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살인 단순변사 종결 조국과 대화 논란 그 검사가 했다 안미현 검사, 유족에 사죄하면서 검수완박 반대 입장 검사가 서류만 보다간 진실 놓칠수 있는 사례
가지가지 한다고 비아냥거릴 수밖에 없는 검사의 뻘짓이 후속범죄를 방관한 것이 아니냐는 비난을 받을 수밖에 없다. 정치검찰이 있다면 비난의 강도는 더 쎄질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일도 잘하고, 정치도 잘하면 모를까, 일은 엉망이고 정치에 휘둘리기만 한다면 무슨 공정한 검사겠는가? 그나마 실수를 인정하는 것은 다행인 것 같다. 하지만, 밝혀지지 않은 것이 더 있을 것 같아서 안타깝다. 단순하게 생각하면 이같은 일이 또 없으라는 법이 없고, 허술하게 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조국 언저리에 있는 인물들 중 괜찮은 인물이 없는 건가? 아니면 원래 괜찮지 않은 건가! ‘계곡살인’ 단순변사 종결, ‘조국과 대화’ 논란 그 검사가 했다 안미현 검사, 유족에 사죄하면서 검수완박 반대 입장 “검사가 서류만 보다간 진..
시사窓/정치
2022. 4. 17.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