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주 LIVE] 그런 식당에는 안 가련다 “어쨌든 뭐 명복을 빈다.” “나도 미치겠다. 흐흐.” “내 말을 곡해했다” ‘나는 개떡처럼 말해도 네가 찰떡같이 알아먹으라’ 이재명 윤석열
누구를 좋다 나쁘다 말하기가 애매하다. 그냥 그저그렇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누구라도 대통령되면 기분이 좀 그럴 거기 때문이다. 대통령이 어떤 사람이든 다 싫다. 그래서 싫다. 되도 싫고 안되도 싫고, 이래도 저래도 싫다. 신기하지. 문재인 대통령 5년에 세상이 많이 달라졌다. [박은주 LIVE] “그런 식당에는 안 가련다” 박은주 LIVE 그런 식당에는 안 가련다 말로는 다 해준다는 이재명, 말도 삐걱거리는 윤석열, 제편만 챙기는 문 대통령 이런 식당밖에 없는 건가 www.chosun.com [박은주 LIVE] “그런 식당에는 안 가련다” 박은주 에디터 입력 2021.12.25 03:00 그 집 단골들은 주인에게 “알아서 달라”고 했다. 식당 주인이 푸짐한 한 상을 차려냈다. “보쌈김치를 담갔는데 좀 먹..
시사窓/정치
2021. 12. 26. 2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