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정부 불법복제 단속 알바 1년에 1건 적발해도 800만원 文정부 재택 알바 1만6000건 단속해도 인건비 똑같이 지급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저작권보호원 1년 미만 단기 일자리 사업
어떤 기분일지 알 것 같다. 같은 일을 하는데도 평등하게 보장받을 수 없는 이상한 경우... 누군가에게는 다른 미션이 있어서 그런지 검거 건수가 미미하고, 일반적으로 열심히 하면 저렇게 차이가 많이 나는 것이다. 이건 평등이 아닌 매우 극심한 불평등이 아닐 수 없다. 그래서 문재인정부의 말이 거짓 구호라는 것이다. 앞에서는 바른 말을 한 것처럼 보이지만 뒤에서는 무슨 짓을 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대국민 사기극이라 해도 틀리지 않은 상황 같다. 그 알바가 어땠는지 해본 사람의 증언을 듣고 싶어진다. 좋았는지 좋지 않았는지, 이런 평가를 받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등등... 정치 文정부 불법복제 단속 알바, 1년에 1건 적발해도 800만원 [NOW] 文정부 ‘재택 알바’ 1만6000건 단속해..
시사窓/정치
2022. 9. 16. 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