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북한 동해상으로 발사체 탄도미사일 가능성 북한 전술유도탄 검수사격시험 평양 노동신문 한미 군 당국은 현재 발사체의 비행거리와 고도·속도 등 세부 제원을 분석 중
북한의 문제는 돈도 없으면서 계속해서 발사체를 쏘고 있다는 것이다. 인민이 잘 먹고 산다면 좀 나을 수 있다. 러시아만 해도 엉터리 같아서 전쟁을 하는 것인지 손해를 보고 있는 것인지 알 수 없는데, 북한은 국민들을 볼모로 무엇을 하는지도 모르는 엉터리 나라라 할 수 있다.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이상한 사이비 교주같이 국민을 불편하게 만들고 있는 것이겠다. 그 돈으로 라면이라도 사서 인민들의 굶주린 배를 채워주지 읺는다면, 더 헐벗은 나라가 되는 건 인지상정이다. 끔찍한 나라가 미사일 따위를 날리지 말았음 좋겠다. 기회도 사라지는 걸 모르는 불나방 같다. 합참 “北, 동해상으로 발사체”…탄도미사일 가능성 입력 | 2022-05-04 12:15:00 북한 전술유도탄 검수사격시험. (평양 노..
시사窓/국제
2022. 5. 4. 18:38