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억 자산가 김건희 7만원 건보료 시비건 의원들 본인것부터 까보시죠 건보료 부과체계 만든 국회의원 70% 본인재산만 10억원 이상 월 세비에 맞춘 건보료 납부 생트집 잡으려다 스텝 꼬여
누가 먼저랄 것이 없는 상황이다. 사실 공격을 하려면 방패로 잘 막아야 한다. 공격할 때가 가장 위험한 순간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치인은 주둥이로, 터진 입으로 마구 짖어대기만 할 뿐, 방어는 취약하다. 누워서 침뱉는 것과 유사한 상황이다. 공격을 했더니, 오히려 역공을 당하는 것을 보면, 그 공격이 무색하기도 하고, 긁어 부스럼을 만든 거라고 볼 수 있다. 이젠 국회의원이 나서서 재산을 기준으로 건보료를 현실화시켜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의료보험이 부실해져서 결국 최악의 사태를 맞이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공산당 같은 정치인들이 나서서 이상한 나라를 만들었던 것이 아닌가 우려스러운 부분이 이런 것이다. 문제점이 향후 만들어질 우려가 있는 것인데, 자기 꾀에 걸려들어 쪽팔리는 상황이 만들어진 것..
시사窓/정치
2022. 12. 22. 1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