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형이 지인으로부터 추천받은 책을 나도 추천받았다.

 

그래서 반신 반의하면서도 형의 추천이니 읽어보려고 맘을 먹었다.


책을 받고 출퇴근하는 지하철, 버스 안에서 읽어나가는데,

그동안 왜 책을 읽지 않고 유튜브를 봤었나 반성하고 후회했다.

 

 



이젠 책을 닥치는데로 순식간에 많이 읽어볼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출퇴근용 책, 회사에서 점심시간에 읽는 책, 집에서 읽는 책 등으로 나눠

그동안 읽지 못했던 책들을 차근차근 읽어나가고 있다.

 


 

 

 

 

 

48분이 그냥 48분이 아니더라고....

계산을 한

나름대로 의미있는 시간이었더라고...

 

게다가 그게 오전, 오후 나눠서 1일 2회더라고... ㅋㅋㅋ

또는 틈틈이 그 이상을 읽어줘야.... 독서의 완성~

 

 

 

 

평범(?)한 직장인이 책을 이렇게 많이 적었다니...

적잖이 도전이 되었다.

나도 책을 적을 수 있을까????

(기대~)

 



이제 이 책을 받은지 1주일이 지나가고 있는데,

이 책을 포함해 3권의 책을 읽었고, 3권째 읽고 있다.

그리고 오래전에 구입해둔 책들을 다시 읽어볼 생각을 하게 되었다.
1주 이상 끌어가며 천천히 읽어서 큰 도움이 되지 않았던 거 같다.

기적의 독서법도 조만간 다시 읽어볼 계획이다.
내가 제대로 하고 있나 점검하기 위해서다.

 

그리고, 더 좋았던 건 딸들에게 책을 읽으라고 권한 것이다.

 

 


 

만일 1000권을 읽으면 엄청난 선물()을 주겠노라고 선언했다.


 

 

중1인 큰 딸의 눈이 초롱초롱해지며 책을 읽어나가고 있다.
물론 바쁜 학업 중인지라 많이 읽지 못하겠지만

 

그래도 틈이 나면 불필요한 데에 시간을 보내는 것보다

독서를 할 거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초등학교 3학년 딸도 학교에서 동화책, 소설책을 빌려 읽어나가고 있다.

 

독서록에 번호를 매겨가며 읽어나가고 있으니,

이 책을 구입하고, 읽은 값어치를 1000배 하고도 남았다는

부자가 됐다는 생각도 들고,

흐뭇해진다.

 

(막내 아들은 7살이라... 아직은... 그래도 누나들이 읽으니까 저도 책을 읽고 있다...

 TV를 없앤 뒤에 나타난 현상은 애들이 책을 읽는 거였다.

 게다가 이제는 1000권 가량 읽게 되어 애들의 가능성이 더 커질 거라 생각하니... ㅎㅎㅎ)

 

 

 

 

 

영풍문고에서는 반값 이상의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었으니...

대박이 아니겠는가....

 

물론 다른 곳도 이렇게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는...

그래도 1%가 더 싸길래...

배송은 좀 늦었지만... 기다리는 맛이 대박이었다는...

이런 앱이라면 아이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우수 앱이다!
특히 글씨를 막 익히는 6~7세에게 더없이 유익한 앱이 아닐까 생각된다!

앱 하나로 여러가지를 할 수 있어서 지루하지 않고 재미나게 다양한 것을 배우며, 놀면서 자연스럽게 한글을 익힐 수 있을 거라 기대된다!

우선 첫 화면을 보자면...




혼자 읽을 것인지, 같이 읽을 것인지, 들려줄 것인지를 선택할 수 있다.

글씨를 웬만큼 읽어서 자신감있음 혼자읽음 되고,
차근차근 읽어주려면 같이 읽기,
쭉 자동으로 들려주려면 들려주기를
선택하믄 된다.

정말 맛있는 귀여운 목소리로 책을 읽어주니, 군침이 절로 돌게 된다는 단점 아닌 단점이 있다는... ^_^




녹색 박스가 자연스럽게 하이라이트되서 글을 따라가며 읽을 수 있게 되어있다. 이정도면 글씨를 익히지 않을 수 없단 생각이 든다. 어쩜 이렇게 만들 수 있을까!!!




요거요거... 구름빵 만드는 방법 공개해도 되나 모르겠다. 아 먹고시퍼라~
뚜레주르에 있는 구름빵과는 다른 뭔가 특별한 구름빵일 것 같은 먹음직스러운 뽱~




왼쪽 밑에 있는 아이콘을 누르거나 아래의 반투명한 동그라미를 뉴르면 이렇게 메뉴가 나오게 되고, 거기에서 퍼즐을 선택할 수가 있다.




요렇게 나오고, 원하는 퍼즐을 선택한다. 야호~ 신난다는~




퍼즐을 이렇게 맞춘다. 재밌다. 내가해도 그렇다. 아직 철이 덜들었나???




색칠놀이도 와방... 재미나다. 일단 그림을 선택해본다.




색상을 선택해서 색칠할 수도 있고, 컬러붓을 선택하면 요술붓이된다. 그냥 막 문지르면 점점 나타나는 멋진 그림이 완성된다.
어쩜 이런 배려까지... 막 그리다 보니, 넘 재밌다. 어른을 위한 앱인가???




드디어 구름빵 만들기....
애덜, 재빵사 되는 거이다~
맛난 재료를 담아서 휘휘 저으면
뾰로롱~
멋진 구름빵이 완성된다. 꿈과 재미??!!




이렇게 앱을 쑥 훑어봤다. 너무 자세한가???


다음 화면은 페이지 이동하는 거다. 근데 왜 세로로 나왔지???
미안하지만 돌려서 보시길..




각 페이지마다 재미난, 아기자기한 놀잇감을 숨겨둬서 신기하고 재밌다는 것이 최종평 되시겠다~

십점 만점에 십점을 주고 싶은 완성도 높은 앱이라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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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한권이라고 나와서 한권 뿐인 줄 알았다.
하지만 “비법서 + 해설집 + VOCA + CD” 등의 다양한 구성으로 되어 있다.
MP3를 들어보니, 아주 명확한 발음으로 천천히, 조심스럽게 읽어주고 있었다.
구지 지문을 보지 않더래도 알아들을 수 있을 만큼의 적당한 빠르기로 읽어주었다.






