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가슴보다 크네 男시의원 만진 女시의원 논란 수원시 본회의 파행 의회 청사서 성추행성 언행 男시의원 친해서 그랬던 듯 女시의원 수치심 없다는데 무슨 문제 性인식 바닥
성추행이 여성만 당하는 것이 아니다. 남성도 당한다. 문제는 시의원이 남자 시의원의 가슴을 만지며 헛소리를 한 것이다. 사건은 몇달 전에 일어난 사건인 것 같다. 문제가 붉어지고 있는 것이다. 문제가 있으면 벌을 받으면 된다. 그게 그럴만한 것이 아니라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그건 개인적인 생각이고, 정신없는 시 의원은 사과하고 자리에서 물러나는 것에 옳다고 본다. 참 추잡스럽다 할 수 있다. 어떤 세상인가? “내 XX보다 크네” 男시의원 만진 女시의원 논란…수원시 본회의 파행 특례시 출범이후 처음 열린 경기 수원시의회 첫 임시회 본회의가 파행했다. 동료 남성 시의원을 상대로 부적절한 성적 언행을 한 여성 시의원을 보호하려는 더불어민주당 시의원들과 해… www.donga.com “내 XX보다 크네” 男시..
시사窓/정치
2022. 1. 22. 1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