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 직원, 잠적前 680억 금괴 구매 가족들 윗선이 횡령 지시 1880억 회삿돈 횡령혐의 재무팀장 경찰, 파주집 압수수색중 검거 재산 등 정리 정황 경찰 돈 흘러간 복수계좌 추적
미스테리하면서도 희한한 사건이다. 빤히 집힐 상황인데, 주변정리한 것도 그렇고, 그리고 멀리 도망가지 못한 것도 그렇고, 참 이해가 되지 않는 사건이다. 정말 황당한 결론이 나거나, 주장대로 누군가의 지시로 했다면 모를까, 정말 이상한 사건이다. 전모가 밝혀지면, 피식하고 웃을지도 모를 일이다. 오스템 직원, 잠적前 680억 금괴 구매… 가족들 “윗선이 횡령 지시” 오스템임플란트의 회삿돈 1880억 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이 회사 재무팀장 이모 씨(45)가 5일 경찰에 전격 검거되면서 이제는 빼돌린 돈의 행방에 관심이 몰리고 있다. … www.donga.com 오스템 직원, 잠적前 680억 금괴 구매… 가족들 “윗선이 횡령 지시” 동아일보 입력 2022-01-06 03:00:00 업데이트 2022..
시사窓/경제
2022. 1. 7. 0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