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트룩스 상반기 매출 87.5억원 191% 증가…사상 최대 실적 인공지능·빅데이터 플랫폼 사업 범정부 민원상담 챗봇 인공지능 AI국민비서 딥시그널 AICE AI 서비스 한미 동시 출시
정부사업을 하고, 관련된 기술로 기업에서도 활용되고 있는 알짜배기 솔루션을 가진 기업이다.
- 금융권 프로젝트 : 한국투자증권 NH농협은행
- 글로벌 사업 프로젝트 : 삼성전자 북미법인 국내 대기업 프로젝트 : 현대자동차 KT 한국전력공사
- 정부 사업 프로젝트 : 국토교통부
그외에도 원자력안전규제 지식관리시스템 구축(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대외경제정보 통합 플랫폼 구축(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지식그래프 기반 상품 지식플랫폼 구축(KB국민은행) 등을 수주했다.
또 헌법재판소가 발주한 지능형 전자재판서비스 기반 구축 사업도 수주한 상태라고 하니, AI관련된 사업 전반적으로 넓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봐야하겠다.
아래의 지표는 참고하시라고 첨부했는데, 특히 개인보유수량이 꾸준히 늘어나는 게 보이고, 외국인보유수량, 기관보유수량을 참고로 파악하는 것이 좋을 거라 생각된다.
60일선과 120일선 기준으로 5일선 10일선이 반전되고 있고 20일선이 크로스되고 있는 타이밍인 것 같다.
낚시 바늘 모양으로 2개가 걸려있는 모양이다. 월척 한번 낚아보는 건가?
Business Summary
[2021/06/28]
인공지능·빅데이터 플랫폼 사업
동사는 1981년 8월에 설립되었으며, B2B 및 B2G 인공지능·빅데이터 솔루션을 프로젝트 수주하여 구축 혹은 클라우드 기반으로 서비스 하는 사업을 영위. 동사의 주요 제품으로는 인공지능 플랫폼인 AI Suite와 지능형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인 Big Data Suite가 있으며, 각각 2020년 전체 매출액의 32.3%, 23%를 차지. 아웃바운드 컨택센터 자동화, 지능형 채용/HR 심사 등의 신규 사업 확장 중.
2021년 3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216.7% 증가, 영업손실은 2.2% 감소, 당기순손실은 2% 증가.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시장 성장에 따라 특히 AI Suite가 호실적 기록, 매출액과 영업이익 증가함. 반면, 전년동기 대비 기타손실의 증가와 금융수익 감소로 순이익은 감소함. 2021년부터 정부 및 공공시스템의 공공 클라우드 전환 계획에 따라 동사 AI 클라우드 수혜가 기대됨.
https://m.etnews.com/amp/20210824000158
솔트룩스, 상반기 매출 87.5억원으로 191% 증가…사상 최대 실적
2021-08-24
솔트룩스 로고
솔트룩스(대표 이경일)가 상반기 매출 87억4900만원을 올리면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191% 증가한 수치로 영업이익은 19%가 개선됐다.
솔트룩스는 범정부 민원상담 챗봇 '인공지능(AI) 국민비서'를 비롯해 △한국투자증권 △NH농협은행 △삼성전자 북미법인 △현대자동차 △KT △한국전력공사 △국토교통부 등의 AI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약 236억원 규모의 정부 주관 디지털 뉴딜 사업을 확보했다. △원자력안전규제 지식관리시스템 구축(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대외경제정보 통합 플랫폼 구축(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지식그래프 기반 상품 지식플랫폼 구축(KB국민은행) 등을 수주했으며 헌법재판소가 발주한 지능형 전자재판서비스 기반 구축 사업도 따냈다.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하반기에는 AI 기반 신사업을 추진하고 기업고객간거래(B2C) 혁신 서비스를 출시, 글로벌 시장도 공략할 계획이다. 이달 초 신설한 'BTS사업본부'는 사업 기획과 고객 확보·지원 등 신사업 전반을 담당하며 하반기 '딥시그널'과 'AICE' 등 AI 서비스를 한국과 미국에 동시 출시할 예정이다.
솔트룩스 관계자는 “최근 5년간 매년 20% 이상 성장해 왔으며 상장 시 제시했던 올해 성장 목표를 달성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면서 “지금까지 준비해 온 다양한 사업 성과를 가시화하고 코스닥 상장한 AI 기업 최초로 ESG 경영보고서를 발간, 지속가능경영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