첫장을 넘겨 보면... 이렇게 구성품들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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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법서 앞부분에는 지나치리만큼 친절한 설명으로 어떻게 하면 신HSK 한 권이면 끝을 정말 끝을 낼 수 있을지 상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40일의 학습 플랜”을 참고해서 “나만의 학습 플랜”으로 짜고 공부를 시작해볼 수 있을 것이다.
어쩌면 시작이 반이라고, 시작하고 나면 훅~ 진도가 나갈 것 같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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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 독해, 쓰기의 3가지로 나눠져 있고, 각각 부분들로 나눠져 알찬 구성을 보여주는 것 같다. 내용도 허름한 내용들이 아닌 알찬 내용들임을 단지 목차의 제목만 봐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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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숨겨져 있는 “시크릿 백전백승”은 저자의 노하우를 옅 볼 수 있다.
저자는 직접 강의하듯 독자에게 자신의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 전수를 받으면 되는 거다.

그리고, 곳곳에 숨겨져 있는 것이 또 있다.
이다.
이것 역시 HSK의 출제 경향을 분석한 저자의 팁을 툭툭~ 던져뒀다.
이것도 집어 먹으면 되는 거다.

컬러플하게, 깔끔하게 디자인된 책을 보게 되면 공부할 맛이 절로 난다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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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너무 장황하면 보기 어렵다.
아니, 끝까지 읽기도 어려울뿐더러, 다 읽었다 하더래도, 뭐, 남는 것이 없을 수 있다.
하지만 이 책은 다른 것 같다.
 “시크릿 보물상자”를 통해 핵심을 잘 정리해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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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강사가 내 앞에서 직접 강의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한번 덤벼 볼 일이다.
잘 짜여진 책을 40일간(또는 더 짧거나, 길게....) 따라가다 보면
HSK는 별 것 아닐 거란 생각이 책을 펼쳐본 순간 들게 될 거란 기대가 생길 것이다.




新HSK 5급 30일 완성 마스터플랜! 듣기, 독해, 쓰기의 모든 영역을 한 권으로 끝내주는 종합서로, 최신 기출문제를 완벽 분석하여, 新HSK 5급 공략의 가장 쉽고 빠른 길을 안내합니다! HSK 베테랑 강사가 알려주는 핵심 비법과 기출문제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연습문제, 자가 점검용 실전 모의고사 1회분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별책 구성된 해설집과 新HSK 5급 기출 VOCA 단어장, 듣기 문제 MP3 및 스크립트가 수록된 CD 1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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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 독해, 쓰기 3개 영역이 균등한 학습량으로 구성되어 학습자의 필요에 따라 15일, 30일, 40일 완성 프로젝트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저자가 그간의 강의 경험을 바탕으로 제안하는 개인별, 유형별 맞춤형 학습 플랜을 따라 공부하다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 책장이 술술 넘어가는 것을 체험하게 됩니다.

자가 점검용 영역별 실전 모의고사 1회분! 新HSK 5급 기출 VOCA 단어장! 듣기 MP3 + 스크립트가 수록된 CD 1장 제공!

각 영역별로 실전 모의고사가 1회분씩 수록되어 있어 공부한 비법을 적용해서 풀어보고 스스로 학습 성취도를 점검해볼 수 있습니다. 5급 필수단어 1300개는 물론, 듣기 문제의 기출 단어까지 완벽 정리한 단어장은 한자 훈음을 이용한 쉽고 재미있는 암기법으로 필수단어 1300개를 거뜬히 정복하고, 듣기 문제를 풀기 전에 단어를 예습하고 암기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듣기 문제가 녹음된 MP3 CD에는 별도로 정리된 녹음 스크립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보다 더 상세할 수 없는 문제 해설과 단어 정리! 별책 해설집의 알찬 구성!

고득점을 바라보는 고수들뿐만 아니라 5급에 처음 입문하는 초보자까지 배려하여, 급수의 당락을 판가름하는 난이도 최상의 문제부터 너무 쉬워서 답이 뻔히 보이는 문제까지 상세한 해설을 수록했습니다. 또한 기출문제에서 다뤄진 모든 단어를 총망라하여 어려운 단어에는 표로 주석을 달고 사전이 따로 필요 없을 정도로 친절하게 정리했습니다.








TV에서 하루에 7개의 학원을 다니는 초등학생을 봤다. 너무 힘들게 다람쥐 챗바퀴 돌듯이 다니는 걸 보고 입이 쩍 벌어져 다물어지지 않았고, 영어 유치원을 다니다가 큰 충격을 받았는지 눈물을 흘려서 더이상 인터뷰를 하지 못하는 걸 보고 너무나 안스러웠다.

부모의 마음에 맞추기 위해 아이들은 병들어가고, 그 아이들은 커서도 부모의 주도가 없으면 스스로 살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들의 장래를, 미래를 부모가 가로막아버리는 안타까운 현실을 보고는 그 부모들이 차라리 학원을 7개 보낼 수 없는 형편이던가 <우리동네 어린이 도서관 101%활용법>을 읽어봤더라면 아이들의 미래가 창창하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이 책은 평소 내 생각과도 맞는 것 같고, 우리 아이들이 동네에 있는 도서관을 자주 찾는 것과도 일치하는 것 같아서 관심있게 읽어 본 책이다. 여러 사례를 들어 생생한 "어린이 도서관"의 활용법, 효과, 선순환되는 아이들의 교육문제를 단번에 해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 생각해도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아이들이 "어린이 도서관"에서 "책"을 통해 세상을 보는 방법을 배우고, 미래를 자연스럽게 설계해나간다면 언젠가는 뛰어난 인재들이 "어린이 도서관"을 통해 "지금의 나로 성장할 수 있었다"는 증언을 들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아마도 우리 동네에 도서관이 어디있나 알지 못하는 부모님들이 있으실 거다. 하지만 이 책에는 전국의 도서관 이름과 주소, 전화번호를 수록해뒀다. 우리 동네에 있는 <강서 꿈꾸는 어린이 도서관>도 나오고, 예전 살던 부산에서 멀리 있는 도서관을 찾아갔었는데, 다른 도서관이 있다는 걸 지금에서야 알게 되었다.

게다가 "어린이 도서관"에서 여러가지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학원에서는 받을 수 없는 다양한 경험을 해볼 수 있겠다는 생각도 하게 된다.

며칠 전 TV에 나왔던 그 안타까운 아이들 엄마가 꼭 보고 깨달음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어린이 도서관"을 선물해 주자!

< 책소개 >

180만 회원들이 활동하는 여성 포털 ‘마이클럽’에서 출간한 부모교육 시리즈 2탄. 국내에 빠르게 뿌리내리고 있는 어린이도서관을 활용한 야무진 학습의 현장을 한 권의 책 속에 담았다. 엄마들이 도서관을 토대로 아이의 자율적 학습은 물론, 엄마들과의 공동체를 형성하며 공동육아의 진면목을 발견하는 과정이 생생히 드러나 있다. 이 책은 가까운 곳에 있지만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어린이 도서관을 재발견하는 한편 엄마들의 육아와 학습에 대한 고민에 새로운 가이드를 제시할 것이다.

