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민스터 소교리문답1
한눈에 보는 기독교 기본 진리
백금산 글 김종두 그림

긴 시간 동안 읽었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30주 과정으로 되어있었다.

알고보니 둘째가 유년부 2학년 때 선생님께서 선물로 사주시고
함께 공부했다고 증언한다.
그 선생님은 전도사님이 되셨고...
그 선생님의 섬김이 너무 귀하단 생각을해보게 된다.

교회를 통해 이루시는 하나님의 사역에 동참하는 참된 종으로
귀히 쓰임받으시길 축복하며 기도할 거다.

우리 어릴 땐 소요리문답이라고 했던 것 같은데, 소교리문답이다.
교리문답의 종류도 많다고 하니... 신기했다.
그렇게 기독교의 역사는 흘러 여기까지 왔나보다.

이 책은 만화의 형식으로 만들어졌으나
그 내용이 슉슉 읽어갈 수 없는, 깊이있는 책이다.
슉슉 읽고 싶었으나 아주 천천히 읽을 수밖에 없었다.

그림이어서 이해가 잘 되는 부분도 있었고,
말이 어려워 다시 읽어야 하는 부분도 있었다.
만화라기 보다는 말하는 수많은 캐릭터가 나와
얘기해주는 식이라 생각만큼 재밌지는 않다.

소교리문답을 그대로 그림과 함께 옮겨뒀다 생각하고 꾸준히 읽어야 할...
읽고 나면 은혜가 되고 잘못 알고 있었던,
오해했던 부분을 바로잡을 수 있는 귀한 책임에는 틀림 없다.

2권이 있다는데... 읽어보고 싶으다.

 — 웨스트민스터 소교리문답1 읽는 중




아래는 잊고 있었던 말씀이어서 찍어봤다.





책소개


교리문답은 성경 전체의 핵심 내용을 주제별로 정리하여 질문과 대답의 형식을 통해 배우고 가르치기 때문에, 성경을 가장 효과적으로 공부하는 지도가 될 수 있다. 특히, 웨스트민스터 소교리문답의 특징은 간결함과 명쾌함에 있다. <만화 웨스트민스터 소교리문답>은 웨스트민스터 소교리문답을 이해하기 쉽도록 만화라는 장르를 이용하여 접근한다. 


개인뿐만 아니라 소그룹이나 교회 전체에도 활용이 가능하다. 소그룹으로 이 책을 공부할 분들을 위해 부록으로 1년 단위로 공부할 경우 52주 분량의 그룹 스터디 가이드와 3개월 단위로 공부할 경우의 그룹 스터디 가이드를 만들어 놓았다.


목차


만화 웨스트민스터 소교리문답 1 


왜 우리는 웨스트민스터 소교리문답을 공부해야 하는가


1주 인간의 목적

2주 계시와 성경

3주 성경의 내용

4주 하나님

5주 유일신 하나님·삼위일체 하나님

6주 하나님의 마스터 플랜

7주 하나님의 창조와 섭리·창조

8주 인간 창조

9주 섭리

10주 행위 언약

11주 인간의 타락

12주 죄의 정의

13주 최초의 죄·아담의 죄가 후손에게 미친 영향

14주 아담 타락의 결과가 인류에게 미친 영향·원죄와 자범죄

15주 죄의 비참한 결과

16주 은혜 언약

17주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그리스도의 성육신

18주 그리스도의 삼중직분·선지자이신 그리스도

19주 제사장이신 그리스도

20주 왕이신 그리스도

21주 그리스도의 낮아지심

22주 그리스도의 높아지심

23주 그리스도의 구원을 받는 방법·성령님의 구원 적용 사역

24주 효과적 부르심·부르심의 유익

25주 칭의

26주 양자 됨

27주 성화의 정의

28주 신자들이 이 세상에서 받는 복

29주 신자들이 죽을 때 받는 복

30주 신자들이 부활 때 받는 복 


그룹 성경 공부를 위한 스터디 가이드


참고문헌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아주 특별한, 너를 위하여
아빠가 밤마다 들려주는 사랑 이야기

맥스 루카도 글 / 토니 고프 그림

하나님께서 만드신 자녀를 귀하게 양육하는 부모의 마음을,
해주고 싶은 얘기를 잔잔하게 그려놓았다.

