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보 듣고 철책까지 뛰어간 병사는 왜 그냥 돌아왔을까? 월북자 신원 역추적 통해 밝혀질 것 남파간첩? 비현실적 루트북한 경계 중 남쪽 우리국민 경계, 이중부담오작동 잦은 경보기
양치기 소년 만들어서 여럿 절단 난 것이라 하겠다. 미리 잘 대비하면 될 것을 대충대충, 애매하게 한 것 아닐까? 문재인 대통령도 친북 성향이고, 더불어민주당도 친북 성향이니, 군대도 바뀌었다는 말인가? 이런 일이 이렇게 자주 일어나는 이유는 여러가지 문제가 있겠지만, 북한을 대충 좋아보이게 만든 문재인 정부에 책임이 있지 않을까? 그쪽에서 계속해서 주장하는 것과 공갈 광고한 것이 효과를 보는 것 아닐까? 어떤 문제가 있는지 예단하기는 어렵지만, 제대로 밝혀지기도 어러울 것 같아, 암담하다. 이게 대한민국이라고 말해주고 싶다. 어떤 나라를 만들었나? "경보 듣고 철책까지 뛰어간 병사는 왜 그냥 돌아왔을까?" ■ 방송 : CBS 라디오 FM 98.1 (07:2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
시사窓/사회
2022. 1. 3. 2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