< 저자소개 >
  < 기획:마이클럽 >

홍콩에 기반을 둔 클라리온 캐피털사에서 인큐베이팅되어 2000년 1월에 설립된 여성 포털 인터넷서비스 업체. 마이클럽은 여성 포털 사이트 분야에서 후발주자에 속하지만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4개월 여 동안 회원 수 300만 돌파, 페이지뷰 210만, 국내 최장사이트 방문시간(20분, 6월 기준) 등 여성 인터넷 업계의 선두주자로 떠오르고 있다. 주요 서비스는 콘텐츠와 커뮤니티 분야이다. 콘텐츠 분야로는 패션&뷰티·음식·웨딩·섹스&로맨스·여행·엔터테인먼트 등 15개 채널로 나뉘어 운영되고 있다. 콘텐츠의 80%는 자체 제작하고 나머지는 외부와 연계해서 제공하고 있다. 커뮤니티 분야는 10개의 카테고리 안에 게시판 서비스와 1만여 개의 아지트라고 하는 특화된 동아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기획한 도서로는 『30대 엄마의 사교육 다이어트』, 『우리동네 어린이도서관 101% 활용법』등이 있다.


 <글:김명하>

홍콩에 기반을 둔 클라리온 캐피털사에서 인큐베이팅되어 2000년 1월에 설립된 여성 포털 인터넷서비스 업체. 마이클럽은 여성 포털 사이트 분야에서 후발주자에 속하지만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4개월 여 동안 회원 수 300만 돌파, 페이지뷰 210만, 국내 최장사이트 방문시간(20분, 6월 기준) 등 여성 인터넷 업계의 선두주자로 떠오르고 있다. 주요 서비스는 콘텐츠와 커뮤니티 분야이다. 콘텐츠 분야로는 패션&뷰티·음식·웨딩·섹스&로맨스·여행·엔터테인먼트 등 15개 채널로 나뉘어 운영되고 있다. 콘텐츠의 80%는 자체 제작하고 나머지는 외부와 연계해서 제공하고 있다. 커뮤니티 분야는 10개의 카테고리 안에 게시판 서비스와 1만여 개의 아지트라고 하는 특화된 동아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기획한 도서로는 『30대 엄마의 사교육 다이어트』, 『우리동네 어린이도서관 101% 활용법』등이 있다.

< 목차 >

추천합니다
프롤로그-사라지는 어린시절
-우리들의 어린 시절
-아이들의 어린 시절이 사라지고 있다
-어른들의 조바심과 끝없는 기대
-어린 시절과 함께 사라져가는 것들

1장 어린이도서관! 넌 뭐냐?
-자발적 배움/관계의 배움/지속가능한 배움의 가능성, 어린이 도서관

시끄러운 도서관
놀이가 배움이 되는 도서관
문화를 만드는 도서관
엄마표 도서관
문턱 없는 도서관
-엉금엉금, 책 위를 기어다니는 아기 그리고 책을 읽을 수 있는 모든 아이들
또 하나의 배움터, 어린이 도서관
-어린이 도서관, 아이를 위한 가능성의 공간
-어린이 도서관, 부모를 위한 가능성의 공간

2장 아이를 위한 어린이도서관 활용법
-가르치지 않아 더 큰 배움터

책으로 놀아요, 책 먹는 아이들
-귀로 듣는 말의 체험, 책 읽어주기
-눈으로 보는 그림의 체험, 책 읽기
-묻지도, 따지지도 않아요
-책이랑 놀자
-어린이 사서가 되었어요
어린이 도서관, 문화를 만나다
-문화'즐기기'
-문화'만들기'
-마을 사냥을 떠나자
-마을 밖 사냥을 떠나자
아이들은 스스로 자란다

3장 부모를 위한 도서관 활용법
-'함께'키우는 '우리'아이, 다시 '성장'하는 부모

어린이 도서관, 부모의 제2 배움터
-상실을 넘어 공생하는 자아로
-마주 자라는 엄마
-아빠에게도 도서관 이웃이 생겼어요
한 아이를 키우는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
-'함께' 키우는 '우리'아이
-도서관, 마을로 스며들다
-갈등 없이 성장하는 관계가 어디 있으랴
함께 키우는 백만 가지 방법, 도서관 자원활동
-도서관 자원활동, 어떤 일을 할까요?
-자원활동을 통해 이루어지는 자아의 진화

4장 우리 동네 어린이 도서관 만들기

공공 도서관의 변화를 만들어 낸 사람들, 도서관 친구들
우리 동네 마을 문고를 꽉꽉 채우기 위한 제안, 문고 친구들
공공 도서관, 마을 문고도 없다고? 도서관 만들기 프로젝트
-도서관 개관
-도서관 운영

에필로그
-게젤샤프트로서 현대적 삶
-게젤샤프트로서 도서관의 삶
-이야기를 끝마치며

부록
-지역별 도서관 정보
우리 동네에는 어떤 도서관이 있을까요?


< 출판사 리뷰 >

“...일본의 경우는 자치단체의 장을 뽑을 때 도서관 건립이 공약으로 제시되고, 사람들이 집을 살 때 도서관이 있는지 없는지를 판단기준의 하나로 삼는다. 그래서 도서관이 없는 자치구에서는 도서관 건립 요구운동이 펼쳐지고 있다. 어린이문고와 이동도서관 확대는 거의 주민운동으로 추진되는 터라 주민들은 예외 없이 도서관협의회를 설치하고, 지자체들은 매년 도서관백서를 발행해 평가를 받으면서 도서관운동에 전력하고 있다고 한다. 우리가 다른 나라만 부러워할 일은 아니다. 동사무소에 있는 마을문고 혹은 주민 자치센터라는 훌륭한 공간에 적극적인 관심을 기울일 때이다.” (본문 중)

* 여성포털 마이클럽의 부모교육서 2탄

『우리동네 어린이도서관 101% 활용법』은
180만 회원들이 활동하는 여성 포털 ‘마이클럽’에서 출간한 부모교육 시리즈 2탄입니다. 요즘은 부모의 정보력과 조부모의 재력, 그리고 아이의 체력 삼박자가 동원되어야 교육을 제대로 할 수 있다는 우스개소리도 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아이가 만나는 첫 번째 선생님인 부모는 아이와의 소중한 교육 기회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을까요? 온라인 싸이트를 통해서 많은 엄마들이 이 같은 고민을 좀 더 구체적으로 드러냅니다. 그 중에서도 아이와 엄마가 함께 체험하고 공부하며 성장할 수 있는 교육은 필요성에 비해 그 방법이 분명치 않았던 것에 늘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우리동네 어린이도서관 101% 활용법』은
국내에 빠르게 뿌리내리고 있는 어린이도서관을 활용한 야무진 학습의 현장을 한 권의 책 속에 담았습니다. 엄마들이 도서관을 토대로 아이의 자율적 학습은 물론, 엄마들과의 공동체를 형성하며 공동육아의 진면목을 발견하는 과정이 생생히 드러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 책은 가까운 곳에 있지만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어린이 도서관을 재발견하는 한편 엄마들의 육아와 학습에 대한 고민에 새로운 가이드를 제시할 것입니다. (마이클럽 www.miclub.com)

* 참 고마운 책 하나를 만났습니다.