늘 읊어준다면 부모와 자녀의 관계가
흐트러짐 없이 행복할 거 같다.

천국을 소망하며 당당하게 커 갈 복음이
축약되 있다.

은혜로운 그림책이다.

 — 아주 특별한, 너를 위하여 읽는 중





책소개


..기억하렴, 아빠는 너희를 영원히 사랑한단다.


미국에서 태어나 브라질에서 선교활동을 하는 틈틈이 책을 펴내 세계적인 베스트작가가 된 맥스 루카도의 아름다운 책. 사랑하는 세 딸에게 밤마다 해 주었던 약속과 이야기들을 묶은 책이다. 


아이와의 첫만남부터 아이의 성장과정까지 그려낸 이 책은 아이와 늘 함께 하고, 언제라도 도망치거나 숨고 싶을 때, 또는 위로받고 싶을 때 두 팔 벌려 꼬옥 안아줄 부모가 옆에 있음을 의심치 말라고 이야기한다.


아울러 이 책은 특히 아이의 존재 자체가 부모에게는 너무나 특별하고 귀한 존재라는 점을 강조한다. 아이와의 만남을 하나님이 내린 특별한 의지에 의해 이루어진 결과로 생각할 만큼 아이의 존재는 부모에게 아주 특별하고 귀하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가 더 자라고 변하더라도, 언제나 아이의 편이 되어 아이를 안아주리라고 약속할 수 있다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그림마다 아이와 함께 하는 부모의 모습이 보이고, 글에 담뿍 묻어나는 사랑이 전해져 온다. 특히 사랑 표현을 잘 하지 않는 아버지가 이렇게 구체적으로 사랑을 표현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아버지의 마음을 감동적으로 표현했다. 


하나님의 존재를 믿는 기독교인들에게는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을 경험하며, 가정에 대한 소중함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책이다.


글 : 맥스 루케이도 (Max Lucado) 


 최근작 : <첼시의 신기한 카페로 오세요>,<맥스 루케이도의 포켓 기도>,<루케이도에게 배우는 자유함> … 총 207종 (모두보기)

 소개 :

미국에서만 1500만 부 이상 판매 기록을 가진 미국 출판계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설교자, 목사이다. 세 번이나 ‘올해의 기독교 책’(the Gold Medallion Christian Book of the Year)의 저자로 선정되었다. “성경이 말하는 내용을 가장 독특하고 상상력 넘치는 우화로 풀어내는 필력(筆力)이 더할 나위 없이 탁월하다”는 평이 오히려 부족한 만능 작가이다. 그는 재미있는 농담, 진지한 기도, 숙련된 설교, 교묘한 말재주에 탁월한 재능이 있다고 평가되고 있는데, 그 어떤 재능보다 아직도 하나님이 그를 사랑하신다는 것과 독자들이 그의 책을 읽어 준다는 사실 때문에 감사하고 있다. <크리스채너티투데이>는 그를 ‘이 시대 가장 영향력 있는 기독교 작가’로 극찬했다. 대학에서 커뮤니케이션학과 성서학을 전공하고 브라질에서 5년간 선교사로 사역했다. 1988년부터 텍사스 주 샌안토니오의 오크힐스 교회를 섬기고 있다. 대표작으로 『예수님처럼』, 『아주 특별한 너를 위하여』, 『너는 특별하단다』, 『오른손 왼손』, 『괜찮아 그래도 넌 소중해』, 등이 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홍대로 놀러간 새물결플러스

(친구 출판사 손잡고!)


-- 행사는 금, 토요일 11:00-20:00까지, 일요일 11:00-18:00시까지 진행합니다. smile 이모티콘


‪#‎와우북페스티벌_도서전‬

‪#‎아래에이벤트있어요‬





1년에 단 한번, 홍대거리에 책이 뒤덮입니다. 올해로 11회를 맞이하는 [서울와우북페스티벌]이 10월 1-4일에 열리기 때문인데요. 다양한 문화공연과 강좌, 전시, 도서전이 진행되는 큰 규모의 책잔치랍니다.

