는 그런 해명을 했습니다. 그것처럼 좋은 인재를 여야 가릴 것 없이 접촉하고 영입하려고 애쓰고 있는 상황이고요. 그 청년들이 그런 선택한 것은 선택 그 자체로 존중해 줘야 된다고 봅니다. 그런데 이재명 선대위가 영입한 인재에 대해서 우리가 접촉 했던 사람인데 마치 배신하고 간 것처럼 얘기하는 것 자체가 본인들 스스로 무능하고 매력이 없다는 걸 인정하는 꼴이라고 봅니다. 누워서 침뱉기죠.



◇ 김현정> 제가 오늘 두 분을 보니까 양 당의 인재 영입이 거의 전쟁 수준이구나. 굉장히 심혈을 기울이고 계시구나, 이런 느낌이 듭니다. 김재원 의원의 말씀도 그렇고 백혜련 의원님. 인재 영입이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고 이 질문도 한번 드려볼게요. 어제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민주당 박용진 의원 출판기념회에 참석을 하셨어요. 그 자리에서 박용진 의원이 그러시더라고요. 대한민국에 김종인의 지혜가 필요하다. 이거를 놓고 안 그래도 민주당이 김종인 위원장을 물밑 접촉했다라는 이런 보도가 있는 상황에서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이 진짜 민주당에 합류하시는 거 아니야. 이런 얘기가 돌았습니다. 이거는 어떻게 알고 계세요?
 
◆ 백혜련> 저는 김종인 전 위원장이 쓸데없는 소리라고 어제 민주당 입당과 관련해서 일축하셨거든요. 그것을 봤을 때 여의도 문법으로 볼 때 단언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항상 여지를 항상 여지를 남겨두는 가능성이 있을 때는 하는 편인데 어제는 아주 일축하시는 발언을 하셨거든요. 그래서 제가 볼 때는 우리 당으로 오실 가능성은 없다고 보이고요. 그리고 김종인 위원장께서 우리 민주당으로 온다고 했을 때 또 그렇게 정치적으로 그렇게 큰 파급력이 있을까 부분에서 조금 의문점이 있습니다.


◇ 김현정> 그건 무슨 말씀이실까요?
 
◆ 백혜련> 제가 볼 때는 그것이 그렇게 우리 민주당에 중도층 확장이나 이렇게 도움이 되는 건지 그것은 또 판단해볼 필요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 김현정> 알겠습니다. 그나저나 하여튼 그런 일은 없을 것이다. 그런 말씀. 여기까지 듣는 것으로 하죠. 백혜련 의원님 고맙습니다.
 
◆ 백혜련> 감사합니다.
 
◇ 김현정> 민주당 선대위의 국가인재위원회 총괄단장이세요. 백혜련 의원이었습니다.

'시사窓 > 정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재명 조국 사태 사과 내로남불로 공정성 기대 훼손 제53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인사말 여전히 더불어민주당 국민들로부터 외면 비판 문제 근원 중 하나 과연?  (0) 2021.12.02
김재원 이재명 인재영입? 1회용 티슈 길가는 사람 잡아온 듯 윤핵관? 누군지 알아 핵심관계자 아니더라 장성민? 잘 알지만 그럴 리 없어 이준석, 월요일 전에는 복귀 조건 마련해줘야  (0) 2021.12.02
백혜련 조동연 혼외자 의혹 사실 국민정서 고려 객관적 팩트체크 필요 사생활 결부 올바른 문화 아냐 석사학위 교수 특혜? 구시대적 인재영입 청년, 여성, 과학 대전환 시기 미래먹거리 상징 ..  (0) 2021.12.02
손준성 영장에 윤석열 뺀 공수처, 영장 결과에 명운 달렸다 고발장 작성자를 특정하지 못하는 등 구속영장 재청구 사유 다른 검찰 관계자 고발장 작성 관여 정황 발견  (0) 2021.12.02
[영상]아들 50억 논란 곽상도 구속영장 설익었나 추가 조사 불가피 서울중앙지법 특가법상 알선수재 의혹 곽상도 구속영장 기각 범죄 성립 다툼 여지 피의자 방어권 보장·구속 사유 소명 부족  (0) 2021.12.02
MB·박근혜 '사면' 가능성, 대선 전에는 희박한 이유 논의된 바 없다"며 연말 특별사면에 전직 대통령 사면 논의 배제 文대통령 정치 중립 지키려 안간힘. 이재명 후보 측에서도 부정적  (0) 2021.12.02

댓글을 달아 주세요

반응형

이상한 정부 밑에 살고 있는 국민은 얼마나 불안한가? 해외여행을 권장하고, 소비진작하던 문재인 정부가 이제는 또 코로나, 오미크론 확산을 종교인이라고 몰아가고 있다. 당연한 누군가에 의해 확산될 것임이 분명한데, 또 종교인을 대상으로 따돌림 받을만한 사건을 만들어내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놀라운 정부라고 할 수 있다. 해외에 다녀오는 이들이 이들 뿐이겠는가? 이렇게 해서 또 다른 오해를 불러일으킬 가능성은 불보듯 뻔하다.

728x90

공산당이라고 해도 될만큼 누군가를 표적 삼아서 죽이는 방식을 악용하는 정부라고 할 수 있다고 본다. 찍히면 죽는다고 보면 된다. 문재인 정부가 그런 정부가 아닌가 확신을 가지는 단계가 됙고 있다. 놀랍다.

 

이처럼 접촉자가 크게 불어난 것은 40대 목사 A씨 부부와 30대 지인 B씨에 대한 추적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탓이다.

 


목사 부부·지인, 최소 80명 접촉… 1명은 격리 前 6일간 돌아다녔다

 

결국 뚫렸다, 오미크론 5명 확진

결국 뚫렸다, 오미크론 5명 확진 코로나 확진은 또 5000명 넘어

www.chosun.com


김성모 기자
김태주 기자
입력 2021.12.02 03:0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의 국내 유입이 우려되는 가운데 3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외국인들이 버스를 타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SMALL


‘오미크론(Omicron) 공포’가 국내에서도 현실화했다. 방역 당국은 1일 “나이지리아에서 지난달 24일 국내 입국한 인천 거주 40대 부부 2명과 공항에 마중 나간 30대 지인, 이들과는 별도 비행기로 나이지리아에서 23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경기도 거주 50대 여성 2명 등 총 5명이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나이지리아 방문 40대 부부의 초등학생 아들과 30대 지인의 아내·장모·지인 등도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고, 현재 오미크론 감염 여부 조사가 진행 중이다.