어느 날, 전화 한 통을 받았습니다. 『어린이도서관 101% 활용법』이라는 제목으로 책을 쓰고 있는데 책놀이터를 취재해도 되겠느냐?'라는 전화였지요.
『어린이도서관 101% 활용법』이라고? 과연 어떤 책이 될지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책읽기'가 '학습'처럼 생각되는 요즘, ‘도서관을 통해 공부 잘 하는 아이를 만들자.’ 뭐 이런 내용은 아닐까 하는 걱정 때문이었지요.
작가님과 한참 '수다(?)'를 떨다보니 생각보다 얘기가 길어졌는데도 이야기를 좀 더 나누고 싶었습니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글을 쓴다면 참 좋은 책 한 권이 나오겠구나 싶었거든요.
그리고 얼마 후에 글이 완성되었다는 얘기와 함께 추천사를 써달라는 부탁을 받았습니다. 살짝 설레는 마음으로 아직 편집도 되지 않은 글을 받아들고는 하도 신기해서 읽고 또 읽었습니다. 책 속에는 그동안 어린이도서관에 몸담고 있는 사람들이 하고 싶은 모든 말이 담겨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 책은 실제로 어린이도서관에서 벌어지는 일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어떻게 자라는 지 검증된 이야기들이 펼쳐지기 때문에 그 의미가 더 큽니다. 단순히 머릿속으로 계산되거나 ‘이럴 것이다.’라는 짐작으로 쓰여진 글이 아니라 정말 도서관에서 살아가는 아이들과 어른들 이야기가 세심하게 펼쳐지기 때문에 더 깊은 감동을 주기도 합니다.
어린이도서관을 통해 아이들이 어떻게 성장하는지를 아직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내가 우리 아이를 올바로 키우고 있는 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또, 어린이도서관을 만나고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내가 지금 잘 하고 있는 거구나.’ 하는 자신감을 갖게 하는 책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을 읽는 사람 모두에게 참 고마운 책이 될 것입니다. (어린이도서관 책놀이터 관장_박미숙)

*‘김명하의 도서관’이 남다른 것은

어린이도서관도 많고 이에 관한 책들도 적지 않다. 도서관이든 책이든 모두 자기의 운명을 타고 태어날 것이고 자기의 사명을 다하고 있겠지만, ‘김명하의 도서관’이 남다른 것은 아마도 그녀가 유아-아동교육전문가이기 때문일 것이다.
도서관이 좋은 줄, 어린이도서관이 필요한 줄 누가 모를까마는, 아이들의 훌륭한 교육장소로서 도서관이 필요하다는 것에 대해, 과연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이 책은 유아-아동교육 전문가의 친절하고 깊이 있는 안내서이자 통찰이 묻어나는 진지한 제안이다.
그러니까 어린이도서관에 대한 풍부하고 전문적인 정보는 물론이고 근대학교가 담당했던 시민교육, 상업학원이 담당하는 입시교육, 이 통을 껴안고 우리가 지향해야 할 교육에 대한 제안이다. 만약 당신이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다면 그를 단지 사랑해서는 안 되고 그를 당신으로 받아들여야 하지 않겠는가. 김명하의 도서관 역시 아이를 사랑하는 차원을 넘어 아이교육과 도서관을 우리가 새로운 맥락에서 수용하도록 제안한다.
한 인간의 지적인 성실함과 실존적 치열함이 관류하는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어린이도서관의 새로운 차원을 비로소 알 수 있을 것이다. 정말 우리가 어린이도서관에 무엇을 알고 있었다는 것이지, 하는 말이 입안에서 웅얼거릴 정도로. 동시에 이 책은 이제 우리가 할 일은 어린이도서관을 우리들 모두의 삶에 받아들이는 긴 여정을 떠나야 한다는 것을 알게 한다.
이 책을 왜 읽어야 할까, 이유가 있다면 이런 점들이 아닐까. (평유역사가학교_이영남)

* 아동들의 독서교육 장소로 도서관은 최적의 장소이다.

해마다 신학기가 되어 받는 입학 설문지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학부모님들의 유치원 교육활동에 대한 요구는 독서교육에 대한 것이다. 해가 거듭될수록 이 교육에 대한 열망은 더 높아만 가서 매주 1회 현장학습지로 도서관을 방문해 달라고 요구하는 가정도 늘어나고 있다.
아동들의 독서교육 장소로 도서관은 최적의 장소이다. 주말에는 발 디딜 틈조차 없는 것이 어린이 도서관의 현주소다. 오랜 시간 집중하지 못하는 유아들도 어린이 도서관이라는 곳에서만큼은 이제 그만 집에 가자고 칭얼대지 않는다. 글을 읽어주는 엄마의 목소리, 내가 하겠다며 또박또박 읽어 내려가는 아이의 책 읽는 소리, 무엇이 그리 우스운지 큰 웃음 줄여가며 즐거워하는 소리만 들릴 뿐이다.
‘가르치지 않아서 더 큰 배움터….’ 『어린이도서관 101% 활용법』에서 제일 먼저 눈에 띤 소주제이다. 지금의 시대상을 잘 반영해 주고 있다는 생각 때문이다. 가르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스스로 배울 수 있도록 만들어진 체제가 바로 어린이도서관인 것이다.
‘책으로 놀아요. 책먹는 아이’에서는 책으로는 해내지 못할 교육이 없다는 걸 여실히 느낄 수 있었다. 학원과 컴퓨터 남용 속에 빠져있는 우리 아이들을 건져오기에 충분한 가능성도 엿보인다.
이 책을 통해 본 어린이도서관은 유치원의 교육 문화와 흡사한 점이 많았다. 자기주도적 학습, 작게 크게 통합적 교육의 힘을 아는 곳, 아이들의 따뜻한 안식처가 되는 곳처럼 말이다. 전문도서의 냄새를 풍기는 이 책이 나에게 오히려 친근하게 읽혀질 수 있었던 이유인 것 같다. 그래서 다른 사람에게도 한번쯤 읽어보라고 권해보고 싶다.
가슴 뭉클한 초등학교 어느 아이의 이야기에서부터 위인의 성공기까지 우리가 그냥 지나쳐버린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들을 우리들에게 들려준다. 100%도 아닌 101% 활용법! 나는 이 책을 모델삼아 우리 반 교실에서 작은 도서관을 열어 볼 참이다. (인천 진산초등학교 병설유치원 교사_박가숙)

* "얘들아, 심심하니? 그럼 어린이 도서관에 가 봐."