새물결플러스도 [와우거리도서전]에 처음으로 참여합니다. 네, 믿기 어려우시겠지만 신학 서적 들고 홍대로 출동합니다! 다행히 친구 출판사들과 함께 오순도순 작은 공간에서 여러분을 맞이할 예정입니다. 부스에 방문하시는 분에게 드릴 작은 상품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벤트 없으면 아쉽겠죠?

국내 최대 명절 추석을 보내시고, 홍대로 마실 나오세요. 

함께 놀러올 친구 태그하고 댓글 달아주세요. 추첨을 통해 총 10분께 커피 두잔을 현장에서 드릴게요. smile 이모티콘

-

제11회 서울와우북페스티벌

_책, 삶을 살피다 : 사유의 복원

[와우거리도서전]

-날짜 : 2015.10.2(금) ~ 10.4(일)

-장소: 홍대 주차장 거리

-부스위치: E 1-2

-친구 출판사: 그책의사람들 비아 비전북(몽당연필) 성서유니온 세움북스 아바서원 좋은씨앗 (가나다순)

-공식 홈페이지: http://wowbookfest.com/



거리 풍경.... 10회 때의 사진이겠지....


아.... 불법주차가능한 곳 있었음 좋겠다.... 저긴 잘 몰라서리...

아... 될라나??? 나름 장터옆인데...

댓글을 달아 주세요

너는 특별하단다 YOU ARE SPECIAL

맥스 루카도 지음
세르지오 마르티네즈 그림

특별한 동화책을 소개받았다.

이미 줄거리를 듣고 봤는데도
더 재밌는 거다.

철학적이기도, 성경적이기도,
재미와 감동이 어우러져 있는 놀라운 그림책이었다.

별과 검은 점으로 상대를 판단하여
별이 많은 이에게는 더 많은 별을...
점이 많은 이에기는 더 많은 점을...

주인공을 특별하게 생각하는 목수의 이야기에
점이 하나 떨어졌다.

많은 이야기가 없지만
깊은 울림을 주기에 충분한 깊은 울림의 동화다.
이미 동화의 수준을 넘어 선...

 — 너는 특별하단다 읽는 중




책소개


『아주 특별한 너를 위하여 - 아빠가 밤마다 들려주는 사랑 이야기』의 작가 맥스 루카도가 전하는 또 다른 특별한 메시지입니다. 엘리는 목수 아저씨입니다. 엘리는 저마다 특별한 사랑을 가지고 웸믹이라는 작은 '나무 사람들'을 만들지요. 모두 다른 모습이지만 모두 한 목수 엘리가 만들었고, 웸믹들은 모두 한 마을에 같이 살았답니다. 그런 웸믹들에게 날마다 하는 일이 있었지요. 그들은 금빛 별표와 잿빛 점표가 든 상자를 들고 다니며, 서로에게 별표나 점표를 붙였답니다. 별표는 자랑거리였지만 점표는 창피하고 부끄러운 것이었어요. 펀치넬로는 점표를 많이 붙인 웸믹 중에 하나였습니다. 칠도 벗겨져 있고, 재주도 잘 넘지 못하고, 멋지지도 않죠. 그렇게 해서 늘어난 점표를 보고 다른 웸믹들은 더욱 더 점표를 붙였답니다. 그런 펀치넬로 앞에 천사처럼 루시아가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모든 게 달라졌지요. 웸믹은 표정은 물론 모습까지 우리 인간을 닮았습니다. 우리 사람들처럼 다양하지요. 웸믹이 서로서로에게 내리는 평가까지도 우리를 닮은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무리들이 잣대를 정하고, 그것으로 평가하고 즐거워하기도 하고, 수군대기도 합니다. 그것으로 어떤 이는 기뻐하고, 어떤 이는 좌절하기도 하지요. 옳지 않은 것을 알고 있지만, 들추어 바꾸는 것이 너무나 멀고 어렵게 느껴지기도 하답니다. 그런 우리에게 던지는 메시지는 이것입니다. '남들이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아니라 내가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중요하단다', 그리고 '너는 단지 너라는 이유만으로 특별하단다.' 하느님의 사랑을 널리 전하고 싶다는 저자의 말처럼 이 책에서도 사랑을 발견할 수가 있습니다. 특별한 우리와 우리 아이들, 혹시 펀치넬로처럼 절망에 빠져 있지는 않나요?