특히 40대 부부의 지인은 공항에 마중 나간 24일부터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29일까지 엿새 동안 격리 상태 없이 인천 일대 등지를 돌아다닌 것으로 확인됐다. 오미크론 확진자가 이 지역을 중심으로 무차별 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방역 당국 관계자는 이날 본지 취재에서 “나이지리아를 다녀온, 인천에 거주하는 목사 A(44)씨와 A씨 아내(46), 이들의 10대 초등학생 아들과 공항에 데리러 나간 우즈베키스탄 출신 B(38)씨와 그의 아내·장모·지인 등 총 7명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아 이 가운데 3명이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것”이라며 “이 가운데 A씨 부부와 B씨가 오미크론 감염이 확인됨에 따라 나머지 일가족과 지인 등도 오미크론 감염 가능성이 커진 상태”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특히 “A씨 부부와 B씨 부부 등과 접촉한 사람은 총 80명 안팎”이라며 “이들에 대해서도 조사를 벌이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처럼 접촉자가 크게 불어난 것은 40대 목사 A씨 부부와 30대 지인 B씨에 대한 추적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탓이다. A씨 부부는 백신 접종 완료자여서 해외에서 입국해도 격리 면제를 받았다. 이에 따라 이 부부는 24일 입국 당일 인천 미추홀구 거주지 인근 보건소에서 PCR 검사를 받은 뒤 25일 확진 판정을 받기까지 별다른 이동 제한을 받지 않았다.

 


특히 A씨 부부는 25일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고도 접촉한 사람들이 누구인지는 29일에야 방역 당국에 털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B씨가 공항에 마중 나간 24일부터 본인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29일까지 엿새 동안 별다른 제재 없이 외부 활동을 하면서 수많은 접촉자가 생긴 것으로 전해졌다. 방역 당국은 A씨 부부와 B씨가 접촉한 사람이 모두 80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A씨 부부와 별도로 나이지리아를 함께 다녀와 오미크론 확진 판정을 받은 50대 여성 2명에 대해서는 방역 당국은 “백신 미접종자로 경기도에 거주하는 한국인이며 재택 치료 중”이라는 정보만 제공했다.

이에 따라 A씨 부부와 B씨가 거주하는 인천 일대와 50대 여성 2명이 거주하는 경기도 일대를 중심으로 오미크론이 무차별적으로 확산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오미크론 변이의 국내 확산 속도는 현재로선 A, B씨 부부와 동선이 겹친 80여 접촉자에게 달린 것으로 보인다. 인천시 관계자는 “우즈베키스탄 출신 30대 남성은 인천시 연수구 외국인이 모여 사는 아파트에서 살고 있다. 지난달 30일 확진 판정이 나기 전에 접촉자가 있는 것으로 보여 추적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방역 당국은 뒤늦게 입국자 방역 관리 강화책을 내놨다. 방역 당국은 “현재 남아프리카 지역 입국을 제한하는 8국 외에 3일 0시부터 나이지리아까지 포함해 총 9국에 대한 입국을 막을 것”이라며 “향후 2주(3~16일) 동안 모든 국가에서 입국하는 내·외국인에 대해 예방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10일 동안 격리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4일 0시부터 에티오피아에서 인천공항으로 들어오는 항공편도 향후 2주간 중지하고, 모든 해외 입국 확진자의 오미크론 변이 여부도 확인한다는 방침이다.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은 예방접종을 완료했어도 예외 없이 자가 격리 조치하고 격리 기간도 현행 10일에서 14일로 연장하기로 했다. 지금까지는 기업인 등이 해외에서 백신 접종을 완료했을 경우 국내 입국 시 격리를 면제했지만 앞으로는 입국 직후부터 2주간 격리하기로 했다.

 

재택치료 급증… 환자도 가족도 이웃도 불안하다 - 1일 서울에서 재택 치료를 하고 있는 코로나 확진자가 보건소에서 놓고 간‘재택치료 키트’를 수령하고 있다. 이 키트에는 해열제, 체온계, 산소포화도 측정기, 손소독제 등이 들어있다. 정부가 지난달 30일부터 코로나 확진자에 대해 재택 치료를 기본 원칙으로 하겠다고 발표하자“정부가 국민에게 치료의 책임을 떠넘겼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오종찬 기자


하지만 이른바 ‘K방역’이라며 확진자 추적·진단 능력을 홍보해 온 정부는 올여름 델타 변이 확산 방지에 실패한 데 이어 이번 오미크론 변이 사태에서도 초반부터 허점을 보였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 30일 일본에서 오미크론 변이 첫 확진자로 기록된 나미비아 외교관은 인천공항 환승 구역에서 1시간 정도 머물다가 비행기를 갈아타고 일본 나리타 공항으로 건너갔지만, 방역 당국은 이 외교관과 인천공항 내 접촉한 사람이 있는지 “아직 조사 중”이란 말만 반복하고 있다. 방역 당국은 “이 항공기에 탑승했다 국내 입국한 41명에 대해서도 조사했으나 코로나 확진자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지만 공항 내 감염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있는 것이다.

오미크론 변이의 감염력이 매우 높다는 사실도 이번에 드러났다. 전문가들은 나이지리아를 방문한 40대 목사 부부가 모더나 백신을 지난 10월 28일 접종 완료한 상태였음에도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됐다는 데 주목해야 한다고 말한다. 김우주 고대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모더나는 다른 백신에 비해 초기 중화항체량이 많이 형성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도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됐다”면서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백신 효능이 크게 떨어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당국은 이와 별도로 A씨 부부와 같은 비행기를 타고 지난달 24일 국내 입국한 탑승객 45명에 대해서도 검사를 하고 있다. 이 중 아프리카 국가인 차드를 방문한 한 명이 코로나 확진 판정이 나왔으나, 오미크론이 아닌 델타 변이 감염으로 확인됐다. 전문가들은 “세계적으로 급속히 번지는 오미크론의 전파력을 감안하면 우리도 이미 국내에 오미크론이 상당히 퍼졌을 수도 있다”고 했다

'시사窓 > 사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덕역] 금일 08:00부터 5호선 여의도역에서장애인단체의 돌발적인 기습시위로5호선열차운행이 지연되고 있습니다.열차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0) 2021.12.03
이재갑 오미크론발 5차 대유행? 한 두 달 지나면 시작 오미크론 5명 확진 접촉 경로 더 확인 중 한두 달 지나면 지역사회 유행 시작 靑, 유행 통제 대책 없어 위기 인식 부족 비상계획? 두려운 ..  (0) 2021.12.02
목사 부부·지인, 최소 80명 접촉 1명은 격리 前 6일간 돌아다녔다 해외여행 허용 후 당연한 결과 방역당국 확진자 탓하기에 급급 방역인가 국민탄압인가 문정권 공산당 찍히면 죽는다  (0) 2021.12.02
이건 정부가 아니라 날강도 종부세에 들끓는 국민 분노 세금 폭탄 수준의 종합부동산세 고지서를 받은 납세자들 사이에서 곡소리 생계형 임대사업자도 종부세 폭탄 맞고 패닉  (0) 2021.12.02
고객 돈 수천만원 인출 들킨 직원 극단선택 은행, 보상 불가 통보 전북 전주 시중은행 직원 고객 예금 몰래 수천만원 인출 사건 청와대 청원게시판부지점장 69세 어머니 은행예탁금 횡령  (0) 2021.12.01
국내 최대 수상태양광 발전 주민과 손잡으니 이렇게 좋을 水가? 경남 합천군 합천댐 조성 수상태양광 발전 수익 공유 주민 참여형 모델 자연 훼손 없이 전기 생산 4대강사업?  (0) 2021.11.30

댓글을 달아 주세요

반응형

세상이 바뀐 걸 이제야 느끼는 것 같다. 아마도 문재인 대통령이 마술을 부린 것이 아닌지 싶기도 하고, 더불어민주당이 북조선과 같은 대한민국을 만들고 싶어하는 건지도 모를 일이겠다.

