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사우디 한국 원전, 세계 최고 경제성·안전성 사우디, 원전 2기 건설 추진 사업자 선정 아직 UAE 바라카 원전, 양국 연대·신뢰 상징 해외 순방 떠나면 적극적 ‘원전 세일즈’
희한한 대통령이다. 불법으로 원전을 폐쇄시키고, 지지자들의 뜻을 받들어 정권내내 원전 폐쇄를 해왔던 대통령이 막판에 뭔일인지 해외에 나가서 원전을 팔아먹겠다고 하고 있다. 이게 무슨 모순 덩어리인가? 미치지 않고서야 이럴 수 있나? 아니면 뭔가 생각이 바뀐건가? 이러다가 국민의힘 출신 대통령인지 오해할 수도 있겠다. 정치적 성향이 어떻게 되는지 막판에는 알 수 없게 되는 것인가? 아니면 무너가를 위해서 생각과 다르게 오버액션을 하고 있는 건가? 어쨌든 문재인대통령은 그렇게 우수한 원전을 한국에서는 사용하지 못하게 만들고 있고, 해외에 나가서는 팔아먹으려고 애쓰고 있다는 건데... 그걸 해외에서 좋다고 생각할 건가에 대해서는 이해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다. 이러니, 치매가 아닌가 하는 것 아니겠나? 文대통령..
시사窓/정치
2022. 1. 20. 1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