출판사 리뷰


대치동에 사는 것만으로 그 아이의 미래에 황금색 별표를 줄 수 있다는 믿음을 조금이라도 갖고 있는 부모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그림책. 행여 대치동에 살지 않는 것이 아이의 미래에 잿빛 점표를 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을 갖고 있는 부모에게도 이 책을 권하고 싶다. 대치동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우리 사회의 이야기는 이 동화 속 웸믹 마을의 이야기와 너무도 닮았기 때문이다.


웸믹 마을의 작은 나무 사람들은 하루종일 서로에게 금빛 별표와 잿빛 점표를 붙이며 돌아다닌다. 금빛 별표는 좋고, 훌륭한 나무 사람의 표상이고, 잿빛 점표는 별볼일 없는 나무 사람의 표상이다. 펀치넬로는 미끈하지 못하고 재주넘기도 제대로 못해 온몸에 잿빛 점표를 붙이고 다닌다. 그는 금빛 별표를 받고 싶지만 더욱더 제대로 되지 않고, 잿빛 점표만 늘어날 뿐이다. 그는 지금 몹시 불행하다. 게다가 그는 점점더 자신이 별볼일 없는 나무 사람이라고 …


이 책은 사람들이 만들어낸 허상의 가치들에서 벗어나 '나 자신' '내 아이' 속에 감추어진 진정한 가치를 생각해보게 한다. 부모가 매일밤 이 책을 읽어줌으로써 "너는 단지 너라는 이유만으로 특별하단다."라는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다면 부모와 아이 모두는 평안함과 자신감을 함께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드는 마법의 힘을 지닌 작가로 불려지는 베스트셀러 작가, 맥스 루카도의 작품들 중에서도 현재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책이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마스크맨 우리 아빠
배서연 동화집 설영은 그림

초등 저학년을 위한 책이지만
좋은 생각을 해볼 수 있는 이야기를 담았다.

특히 "하느님, 잠깐만요" 란 얘기는 너무 은혜가 됐다.

(저자는 예수를 믿지 않는 것 같다. 아마도 천주교를 아는 분이신듯)


70 넘으신 두부장수 할머니께서 천당을 사모하여 
과거의 잘못을 뉘우치시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고, 
할머니를 도와주는 손자가 너무 착했고, 

마무리도 너무 재미났다.

— 마스크맨 우리 아빠 읽는 중



책소개


노래를 잘하고 싶어서 매미를 통째로 삼킨 동이, 쉬야 할 시간을 놓쳐서 지하철에서 창피를 당한 은지, 고물 오토바이를 타고 학교 앞에 나타난 차닦이 아빠, 천당에 가고 싶지만 글자를 몰라 성경책도 못 읽는 할머니 등, 맛깔스런 웃음을 빚어내는 네 편의 동화를 묶었다.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는는 아이들의 소소한 일상이 즐겁게 진행된다. 희곡을 전공한 작가는 동화 속 인물들을 역동적인 대화, 행동으로 사건을 진행시켜, 이야기가 살아 있는 생동감을 가지게 한다. 내용은 물론 유머러스한 삽화도 아이들이 동화에 흡인력을 가질 수 있게 돕는다.


목차


머리말 : 내 말라깽이 친구


매미와 햄스터

은지가 벼슬한 날

마스크맨 우리 아빠

하느님, 잠깐만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거룩한 삶의 실천 시리즈 2
거룩한 삶의 은밀한 대적
게으름 - 김남준

목사님을 처음 뵌 건 연합수련회가 부산 어딘가에서 있었을 때였다.
문화적 혜택을 많이 받지 못하던 때라 유명 목사님이 강사여서 기대감이 컸었다.
아니나 다를까, 은혜의 말씀에 감동이 되었고, 청년들과 소통하고자 하셨던 목사님이 인상 깊었다.
또한 특이한 말투와 작위적인 듯한 행동에 적잖이 놀랐다. 부산 싸나이는 무뚝뚝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책 좀 읽으라는 말씀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또 외계인의 존재에 대한 질문에,
없다고 볼수 없다고 말씀하셔서 역시 놀랐다.
편협한 시각의 기독교에 대한 경계셨던 걸로 기억된다.

