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웅, 비자금으로 6차례 무허가 마사지 업소 출입 보훈처, 횡령자금 사용처 국회 보고 金, 비자금 조성후 40% 사적 유용 김원웅, 본인 설립 협동조합에 비자금 2380만원 써
뭐하는 인물일까? 뭔가 구리더니, 결국 뭔가가 터지고 말았다. 아마도 더 많지만 밝혀지 것이 이정도 아닐까 싶은 합리적인 의심을 해보게 된다. 이상한 생각을 가진 분이 높은 자리에 오르면 몹시 위험해진다. 문제는 이런 분들이 더 있을 거란 얘기다. 사기꾼일텐데, 그걸 감추는 기술까지 가지고 있다면 걸리지도 않고 몹쓸 짓을 할 수 있을테니 말이다. 얼마나 구미가 당기겠나? “김원웅, 비자금으로 6차례 무허가 마사지 업소 출입” 김원웅 광복회장이 카페 수익금으로 조성한 비자금을 이용해 가정집으로 위장한 무허가 마사지 업소를 여섯 차례 드나든 것으로 드러났다. 이 카페는 독립유공자 후손의 장학사업을 위해 … www.donga.com “김원웅, 비자금으로 6차례 무허가 마사지 업소 출입” 동아일보 입력 2022..
시사窓/정치
2022. 2. 15. 1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