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거대의석 뒤에 숨어도 진실 드러나기 마련 응할 이유 없어 결백 증명해야 이재명 소환통보에 당내 술렁 결정적 증거 스모킹건 유무에 한껏 촉각을 곤두세운 모습 야당 파괴 정적 제거 운운
상황이 어렵게 몰려가는 걸 다들 알고 있다. 그래서 지지율이 빠르게 빠지고, 한쪽은 빠르게 오르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이걸 누군가의 대결구도로 보는 것도 좀 이상하긴 하다. 당대표 끼리 경쟁하는 것이야 말이 되지만, 대통령과 야당대표는 그리 비교 대상이 아닌 것 아닌가 싶다. 오히려 다른 여당의 대표 인물과 비교가 된다면 오히려 낫지 않을까, 공정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여하튼, 이재명에 대한 집중 포화가 진행되고 있는 것처럼 보여진다. 그간 대선 후보였기 때문에 쉽게 언급조차 하지 못했지만, 이제는 그런 걸 벗어나야 하는 시점이라 생각되는데, 이제는 야당 대표가 되어있어서 오히려 문제를 키운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 분명 야당에도 유력한 인물이 있었을 것이라 생각하는데, 그리 똘똘하지 못한 ..
시사窓/정치
2022. 12. 23. 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