이 책 또한 옛기억을 되살리게 만든다.
조용하고 조심스러운 말투, 한 단어 한 단어 눌러 말씀하시는 것이 느껴지는 것 같았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부지런한 신앙인이 되기를 바라는 안타까운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듯 했다.

부지런해지자! 조금 더...

 — 게으름 읽는 중




어떻게 살 것인가...




책소개


게으름은 단순한 인간 성향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에 뿌리를 내린 그릇된 자기 사랑이라고 말한다. 진실한 신자가 되기 위해서는 게으른 옛 본성과 싸워야 한다는 메세지를 전하는 책.


목차


책을 열며 


제1부 게으름에 익숙한 그대에게 


웃다가 시무룩해진 이야기:게으름의 정체/싫증 

도둑이 든 날:게으름의 뿌리/자기 사랑 

왕궁에서 있었던 일:게으름의 발전/정욕 

한 글자 때문에 해고된 사람:게으름의 선택/부주의 

가시 울타리로 이어진 길:게으르므이 결과/고통 


제2부 익숙한 게으름과의 작별 


'하나님, 너무 자서 죄송해요':게으름과 잠1 

즐거운 잠, 방탕한 잠:게으름과 잠2 

게으름은 열정이 싫다:게으름과 선한 일을 향한 마음 

영혼의 싫증과 육체의 게으름이 만날 때:게으름과 교만 

그 기도에 울었습니다:게으른 자에 대한 하나님의 고통 

마음에 박힌 광경:게으름으로부터의 교훈 

댓글을 달아 주세요

세상에서 제일 큰 아이 - 하호 탄탄북스

글 김세실 | 그림 권재령



황당하면서도 재미난 얘기를 읽었다.

이게 서점에서는 더이상 검색되지 않아서 이상하지만

그래도 재밌게 읽었다.


우리나라 그림책은 재미나다.

그림도 친근하고, 좋은 교훈도 주는 것 같아 좋다.


황당무계한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그림이며, 재미며...

좋다.



이렇게 글이 없는 그림책으로 정리를 해둬서

다 읽고 난 뒤에 글 없이 이야기를 꾸며보도록 해둔 것 같다.


나름 재미나게 구성했다. 스토리텔링 그림책이라고 해도 되겠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선비들의 평생 공부법- 배우고 가르침을 실천한 조선 시대 14인의 공부천재들


우리나라 선비들은 꾸준히도 공부하였다.

공부 말고는 할 수 있는 것이,

인정받을 수 있는 것이 많지 않았기 때문이리라...


저자인 김병완은 다양한 고전을 읽으며

우리나라, 선비들의 공부에 대해 깨달음을 책으로 남겼다.


지금처럼 바로 눈앞에 보이는 이익을 위해서

해마다 바뀌는 교육정책으로 혼란을 겪는 요즘과는 다른

유구한 세월동안 앉아서 공부만 할 수 밖에 없었던

선비들의 지혜를 배워보고자 했던 것 같다.


이름을 한번쯤을 들오본 듯한,

그러나 그렇게 깊게는 알지 못했던 분들의 이름을 거론하며,

그들의 멋진 평생 공부법을 알려준다.


이런 선비들의 공부법으로 요즘 젊은이, 어린이가 공부한다면

못이뤄낼 꿈이 없을 것이라 말 할 수 있겠다.


그 이유는 정보를 찾고, 배우고, 익히는 데에

옛날과 같은 많은 시간, 노력, 비용이 들지 않기 때문이다.


늦었다고 생각하기에는 우리나라 선비들이 한

평생 공부와 비교해본다면

너무나 이른 시기라 하지 않을 수 없다.


달팽이가 우리가 보기에는 느리게 움직이는 것 같지만

자기가 가고자 하는 곳으로 빠르게 이동한다.

언젠가는 목표에 도달하고,

원하는 것을 얻는 거라 생각된다.


나의 미래는 어떻나?



조선 최고의 지식경영자, 최고의 공부 천재, 최고의 독서달인,

선비들은 어떻게 공부하고 가르침을 실천했을까?

공부로 자신을 완성한 사람들이 묻는다.


"당신은 지금 어떻게 공부하고 있는가?"