 

이렇게 가다가 국민이 행복하기는 커녕, 욕쟁이 국민을 양산하는 것 아닌가 싶기도 하고, 어느 정도 살만한 사람들이야 문제가 없겠지만, 취약 계층이어서 살기 어려운 사람들이 더 어렵게 살게 되지 않을지 걱정스럽다.

728x90

살다가 행복하게 생을 마감하는 것이 꿈일지도 모르겠는데, 아웅다웅 살아서 어려운데, 더 어려워질 거라 생각하면 세상을 버릴 생각도 가지지 않을까?

 

다행인 것은 어르신들이 625며, 5공화국이며, 여러 난리를 겪으신 분들이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기는 하지만, 어쨌든 살기가 팍팍해진다는 건 문재인 정부의 역할이나 행보가 적절하지 못했다고 평가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된다.

 

국민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는지 모르겠다. 아마도 그저 이상한 꼼수만을 띄워서 시장 교란을 꿈꾸고 있는 건지도 모를 일이겠다.

 

 

"이건 정부가 아니라 날강도"…종부세에 들끓는 국민 분노

[땅집고] “악법도 법이니 결국 종부세를 내긴 해야겠죠. 하지만 1년 만에 세금이 4배 가까이 오르니 황당하고 막막하죠. 정부가 강도보다 더 ..

realty.chosun.com

땅집고땅집고
"이건 정부가 아니라 날강도"…종부세에 들끓는 국민 분노


뉴스이지은 기자 
입력 2021.12.01 03:52

 

[땅집고] 이달 세금 폭탄 수준의 종합부동산세 고지서를 받은 납세자들 사이에서 곡소리가 나고 있다. /조선DB

SMALL


[땅집고] “악법도 법이니 결국 종부세를 내긴 해야겠죠. 하지만 1년 만에 세금이 4배 가까이 오르니 황당하고 막막하죠. 정부가 강도보다 더 지독합니다.”

경기도에 아파트 2채를 보유한 50대 김모씨(가명)는 지난해 종합부동산세로 120만원쯤 냈는데, 올해는 560만원으로 5배 가까이 올랐다. 김씨는 2009년 A아파트를 분양받았고, 올해 돌아가신 어머니로부터 아파트 한 채를 상속받았다. 어머니는 생전 빌라에 살고 있었는데, 빌라가 재건축되면서 아파트로 바뀐 것. 김씨는 “당장 종부세 낼 현금이 없어서 세무서에 분할납부를 신청했다. 생활비가 없어 친척에게 돈을 빌려 버티고 있다”며 “자녀에게 증여하려고 했더니 세무사 말로 증여세만 1억원 나온다고 해서 어찌할 바를 모르겠다”고 했다.


이달 종합부동산세 고지서를 받은 납세자 사이에 한숨과 불만이 한꺼번에 터져나오고 있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전국 집값이 급등한 가운데, 정부의 공시가격 현실화 방안과 종부세율 인상이 겹치면서 세금 폭탄을 맞는 경우가 수두룩하기 때문이다. 근로소득이 없는 은퇴자나 고령층, 개인 사정으로 일시적 2주택자가 된 납세자들은 “투기꾼도 아닌데, 종부세 내느라 생계가 어려워졌다”고 주장한다.

■“서민에 종부세 폭탄”…일시적 2주택 보유자 불만 쏟아져

정부는 부동산 투기와의 전쟁을 선포하며 올해 종부세율을 대폭 인상했다. 조정대상지역 2주택이나 3주택 이상 다주택자 종부세율은 기존 0.6~3.2%에서 1.2~6.0%로 0.6~2.8%포인트씩 두 배 가까이 올렸다. 여기에 1주택자에 대한 종부세율은 기존 0.5~2.7%에서 0.6~3.0%로 0.1~0.3%포인트 상향했다.

하지만 정부의 의도와는 달리 투기꾼이 아닌 일반 서민들까지 ‘종부세 폭탄’ 피해를 보게 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부모로부터 아파트를 상속받아 본의 아니게 2주택 이상을 보유하게 됐거나, 이사 등 개인 사정으로 일시적 2주택자가 된 사람들까지 지난해 대비 몇배 오른 종부세를 내야 하는 상황에 놓인 것. 특히 이미 은퇴해 소득이 없거나 당장 생활비가 빠듯한 주택 보유자들은 생계 곤란을 호소하고 있다.

 

[땅집고] 주택분 종합부동산세 납부 인원과 세액 추이. /조선DB


정부가 종부세를 매기면서 일시적 2주택에 대한 고려를 전혀 하지 않는데 대한 불만도 크다. 대전에 거주하는 백모(67)씨는 2019년 C아파트를 매입하면서 2013년부터 보유하던 다가구주택 1채를 팔기로 했다. 잔금은 올 12월 말 치를 예정이다. 그런데 지난해 85만원을 냈던 종부세로 올해 346만원을 내야 하는 상황이다. 종부세는 매년 6월1일을 기준으로 소유자가 내야 하는데, 백씨는 이미 집을 팔았지만 아직 잔금을 받지 못해 소유권이 넘어가지 않았기 때문이다. 백씨는 “양도소득세를 매길 때 일시적 2주택 상황을 배려해주는 것처럼 종부세도 그래야 하는 것 아니냐. 너무 불합리하다”고 했다.

