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에 왜 끌려다니나 MZ노조원이 지하철 정치파업 끝냈다 한노총 소속 2노조 젊은 직원들 파업 반대로 동력 약화 파업 전선에서 이탈해야 한다 파업 장기화를 막은 핵심 요인
이유도 모르고 끌려다니거나 동조를 하는 것은 범죄에 가담한 것과도 같다. 오히려 이상하다 생각하고, 거기서 떠나는 것이 옳다고 봐야하지 않을까? 그나마 다행인 것은 젊은이들이 구태의연하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를 갖고 있다는 것이겠다. 사회에서 필요로하는 목소리이고, 사회를 밝게 만들만한 목소리가 아닐까! 회사가 잘 되면 직원도 혜택을 받게 된다. 직원이 잘되면 역시 회사도 잘되는 거다. 반대로 회사가 엉망이고, 직원도 엉망이면 망하는 것이겠다. 민노총이 뭔가? 무엇을 해왔는가? 앞으로는 어떻게 할 것인가? 뭐 이런 것을 잘 판단하면 될 것이라 생각한다. 공사의 젊은 직원들이 파업 정당성에 문제를 제기한 게 파업을 하루 만에 끝내도록 만든 중요한 계기 “민노총에 왜 끌려다니나” MZ노조원이 지하철 정치파업..
시사窓/정치
2022. 12. 2. 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