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돈 횡령 왜 침묵하나 2015년 1월 국회에서 ‘세월호 피해 지원법’이 통과 안산시 6년간 지원한 세월호 피해 지원금만 110억원 ‘현장 체험’ 명목으로 외유성 출장 유족들 없어
그들을 위로해야하는 것은 국가의 책임이라 생각하고, 이웃으로서 사회적 책임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과하다면 깽판 놓는 치한과 유사할 수 있어서 우려스러운데, 마침 유족들이 아니라 시민단체, 정치인들이 이상한 짓을 한 것 같다. 그들이 세월호 유족을 앞세워놓고, 지원금이나 성금을 돌려먹고, 자신들의 배에 기름을 채운 것이 아닌가 싶다. 사실 사회적으로 발전이 있었다면 그나마 공정하고 정의롭게 문화가 만들어졌겠으나, 제주도에 간첩이 들날날락 거리고, 북한괴뢰군의 무인 드론이 서울 상공을 날아다니는 판에,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어떻게 알겠나? 더불어민주당이 북쪽의 지지를 받는 상황에서는 대한민국에는 평화가 있기 어려울 것이라 생각한다. 계속해서 간첩 집단이 만들어지고 활발하게 활동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시사窓/정치
2023. 1. 9. 0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