요즘 초등학생들은 사교육을 받느라 시간이 없어 책 한 권 제대로 읽기가 힘들다. 재작년에 맡은 6학년 아이들 중 어머니가 필리핀인인 다문화가정의 아이가 있었다. 다른 아이들에 비해 국어 실력이 떨어질 것이라는 내 생각과는 달리, 아이의 언어 표현력은 학급에서 가장 우수했다. 일기장을 들여다보면 무슨 할 말이 그리 많은지, 일기장을 빽빽하게 가득 채웠다. 아이는 학원을 다니느라 바쁜 대신, 어린이 도서관에 매일같이 다니면서 책도 읽고, 공부도 하고 있었다.
책을 가까이 하며 즐겨 읽는 아이들과 책과 그다지 친하지 않은 아이들의 언어구사력이나 표현력, 상상력 등의 차이가 크다는 것은 평소에도 느껴왔기 때문에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가장 중요시 여기는 것도 독서교육이었다. 많은 교사들 역시 교실, 학교에서 아이들이 책을 다양하게 많이 읽고, 독후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또한 시간 나는 대로 도서관에 가라고 종종 이야기를 한다. 하지만, 도서관 예절을 지켜라, 자주 이용하라고 할뿐 자세한 이용 방법에 대해서는 얘기해주지 못한 것 같다.
초등학교에서 10년간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나중에 내 아이도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키워야겠다고 생각해왔다. 이제 갓 돌이 지난 딸아이에게 틈나는 대로 책을 읽어주고 있다. 가까운 도서관에 가서 호기심을 가질만한 책을 빌려다주기도 하고, 12개월 이전 아기들에게 무료로 책을 대여해주는 서비스도 이용해보았다. 아이가 아직 어려서 이 정도밖에 이용을 못했는데 이 책은 나와 같이 ‘도서관은 책 읽고, 빌리는 곳’ 정도로만 인식하고, 그렇게밖에 활용하지 못하는 부모들을 위한 좋은 길잡이가 될 듯하다.
도서관에서 만난 사람들의 생각과 경험을 담아서 더욱 생생하게 와 닿고, 수많은 도서관의 선례를 담아 교사로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도 풍부하다. 어린이 도서관에서 체험할 수 있는 것들이 이렇게 많으리라? 생각하지 못한 나와 같은 부모, 교사들이 접하면 더욱 좋겠다. (초등학교 교사_이유진)

* 행복한 아이로 키우고 싶은 엄마에게 담백한 조언을 주는 책

엄마가 되기 전에는 아이 교육에 극성인 엄마들을 보며 난 저렇게 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엄마가 되어보니 내 마음 속 아이를 향한 기대가 욕심이 되고, 욕심이 결국 아이를 힘들게 할 수도 있겠다 싶었다. 팔랑귀여서 그런지 첫 아이라서 그런지 주변 엄마들의 목소리에 예민해지는 것이 사실이었다. 몇 십 만 원짜리 전집을 사놓고 정작 만족하는 사람은 나였고, 필수품이 되어버린 개월별 수입 장난감들에 아이는 몇 분 이상 집중하지 못했다.
아이를 키우며 경험했던 시행착오들을 하나하나 짚어가며 생각해본다. 남들이 다 하니까~, 혹은 남들보다 더 월등하게 키워야하니까 헉헉대며 아이를 키우고 싶진 않다고. 나는 아이를 위해 선택했지만 정작 아이는 행복해하지 않았다고, 진정 아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아이가 행복하게 자라게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이런 내 고민에 대해 답을 준 담백하고 소탈한 책이 바로 여기 있다. 이 책은 자기 아이가 남들보다 뛰어난 엘리트로 자라기보다는 행복한 아이로 자라길 바라는 엄마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다. 저자의 어린 시절 소소한 추억거리들로 시작되는 이 책은 엄마들의 어린 시절까지 떠올리게 한다. 그러면서 진정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질문하게 한다.
이 책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내용은 실제 어린이 도서관을 다니고 있는, 그리고 백프로 이상 활용하고 있는 부모들과 아이들의 인터뷰 내용이다. 저자는 자기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엄마, 아빠 그리고 아이들의 입을 통해 전달하고 있다. 또한 살아있는 그들의 체험을 통해 각지에 있는 도서관의 정보를 소개하고 있다. 인터뷰를 통한 전달방식은 도서관에서 느꼈던 느낌, 개인적 의견까지 한 번에 알 수 있게 해 준다. 바로 옆에서 들려주는 듯한 이야기들 덕분에 편하게 책장을 넘기다보면 어느덧 마지막 페이지에 닿는다.
보통 도서관...하면 책을 읽고 대여하는 곳 정도로 생각했지만 이 책을 통해 도서관은 책을 읽고 대여하는 곳 이상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도서관을 이용하는 모든 아이들과 부모들에게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 주고, 자신의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들어 줄 수 있는 곳이라는 점을 말이다. 지금도 어디선가 아이를 위한 진정한 교육에 대해 고민하고 있을, 그리고 자신의 아이가 무엇보다도 행복했으면 하는 엄마, 아빠들에게 이 책을 진심으로 추천하고 싶다. 마지막 장을 덮을 때 살며시 그리게 될 미소까지 덤으로 추천하고 싶다. 그리고 나도 우리 아이와 함께 집을 나서야겠다. 바로 우리 동네 어린이 도서관으로! (35세, 한 아이 엄마_임송미)

* 왜 아빠가 되길 원하는 너의 욕망을 펼쳐보지도 않고 포기하려고해?

