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령 왕개미’의 건물 3층, 금괴 추정 22박스 회삿돈 1880억원 횡령’ 혐의를 받는 오스템임플란트 직원 이모(45)씨 경찰에압송 경기도 파주의 한 건물 압수수색 680억 어치 금괴도 매입
미친 인간들이 많다. 사용해보지도 못할 돈을 훔쳐내거 장난질하는 것도 신기하고, 자금 흐름이 이렇게 느리게 잡힌 것도 그렇고, 어려운 시국에 사고가 베대로 걸려들면 큰일 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거 사회가 안전하다 말할 수 없다고 보여진다. 정치나 사회나, 경제나, 교육이나, 어디나 제정신인 곳이 없는 이유가 뭘까? 코로나 시대에 대한민국의 황당한 현주소다. ‘횡령 왕개미’의 건물 3층, 금괴 추정 22박스가 나왔다 횡령 왕개미의 건물 3층, 금괴 추정 22박스가 나왔다 잠적 6일만에 본인 건물서 체포 가족에 건물 3채 증여 680억 어치 금괴도 매입 www.chosun.com ‘횡령 왕개미’의 건물 3층, 금괴 추정 22박스가 나왔다 김민기 기자 입력 2022.01.06 03:01 회사돈을 횡령한 오..
시사窓/경제
2022. 1. 6. 0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