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추미애·조국, '불공정 바이러스' 슈퍼 전파자" 문재인 정부 공정의 사전적 정의 변질 반칙, 특권이 여당이면 공정? 궤변 일상화 국민 무서워하지 않는 괴물 정권으로 변질
정치권에서부터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가 만들어져야 한다. 그래야 관련된 법을 만들고, 그걸로 적어도 사회가 공정하고 정의로울 수 있기 때문이겠다. 하지만 김종인 비대위원장의 말대로 문재인정부의 법무부장관들이 공정하지 못한 일들로 국민의 마음을 불편하게 하고 있다. 코로나바이러스도 기분이 몹시 나쁘지만, 정치인, 법무부 장관이 불공정한 사건에 휘말리면서 끝까지 자기는 공정했다고 외치고 있고, 주변에서는 정말 그런지 확인하고 있는데, 내로남불 만 남은 싸움이 아닌가 생각되기도 한다. 말이, 구호가 재밌다. 추미애 현법무부장관도 그렇고, 조국 전법무부장관도 그렇다. 왜 이런 일들이 자꾸 여권에서 일어나는지 한번 확인해봄직 하다. 뭐가 잘못됐나 생각해보자. 단순히 야당의 공세로만 생각하는가? 쉽지않은 과정을 거..
시사窓/정치
2020. 9. 14. 1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