나는 아빠라는 말을 좋아한다. 왠지 믿음직스럽고 왠지 정감어리며 입에 착착 달라붙는 단어!
아빠라는 말을 개인적으로 좋아하고 욕망하지만, 2009년 한국 사회에서 아빠로 살아가는 것, 정말 만만치 않을 일인 것 같다. 이미 아빠가 되어 버린 주변 친구들의 한숨 소리는 공통적으로 불안의 심리를 띄고 있다. 내 아이가 영어 유치원에 다니지 않으면... 내 아이가 국제 중학교에 다니지 않으면... 내 아이가 서울대에 들어가지 못하면... 그래서 어쩔 수 없는 일이라며 자신의 아이를 이런 저런 학원으로 내몬다. 이미 아빠가 되어버린 주변 친구들의 불안과 한숨을 들을 때마다 ‘나는 아빠로서 어떻게 아이를 키울까’에 대해 잠깐 생각하곤 한다. 그러나 이 고민의 정도는 얕고 짧다.
이건 아직 아빠가 되지 않았기 때문일 수도 있지만, 좀 체 그 방법론이 떠오르지 않기 때문이다. 내 아이를 행복하게 지혜롭고 따뜻한 사람으로 성장시키고, 그럼으로써 아빠인 내 삶도 좀 더 풍요로워지는 방법론, 이것이 머릿속에 쉽게 그려지지 않고, 그래서 ‘(제대로 된) 아빠 되기’에 대한 고민은 자꾸 가슴 한 켠에서 미끄러진다. 그래서일까? 한편으론 난 아빠가 되기를 간절히 욕망하면서도, 또 다른 한편으로는 난 아빠로서 살 수 없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곤 했다. 결혼을 하고 한참의 시간이 지났지만 아이를 감히 꿈꿀 수 없는 이유도 아마 이런 마음의 혼란 때문인지도 모른다.
이 책을 만난 것은 그래서 내게 행운이다. 저자 김명하는 어린이 도서관을 산책한다. 그냥 산책하는 것이 아니라 좀체 풀릴 것 같지 않은 한국 교육의 사회구조적 문제점을 개인, 집단적 차원에서 돌파할 수 있는 작지만 큰 방법론을 어린이도서관을 매개로 보여준다. 아빠 오형일, 뭐가 걱정이야?
내가 상투적으로 듣고 이야기하던 한국 교육의 문제에 대한 푸념들, 1등만 기억하는 세상에서 아빠를 두렵게 하고 한숨 쉬게 하는 이런 저런 이야기들, 그게 전부가 아쾴야! 세상에는 아빠와 아이를 행복하게 하고, 좀 더 풍성한 아이의 내일을 상상하게 하는 그런 공간과 그런 사람과 그런 움직임이 있어. 내가 한 번 제대로 보여줄게. 일단 구경해보고 다시 한 번 생각해봐. 왜 아빠가 되길 간절히 원하는 너의 욕망을 제대로 펼쳐보지 못하고 포기할려구 그래? (예비아빠_오형일)




[ 먼저 ]

책을 받아보고서, 조금 두껍다는 생각을 했다. 표지 디자인은 책 내용만큼이나 독특했으며, 인쇄를 잘못한 듯한 느낌을 받게끔... 지금까지 본 책표지 디자인 중 가장 독특한 축에 든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책을 읽는 동안에는 번역된 책이지만 자연스러운 번역에 우리나라 사람이 지은 듯 자연스럽게 읽을 수 있었다. 물론 일부는 다시 읽어야 이해되는 위트들도 있긴 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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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기 전... ]

도대체 무슨 책일까 궁금했다. 과연 이 책이 재미나 있을꺼나? 무슨 도움은 될꺼나? 하면서... 의구심을 갖고 보기 시작했다.

[ 읽으면서...]

나도 모르게 인상을 찌푸렸으나 불쾌하지는 않았다. 순간순간 혼자서 낄낄거렸다. 다 읽고 나서는 삶을 한번 되돌아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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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상문... ]

삶만 생각했었는데, 죽음을 생각해볼 수 있었던 책이다. 죽음 후에 인체는 어떻게 되는걸까? 에 대한 다양한 목격담(진짜 목격담 같이 생생했다)을 전해들은 것만해도 견문이 넓어졌다는 느낌을 받게 하고 비교적 유쾌하지 못한 주제를 유연한 생각으로 부드럽게 풀어냈으며, 특별한 시각, 순간순간의 위트를 맛보았으며, 광인처럼 이 책을 보며 키득거렸다.
공교롭게도 이 책을 받고 읽기 시작한 시점에 교회에서는 "사랑의 장기기증 운동본부"를 통해 나의 장기를 유사시에 기증하겠다는 등록을 했기에 더 관심있게 볼 수 있었던 책이다.
그러면서 내 인체가 사후에 어떻게 될까? 어떻게 사람을 살리는 일에 활용될까? 아니면 연구목적이나 의료목적으로 활용될까? 아니면 자연으로 되돌아가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 등의 다양한 생각으로 내 상상의 폭을 넓혀 준 것으로 대단히 의미 깊었던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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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으려는 분들에게... ]

이 책을 보게 되면 기괴함을 넘어 흥미를 갖게 될 것이다. 톡톡 튀는 익살에 광인처럼 키득거리면서 말이다.






이런 책은 인간으로서 스스로를 잘 알고 그에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라 생각된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스스로를 잘 알아야 이기든, 비기든 할 것 아닐까?

이런 책을 보고, 많은 도움을 받고 싶다.

 

더욱 익살스럽고, 보다 흥미로우며, 좀 더 기괴해진

인체재활용 현장 보고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올해의 책,
<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올해의 책,

<라스베이거스 머큐리>    올해의 책,
<
시애틀타임스>              올해의 책,
아마존닷컴'           편집자가 뽑은 책

 

 

 

참여방법

 

▶ 리뷰 신청 기간: 4 14() ~ 4 25()

▶ 리뷰 당첨자 발표: 4 26 ()

▶ 도서배송 및 리뷰 작성기간: 4 27()~5 13()

▶ 응모방법

신청자한마디에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에 대해 신청사연을 남겨주세요.

 

책소개

 

STIFF: 우리가 몰랐던 사체 실험 리포트 

 

죽거나 혹은 활용되거나!

신체의 죽음, 그 이후의 놀라운 진실!

 

『인체재활용(원제: STIFF)』은 연구용으로 기증된 시체가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를 취재한 결과물이다.

시체는 상당히 다양하게 이용되고 있으며 과학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해부학 실습뿐 아니라 시체 머리만 잘라내어 성형수술 실습용으로 이용하기도 하고, 시신 부패 연구를 위해 땅바닥에 가만히 뉘어 놓기도 한다.

 인체에 무해한(혹은 매우 유해한) 총기를 만들기 위해 다리만 잘라내어 관통 실험에 사용하기도 하고, 안전한 자동차를 만들기 위한 충돌 실험에 참여하기도 한다. 과거에는 병에 걸려 고통 받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 자신의 시체를 꿀에 절여 약으로 내놓기도 했고,(밀화인) 요즘은 장기를 기증한다.(뇌사자)

 

이 책은 유명 저널리스트인 저자가, 시체와 인체, 영혼에 대해 고문서부터 최근 저잣거리에 나도는 뜬소문까지 모든 정보를 모아서 사실 관계를 취재하고 파헤쳐 집대성한 결과물이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모은 방대한 양의 정보가 얽혀 이 책 한 권에 담겼다.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는 것을 좋아하던 저자는 남극에 세 번째 방문하던 순간부터 주변의 것에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

그녀가 찾은 틈새는죽음 이후의 삶이었다. 그렇게 시작된 정보 수집은 죽은 상태에서만 할 수 있는 주목할 만한 업적을 널리 알리기 위한 『인체재활용』으로 완성되었다.

