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窓] 공룡 ibm 그들을 보면서, 뒤를 잇는 IT 업체를 점쳐보게 된다. 구글이, MS가, 애플이, LG가, 삼성이
※ 좁은 식견이라 실재와 다를 수도 있음을 미리 알려둔다. 매일 디지털 정보는 미국 전체 도서관 정보의 8배씩 증가하고 있다. (2010년도 IBM 달력에서) - 모든 디지털 정보, 모두가 아무 쓸모 없는 것일 수도 있다. 내게 필요한 것만 알면 된다. 그걸 모두 저장하고 분석하는 건 돌대가리(칩셋) 컴퓨터가 하면 되는 거고, 그걸 선별해서 알려주는 정보만 알면 되고, 혹... 몰라도... 모르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다. 구글이나 네이버가 그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지만 난 시간이 없다. 써글... 무료신문에서나 활자로 된 정보를 보게 되고, 전해 들은 정보를 다시 전달해주면 깜짝 놀라는 모르는 사람도 잘만 살고 있더라... - 한 때, 컴퓨터 하면 IBM 하던 시절이 있었다. 최고의 몸값과 주가를..
시사窓
2010. 2. 6. 1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