■생계형 임대사업자도 종부세 폭탄 맞고 패닉

[땅집고] 지난 5월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 등 부동산 특위 위원들과 대한주택임대인협회 회원들이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등록주택 임대사업자 탄압 규탄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조선DB


주택임대등록이 자동 말소된 생계형 임대사업자도 종부세 폭탄을 맞게 됐다. 등록주택임대사업자들은 2018년 9월 13일 이전에 주택을 취득해 임대주택으로 등록한 경우 종부세 과세표준 계산 시 합산대상에서 빼주는 혜택을 받아왔다. 하지만 지난해 7·10 부동산 대책을 통해 정부가 4년 단기임대와 아파트임대에 대해 의무 임대기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등록 말소되도록 조치한 것. 이 같은 사실을 잘 모르고 있던 임대사업자들이 올해 많게는 1인당 1억원에 육박하는 종부세 고지서를 받아든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에 사는 정모(77)씨는 은퇴 후 자금을 끌어모아 원룸 건물 2동(총 67실)를 매입했다. 약 20년 전 미분양됐던 20평대 아파트 8채도 함께 보유 중이다. 임대사업자로 등록하면 종부세를 내지 않아도 된다는 정부 말을 믿고 모든 주택을 임대주택으로 등록했다. 그런데 2020년 9월 임대사업자 등록이 자동말소되면서 올해 종부세로 6411만원이 나왔다. 정씨는 “은퇴하고 있는 돈, 없는 돈 끌어모아 생계형으로 임대사업하고 있는 건데 갑자기 종부세 폭탄을 맞아 황당해서 잠도 못자고 밥도 못먹고 있다”며 “월세 수입이 한 달 500만원 정도에 불과한데 세금을 어떻게 6000만원 넘게 내라는 건지 모르겠다”고 하소연했다.


정부는 종부세를 올리면 2주택 이상 다주택자가 집을 매물로 내놓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납세자들은 당장 집을 팔기도 어려운 상황이다. 양도세율이 최대 75%에 달하기 때문이다. 1주택자라면 2년 이상 보유한 경우 차익에 따라 기본 세율로 6~42%를 내는데, 조정대상지역 2주택자만 돼도 차익의 40% 또는 기본 세율+10%포인트 중 더 큰 금액을 양도세로 내야 한다. 오른 종부세를 충당하기 위해 보증금과 임대료를 올리는 바람에 세입자 주거비 부담 증가도 현실이 되고 있다.

권대중 명지대 교수는 “종부세를 비롯해 모든 부동산 세금이 단기간에 급격히 커지다보니 집주인이 세금을 감당하지 못하고 있다. 집주인 입장에선 세 부담을 세입자에게 전가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앞으로 세입자에 대한 조세부담 전가와 전세의 월세화, 임대료 상승 정도가 가속화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이지은 땅집고 기자 

'시사窓 > 사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재갑 오미크론발 5차 대유행? 한 두 달 지나면 시작 오미크론 5명 확진 접촉 경로 더 확인 중 한두 달 지나면 지역사회 유행 시작 靑, 유행 통제 대책 없어 위기 인식 부족 비상계획? 두려운 ..  (0) 2021.12.02
목사 부부·지인, 최소 80명 접촉 1명은 격리 前 6일간 돌아다녔다 해외여행 허용 후 당연한 결과 방역당국 확진자 탓하기에 급급 방역인가 국민탄압인가 문정권 공산당 찍히면 죽는다  (0) 2021.12.02
이건 정부가 아니라 날강도 종부세에 들끓는 국민 분노 세금 폭탄 수준의 종합부동산세 고지서를 받은 납세자들 사이에서 곡소리 생계형 임대사업자도 종부세 폭탄 맞고 패닉  (0) 2021.12.02
고객 돈 수천만원 인출 들킨 직원 극단선택 은행, 보상 불가 통보 전북 전주 시중은행 직원 고객 예금 몰래 수천만원 인출 사건 청와대 청원게시판부지점장 69세 어머니 은행예탁금 횡령  (0) 2021.12.01
국내 최대 수상태양광 발전 주민과 손잡으니 이렇게 좋을 水가? 경남 합천군 합천댐 조성 수상태양광 발전 수익 공유 주민 참여형 모델 자연 훼손 없이 전기 생산 4대강사업?  (0) 2021.11.30
신천지 이만희 교주 항소심서 징역 3년·집유 5년 선고 감염병예방법은 무죄 교인명단 고의 누락 보기 어려워 감염병예방법 위반 및 횡령, 업무방해 혐의 기소 항소심 선고 공판 원심 파기  (0) 2021.11.30

댓글을 달아 주세요

반응형

어떻게 사건이 진행되는지가 애매해지는 상황인데, 이걸 무능력으로 봐야할지, 아니면 정치적공세로 받아들여할지 모를 것 같은 상황으로 흐르고 있는 것 같다.

 

이렇게 되면 무능함이 어디를 향하게 될지 불보듯 뻔한 것 아닐까? 더불어민주당의 대선 방향은 부정, 부패와의 규합을 깨는 것일지, 봐주자는 건지, 누가 꼬리고, 누가 머리인지 알지 못하는 상황 아닌가 싶기도 하다.

 

알고 보니 누군가 유력 인사가 걸려들어 있고, 그를 뺄려면 얘도 놔주고, 쟤도 놔줘야 하는 엉터리같은 황당한 상황으로 흐르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손준성 영장에 尹 뺀 공수처…영장 결과에 명운

'고발사주 의혹'을 수사 중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재청구한 손준성 대구고검 인권보호관(전 대검 수사정보정책관)의 구속영장실질심사가 2일 열린다. 이번 실질심사에서 공수처는

m.nocutnews.co.kr

윤석열 고발사주 의혹

손준성 영장에 윤석열 뺀 공수처, 영장 결과에 명운 달렸다

 

CBS노컷뉴스 홍영선 기자

2021-12-02 05:00

 

손준성 대구고검 인권보호관. 이한형 기자

728x90

'고발사주 의혹'을 수사 중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재청구한 손준성 대구고검 인권보호관(전 대검 수사정보정책관)의 구속영장실질심사가 2일 열린다. 이번 실질심사에서 공수처는 고발장 전달 경로 등 범죄 혐의를 구체화하면서 구속 영장 필요성을 주장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손 검사 측은 '성명불상'이 빠졌다지만 고발장 작성자를 특정하지 못하는 등 지난 영장 내용과 달라진 바가 없다는 점을 강조할 전망이다.

고발장 전달자 '성·임 검사 등'으로 적시…물증·진술로 뒷받침 될 지 관건

 

2일 CBS노컷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공수처는 지난달 30일 손 검사에 대한 구속영장을 재청구하면서 영장에 손 검사가 성상욱 대검 수사정보2담당관과 임홍석 검찰연구관 등 수사정보정책관실 검찰공무원으로부터 1차 고발장을 전달받아 촬영해 김웅 국민의힘 의원에게 보냈다고 적시했다. 1차 구속영장 때는 작성자와 전달자 모두 '성명불상'으로 표현했는데 전달 경로를 구체화한 것이다.