책소개


공부를 통해 자신을 완성하고 세상을 이롭게 하고자 하였던 조선 시대 선비 14인의 공부 비결을 수록한 책이자, 『공부의 기쁨은 무엇인가』 『48분 기적의 독서법』 『40대 다시 한 번 공부에 미쳐라』 등을 펴내며 “왜 공부를 하는가?”라는 화두에 매달려온 작가 김병완의 치열한 공부의 결과물이다.


책은 조선 선비들의 다양한 공부법을 통합적으로 정리하여 한눈에 볼 수 있게 하였으며, 독자들이 공부에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선비들의 다양한 일화를 소개하여 그 속에서 공부 비결을 찾을 수 있도록 하였다. 단순히 선비들의 공부법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공부하는 사람들의 자세, 마음가짐과 몸가짐, 공부를 통해 쌓은 지식으로 세상을 이롭게 하는 쓰임새의 중요성을 함께 강조하고 있기 때문에 이 책을 읽는 독자는 공부를 해야 하는 궁극적인 목적에 한층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다. 


또한 동서양의 역사 속에 남아 있는 ‘공부’의 어원과 유래를 근원부터 살피고, 조선 시대 선비들이 사랑방에서 쓰던 물건, 선비들이 즐겨 읽은 책, 선비들의 몸과 마음의 수련법, 어머니의 교육법 등을 함께 수록하여 읽는 재미를 더하였다.


목차


머리말 - 왜 공부를 하는가?


[1장 조선 최고의 지식 경영자들]

다산 정약용 - 공부를 출세의 수단으로 여기지 말라

많은 책을 읽고 많은 책을 쓰라|인생의 보람은 공부뿐이다|실학을 집대성한 지식 경영의 대가|삶을 바꾼 만남, 삼근계 이야기|과골삼천, 복사뼈에 세 번 구멍이 나다|다산 정약용의 초서 공부법|다산 정약용의 신사 공부법


연암 박지원 - 공부에는 왕도가 따로 없다

하루라도 공부하지 않으면 얼굴빛이 달라진다|조선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연암의 글쓰기|연암 박지원의 실용 공부법


담헌 홍대용 - 남을 이기기 위해 공부하지 마라

공부할 때는 스스로에게 엄격하라|담헌 홍대용의 과학 공부법


* 선비는 어떻게 살았을까1 - 선비의 사랑방에 있는 물건


[2장 조선 최고의 공부 천재들]

퇴계 이황 - 거울을 닦듯 꾸준히 공부하라

반복해서 읽고 사색하라|퇴계 이황의 반복 공부법|어떻게 공부를 실천할 것인가


율곡 이이 - 조선 최고의 ‘공부의 신’

자경문을 지어 스스로를 경계하다|미래를 내다보며 주창한 ‘변법경장’|사람다운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공부해야 한다|공부가 힘든 것은 잘못된 습관 때문이다|율곡 이이의 숙독 공부법


화담 서경덕 - 먼저 사색을 통해 이치를 깨달으라

공부하면 성인이 될 수 있다|그침을 아는 공부를 하라|굶주림도 공부의 즐거움을 빼앗지 못하다|평생 베옷을 입고 공부하다|화담 서경덕의 사색 공부법


남명 조식 - 잠을 줄이고 항상 깨어 있으라

지식은 넓게, 행동은 예의에 맞게|자신을 완성하기 위한 공부를 하라|남명 조식의 성성자 공부법


성호 이익 - 용맹한 장수가 몰아치듯 공부하라

조선의 백과사전을 편찬하다|성호 이익의 취진 공부법


* 선비는 어떻게 살았을까2 - 조선 시대 선비가 즐겨 읽은 책


[3장 조선 최고의 독서 달인들]

