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 혁명? 5년만에 꺼져버린 불량 권력 대통령 축출 주도한 文정권 몸조심커녕 마구잡이 犯法 탄핵 강도 높게 요구했던 李 알고 보니 무수한 의혹 당사자 자기 경계 소홀해 몰락 자초
이왕이면 잘했으면 했다. 누구라도 잘하면 지지해줄 마음이 있었다. 그런데 이상하게만 만들어가고 끌어가는 것이 불안했고, 결국 행복한 나라, 밝은 미래보다는 코로나 탄압이라는 고통만 남겨준 정부로 기억되게 되었다. 촛불혁명이 무엇일까? 촛불로 정권 교체를 이뤘다는 말인가? 아니면 국민들을 들쑤셔서 정권교체의 부지깽이로 써버린 건가? 더불어민주당이 친북, 친중 정당이면 이들을 부추켜 자신들의 욕심을 채우기에 국민을 우롱한 것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하게 된다. 그래서 이제는 다시 제대로 잡아가는 과정이라 생각한다. “문 정권은 스스로를 촛불 혁명의 산물이라고 불렀다. 역대 정권의 뒤를 이은 것이 아니라 하늘이 따로 내렸다는 것이다. 그래서 감히 손댈 수 없는 신성한 존재인 양 감시와 견제를 거부했다” 촛불 혁..
시사窓/정치
2022. 12. 30. 0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