 

1차 영장에서 성명불상의 상급 검찰 간부들을 공모자로 적시한 부분은 아예 빠졌다. 손 검사 단독으로 고발장의 작성과 전달을 지시한 것처럼 혐의 사실을 구성했다. 손 검사가 성 검사, 임 검사 등에게 고발장 작성을 지시했고, 이들로부터 고발장을 전달 받아 김웅 국민의힘 의원에게 줬다는게 공수처의 판단이다. 사건 당시 검찰총장이었던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관여 가능성을 제외하고 손 검사의 혐의 소명에만 집중한 셈이다.

SMALL

공수처는 구속영장 재청구 사유에 대해서는 다른 검찰 관계자가 고발장 작성에 관여한 정황을 발견했다는 취지로 설명한 것으로 파악됐다. 하지만 이 내용이 손 검사의 범죄 사실에 추가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손 검사의 신병을 확보해 다른 검찰 관계자들에 대한 수사도 속도를 내야 한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박종민 기자 

이에 따라 이번 영장실질심사는 공수처가 영장에 새로 적시한 내용이 구체적 물증이나 진술로 뒷받침되느냐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당장 1차 영장 때 '빈칸'으로 남았던 고발장 작성자와 전달자가 이번에는 성 검사, 임 검사 등으로 지목됐는데, 이에 대한 구체적 근거가 있는지 여부가 영장 발부 여부의 핵심이 될 전망이다. 성 검사와 김 검사는 모두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손 검사 측, 1차 영장처럼 부실·절차 위법성 부각해 반격할 듯

 

손 검사 측은 공수처가 2차 영장에 '성모, 임모 등 대검 수사정보정책관실 소속 검찰 공무원'을 고발장 전달자로 적시한 것으로 봤을 때 고발장 작성자를 찾지 못했고 전달자도 특정한 것으로 볼 수 없다고 주장했다. 수사정보정책관실 소속 검찰 공무원만 수십여명에 달하는데 '등'이라고 표현한 것은 지난 1차 영장 때의 '성명불상'과 다름 없다는 지적이다.

검찰 관계자의 고발장 작성 관여 정황 포착도 손 검사의 구속영장 재청구 사유로는 타당하지 않다는 게 손 검사 측 주장이다. 1차 때 제시되지 않았던 증거가 새로 생겼다던지 도주 우려나 증거 인멸의 우려가 있어야 하는데 이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공수처의 절차 위법 논란도 변수다. 손 검사 측은 공수처의 압수수색이 위법하다며 법원에 준항고를 청구했다. 법원이 준항고 신청을 인용하면 해당 압수수색 집행은 무효가 되고 확보한 압수물은 증거 능력이 인정되지 않는다. 구속영장에 적시된 범죄 사실도 이 증거들을 근거로 하기 때문에 법원 판단을 기다리는 상황에서 영장을 발부하기는 쉽지 않을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구속영장이 발부됐는데 준항고 결과가 나오면 구속적부심으로 풀려날 수도 있어서다.

 

손 검사 영장 발부 결과, 공수처 명운도 좌우

손 검사의 영장 발부 결과에 따라 고발사주 의혹 수사의 향배는 물론 공수처의 명운까지 걸렸다는 시각도 적지 않다. 공수처는 지난 9월 고발사주 사건을 입건한 이후 검사 대부분을 투입하며 수사력을 집중했다. 지난 달에는 공수처 출범 이후로 첫 구속영장까지 청구했지만 기각되는 수모를 겪었다. '성명불상'을 남발한 영장 내용이 공개되자 부실 수사라는 비판도 터져나왔다.

구속영장 기각 이후 손 검사를 두 번, 김 의원을 한 번 소환하며 '스모킹 건'이 나올 지 여부가 주목을 받았지만 사건의 실체를 규명할 만한 진술이나 증거가 나오지는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현재까지 드러난 것과는 달리 공수처가 '스모킹 건'을 손에 쥐고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순 없다. 수사정보담당관실 압수수색을 통해 고발장 작성자와 전달 경로를 규명한 증거를 확보했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영장이 발부되면 '무리한 수사'라는 지금까지의 비판을 잠재우고 '윗선'을 향한 수사로 더 뻗어갈 수 있다.

 

그러나 이번에도 결정적 증거 없이 영장을 청구한 것으로 드러나 또 한 번 기각된다면, 공수처의 체면이 구겨지는 정도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수사기관으로서 존폐 논란에 휩싸일 가능성이 있다. 대선을 앞둔 예민한 시기에 야당의 대권 후보를 무리하게 입건했다는 정치적 논란은 물론 사건 실체 규명은 하지도 못하고 위법한 절차로 수사했다는 오명만 남게 되어서다.

'시사窓 > 정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재원 이재명 인재영입? 1회용 티슈 길가는 사람 잡아온 듯 윤핵관? 누군지 알아 핵심관계자 아니더라 장성민? 잘 알지만 그럴 리 없어 이준석, 월요일 전에는 복귀 조건 마련해줘야  (0) 2021.12.02
백혜련 조동연 혼외자 의혹 사실 국민정서 고려 객관적 팩트체크 필요 사생활 결부 올바른 문화 아냐 석사학위 교수 특혜? 구시대적 인재영입 청년, 여성, 과학 대전환 시기 미래먹거리 상징 ..  (0) 2021.12.02
손준성 영장에 윤석열 뺀 공수처, 영장 결과에 명운 달렸다 고발장 작성자를 특정하지 못하는 등 구속영장 재청구 사유 다른 검찰 관계자 고발장 작성 관여 정황 발견  (0) 2021.12.02
[영상]아들 50억 논란 곽상도 구속영장 설익었나 추가 조사 불가피 서울중앙지법 특가법상 알선수재 의혹 곽상도 구속영장 기각 범죄 성립 다툼 여지 피의자 방어권 보장·구속 사유 소명 부족  (0) 2021.12.02
MB·박근혜 '사면' 가능성, 대선 전에는 희박한 이유 논의된 바 없다"며 연말 특별사면에 전직 대통령 사면 논의 배제 文대통령 정치 중립 지키려 안간힘. 이재명 후보 측에서도 부정적  (0) 2021.12.02
더불어민주당 尹이 영입했다던 '쌀집 아저씨' 김영희 PD, 이재명에게 간 이유는? 이준석대표가 홍보미디어본부장을 겸직하기로 하면서 상황 꼬어  (0) 2021.12.02

댓글을 달아 주세요

반응형

이게 뭔지 어려운 상황이다. 검찰 수사 문제인지난 모르겠지만 검찰 체면을 너무 구겼다. 무능한 검찰인가? 무능한 정부인가?

 

판을 누가 깔았는지 모르겠지만, 잡으려면 제대로 잡아야 하는데, 뭔가 때문에 수사도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건, 뭔가 캥기는 것이 있는 건 아닌가?

 

부실 수사인지, 원래 부실 대한민국인지... 문재인 정부인지... 어떻게 생각해야 하나?

