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아침창을 보는 라디오로 봤다.
그냥 듣기만 하려고 했지만....

놀라운 가창력들에 흠칫 놀라서
얼굴을 확인하려고
고릴라를 켜고, 보는 라디오를 클릭했다.

또 놀랬다.
저 큰 입을 보라...

역시나 엄청 열창 중이었다.
다른 청취자도 비욘세라는 둥... 더 낫다는 둥 하더라만...
그건 잘 모르겠지만
귀를 사로잡는 힘은 있는 것 같다.

첫곡인가는... 좀 아쉬워... 뭐야~ 했지만
곧 목이 풀렸던가... 선곡이 좋았던가...
훅~ 내 뱉은 샤우팅에 깜짝 놀랬다.


연신 눈을 감고서 심취해서 노랠 불르는 것 같았다.
노래부르는 도중에 그나마 제대로 된 얼굴 모습...


미안하다....
캡쳐 미쓰였다.
하지만...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이것도 미안하다. 이렇게 될 줄 몰랐다.
왜 이렇게 흐릿하게 나오는지...
아쉬웠지만
느낌... 그 느낌은 전달되는 것 같다...(맞다고 해줘...)


그녀의 프로필을 네이버에서 살짝 볼 수 있었다.
윤진사댁... 5섯째 딸인 거다...
난 역시 머리 묶은 모습이 더 보기 좋다고 생각한다.
분위기는 머리 내린게 좀 낫긴 한 것 같다.
(개인적 취향임...)


그리고, 이 멋진 친구는 "저스트"란 이름으로 활동하는 "정성"이란 가수다.
주로 OST 쪽의 작업을 많이 했다고 한다.
하지만... 드라마를 잘 안봤는지라...
과거의 그의 존재감은...

하지만 뛰어난 가창력이
OST 쪽 작업을 할만한 놀라운 실력이었다.
이 친구도 샤우팅 쪽을 멋있게 잘했다.


역시 남자는 입을 다물고, 살짝 아래를 봐줘야
조금 더 분위기 있게 보인다...

그리고, 여자는 활짝 웃어야 하고,
화이트노출을 좀 높여서 허옇게 나와줘야,
아, 이쁘구나 생각되는 것 같다.


어떻게 보면 유덕화 같아 보이기도 한다.
어쨌든 준수한 얼굴이
좀 먹고 들어가겠다는 생각이 든다.


좀 고생을 모른 듯한 얼굴이다.
외동 아들이나 막내 아들인 듯한...
(아님 말고... 아니라면 죄송...
 좋게 생각해주삼...)

좀 어정쩡한 시점에 캡쳐됐다. 미안타....


순간 캡쳐를 하면 다른 사람같다.
이래서 동영상이 필요한 거다.

뉘신지????

열심히 부르다가 끝난 걸 알고
멋적어하며 마이크를 꽂는 장면이다.


일본에서 팬이 많다는 얘길 하더니,
싸이 미니홈피에 갔더니,
일본 팬이 올린 사진이 나오더라...


어쨌든 멋진 가수 두명을 봤다.

아침창에서는 정말 엄청난 가수들을 초청하는 것 같다.
김창완의 가수로서의 밸류가 좀 되기 때문이 아닐까...
허접한 가수들은 나오질 못한다.

게다가 아침에 라이브까지 해야하니...
가수들로서는
본인을 알리는 엄청 좋은 기회도 되겠지만
자칫하면 맛간 가수로 알려질수도 있는
그런 프로그램이라고나 할까...

이들을 지켜보겠다.
롱런들 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