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 구출 수송기 美·UAE가 이륙 돕고 일본인도 태웠다 정부 수단 28명 피해 없이 구출 항구까지 육로로 850㎞ 달린 후 軍 수송기로 사우디 제다에 안착 교민들 오늘 서울공항 도착 예정
국제적으로 안정적이지 않은 나라들이 많이 있다. 그러나 그런 곳에도 한국 국민들이 열심히 사는 모습을 이런 사건이 터져야 알 수 있다. 대한민국의 국민으로 정부의 케어를 받고 있다는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다. 일본 국민도 일부 태워줬다고 하니, 국력이 높아진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단, 문빠나 더불어민주당 쪽에서는 그런 매국노 짓을 하느냐며 궁듬해하고 있겠지만 과거에 매몰되어 현재로 오지 못하는 정치인이 많다는 것은 안타깝게도 대한민국의 마이너스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러면서도 일본 여행은 잘 가고, 정치와 여행은 다르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은데, 그렇게 이분법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들이 어떤 사회를 만들고, 어떤 분위기를 만드는지 생각해볼 일이겠다. 그렇게 해서 행복한 미래를 만들고..
시사窓/국제
2023. 4. 25. 0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