 

 

 

곽상도 구속영장 설익었나…추가 조사 불가피

검찰이 '아들의 화천대유 퇴직금 50억원 수령 논란' 당사자인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에 대해 청구한 구속영장이 1일 법원에서 기각됐다.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한 지 이틀 만에 신병 확보 시도

m.nocutnews.co.kr

[영상]'아들 50억 논란' 곽상도 구속영장 설익었나…추가 조사 불가피

 

CBS노컷뉴스 김재완 기자

2021-12-02 05:05

 

서울중앙지법 '특가법상 알선수재 의혹' 곽상도 구속영장 기각

"범죄 성립 다툼 여지…피의자 방어권 보장·구속 사유 소명 부족"

檢 영장심사서 "곽상도, 아들 퇴직금 관리 정황" 부각했지만…

닻 오른 박영수·권순일·홍성근 등 '50억 약속 클럽' 수사도 '차질'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과 관련해 이른바 '50억 클럽'에 거론된 곽상도 전 의원이 1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를 마친 뒤 서울중앙지법을 나서고 있다. 박종민 기자

검찰이 '아들의 화천대유 퇴직금 50억원 수령 논란' 당사자인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에 대해 청구한 구속영장이 1일 법원에서 기각됐다.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한 지 이틀 만에 신병 확보 시도라는 강수를 뒀지만 구속에 실패하며 제기된 의혹을 뒷받침할 기초 조사가 부족했던 것이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728x90

이에 따라 최근 본격화한 이른바 화천대유의 '50억원 약속 클럽'에 대한 검찰 수사도 어느 정도 차질이 빚어질 전망이다. 이 클럽과 관련해 거론되는 인물 중 가장 수사가 진척된 것으로 보였던 곽 전 의원에 대한 혐의 소명에 실패하며 혐의 입증을 위한 증거 수집과 논리 보강 등 추가 조사가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서울중앙지법 서보민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밤 11시 20분쯤 특정경제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 등을 받는 곽 전 의원에 대해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서 부장판사는 "범죄 성립 여부에 대한 다툼의 여지가 있어 피의자의 방어권 보장이 필요한 것으로 보이는 반면 구속의 사유 및 필요성·상당성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다"며 기각 사유를 설명했다.

곽 전 의원은 대장동 민간사업자인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의 대주주 김만배씨로부터 사업 이익금 분배 제안과 맞물린 청탁을 받아 하나은행과 화천대유 간 컨소시엄 구성에 도움을 주고 그 대가로 화천대유에 취업한 아들 병채씨를 통해 퇴직금 등 명목의 25억원(세전금액 50억원)을 수령한 혐의를 받는다. 25억원은 병채씨가 회사를 나가며 받은 명목상 금액 50억원 중 세금과 실제 퇴직금 등을 제하고 산정한 액수다.

 

검찰은 구체적으로 2015년 곽 전 의원이 김만배씨로부터 사업 이익금을 나눠 주겠다는 제안과 함께 '하나은행이 화천대유가 구성한 컨소시엄에 잔류하도록 해 달라'는 취지의 청탁을 받아, 이를 하나은행 임직원에게 부탁한 것으로 보고 있다. 당시 경쟁관계였던 산업은행 컨소시엄에 참여한 A사의 모회사 B사 측이 하나은행 측에 포섭을 시도하자 김씨가 곽 전 의원에게 부탁해 위기를 모면했고 이 대가가 6년 뒤 곽 전 의원 아들 병채씨가 받은 퇴직금이었다는 게 해당 혐의와 관련된 의혹의 골자다.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이한형 기자

이날 오전 진행된 영장실질심사에서 검찰은 앞서 기소한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의 과거 발언과 천화동인 5호 실소유주 정영학 회계사 등의 진술을 기초로 곽 전 의원이 하나은행 임직원에게 청탁한 정황과 함께 병채씨가 퇴직금 등 명목으로 거액을 받은 경위가 곽 전 의원의 이러한 역할과 무관하지 않다는 점을 부각했다고 한다. 특히 병채씨가 받은 퇴직금은 다른 화천대유 직원들과 비교해봤을 때 지나치게 높은 수준이며 이 돈을 병채씨가 아닌 곽 전 의원이 실질적으로 관리했다는 정황도 수사 과정에서 포착해 알선수재에 해당한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곽 전 의원 측은 검찰이 구체적인 청탁 대상과 내용이 특정하지 않았고 혐의를 뒷받침하는 증거도 대장동 관련자들의 말뿐이라며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곽 전 의원은 영장실질심사가 종료된 후 취재진들을 만나 "정확한 청탁 경위와 일시, 장소 등이 오늘 심사에서도 정확하게 나오지 않았다"며 "검사들은 하나금융그룹 회장에게 부탁했다는 것으로 생각하던데 그 근거를 물으니 '과거에 김만배씨가 그런 얘기를 남욱 변호사한테 한 적이 있다'고 하더라. 그 외에는 아무 자료가 없다"고 말했다.

 

양측의 주장이 이처럼 맞섰던 가운데 일단 법원이 수사 단계에서 구속 필요성을 인정하지 않으며 의원직 사퇴 후 구속 위기까지 몰렸던 곽 전 의원은 우선 한숨을 돌리게 됐다. 반대로 곽 전 의원 소환 조사 이틀 만에 구속영장을 청구하며 수사의 고삐를 당겼던 검찰 수사팀으로서는 곽 전 의원을 중심으로 이제 막 본격화된 이른바 '50억원 약속 클럽' 의혹 규명에 어느 정도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해당 클럽에는 곽 전 의원 외에도 박영수 전 특별검사, 홍성근 머니투데이 회장 그리고 권순일 전 대법관 등이 거론되고 있는데 이중 검찰 수사가 가장 진척된 대상자는 곽 전 의원이라는 분석이 주를 이뤘다. 검찰은 지난 9월 말 곽 전 의원 의혹에 대한 수사 착수 후 지난달 27일 곽 전 의원을 부르기 전까지 병채씨와 컨소시엄 구성 실무자인 하나은행 이모 부장, 하나은행 포섭을 시도한 B사의 실무자 등 주변부에 대한 조사를 이어왔다. 곽 전 의원이 의원직을 사퇴한 지 일주일 후인 지난달 17일에는 곽 전 의원의 자택과 사무실과 하나은행 본점 등을 압수수색하기도 했다.

