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성경통독] 창세기 읽기 중 에서의 후회 vs 야곱의 선택 [말씀카드] 기복신앙 전형 면죄부와 뭐가 다른지 하나님 말씀 대언 기대 베들레헴 다번역 성경찬송
[신년 성경통독] 창세기 읽기 중 에서의 후회 vs 야곱의 선택 근하신년을 맞아서 성경을 듣고 있다. 약간 빠른 속도로 성경을 읽어주는 앱이 있기 때문에 성우의 안정적인, 은혜로운 목소리로 창세기 부터 읽어나가고 있다. 창세기를 통한 하나님의 은혜가 풍성하고,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서 유익한 부분을 발견하기가 너무 좋다. 어쩌면 태고부터 있었던 하나님의 섭리가 어떻게 사람들에게 전달이 되고, 어떻게 왜곡이 되고, 또 이루어나가시는 하나님을 발견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 에서의 후회를 보면, 그가 몰랐을 수 있겠다 생각했던 부분이 결코 모르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아마도 뒤에 곱씹어보면서 자신의 잘못을 후회하고 있었던 것일지도 모를 일이다. [35] 이삭이 이르되 네 아우가 와서 속여 네 복을 빼앗았도..
창(窓)/기독교窓
2022. 1. 3. 1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