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금리시대 끝…영끌-빚투 수난시대 시작됐다 한은 금리 0.25%p 올려 1.00%로 성장전망 4%로 그대로 유지 물가는 2.3%로 0.2%p 올려 경제회복 기대 물가상승 압력 우려
금리가 0% 였다는 것이 신기할 따름이다. 일본만 그런가 싶었지만, 이젠 일본 돈들아 우리나라에 좀 들어올 가능성이 없지 않아보인다. 경제야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어딘가는 돈을 벌고, 어딘가는 본전이고, 어딘가는 잃고 하는 것 아니겠나! 그동안 대출금리도 저렴해서 좋았을테지만 이젠 세상이 바뀌고 있다. 점점 정상적인 나라로 바뀔 기대를 해보게 된다. 대통령이나 시장, 도지사가 돈으로 장난질 하던 시대는 끝났다고 보면 좋을 것 같다. 시장경제가 제대로 움직이게 될 것 같은데, 그러면 또 집값이 오르겠고, 서민들은 못살겠다고 하지 않을까? 누구를 위한 민주당이었는지, 문재인정부였는지 한번 고민해본다면 끔찍했다고 회상하게 될지도 모르겠다. http://cbs.kr/SrPmQy 0% 금리시대 끝…영끌-빚투 수..
시사窓/경제
2021. 11. 25. 1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