SMALL

이처럼 수사력을 집중한 후 50억원 약속 클럽 중 처음으로 곽 전 의원에 대해 청구한 구속영장이 법원 단계에서 기각되며 적지 않은 시간 동안 공들였던 조사에도 혐의 입증을 위한 증거 수집과 논리 구성이 부족했다는 비판도 뒤따른다. 일각에서는 의혹이 불거진 초기 곽 전 의원에 대해 발 빠른 수사가 이뤄지지 않은 점을 지적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다만 검찰 수사팀은 곽 전 의원이 지난달 11일까지 의원 신분이었던 만큼 조사에 걸림돌이 많았고 제기된 의혹이 7년 이상이 지난 일이기 때문에 이를 입증할 증거와 진술 수집에 충분한 시간이 필요했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법원의 구속영장 기각 사유를 면밀히 분석한 뒤 곽 전 의원의 추가 소환과 청탁 대상자로 지목된 하나은행 관련자 등에 대한 조사 필요성도 검토할 예정이다.

'시사窓 > 정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혜련 조동연 혼외자 의혹 사실 국민정서 고려 객관적 팩트체크 필요 사생활 결부 올바른 문화 아냐 석사학위 교수 특혜? 구시대적 인재영입 청년, 여성, 과학 대전환 시기 미래먹거리 상징 ..  (0) 2021.12.02
손준성 영장에 윤석열 뺀 공수처, 영장 결과에 명운 달렸다 고발장 작성자를 특정하지 못하는 등 구속영장 재청구 사유 다른 검찰 관계자 고발장 작성 관여 정황 발견  (0) 2021.12.02
[영상]아들 50억 논란 곽상도 구속영장 설익었나 추가 조사 불가피 서울중앙지법 특가법상 알선수재 의혹 곽상도 구속영장 기각 범죄 성립 다툼 여지 피의자 방어권 보장·구속 사유 소명 부족  (0) 2021.12.02
MB·박근혜 '사면' 가능성, 대선 전에는 희박한 이유 논의된 바 없다"며 연말 특별사면에 전직 대통령 사면 논의 배제 文대통령 정치 중립 지키려 안간힘. 이재명 후보 측에서도 부정적  (0) 2021.12.02
더불어민주당 尹이 영입했다던 '쌀집 아저씨' 김영희 PD, 이재명에게 간 이유는? 이준석대표가 홍보미디어본부장을 겸직하기로 하면서 상황 꼬어  (0) 2021.12.02
막히면 '공약 철회' 이재명 실용인가 표심잡기인가 국토보유세 국민 반대하시면 못 한다 전국민재난지원금 철회 이어 차별금지법, 청년기본소득도 논란 유연성 발휘한 것?  (0) 2021.12.02

댓글을 달아 주세요

반응형

문재인 대통령이 이제와서 중립을 지키겠다고 하니 우습기가 장난 아니다. 중립은 어디가 기준인지 알 수가 없고, 무엇이 답인지는 없지만 방향성을 파악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

 

전 대통령을 2명이나 감옥에 가둔 문재인 정부에서 과연 그게 중립일까? 그리고 문재인은 과연 감옥에 가지 않을까? 어떻게 상황이 이뤄질지 누구도 모르는 것 아닐까? 

 

 

 

MB·박근혜 '사면' 가능성, 대선 전에는 희박한 이유

연말 특별사면 시즌이 다가오면서 이명박, 박근혜 전직 대통령의 사면 여부가 수면 위에 올랐지만 청와대는 곧바로 "논의된 바 없다"며 선을 그었다. 청와대는 물론 여권 전반적으로 문재인 대

m.nocutnews.co.kr

MB·박근혜 '사면' 가능성, 대선 전에는 희박한 이유

 

CBS노컷뉴스 조은정 기자

2021-12-02 04:55

 

핵심요약

靑 "논의된 바 없다"며 연말 특별사면에 전직 대통령 사면 논의 배제

文대통령 정치 중립 지키려 안간힘. 이재명 후보 측에서도 부정적

사면에 부정적인 우세한 국민 여론도 한몫, 코로나19 방역에 집중할 듯

3월 9일 대선 이후 사면 논의 다시 오를 가능성도

 

왼쪽부터 이명박 전 대통령, 박근혜 전 대통령. 청와대 제공

연말 특별사면 시즌이 다가오면서 이명박, 박근혜 전직 대통령의 사면 여부가 수면 위에 올랐지만 청와대는 곧바로 "논의된 바 없다"며 선을 그었다.

 

청와대는 물론 여권 전반적으로 문재인 대통령이 차기 대통령 선거날인 3월 9일 이전에 사면권을 행사할 가능성을 희박하게 보고 있다.

728x90

가장 큰 이유는, 대선 한 복판에 정치적 중립을 지키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문 대통령의 입장과 맞물려 있다.

 

두 전직 대통령의 사면은 국민 정서 및 정치 지형과 연관된 문제로 향후 대선 정국에서 어떻게 작용할지 가늠하기 힘들다. 경선이 끝나고 본격적인 양강 구도의 대선 레이스가 시작되는 상황에서 사면은 두 진영 모두에 예측 불가능한 변수가 될 수 있다.

문 대통령의 성향상 민감한 정치판에 이같은 모험을 감행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청와대 안팎에 지배적이다. 한 여권 관계자는 "문 대통령은 끝까지 정치적 중립을 지키려 하고, 이를 참모들에게도 강조하고 있다"며 "사면이라는 모험을 하기에는 대선이 너무 가까이 다가왔다"고 말했다.

 

민주당 대선주자인 이재명 후보 측에서도 대선 기간의 정치적 사면권 행사에 대해 대체로 부정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후보가 주도해서 끌고 가지 않는 이상 사면 이슈는 선거 캠패인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 내부의 대체적 분위기인 것으로 전해진다.

 

또한, 사면에 대해 국민 여론도 대체로 부정적인 것도 문 대통령 입장에서는 신경써야 하는 부분이다.

SMALL

지난 11월 5일 한국갤럽이 2~4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명을 대상으로 물은 결과, 이명박·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의 사면에 반대한다는 여론이 사면에 찬성한다는 응답을 오차범위 내에서 앞선다는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사면 찬성 여론이 50~60대 이상부터 높아지고 있는 반면에 젊은 층에서는 오히려 사면을 반대하는 여론이 많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젊은 층들의 거부감이 여전히 높고, 특별한 계기가 없는 상황에서 명분없는 사면권 행사는 국민의 반발을 불러 올 수 있기 때문에 신중할 수밖에 없다.

 

황진환 기자

마지막으로 코로나19 신종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의 등장으로 일상회복에 비상이 걸린 상황에서 사면 이슈에 신경쓸 여력이 없다는 것도 사면 회의론의 이유 중 하나다.

