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김정은이 文 동석 거부”가 ‘왜곡’이라더니 중국을 높은 산봉우리라고 우러러본 것도 문 전 대통령 김정은이 영변 단지 해체의 대가로 대북 제재 전면 해제를 요구한 때문
친북 인사가 대통령이 되어서 나라를 어렵게 만든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게다가 친북 인사가 대통령이 되어서, USB에 어떤 내용이 들어있었는지 모르지만, 분명 기밀에 가까운, 첩보나 해킹으로 접근할 수 없는 기밀자료였지 않았을까 생각되고 그걸 적국의 수장에게 아무런 댓가도 받지 못하고 갖다 바쳤다는 것이다. 문재인의 뻘짓을, 나름 객관적으로 본 증인이 있어서 다행이다. 그러지 않았으면 거짓말이라고 뭉갰을 것이고, 국민은 문통에게 일말의 기대를 걸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제는 정확하게 드러나서 제대로 이해하게 된다. 말과 행동이 그대로 드러난 셈인데, 이쯤 되면 정권교체가 신의 한 수다 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수 없다. 북한은 티베트와 신장의 길로 가고 있고, 곧 중국의 속국이 되지 않을까 몹시 ..
시사窓/정치
2023. 1. 26. 0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