메리 로치는 이 책의 서문에서바닥에 등을 붙이고 (…) 썩어가는 것도 흥미롭지만시체가 된 상태에서 해볼 만한 일이 많다고 이야기한다.

 

2004년 『스티프』라는 제목으로 국내에 출간되어 큰 관심과 인기를 끈 이 책이 『인체재활용』이라는 이름으로 더욱 유쾌하고 보다 충격적인 진실을 독자 여러분께 알리려 돌아왔다.

 

 

목차

 

시작하는 글

 

1 낭비하기에 너무 아까운 머리 _ 죽은 자를 상대로 하는 수술 연습

2 해부학의 범죄 _ 인체 해부 초창기, 시체 들치기 등 지저분한 이야기

3 죽음 이후의 삶 _ 인체의 부패와 그 대응법

4 죽은 자의 운전 _ 충돌 실험용 인체 모형과 오싹하고 필수적인 과학

5 블랙박스를 넘어 _ 승객들의 시신이 추락 사고의 진실을 말해주어야 할 때

6 시체, 신고합니다! _ 총알과 폭탄이라는 까다로운 윤리

7 성스러운 시체 _ 십자가 실험

8 내가 죽었는지 아는 법 _ 심장이 뛰는 시체들, 산 사람의 매장, 그리고 영혼에 대한 추적

9 머리 하나만 있으면 돼 _ 참수, 부활, 그리고 머리 이식

10 날 먹어봐 _ 의료 목적의 식인행위와 인육 만두

11 불길 밖으로, 퇴비통 안으로 _ 최후를 장식할 새로운 방법

12 저자의 유해 _ 그녀는 어쩔 생각일까?

 

참고문헌

 

 

작가소개

 

지은이 메리 로치Mary Roach

『스푸크: 과학으로 풀어보는 영혼』과 『봉크: 성과 과학의 의미심장한 짝짓기』의 저자이다. 저널리스트로서 <아웃사이더> <와이어드> <내셔널 지오그래픽> <뉴욕 타임스 매거진> 등 수많은 간행물에 기고해왔다.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 주 오클랜드에서 살고 있다.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는 것을 좋아하는 그녀는 자신의 공간에서 멀리 떨어진 세계 곳곳, 미지의 장소를 뒤졌다. 남극을 세 번째 방문하고 난 뒤로 주변으로 눈을 돌려, 『인체재활용』에서는 과학과 시체를, 『스푸크』에서는 과학과 영혼을, 『봉크』에서는 과학과 성을 취재하였다. 그녀의 관심은 우리의 삶 가운데 존재하는 틈새에 항상 위치하고 있다.

 

옮긴이  권루시안

편집자이자 전문 번역가이다. 이반 일리치, 데이비드 케일리의 『이반 일리치와 나눈 대화』, 앨런 라이트맨의 『아인슈타인의 꿈』, 잭 웨더포드의 『야만과 문명』, 데이비드 크리스털의 『언어의 죽음』, 메리 로치의 『스푸크』와 『봉크』, 이매뉴얼 더만의 『퀀트』, 아이작 아시모프의 『과학에세이』, 피터 크라스의 『월가의 영웅들이 말하는 투자의 지혜』 등 다양한 분야의 다양한 책을 독자들에게 아름답고 정확한 번역으로 소개하려 노력하고 있다. (www.ultrakasa.com)

 



난 [예병일의 경제노트]로부터 거의 매일 메일을 받고 있다. 읽을 시간이나 여유가 없으면 그냥 Pass... 그렇지 않으면 간단하게라도 읽어보게 된다. 글을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고, 예병일 님의 해박한 책에 대한 상식, 이해도 등이 많은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버진그룹 리처드 브랜슨이 수첩에 메모하는 '자잘한' 사항들"이란 제목으로 온 메일에는 간단한 책 소개가 있었다. 예병일 님의 책소개는 책 소개라기 보다는 일부의 강한 인상을 남긴 내용을 발췌해서 소개해주고, 간단한 의견을 달아주는 경우로 보아지는데, 재미있고, 공감이 간다.



먼저 '리처드 브랜슨'이 누구인지 나는 모른다. 하지만 이제는 항공사 CEO 라는 걸 알게 되었다. CEO가 시시콜콜한 내용을 수첩에 메모한단 이야기다. 그런 시시콜콜한 걸 그냥 쓰레기마냥 버리는 것이 아니라, 활용하기 때문에 이 책이 나오게 된 거고, 예병일 님은 이걸 소개해주는 것이겠다.

숲을 봐야 나무를 안다... vs. 나무를 봐야 숲을 안다. 라는 두가지 이야기가 있다. 병행해야 할 것이지만 보통은 둘 중에 하나로 치우치게 되고, 별스러운 일이 벌어지지 않게 되는 것이다. "자잘한 사항들"이 메모되어 자기 항공사의 서비스의 개선으로 적용시킨다면 그 항공사, 서비스 만점일 가능성이 높다. (물론 이런 CEO 밑에서 고생할 임직원들에게도 심심한 경의를 표하는 바이다.)

이런 CEO의 밑에서 배운 임직원은 또 다른 CEO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꼼꼼한 CEO 밑에는 반드시 털털한 임직원이나 동반자가 있을 것이 분명하다. 일사천리(? 예상에 그럴거라는 짐작...)로 일을 헤치울 수 있는 누군가가 있기 때문에 항공사를 운영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한사람의 회사, CEO의 회사는 없다. 그 CEO, 대표, 사장의 휘하에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수많은 스탭들이 보필하는 모임이 잘되는 곳일 것임이 틀림 없다.

