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 장관 한동훈인데요” 금메달리스트 양학선에 홍보대사 섭외를 위해 전화 홍보대사 기회를 줘서 굉장히 영광으로 생각 올림픽 챔피언 이후 아직까지 현역 근성 꾸준함 직업의식 소명..
양학선은 기술이 본인의 이름으로 정해져서 전세계에 보급된 국보급 선수라 생각한다. 정부를 위해 홍보대사를 할 수 있다는 것은 개인적인 영광이 될 것 같다. 그리고 정부에도 의미가 있다고 보여진다. 정치와 연결되면 문제가 될 수 있지만, 적어도 행정부에 도움이 된다면 국가의 발전에 기여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변함 없이 전국민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금메달리스트가 금메달 따고 가라앉는 것이 아니라 여전히 현역으로 솜씨를 뽐내고 있다는 것이 대한민국의 재산이라 생각한다. 정권이 바뀌어도 바뀌지 않는 것들을 잘 생각해낸 것 같다. 좋은 아이디어라 점수를 주고 싶고, 기획된 내용 같아보이지만, 그래도 직접 일하는 법무부 장관을 보여주기 위한 기회로 잘 만들어낸 것 같다. 올림픽 종목 중 본인 이름의 기술을 ..
스포츠窓
2023. 1. 12. 0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