백곡 김득신 - 조선의 둔재, 억만 번 책을 읽다

백곡 김득신의 다독 공부법


청장관 이덕무 - 규율이 있는 공부를 하라

책만 보는 바보, 조선 최고의 간서치|청장관 이덕무의 규율 공부법


명재 윤증 - 쉬지 않고 공부해야 성취할 수 있다

천천히, 꾸준히 공부하라|조선 시대 가장 많은 사직 상소를 올린 학자|명재 윤증의 기록 공부법


서애 류성룡 - 마음을 다잡는 공부를 하라

빠른 수레가 길에 나선 것처럼 학문에 매진하다|서애 류성룡의 마음 공부법


우암 송시열 - 말을 적게 하는 공부를 하라

정통 성리학의 대가이자 예의 신봉자|우암 송시열의 과언 공부법


혜강 최한기 - 1000권의 책을 집필한 조선 제일의 집필가

개성있는 표현과 문체를 선보이다|책 읽기는 세상에서 가장 즐거운 일|혜강 최한기의 저술 공부법


* 선비는 어떻게 살았을까3 - 선비를 키운 어머니의 생활 속 교육법


[4장 공부란 무엇인가?]

선비는 어떤 사람들이었을까?

공부의 유래를 찾아서

공부의 또 다른 유래들

불교에서 말하는 공부

한국에서 살펴본 공부의 어원적 의미

영어에서 살펴본 공부의 의미

조선의 선비들에게 공부의 의미는?

꼭 알아야 할 선비들의 공부법


* 선비는 어떻게 살았을까4 - 선비들의 건강 관리법


[부록]

공부와 관련된 어록들

참고문헌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5todo.tistory.com BlogIcon 5todo 2015.11.25 1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김병완 칼리지 입니다.^^ 선비들의 평생 공부법을 읽으시고
    멋진 포스팅 해주셨네요~ 정말 감사 드립니다.! 책에 관심이 많은신거 같아요~
    매달 작가님 특강도 자주 있고, 이번주 토요일엔 독서법 강의도 진행할 예정이니
    저희 카페 오셔서 독서에 대한 이야기 같이 나눠보아요^^
    오늘 비가 계속 내리면서 날이 추워진다네요~ 꼭 감기 조심하세요!

숨바꼭질 l 가연 컬처클래식 13


영화를 책으로 봤어요. ㅎㅎㅎ

숨바꼭질...

말을 잃게 많드는 영화... 아니 소설이다.
이야기의 흐름이 다음을 궁금하게 만들었다.
이번엔 책을 빌려본 게 아니고,
중고책방(알라딘)에서 서서 읽었다.

점심시간에 야금야금...
그러니 연속극을 보는 듯한...

한 4,5일 걸린 거 같다.
오늘은 마지막 부분이라 황급히, 시간이 부족해서 거의 속독으로 초 집중해서 읽어나갔다.

마지막의 마무리는 슬프게 마무리 되는 듯 하더니 허무하게 마무리 되어버렸다.

형도 그렇고, 정신 나간 그 아줌마도 그렇고...

추리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고,
끔찍한 호러에 가까웠다고 생각된다.

영화를 안본게 시간도 없었지만
아무래도 쫄여가며 보기가 싫어서여다만
책으로 보니, 겁나지 않고 읽기 좋았다.

중간쯤에 오타가 한두개 보이더니
마지막부분에서는 아예 정신줄 놓고 타이핑 한 거 같았다.
주인공 이름과 아내 이름, 광 아줌마 이름을 바꿔놓거나 틀렸기 때문이다. ㅋㅋㅋ
아마도 마감에 쫓겨 멘붕이었나보다.
누가 읽어보겠어 싶었나? ㅎㅎㅎ

여하튼 재밌게 봤다.
상상하면서... 영화를 또 책으로 보고싶다.





책소개


'가연 컬처클래식' 13권. 낯선 사람들로부터 내 '가족'과 '집'을 지키기 위한 두 가장의 숨가쁜 사투를 그린 스릴러, 영화 [숨바꼭질]을 소설로 만난다. 

고급 아파트에서 완벽한 가정을 꾸리고 사는 성공한 사업가 '성수'는 하나 뿐인 형에 대한 비밀과 지독한 결벽증을 갖고 있다. 그는 형의 실종 소식을 듣고 수십 년 만에 찾아간 형의 아파트에서 집집마다 새겨진 이상한 암호를 발견하게 되는데 얼마 후 그것이 그 집에 사는 사람의 성별과 수를 뜻하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러던 중 자신의 집을 훔쳐보는 누군가의 존재를 느끼며 두려움에 떨고 있는 형을 알고 있는 '주희' 가족을 만난다.