 

국정과제를 마무리하는 단계에서 오미크론 발생으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문 대통령은 방역 지휘봉을 잡으며 실시간 보고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문 대통령이 차기 정부에 부담을 넘기지 않는다는 차원에서 대선이 끝난 뒤에 인수위 기간에 사면권을 행사할 가능성은 남아있다. 3월 9일 대통령 선거 이후에 사면권 논의는 다시 수면 위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시사窓 > 정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손준성 영장에 윤석열 뺀 공수처, 영장 결과에 명운 달렸다 고발장 작성자를 특정하지 못하는 등 구속영장 재청구 사유 다른 검찰 관계자 고발장 작성 관여 정황 발견  (0) 2021.12.02
[영상]아들 50억 논란 곽상도 구속영장 설익었나 추가 조사 불가피 서울중앙지법 특가법상 알선수재 의혹 곽상도 구속영장 기각 범죄 성립 다툼 여지 피의자 방어권 보장·구속 사유 소명 부족  (0) 2021.12.02
MB·박근혜 '사면' 가능성, 대선 전에는 희박한 이유 논의된 바 없다"며 연말 특별사면에 전직 대통령 사면 논의 배제 文대통령 정치 중립 지키려 안간힘. 이재명 후보 측에서도 부정적  (0) 2021.12.02
더불어민주당 尹이 영입했다던 '쌀집 아저씨' 김영희 PD, 이재명에게 간 이유는? 이준석대표가 홍보미디어본부장을 겸직하기로 하면서 상황 꼬어  (0) 2021.12.02
막히면 '공약 철회' 이재명 실용인가 표심잡기인가 국토보유세 국민 반대하시면 못 한다 전국민재난지원금 철회 이어 차별금지법, 청년기본소득도 논란 유연성 발휘한 것?  (0) 2021.12.02
[영상]'구속 갈림길' 곽상도 아들 50억 퇴직금 묻자 이상한 일 법원 1일 곽상도 구속영장 실질심사 진행곽상도 검찰 진술 이외 아무 자료도 없어 구속 여부 따라 '50억 클럽' 수사도 영향  (0) 2021.12.01

댓글을 달아 주세요

반응형

대통령 선거판이 가관이라 할 수 있다. 여기저기서 인재영입에 고민이 많아보이고, 정체성은 상관없이 그냥 도구로 전락하는 분위로 보여진다.

 

마음이 급하고 전전긍긍하고 있다는 걸 이해할 수 있기는 하다. 인재엽입이 어중이떠중이를 모아서 장날 쇼 정도의 장돌뱅이 역할로 생각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상황은 좋아보이지는 않는다.

 

서로에게 득이 될지 실이 될지 모르는 것이 아닐까!

 

 

[단독]尹이 영입했다던 '쌀집 아저씨', 이재명에게 간 이유는?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 선대위가 영입한 것으로 알려졌던 김영희 전 MBC 콘텐츠 총괄부사장이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선대위에 합류한 배경에 인선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1일 국민

m.nocutnews.co.kr

20대 대통령:국민의 선택

[단독]尹이 영입했다던 '쌀집 아저씨', 이재명에게 간 이유는?

 

CBS노컷뉴스 송영훈 기자 외 1명

2021-12-02 03:00

 

김영희 전 MBC 콘텐츠총괄 부사장. 연합뉴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 선대위가 영입한 것으로 알려졌던 김영희 전 MBC 콘텐츠 총괄부사장이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선대위에 합류한 배경에 인선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1일 국민의힘 관계자들의 말을 종합하면 '쌀집 아저씨'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김 전 부사장은 당초 윤석열 후보 선대위의 영입 제안을 수락하고 홍보 미디어 관련 업무를 맡을 예정이었다. 김 전 부사장은 선대위 관계자들과의 만남에서 정권교체에 대한 의지를 강조하고 자신의 전문분야에서 활약할 생각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

728x90

그러나 선대위가 지난 달 25일 총괄선대위원장 자리를 비운 채 발표했던 본부장급 인선에서 이준석대표가 홍보미디어본부장을 겸직하기로 하면서 상황이 꼬였다. 당초 윤 후보 측은 홍보미디어본부장 자리에 김 전 부사장을 생각하고 있었지만, 뉴미디어와 트렌드에 밝은 이 대표가 해당 역할을 맡겠다는 의지를 밝혀 김 전 부사장의 자리가 마땅치 않게 됐다.

윤 후보 측은 김 전 부사장의 정권교체 의지가 확고한 상황인 만큼, 시간을 갖고 홍보미디어본부장 자리 외에 선대위 내 다른 직위를 물색할 참이었다. 다만 김 전 부사장의 역량을 활용할 인선안만 고민했지, 그의 민주당행은 전혀 예상치 못했다고 한다. 김 전 부사장이 국민의힘과 윤 후보 측에 설 것을 확신했던 것이 결과적으로 그를 민주당에 뺏긴 실책이 된 셈이다. 최근 민주당은 선대위를 대폭 쇄신하면서 공격적으로 외부 인사를 영입해왔다.

SMALL

한편 민주당 선대위는 이날 공지를 통해 "이재명 후보는 2일 김영희 전 MBC 부사장을 영입인재로 발표한다"라며 "김 전 부사장의 영입 의미, 김 전 부사장의 선대위에서의 지위와 역할은 내일 발표시 소개한다"라고 했다. 김 전 부사장은 '이경규의 몰래카메라' '전파견문록' '느낌표' '나는가수다' 등을 연출한 스타PD다.

'시사窓 > 정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상]아들 50억 논란 곽상도 구속영장 설익었나 추가 조사 불가피 서울중앙지법 특가법상 알선수재 의혹 곽상도 구속영장 기각 범죄 성립 다툼 여지 피의자 방어권 보장·구속 사유 소명 부족  (0) 2021.12.02
MB·박근혜 '사면' 가능성, 대선 전에는 희박한 이유 논의된 바 없다"며 연말 특별사면에 전직 대통령 사면 논의 배제 文대통령 정치 중립 지키려 안간힘. 이재명 후보 측에서도 부정적  (0) 2021.12.02
더불어민주당 尹이 영입했다던 '쌀집 아저씨' 김영희 PD, 이재명에게 간 이유는? 이준석대표가 홍보미디어본부장을 겸직하기로 하면서 상황 꼬어  (0) 2021.12.02
막히면 '공약 철회' 이재명 실용인가 표심잡기인가 국토보유세 국민 반대하시면 못 한다 전국민재난지원금 철회 이어 차별금지법, 청년기본소득도 논란 유연성 발휘한 것?  (0) 2021.12.02
[영상]'구속 갈림길' 곽상도 아들 50억 퇴직금 묻자 이상한 일 법원 1일 곽상도 구속영장 실질심사 진행곽상도 검찰 진술 이외 아무 자료도 없어 구속 여부 따라 '50억 클럽' 수사도 영향  (0) 2021.12.01
[윤태곤의 판] 이준석도 절레절레 윤핵관 누구? 국힘 이준석 선거전략 갈등 옥새 파동? 최종 책임은 후보 자기충족적 예언 與 조동연 상징성 크지만 역풍 가능성 내분 상황 먼저 회복 관건  (0) 2021.12.01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