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탐]尹의 병사 월급 200만원 공약, 정말 헛소리일까? 인상 배경? 사회인식 변화 인구절벽 등 이대남 목소리 상승 정치권 움직여 5조 천억원 비용 발생 월급 인상 후 식대·피복비 공제 방식 검토
군대를 가기 싫어하는 대한민국 젊은 남성들은 그 기간을 국가를 위해서 봉사를 한다는 생각 때문이고, 고루한 분위기가 버티기 힘들거라는 생각 때문에 가기를 꺼려할 것이다. 잃어버린 2년 가까운 기간이 젊은이가 누려야할 권리를 반하고 있고, 빼앗고 있기 때문에 당연한 반응이라 생각된다. 그런데, 이런 군대를 바꿔보고자 하는 것은 나쁘지 않다고 본다. 우월적 군사력이나 국력을 생각한다면, 굳이 무리 없이 개선을 해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 문재인 정권이 들어서고, 북조선에 대한 방향성이 적국에 이익을 가져다주는 방향성을 가지는 것 같아 걱정스러웠으나, 워낙 일하기 싫어하는대다가 정으니도 만났고, 군대 관련 뭘 해도 더이상 평가받기는 어려울 거라 생각하는지, 복지부동 대통령으로 퇴임을 앞두고 아무것도 하지 않..
시사窓/정치
2022. 1. 14. 1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