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협 안부수 회장 이재명 직접 만나 대북교류행사 지원 요청 쌍방울 자금 도지사 권한으로 자금 3억원 지원돼 검찰 대북행사에 이재명 관여 여부 주목 이재명·김성태 서로 모른다 의혹 부인
놀랍지 않을 수 없다. 이상한 정황이 계속 밝혀지고 있다는 것이 아닐까 싶다. 그래서 몇가지 연결고리만 확인이 되고, 체크되면 상황이 급진전되는 것 아닐까 싶다. 이 정도 사태라면 뭔가 석연치 않은 구석이 적지 않다고 생각한다. 입을 맞췄다고 해서 그걸 믿는 것은 짜고치는 고스톱과 비슷하다. 정말 그런지 확인해야 옳다. 그래야 거짓말을 체크할 수 있을 것이고, 그래야 진실을 밝힐 수 있을 것이고, 정의가 실현되지 않을까? 뭔가 서로 뒤를 봐줬지만, 걸렸을 때 서로 모른다고 하자 라고 입을 맞췄다면 어떨까? 이게 수사하는 입장에서는 합리적인 반응이고, 대응이 아니겠나? 언론에 나와서 모르는데, 죄가 없는데 라고 말이 되느냐? 라고 한번쯤 의심해봐야 하는 것 아닌가? 노컷특종 [단독]아태협 회장, 이재명 직..
시사窓/정치
2023. 1. 19. 1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