(이 책 한번 읽어 보고 싶다... ^^)



버진그룹 리처드 브랜슨이 수첩에 메모하는 '자잘한' 사항들  
 
 예병일   2010년 4월 8일 목요일

나는 사람들에게 수첩을 들고 다니며 해야 할 일을 꼼꼼히 적어야 한다고 충고한다. 직원이나 고객들의 의견에 진심으로 귀를 기울이고 모든 세부사항을 기록하라. 공장을 방문하거나 새로운 사업 지역을 돌아보거나 직원들과 파티를 할 때에도 수첩을 활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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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쇼걸에서 우주여행까지 세계인의 생활을 바꾼
리처드 브랜슨의 위험천만한 도전과 대담한 성공

난독증으로 글과 재무제표를 읽지 못하는 CEO. 그러나 맨손으로 회사를 창업해 쇼걸에서 우주여행까지 300여 개의 글로벌 회사로 확장시킨 기업가가 있다. 《리처드 브랜슨 비즈니스 발가벗기기》는 버진(Virgin)이라는 외설적인 브랜드로 미지의 세계를 개척하고 있는 기업가 리처드 브랜슨이 40여 년 동안 비즈니스 최전선에서 부딪히고 성공을 이룩한 생생한 경영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소비자가 대접받지 못하는 시장을 찾는 것”이 비즈니스 영토를 확장한 비결이며 “고객에게 최고의 경험을 전해주니” 성공이 뒤따랐다고 리처드 브랜슨은 말한다. 2007년 출간된 《내가 상상하면 현실이 된다》에서 괴짜 CEO로서의 독특한 이력과 인생 이야기를 털어놓은 그는 《리처드 브랜슨 비즈니스 발가벗기기》에서 전혀 다른 사업을 성공반열에 올려놓은 비결과 도발적인 경영 행보를 보여준다. 인재를 찾아 그들에게 권한과 책임을 심어주며, 무모한 도전과 실패를 기꺼이 장려하는 그만의 7가지(사람, 브랜드, 실행, 좌절, 혁신, 기업가정신과 리더십, 사회적 책임) 성공 원칙은 창조적 혁신과 지속가능 경영,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이 시대의 요구를 보여주는 살아 있는 성공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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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책 리뷰는 처음이지만 책은 좀 봤다. 독서 통신 교육을 통해서인데, 지하철에서 읽어나가면 1주에 책 한권은 뚝딱 읽겠더라고... 그러니 책 보는게 얼마나 재미있던지... 그냥 멍때리고 서있으면 시간이 억수로 아까워진다. 지하철로 1시간 가까이 이동을 하게 되는데, 그동안 쭉 읽어나가면 한달이면 4권 이상은 볼 수 있겠더라고...

회사에서는 신입이거나 중역이거나, 누구나 프레젠테이션을 반드시 해보게 된다. (사장이라면 받는 입장이겠지만 사장이 날로 되나...) 그래서 직장 생활을 하게 되면 반드시 필요한 게 프레젠테이션 능력이다. 프로그램을 짜거나, 그래픽 디자인을 하는 것마냥 힘든 고역 중의 하나이다.

그래서 숱한 샘플 ppt 파일, 관련 서적들을 뒤져보고, 찾아보고, 참고해봤다. 그래도 뭐, 뾰족하게 차별화되거나, 나도 좋아보이고, 프레젠테이션을 받아보는 사람도 좋아보일 만한 걸 찾고, 작성하기란... 너무 어려운 일인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을 보고는 "이거면 되겠다" 라는 자신감이 생기는 건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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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프로젝트로 배우는 프레젠테이션 기획+디자인』은 이 책을 다 보고 나면 이젠 상상하는 일만 남게 된다. 상상한 것을 배운대로 만들어 훌륭한 프레젠테이션을 하면 되는 거다.

결코 머리로만, 펜으로만 쓰여지거나, 남의 것을 베낀 책이 아닌 것 같다. 또한 수박 겉핥기 식으로 보여주기만 하는 책이 아니며, 독자들의 프레젠테이션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안내서의 역할을 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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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를 잡아다 갖다주는 것이 아니라,
물고기 잡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과 같은
훌륭한 책이라 생각된다.

평소에 궁금해하던 효과들, 고급스러운 표현들, 만들기 어려웠던 디자인들을 차근차근 따라할 수 있게 만들어 뒀다.
각 예제마다 색상에 대해서도 특별한 관심을 보여주는 것 같다. 디자인은 색상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어울리는 색상을 연구, 비교하여 RGB 값을 지정해뒀다. 몇번 따라 하면 본인의 원하는 패턴을 정할 수도 있을 거고, 어떻게 하면 내것으로 만들 수 있을까를 선택할 수 있게 해뒀다. (이런 꼼꼼한 편집에 혀를 내두를 정도다... 폰트는 뭐고, 크기는 몇 포인트고, 메뉴는 어떻게 찾아들어가고... 여간 꼼꼼하지 않고서야 이렇게 편집할 수 없는 거다. (경험상))

일도, 공부도, 예능도 옆에서 보고 배우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학습 방법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사무실에서 사수나 팀장에게서 배우기는 커녕, 못한다고 잔소리나 듣거나, 최종 파일만 받아서 간단하게 오타 수정이나 하고, 출력하기만 하지 않았는가? 어떻게 만드는지, 어떻게 하면 쉽게,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지 등에 대해서는 제대로 가르쳐주는 경우가 없거나 그럴 상황이 안된다.

Nokia | 5800 Xpres | 1/20sec | F/2.8 | 3.7mm | ISO-147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10:04:03 13:35:22

하지만 이 책이면 훌륭한, 매우 친절한 사수, 또는 비서를 두는 거와 다름 없다. 너무나 소소하고, 상세하게 가르쳐주고 있기 때문이다. 너무 자세해서 오히려 귀찮을... (ㅋㅋㅋ)
그래서 나의 프레젠테이션 실력은 훅~ 자라나게 될 거라 생각된다.

<책소개>

- 낱장 슬라이드는 이제 그만! 처음부터 끝까지 프로젝트를 디자인한다

화려한 템플릿을 사용하고 낱장 슬라이드 디자인을 공부해도 완성된 결과물을 보면 어딘지 어색하고 산만해 보입니다. 이 책은 이런 고민을 단방에 해결해 줍니다. 업계 1위 피피티코리아에서 엄선한 대한민국 프레젠테이션 대표 유형 8종을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디자인하면서 일관성 있게 디자인하는 방법은 물론 컨셉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방법, 핵심 내용을 강조하는 방법, 좀 더 빠르게 디자인하는 방법 등 현직 디자이너의 노하우를 생생하게 체득할 수 있습니다.

* 실무에서 가장 많이 쓰는 8개 대표 PT 문서로 배운다.
*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디자인함으로써 일관성 있게 디자인하는 방법을 체득할 수 있다.
* 실제 업체에 납품한 퀄리티 높은 예제를 사용하여 생상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 

  - 어떤 독자를 위한 책인가?

* 발표 컨셉에 맞게 슬라이드를 기획하고 디자인하고 싶은 회사원
* 프레젠테이션이 일상인 마케터
* 눈에 띄는 발표를 하고 싶은 학생
* 신입 프레젠테이션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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