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윤석열도 안희정 편? 尹 분명하게 사과하라 숙고의 시간 국민들 아득히 멀다 느껴 가장 뼈아픈 지적? 정의 없는 정의당 양당 씨름 내려놔 약자 옆에 서겠다 尹 권력형 성범죄 옹호
안타까운 정당이다. 지지자가 많지 않은데, 최근 지지율이 급속히 빠지면서 존폐 위기에 놓인 것이다. 후보로 나왔지만, 득표율이 적으면 돈날리는 건데, 이러다가 여러모로 손해만 되는 것 아닐까 싶다. 그러니 고민이 얼마나 크고 마음이 참담할까. 예전에 비해 유권자들이 바뀐 것이라 볼 수 있지 않을까? 급진적인 충성고객이 좀 떨어져 나가서, 이렇게 될 수도, 저렇게 될 수도 있는 상황이라, 별 수 없어보인다. 결정을 해야할 때가 아닌가 싶다. 심상정 "윤석열도 안희정 편? 尹 분명하게 사과하라" ■ 방송 : CBS 라디오 FM 98.1 (07:2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 심상정 후보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갑자기 일정을 전면 중단하고 칩거에 들어 m.no..
시사窓/정치
2022. 1. 19. 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