별 소득 없이 형의 아파트를 뒤로한 채 자신의 안락한 집으로 돌아온 그 날, '성수'는 형의 아파트에서 봤던 암호가 자신의 집 초인종 옆에도 새겨진 것을 발견하게 되는데…


줄거리


우리 집에 우리 가족 말고 다른 사람이 살고 있다!


고급 아파트에서 완벽한 가정을 꾸리고 사는 성공한 사업가 ‘성수’는 하나 뿐인 형에 대한 비밀과 지독한 결벽증을 갖고 있다. 그는 형의 실종 소식을 듣고 수십 년 만에 찾아간 형의 아파트에서 집집마다 새겨진 이상한 암호를 발견하게 되는데 얼마 후 그것이 그 집에 사는 사람의 성별과 수를 뜻하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러던 중 자신의 집을 훔쳐보는 누군가의 존재를 느끼며 두려움에 떨고 있는 형을 알고 있는 ‘주희’ 가족을 만난다.

별 소득 없이 형의 아파트를 뒤로한 채 자신의 안락한 집으로 돌아온 그 날, ‘성수’는 형의 아파트에서 봤던 암호가 자신의 집 초인종 옆에도 새겨진 것을 발견하게 되는데.......

댓글을 달아 주세요

바람 도둑

- 고전 그림책_ 욕심 후회에 대한 이야기 l 지식 지혜 시리즈 꿈터 그림책 33


이런 책을 만나면 어린이들은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야기도 재미나고 (그림책답지 않게 스팩타클하다는...)

그림도 멋지고...


이런 그림은 너무나 재미나다.

보고 또 봐도, 어떻게 이렇게 그리나, 그림작가가 재능이 충만하구나... 싶었다.

고전 그림책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재미난 그림들이 끝까지 나온다.


이야기는 궁금할 수도 있는 '바람'이라는 자연의 법칙을

있음직한 이야기로 재미나게 꾸몄다.


아이들이 이 책을 본다면 상상력이 폭발하고,

또 다른 이야기로 확장할 수 있을 거란 생각도 해보게 된다.


또 욕심내면 후회한다는 만고불변의 진리(?)를 이해하게 될 거다.

아저씨가 되서 재미나게 본 그림책이다.








책소개


지식 지혜 꿈터 그림책 시리즈 33권. 아이들이 좋아하는 옛이야기의 맛을 살려 친근하면서도 재치가 넘치는 그림책이다. 욕심 때문에 도둑이 되어 훔친 바람자루를 빼앗기지 않으려고 필사적으로 도망 다니다가 결국 큰 벌을 받게 되고 후회하게 된다는 이야기가 코믹하고 흥미롭게 펼쳐진다.

옛날이야기의 맛을 살려 이야기를 풀어나간 이 책은 소재가 늘 가까이에 있는 ‘바람’이라 친근하며 흥미롭고 이야기가 기발하며, 기승전결 구성이 빠르고 분명하며 조화롭다. 그래서 책장을 넘기기 시작한 아이들을 단숨에 마지막 페이지까지 보게 한다.

또한, 어린이의 지적.정서적 성장에 꼭 필요한 자양분을 담고 있다. 아이들은 재미있게 책을 읽으면서 자신도 모르게 이 자양분을 흡수하게 된다. 곧, 책 속에 스며있는 우리 속담의 맛을 살려내어 쓰인 표현들이 욕심, 후회를 자연스럽게 깨달을 수 있게 도와준다.


글 : 안영현  


 최근작 : <씨실 공주 날실 공주>,<마음을 바꿔 봐>,<다이아몬드 스토리 Diamond Story> … 총 4종 (모두보기)

 소개 : 숙명여자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하고 오랫동안 아이들을 가르치다 아이들을 위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마음을 닦을 수 있는 이야기를 쓰고자 합니다. 쓴 책으로는 『바람 도둑』, 『마음을 바꿔 봐』, 『다이아몬드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어성자  


 최근작 :

 소개 : 편집 디자이너 겸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그림책 그리기를 좋아합니다. 현재 어린이 동화책과 그림책을 그리고 있으며 그린 책으로는 「나는 누구랑 닮았지?」, 「어떤 아기가 태어날까?」 등이 있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