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文 주재 국무회의서 검수완박, 범죄자 보호법 될 것 문제가 많은 법안 날치기 통과 문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해줄 것을 강력 건의했지만 초록은 동색 범죄자 보호에 앞장
놀랄 일이라 할 수 있다. 어떻게 뚜껑이 열리게 될지 모르겠지만,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상황으로 치닫지 말기를 바랄 따름이다. 정권교체가 없었다면 그대로 있었을 것 같다. 자신들, 더불어민주당의 누군가가 불편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그러는 것 아닐까 하는 합리적인 의심을 해보게 만드는 것이겠다. 그나마 오세훈이 서울시장이었기 망정이지, 박원순 이라면 어땠을까? 어쨌든 까마득한 세상에 그나마 말이라도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서 다행이라 생각한다. 그때부터 더불어민주당이 서서히 무너지기 시작한 건 아닌지.. 오세훈, 文 주재 국무회의서 “검수완박, 범죄자 보호법 될 것” 뉴스1 입력 2022-05-03 16:09:00 업데이트 2022-05-03 16:09:16 오세훈 서울시장. 2021.5.4/뉴스1 오세훈..
시사窓/정치
2022. 5. 4. 0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