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부 주택정책 그 결과는? 주택공급 부족하지 않다 고집 꺾지 않는 김현미 2008년 이후 최다? 2021년 새 아파트 씨 말라 미분양 역대 최저 서울 사실상 ‘0’ 제로 닭쫓던 개
정부의 정책을 믿지 못하는 이유가 있다. 주택 가격을 잡겠다고 했던 역대 대통령들의 정책이 전혀 효과를 내지 못했고, 정부 정책과 반대로 하면 돈을 벌 수 있다는 생각까지 들게 만들었다. 그래서 그런지, 문재인 정부에서 끝장을 봐버렸다. 36회인가? 주택정책을 바꿔말했던 문재인 정부의 거짓말에 놀아났던 순진한 서민들은 모두 이제는 더이상 집을 보유할 수 없는 거지꼴(과하게 과장하자면 그렇다는 말이니... 오해 없으시길... 집없어도 부자가 많으시더라고....)을 면하기 힘들다.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듯, 집값이 잡힐 거라는 희망고문에 서민들은 개실망이다. 분명 김현미 전 국토부 장관은 주택공급이 부족하지 않다고 하면서 주택공급을 지연시키고, 손을 놓고 있었다. 그러다가 상황이 이상함을 감지한 뒤에 공급..
시사窓/정치
2021. 9. 1. 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