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갑 오미크론발 5차 대유행? 한 두 달 지나면 시작 오미크론 5명 확진 접촉 경로 더 확인 중 한두 달 지나면 지역사회 유행 시작 靑, 유행 통제 대책 없어 위기 인식 부족 비상계획? 두려운 ..
놀랍다. 국민의 안전을 걱정해야할 정치권은 대선을 앞두고 감염병은 눈에 들지 않는 모양이다. 누군가가 죽어나가야 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이제 방역에는 손을 놓는 것처럼 보이는 까닭은 대선 아니겠나 싶다. 방역 전문가들은 위험하다 해도 정치 논리로 생각하면 걸리적 거리는 정책일 뿐이니 말이다. 어떻게 해야 옳을까? 이상하게 흐르고 있는 건 국민 누구나 알 수 있는 상황 아닌가? 국민 봉쇄령을 내려야 하지만 대선에서 필패할 걸 우려패서 방역을 느슨하게 했더니, 변이가 나오고, 1일 확진자가 5천명이 넘게 나오고, 곧 1만명은 쉽게 돌파하지 않을까?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다. 문재인 정부는 이미 코로나보다 대선이 중요한 것 같고, 멈칫 하다가는 다 죽을 줄 알고 있으니, 뭐가 보이겠나? 이재갑 "오미크론발..
시사窓/사회
2021. 12. 2. 1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