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층간 소음 사과 "더 신경 쓰고 조심하겠다" 인스타그램 밑에 이웃분께는 그날 직접 가서 너무 죄송하다고 사과드렸고, 다행히도 잘 들어주셔서 더욱 더 주의를 기울이기로 약속드렸다
층간소음이 장기간 일어났다면 더 큰 문제가 됐을 것이겠지만, 아마도 짧은 기간동안 발생된 문제였던 걱 같다. 게다가 사과하고 공개적으로 글을 남긴 것은 나쁜 상황은 아닌 것 같다. 이웃간의 배려가 있었다면 문제가 커지지 않았겠지만, 시기적인 문제도 겹쳐진 거 같다. 건물을 지을 때 층간소음의 문제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었는데, 그런 점은 아쉬운 부분이다. 건축법이 엉터리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창(窓)/연예窓
2021. 12. 20. 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