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추락 기원 두둔한 박홍표 신부 尹정부 독재 싸워야 할 때 윤석열 대통령 김건희 여사 전용기 추락 모습 합성 이미지 페이스북 올려 물의 빚은 박주환 신부 두둔
희한한 사람들이 많다.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거랑 비슷하기도 하고, 상식의 이하에서 꾸물대는 것 같아 안타깝기도 하다. 생각이야 할 수 있겠지만, 그걸 글로 남기는 것도 그렇지만, 희화화 하기 위해 이것 저것 만들어내는 것도 황당하다. 정치적인 지지 대상이 바뀐 것에 대해서 생각해보면, 얼마나 멍청한 짓인지 깨닫게 될지도 모르겠지만, 영향력을 잃어본 적이 없는 이들이 정신줄을 놓게 되면 어떤 일까지 벌일 수 있는지를 보게 되는 것 같다. 목사가 어떻다며 욕했던 그들이 하는 행위를 본다면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걸 알 수 있을 것이다. 정치 앞에 서면 사람이 짐승이 되어가는 기분이다. 이성을 잃어버리기 때문이다. 독재가 뭔지 모르는 멍청한 신부들의 놀음을 보자니, 황당할 따름이다. ‘尹 추락 기원’ 두둔한 ..
시사窓/정치
2022. 12. 2. 2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